나라 살림 내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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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면 거창하게 생각하는 것부터개선하는 교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경험과 자본과 선연구도 없이 덥비는 자는 대출을 억제해야 합니다. 사업은 물론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지만 마음의 씀씀이도 자본이라는 것을 교육시키는 것도 정부의 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봉사하는 자세를 먼저 익혀야 사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대출에 가감했으면 합니다.
재생에너지는 이제 환경문제 이슈가 아니라 RE100 이라는 경제 이슈로 전환된지 오래되었습니다. 단지 재생에너지가 환경적인 문제일까요? 향후 몇년내 RE100 즉 재생 에너지 100% 를 이루지 못한 기업은 유럽이나 미국등에 아무것도 수출하지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관세를 엄청 때릴테니까요) 하여 전세계 Leader 기업들은 벌써 재생에너지 사용을 100% 달성을 했습니다. (애플(중국의 하청생산업체인 폭스콘도 곧 100% 달성예상), 구글, 대만의 TSMC등) 잘못 와전된 정보는 한 나라의 미래를 망칩니다. 유럽이나 미국이 왜 원전보다 재생에너지에 목을 맬까요? 그들은 바보라서? 현재 원전보다 재생에너지의 발전단가가 역전된 상황입니다. 더이상 10년, 20년전, 재생에너지의 발전 단가가 아닙니다. 그리고 RE100 이란 정책이 몇십년뒤의 무역장벽으로 다가오는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수년내에 실제 유럽과 선진국에서 시행되는 새로운 무역장벽입니다. 이러한 전세계 상황을 무시하고 우리만 원전 하자고요... ?? 풍력, 태양력, 조력 발전시설에 대해 전세계 탑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뭐가 힘들어 수년내 엄청난 관세장벽에 나라가 휘청일 일에 휘말려야 합니까? 이제 재생에너지는 환경문제가 아니라 경제 그것도 세계무역문제와 직결되어 있음을 우리들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공감가는 의견입니다. 특히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창업벤처기업육성과 지식 재산권보호에 대한 것은 적극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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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의 확대에만 주안점이 맞춰졌다고 가 아니라 앞으로도 재생에너지의 확대에 우리의 국력을 집중해야 할 때 입니다. 미국, 유럽등 서구들은 벌써 재생에너지 환경보호(탄소감축)란 대의 명분으로 각자의 수출(입)장벽을 세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만 화석연료, 원자력에 더욱 의존하게 된다면 RE100 이 제대로 실행예정인 향후 몇년뒤엔 우리가 설 땅이 없어질 것입니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한번 더 살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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