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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주제
    (토론완료) 1.청년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시스템 구축
  • 토론기간
    2019-04-29  00:00:00 ~ 2019-05-24  23:59:59
  • 토론내용
    기약없는 취업준비, 불안정한 일자리, 치솟는 집값 등 과도한 삶의 비용으로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다는 삼포 세대라는 말이 등장하더니 오포, 칠포에 이어 모든 것을 포기한다는 의미에서 N포 세대라는 자조적 표현이 젊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저성장·노동시장의 이중구조에 따른 청년 실업난에 더하여 에코세대 20대 후반 유입 등 인구구조적 요인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별도의 대응 없이는 재난수준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판단하에 정부는 양질의 민간일자리 창출에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고 경제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신수요 창출 등 근본적 해결을 목표로 한 청년 일자리 대책 등을 발표하고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청년의 주도적이고 자발적 구직활동 촉진을 위해 청년구직활동 지원금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청년취업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구직활동과 취업알선을 연계하여 지원하는 청년취업성공 패키지 사업을 벌이는 등 다양한 사업들을 운영 중입니다. 그러나 청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국민들이 제안해주신 청년 사회교육 사업, 저소득층 및 청년층 거주지원 정책, 18세 보육원을 나가야 하는 원생들 대상 행복 스타트업 프로그램 제공 등을 살펴보면 단순한 일자리 제공 차원을 넘어 주거, 교통, 건강 등을 총체적으로 지원하고 사회에 홀로서기 위한 사회·경제적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청년의 종합적 자립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기존에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사업들, 예컨대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과 공공임대주택 제공 등을 통한 주거 지원, 교통비 지원 사업들을 패키지로 묶어 종합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대책이 나올까요? 자유로운 의견 게진 부탁드립니다.

나의 의견 | 남겨 주신 의견들 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1**2019-04-30 12:38:01
사회 경제적 자립방안에 대한 국민 제안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18세 보육원을 나가야 하는 원생들 대상 행복 start up 프로그램 제공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사업을 제안한 취지나 목적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 자립이 필요한 이들에 대해 금융교육을 통해 의식함양이나 사회생활 준비를 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이 사업이 잘되려면, 이들에 대한 교육수요, 적절한 교육과정도 개발해야 할 뿐만 아니라, 원생들을 잘 가르칠 수 있는 교사들에 대한 교육과 준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영리재단, 사회적기업 등을 통해 원생들의 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좀 더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어떻게 이끌어나갈 수 있을까요? 관심을 실천으로 옮기는 방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0**    2019-04-30 22:17:52

포용적 성장을 추구하는 현정부에서 꼭 해야 할. 사업이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89**2019-04-30 14:54:33
현재 다양한 사업들이 시행되고 잇습니다만 왜 청년들이 행복하지 않은지에 대한 의문이 먼저 시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0**    2019-04-30 15:44:42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자는 의견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tm**    2019-05-09 11:09:15

맞습니다. 당장 겪고 있는 문제는 지금의 복지정책으론 해결할 수 없습니다. 현실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청년들의 어려움을 실제적으로 헤아려줄 수 있는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3**2019-04-30 16:58:39
청년들이 자립하는데 필요한 지원이 무엇이 있는지, 그런 지원은 어디가서 찾는지 알수가 없죠. 중장년들에게 지원센터가 있듯이 청년들에게도 세상을 올바르고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하여 지원의 정보를 획득하고 상담하여 향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한다면 좋을 듯합니다. 흩어져 있는 지원제도의 총체적 집합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hr**    2019-05-03 10:52:04

청년지원에 대한 부분은 "뭘 원하시는지 몰라서 다 준비한" 온라인 청년센터에서 쉽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참고가 될 듯하여 주소 남겨드리요~ 온라인 청년센터 :httwww.youthcenter.go.kr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8**2019-04-30 17:01:07
현재 청년 대상 사업이 여러가지다 보니, 제대로 홍보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의견대로 종합적인 지원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효율적으로 청년들에게 홍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많은 정보처는 오히려 정보 접근을 어렵게 하는데 종합적인 지원 시스템이 이를 해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tm**    2019-05-09 11:09:58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9**2019-04-30 17:03:58
,각 부처별 다양한 청년지원 정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근시안적인 대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에 청년지원에 대한 주관부처를 선정하여 청년지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다시말해서, 청년지원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단계)를 바탕으로 실행하며, 각 단계별 실효성 평가를 통해서 향후 단계에 대한 지원과 진행 단계의 피드백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지원단계 초기부터 단계의 마지막 결과(비젼)을 해당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9**2019-04-30 17:38:41
청년정책은 항상 지원사업에만 그쳤습니다.  이제는 지원사업을 넘어서서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바꿀 시기가 된듯합니다. 예를들어 공무원 연수원 전국에 더 많이 지어 중소기업들에게 일정금액을 받고 제휴해서 중소기업의 복지혜택을 올려준다면 대기업만큼의 만족감을 없을지언정 지금보다는 근로의욕을 올려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편적으로 지원을 하는 사업보다는 일자리에 대한 인식개선을통해 청년자립을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1**    2019-05-01 09:49:15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사업들도 하고 있는데, 청년들의 눈높이는 여전히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에 더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중소기업을 안내하고 청년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다면 청년들에게 참 좋겠는데, 중소기업 수도 많고 선별하는 작업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5**2019-04-30 19:33:06
청년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시스템 중요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모두의 직원 안전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으면 사회 불안 증가합니다. 그 만큼 청년이라는 것보다는 서로 이해하고 서로 공존하는 지원시스템을 구축해야 삶의 여유가 발생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7**    2019-05-03 11:00:07

동의 합니다. 그래도 토론방이 청년층에 대한 토론방이니, 청년들을 위한 종합적지원 시스템 구축 주제에 대한 의견도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0**2019-04-30 22:15:46
사회취약 계층 청년들이 취업역량이나 창업역량을 키워줘서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 한다면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좋은 일이고 재정적 독립을 할 수 있는 금융교육도. 함께 제공해준다면 사회적 비용을 크게 줄일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서 보육원 졸업 대상 청년들 대상으로 하는 행복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국가 차원에서 꼭 수행 해야 할 사업이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0**2019-04-30 23:54:37
저희 동네에 보니 직업교육? 같은걸 하는곳이 있더군요. 보석디자이너라던가 목공예같은 쉽게 접해보지못한 분야들도 있어서 몇개월간 교육받고 자격증 따고 그 사이 몇십만원 정도 생활비랄까 용돈도 지급해준후 취업까지 도움주는것 같던데, 이런 교육 기관이 더 늘고 그에대한 홍보가 더 되면 좋겠어요. 당장 취업하라면 막막한데, 다양한 분야로 교육해주고 취업해주고 돈도주니 저도 당장 지원하고 싶더라구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7**    2019-05-03 11:03:22

국가에서 취업을 위한 지원책인 취업성공패키지(a.k.a 취성패)나 내일배움카드제 이야기 하고 있으신거 같네요. 확실히 해당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 취업지원에 도움을 받은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혹시 청년층만을 위한 직업계열이나, 지원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면 생각해 보신게 있으신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kh**2019-05-01 13:59:59
15세이상 노동가능인구(생산가능인구) 중 취업을 위해서 노력하지만 사회 경제적 전반적인 여건의 악화로 인해 실업상태에 있는 청,장,노년층을 위한 효율적이고 현실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콕 집어 청년층만을 위한 정책은 일부만을 위한 협소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공근로의 경우 그 일을 할수 있느냐 보다는 연령으로 나누어서 지원하도록 해서 처음부터 연령이라는 진입장벽 때문에 능력이되어도 원하는 분야로는 지원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연령이 아닌 능력별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선이 필요합니다. 취업성공패키지의 경우 내일배움카드계좌를 통해 취업에 적합하도록 개설된 자격증 과정을 들을수 있는데요. 오래전에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고 활용하지 않아 무늬만 남은 경우에도 자격증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개설과정을 들을수가 없습니다. 또한 들을수 있는 자격과정도 지나치게 협소하고 한정적이라 취업을 위해 능력을 향상시키려고 해도 결국은 개인의 적성.흥미를 무시하고 개설된 자격과정만 수강할수밖에 없습니다. 즉, 선택권이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개설된 자격과정으로 취업을 할 경우에도 근무조건이 열악해서 장기근무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전산세무과정을 듣고 자격증 취득 후 세무사사무실에 취업할경우 신입들(보통6개월까지 신입으로봄)은 하루 10시간 이상씩 근무하면서도 초과근로 수당 이런건 없습니다. 주말출근도 당연시하며 마찬가지로 10시간 이상근무로 거의 일주일 내내 일하면서 6개월 이상을 버텨야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건 그저 하나의 예일뿐입니다.때문에 이런 직종들은 사람이 자주 교체가 되고 수시로 새로운 사람을 뽑습니다. 당연히 수요가 많으니까 자격증과정으로 개설을 하고요. 이렇게 개설된 자격증과정이 얼마나 취업에 도움이 될지 의문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1**2019-05-01 17:17:36
청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자립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청년지원정책, 제도, 방식의 재점검과 함께 청년들의 의식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기 전에 이미 시행하고 있는 것들을 점검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거나 통합 서비스의 새로운 시스템이 구축되기 위한 논의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tm**    2019-05-09 11:11:20

맞습니다. 현 정책과 복지를 수정보완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방면으로 지원을 시행하는 것도 좋지만 기존의 정책을 새롭게 바꾸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5**2019-05-01 20:43:02
이제 모든 것을 정부의 책임으로만 돌리기에는 너무 시장 규모도 커지고 책임질 재원도 사람도 부족합니다. 가계 자체적으로 준비하는 노력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정부가 선택과 집중하는 지원책이 현실적입니다. 따라서 유대인 같이 우리나라 초등학교 6학년에 해당하는 나이에 성인식(명칭이나 이벤트는 다를 수 있습니다) 등을 통하여 청소년시절에 종자돈을 마련하여 본인 명의로 저축이나 투자를 하면서 대학생 수준의 성인이 되었을 때 이를 씨드머니삼아 창업에 이르는 사회 문화적, 교육적 문화혁명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tm**    2019-05-09 11:14:29

다른 나라의 성공적인 사례를 카피하는 것도 좋지만 그 정책도 과도기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현 정책에서 수정보완을 하여 취업난을 겪고 있는 취준생들에게 포커징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교육제도로 완전히 탈바꿈하게 되면 당장 감내할 수 있는 재원과 대한민국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1**2019-05-05 23:10:46
주변에 사업을 하는 중소업체 사장님들의 의견을 청취해본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종소업체에 근무하는 젊은 청년이 취업하면 급여에 대한 부분과 장래 희망을 가장 걱정 한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정부에서 제공하는 목돈마련 프로젝트가 가장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런 부류의 정책을 시스템적으로 연결고리를 가지고 만들었으면 합니다. 직접적인 지원 분야중에는 이 부분이 청년들이 직업을 선택하고 그나마 좀 장기적인 근무가 가능하여 회사와 직원 상호간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와 더불어 주거 등과 통합적으로 연계가 된다면 효과는 더욱 클 것이라 예상 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hr**    2019-05-09 11:34:28

내일배움채움공제에 대한 내용이군요. 확실히 위와 같이 목돈 마련이라는 목표가 있다면 근속기간도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si**2019-05-07 17:42:46
청년들의 비정규직 취업이 늘고 있으며, 고용불안, 저임금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이들은 학력으로도 딸리지 않는데도 말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정부부처, 공공기관 근무 계약직(비정규직)에 대해서는 같은 정규직의 120%~130%의 임금을 지불해줄 것을 제안하고, 일반 중기업 이상의 회사들도 적용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제안한다. 왜냐하면 청년들의 비정규직 불안감도 해소하면서, 정보시스템 개발 등 전문분야 청년들은 단기간에 자신의 역량을 쏟아서 일을 해내고 그에 합당한 임금을 지불 받으면 그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0**2019-05-09 10:13:21
새로운 대책보다는 현재 시행중인 대책을 관리감독하고 청년 의견을 청취하면서 질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3**2019-05-09 10:14:29
앞으로 유망한 4차산업에 이바지 할수 있는 인재를 육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혜택 및 정보를 제공하여서 청년들이 고급인재로 육성될 수 있도록 이바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0**2019-05-09 10:14:51
취성패를해봤지만 딱히도움이안됐어요 수도권은학원이많은데지방은 힌정적이고 지옥고라는단어도생겼듯이 주거가 젤 중요한데 대책이있었으면하네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6**2019-05-09 10:15:19
국가에서 청년 쉐어하우스 혹은 공유주택을 만들면!! 관리할 수 있는 직원을 두며 고용도 창출되고 청년들끼리 네트워크도 잘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청년주거문제도 해결되고요!! 믿고 들어갈 수 있는 쉐어하우스를 찾고 있는데, 가격도! 신뢰도! 만만치 않네요~ 국가에서 운영하면 믿고 거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3**2019-05-09 10:16:02
무조건적으로 제공되는 지원금보다는 정부에서 제공하고있는 직업교육을 받고있는 학생이라든지 비정규직으로 일하고있는 조금더 절실한 사람에게 많이 지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직업교육의 종류가 좀더 다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1**2019-05-09 10:16:02
현재 정부정책은 일시적방안인 경제지원에만 포커싱되어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좀더 근본적인해결책을 강구하기위해 거시적인 시각을 가지고 현 국가의상황을 봐야한다고생각합니다. 경제지원이아닌 구조적인 개선 정책을 통해 지속적이고 근본적인 정책이 필요한 때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2**2019-05-09 10:16:08
실질적인 복지사각지대의 청년들을 발굴하고, 자동조회하여, 재산조회와 기준이 검색되어 누릴수있는 실가능자들에게 연락이가서 신청되도록 하는게 제일 좋을것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3**2019-05-09 10:17:34
전공에 대한 인증을 따로 -교육을 통해서건- 마련하여 센터 등지에서 정부지원 저소득층 주요과목 과외 및 수업 설계를 통한 기타 과목 수업도 가능하게. 적은 돈이라도 저소득층 학생들은 정부지원으로 공부하고 청년들은 전공을 확장하도록. 결과적으로 청년들의 자기설계와 사회적 공익에 기여하여  소속감 사명감을 가질 수 있도록.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3**2019-05-09 10:18:39
솔직히 답은 정해져있습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 양성 및 지원. 이 모든 악순환을 끊고 국민경제가 성장과 동시에 분배를 얻을 수 있으려면 중소기업을 평가보상하는 체계가 이뤄져 기업인 및 투자자들에게 동기가, 구직자에게는 만족스러운 일자리 공급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정체되고 기형적인 한국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어질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tm**    2019-05-09 11:15:07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7**2019-05-09 10:18:57
실제적으로 청년들의 어려움을 들어주는. 방을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6**2019-05-09 10:19:12
기존에 있는 사업이나 정책이 효율적으로 실행될 수 있게 보다 많은 청년에게 정보가 전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홍보 쪽으로도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2**2019-05-09 10:19:53
일을 하는데 단순히 노동으로만 생각하고 일을하니 의욕도 떨어지고 쉽게 낙담하는것같습니다. 현재 내일배움카드로 지원되는 항목이 폭이 너무 좁아서 자기계발을 하는데 비용이 소모되서 할 수가 없습니다. 직무분야의 지원폭을 넓히고 글로벌시대에 맞춰서 어학분야도 지원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배움의 열정이 단순노동으로 사그라들기전에 각자 꿈을 꾸며 살아가면 좋겠네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1**2019-05-09 10:20:19
면접볼때 개인적인 질문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회사에 일하고 싶어서 재취업을 하려고 하는데 자녀있냐 출산할거냐 경력은 나이에 비해 왜이렇게 짧냐 라는 질문들 면접오려고 이력서 제출하고 거기까지 가려구 면접보러 한시간 걸려서 가는데 그런말들은 돌아오면서 다시 생각하게끔 만듭니다. 기업에서는 결혼했냐 애있냐 임신하면 그만 두겠네요. 이해는 가지만 성차별 적인 것같아서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4**2019-05-09 10:20:38
현제도 청년들을 위한 대책이 어느 정도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도의 홍보가 잘되어가고 있지는 않아요. 제도를 모르는 분도 많아서 제도의 혜택을 보지 못하는 분도 있어요. 좀 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7**2019-05-09 10:22:03
저는 취업성공패키지2유형으로 국비교육을 받고  한달정도 취업을 했으나 적응을 못하고 그만두었습니다 그이후4개월째 취업을 못하고 있는데 이기간동안에 지원금이 있다면 좋을것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8**2019-05-09 10:22:18
기업에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실적으로 해당 기업에 취직할경우 어떤 일을 하게되는지 내 삶에 어떤 변화를 줄 것인지 와닿을수 있는 정보 자체가 부족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소기업 아무리 지원해줘봐야 대다수가 고학력인 청년들은 딱 눈에 보이는 조건이 좋은 대기업을 무작정 선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진로탐색 교육을 훨신더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청년이 된 세대를 위해서 비슷한 도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물론 이미 비슷한 정책이 있지만 접근성도 떨어지고 정보 자체의 질도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3**2019-05-09 10:22:32
현재 실행되고 있는 청년취업패키지 등을 이용해보려고 상담을 받았는데 대학원 수료생이라는 이유로 해당 자격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순수학문을 전공한 학생으로서 대학원에 진학한다고 해도 취업에는 아무런 보탬이 되지 않는데 대체 왜 대학원 수료생은 해당 사업에서 자격 조건이 되지 않는지 의문일 따름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1**2019-05-09 10:22:49
청년의 종합적 자립을 위해서는 현재 자신의 기득권을 미래 청년들에게 단 하나도 전혀 내려놓지않는 노조 즉 민노총이나 한노총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조란 기업이 살아야 같이 살아가는것인데 지금 노조가 행하는 작태는 가히 기업위에 군림하려는게 아닌가 란 생각까지 들게됩니다. 솔직히 지금 정부에서 지원하는 푼돈들은 깨진장독대에 물을 들이 붓는격으로 원초적인 해결책이 되지못합니다. 기업들에게 채용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노조에게 휘둘리지 않게 해주어 유연적인 해고와 임금은 기업에게 맡기는식으로 가게 해야합니다. 지금 기업환경은 한번채용하면 절대 해고못하고 인건비는 주휴포함 OECD 1위를 향해 달려가고있는데 어느누가 채용을 하겠습니까정부는 시장에게 모든걸 맡기고 사회암적인 존재인 민노총이나 한노총 불법파업행위를 막아주시기만 한다면 청년들은 이런토론 필요없이 예전 90년대 처럼 어느누구나 취업이 잘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7**2019-05-09 10:23:02
현재 우리나라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정책이 존재하지만, 그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여 몰라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인원이 많이 존재합니다. 종합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 이전에 정책을 모든 청년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3**2019-05-09 10:23:32
창업희망 청년의 경우는 비용의 지원이 문제라기보다 희망 아이템이 기존시장의 그것과 유사하다면 유사업종 기업이나 종사자와의 매칭을 통한 중장기적 인큐베이팅과 시스템에 이해를 위한 교육과 운영 노하우 서포트가 중하다고 봅니다 노하우와 시장의 이해가 없이 창업금 지원은 정말 세금을 소모할 뿐이고 실패를 알려줄뿐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기술교육지원후에 노동시장에 나가서 일을 구해라 라고 자율에 주기보다 본인이 원해서 그 교육을 택했다면 유사 혹은 관련 업장과 매칭하여 수습이나 인턴의 형태로라도 첫취업을 지원하여 경력과 실무를 익히게 하여 바로 근로소득을 얻게하고 현실적인 경험을 지원하여 직원탐색의 기회를 주고 사업장에는 이런 유형의 근로자를 채용할 경우 베네핏을 제공하여 인력을 얻고 지원도받는 윈윈전략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3**2019-05-09 10:23:44
취성패나 직업훈련 등 다양한 교육을 받을 기회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는 학원 수가 적고 수도권도 학원 수는 많지만 교육의 질이 떨어지는 학원들이 많습니다 세금으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까지 장려하는 사업이지만 훈련생들에게 가장 영향을 주는건 학원인데 그에 대한 관리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훈련생들도 굳이 취업이나 창업에 의욕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중복해서 훈련을 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것도 보완하는 조건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4**2019-05-09 10:24:01
기존의 중소기업 지원같은 정책들은 실질적으로 청년들에게 혜택이 가기보다 보여주기식 정책같았습니다. 기업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청년들에게 직접적으로 혜택을 주는 정책들이 늘어난다면 중소기업에 들어가려하는 청년들이 늘어나지 않을까요?청년들이 대기업과 공무원에 목매는 이유는 삶의 질 향상과 안정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중소기업에서 이러한 점들을 만족시켜주지 못하기 때문에 정책적으로 보완해준다면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들어가더라도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생길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8**2019-05-09 10:24:30
기본적으로 청년정책이라고 하지만, 청년의 의견이 들어가있는 정책이 그동안 없었습니다. 이런 토론회 댓글이야 말로 옳은 방향으로 가는 첫걸음 이라고 생각해요. 정확한 통계와 산출을 통해 관련정책의 방향을 정하고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부서에서 낭비하는 예산을 경감하여 다양한 경로의 청년예산확보를 해주십시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4**2019-05-09 10:25:03
지원금을 다주는제도가 아닌 확실한 의지가있을때 지원금을 주는제도가 필요합니다 받는사람만받고 취직할의지없는사람이 많다보니 너무 퍼주는거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7**2019-05-09 10:25:12
중소기업을 다니고 있는 저의 입장에서는- 현실적으로 목돈마련 프로젝트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에 들어가도 저임금에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 하지만 생각보다 조건도 까다롭고 협조를 안해주는 기업이 많습니다 (내일채움공체를 해주는 대신 연봉을 그만큼 깎는다던가, 아예 가입을 안시켜 준다던가) 이러한 점을 들어, 다니고 있는 회사의 협조 없이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상품이 나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내채공이 처음 사회활동을 한지 몇년 이내 신입사원 위주인데 재직자를 위한 상품도 나왔으면 합니다. (내채공 1년 이상 근무 재직자 상품이 있던데 협조를 안해주는 회사가 많더군요.) 그리고 결혼을 안하는 청년들도 많습니다. 주거 부분은 임대가 아닌 실질적으로 청약을 받아 공공분양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비혼 무주택자의 당첨비율도 높여주세요. 꼭 출산율, 결혼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 아니라 지금은 청년 스스로 자립하여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1**2019-05-09 10:25:19
기존에 있던 정책들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싶어도 몰라서 못하는경우도 많고 막상 이용하려고 하면 제약이 많습니다 좀더 정책을 보안하고 홍보에도 힘써 더많은 청년들에게 알리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2**2019-05-09 10:26:14
현재로서도 여러 정책들이 시행중입니다. 그 중 '중소기업취업청년전세자금대출' 이 저금리로 도움이 많이 되는 정책으로 생각합니다. 실제로 타지생활이 대부분인데, 집을 구하기란 첫 시작점이자 가장 힘든 것이니까요. 그러나 새로운 취업자들에겐 가능하지만, 직전(이전)에, 단6개월만 빨리 취업해서 다른 상품으로 대출해 버리면 대환(전환)이 안되는 상황이 분명 존재합니다. 나이제한(취업한지 1년이 넘었지만 만30세 미만의 중소기업 취업청년) 등으로 기존 혜택을 못받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청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세요. 사정청취 등 꼭 어떤 상황이 아닌 판단하에 혜택을 해줄 수 있는 제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예산이 남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1**2019-05-09 10:27:03
요즘 일자리가 너무 많이 없을뿐더러, 있어도 비정규직이거나 임금자체가 현저히 낮은게 현실상입니다. 회사입장에서야 넘쳐나는 인력에 임금을 낮춰 채용하는 경향도 많아지니 생활의 여유가 없어 삶의 질이 저하되는게 현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취업성공패키지 참여도 해봤구요. 지원금액을 좀 더 늘려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인듯 합니다. 일자리를 위해 자격증공부하는기한내에서 사용하기엔 현물가와는 다소 맞지 않는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실업자도 나름의 준비를 하지만 회사도 너무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지 않는 회사들도 많으니 나름의 블랙리스트를 작성하여 개선할사항에 대해 서로 의견 청취를 하면 어떨까 싶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12**2019-05-09 10:27:39
인식을 바꾸는걸 최우선으로 해야한다. 중소기업은 일할 사람이 없어 지원공고를 내도 지원을 안한다. 중소기업에 지원하지 않는 이유는 있는지도 모르고 어떤일 어떤성과가 있는지 모른다. 일을 많이해야하지만 돈은 조금 줄거라는 생각. 중소기업의 성과나 과제에 관해 언론 노출이나 홍보를 많이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하고 중소기업의 부족한 복지를 지원해주면 좋을 것 같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1**2019-05-09 10:27:44
대기업의 T.O가 늘어날 수 있게 법적 제도를 정비하고, 청년들이 전공으로 연계되어 취업할 수 있도록 대학교와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을 통한 현장실습 및 인턴 체험 후 정규직 전환등의 시스템이 확대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을 갖고 졸업한 대학생들도 전공을 포기하고 다른 분야로 취업하는 인원이 많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많은 돈을 써가며 졸업한 대학전공을 그냥 날려버리는 것입니다. 이는 교육과 산업이 연결고리가 끊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교육수준은 고학력자들이 많지만 이 전공이 취업으로 이어지는 비율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학교육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과 대학간의 커뮤니케이션과 연계 프로젝트가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청년들 및 사회 초년생들을 위해 진행되고있는 청년내일채움공제와 같은 목돈마련을 할 수 있는 제도들은 너무나도 유용한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jo**2019-05-09 10:28:48
기존의 좋은 정책들이 많이 나왔고 시행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책이 시행되어 예산(돈)을 결제 및 지출하기에 급급하고 그에 따른 성과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시행하는 만큼 기존 정책들에 예산 사용에 대한 철저한 성과관리(사후관리시스템)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3**2019-05-09 10:29:16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청년들은 대부분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고 있기에,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유동성이 많은 장소에 자존감을 높이는 긍정적인 프로그램(특별하면서 흥미로운 상담, 설치 미술 등)을 운영하는 방안이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점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청년들의 참여율이 저조할 수 있는데, 어플을 활성화 하여 하루 1회 or 일주일 1회 등 참여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것입니다. 1000원 or 5000원 등 시간을 내어 참여할 만한 금액을 적립해주면 문제점이 해결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0**2019-05-09 10:29:37
효율적인 대책과 시스템 구축이요,,? 개인적으로는 청년들을 위해 현재 진행중인, 나와있었던 제도들도 충분히 훌륭하다고생각합니다.. 하여 저는 기존의 제도를 활용해서 청년누구나 간편하게 시간적, 제도적으로 제한된, 규제가완화된 지원제도를 다시금 선정하는것만으로도 너무나 도움이될것같습니다. 근본을 따져 바로잡을수도, 효율적인 대책을따지기엔 정말 아이러니하지않습니까...? '자격 요건' 이라는 '절차확인' 으로 수많은 청년이 이러한 제도를 활용하지 못하는데... N포세대요.. 맞지요... 왜 저러한 말이나왔겠습니까..? 아직까지도 치열하게 사시는, 이끌어주셨던 부모님을 보자하니 노후가 너무힘들거든요... 버는돈이 ,, 재산이 평균을 따지자고한다면 빚없는 집이 얼마나되겠습니까... 잘먹고살던 못먹고살던 제도안에서의 대상을 확실히하여 누구나 이용할 제도를 활용할 기회를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9**2019-05-09 10:30:42
중소기업 취업 지원이 증가했으면 좋겠고, 기업에서 내일채움공제 등을 성실히 수행하는 지를 (할 경우 청년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는 지를) 철저하게 조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지키지 않는 회사들에게 패널티를 주고, 회사 목록을 공개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청년 지원금들이 다양하지만, 졸업한지 오래된 순 등 정말 당장이 절박한 청년들이 혜택을 못 누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원금 탈락 시 왜 탈락했는지 자세한 이유를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1**2019-05-09 10:30:43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정보를 찾아서 입사를 하거나 알바를 하려고 해도 많은 정보가 나와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돈을 벌지 못하고 돈을 벌기 위한 스펙을 쌓기 위해 공부하는 청년들이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청년 일자리를 어느 특정 일자리만 늘려놓고 늘렸다고 하지 마시고 정책을 더 보안하고 고려하셔서 각 분야별로 청년들이 활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출산율이 심각한데 경제나 정책을 보안하고 검토해서 국민들이 결혼하여 자녀를 출산할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2019-05-09 10:31:34
취업성공패키지를 이미 취업한 사람에게 시키고 그 활동금을 빼먹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구멍들을 잘 살펴서 새어나가는 지원금이 없도록 해주시고 지원금이 구직자에게도 필요하지만 알바생이나 인턴 계약직같은 비정규직 청년들에게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돈이없어서 알바하며 인턴하며 더 좋은 기업의 자리를 구하는 건데 교육을 받으려니 알바와 시간이 겹치거나 조건이 맞지않거나 하는 등의 사유로 지원받지 못하는 청년들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청년들이 중소기업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임금이 적고, 야근이 당연하고, 연차쓰기 눈치보이기때문입니다. 중소기업 대표자 교육이나 임원 교육을 통해서 아직 구닥다리 사상으로 회사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을 변화시켜 지금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4**    2019-05-09 10:32:49

인정합니다 돈이없어서 알바하는데 혜택도 못받고....사각지대에 놓여있는것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4**2019-05-09 10:31:52
저는 일단 고등학교진로때부터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고졸취업자보다 중위권 4년대졸이 공무원준비를 해서 낙방하면 도전해볼수있는 취업길이 훨씬 막막하다는게 너무 후회스러웠습니다. 상경계, 공학계 고등학교는 각종 특혜를 받고 자격증을 쉽게취득하고 은행원이나 대기업에 쉽사리 취직하는 반면 저나 많은사람들이 그렇듯 공무원준비라는 것이 한 개인의 선택이라기보단 안정적인 공무원이 최고지. 이런 사회적가치관의 결과물인것 같네요. 이제는 그만두고 취업활동을 하는데, 구직활동지원금도 절차가 너무나 복잡했습니다. 부모님의 가족관계증명서..본인인증 등등 바쁘신부모님께 죄송했고 또 그런부분을 사전에 자세히 알려주지않아 개인적으로 찾아야했으며 서류에 미비점이있을경우 보완이아니라 탈락처리라는것이 사기업과 다를바가 무엇인가 생각이들더군요. 상품판매도아니고...50만원~50만원~ 광고만 하지말고 절차에 대해 상세한 안내를 배포하였으면 좋겠고 전화를 좀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격증에대해서 알음알음 수소문해야하는데 고용노동부에서 각광받는 자격증정보+그에대한 자격테스트 이런걸 이메일이나 휴대폰으로 구직신청한 청년에게 보내주는건 어떨까요?또 청년들도 포기하고싶어서 포기하는게 아닙니다. 애초에 자기한테 과분하다고 생각하니까 포기하는거잖아요. 청년힐링프로그램을 지방에서도 많이했으면좋겠어요 대한민국은 서울공화국이아니니까.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0**2019-05-09 10:32:41
1. 현재 대규모 기업(아웃소싱)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급여나 복지, 업무 등은 사실 중소기업하고 비슷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채움공제나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도 3년동안을 근무해야 받을 수 있는 부분, 청년청약 가입 불가 조건 등이 조금 아쉽습니다. 2. 직업 훈련을 받았던 사람으로서, 훈련 관련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은 좋았습니다. 다만, 조금 더 다양한 분야에 대한 훈련을 지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부분과 관련해서 분명히 교육쇼핑을 하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미취업자에게 패널티를 주는 대신, 취업을 한다면 조금 더 나은 조건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사실 하고 싶은게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 같아요. 학창시절부터 성격이나 흥미, 그리고 직업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교육시간들을 충분히 가질 수 있도록 해주면, 이후에도 스스로 즐겁게 준비해나갈 수 있을 것 같고요. 현재는 취업이라는 부분이 너무 큰 장애라, 다른 부분을 생각할 수 없어서 취업을 하더라도 조기퇴사를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1**2019-05-09 10:32:54
청년취업구직활동지원금이나 기존 사업들 대부분이 저소득층 혹은 대상기준이 너무 편협적이고 한정적이더하구요 좋은제도가 있어도 사용하지 못하고 혹은 사용가능한 제도는 접근기간이나 시간이 너무나 선택적이지 못합니다. 현실적으로 취업을위해서 자격증을 취득하는기간 동안 스트레스와 미래에대한불안감 그밖에 의식주해결을 위해 알바로 전전긍긍 그럼 또다시 취업이아닌 먹고살기위해 전전긍긍하는 악순환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2**2019-05-09 10:33:27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하는 청년의 취업을 위한 취업성공패키지, 공공임대주택인 LH 청년임대주택 혜택의 수혜를 받은 청년입니다. 청년 자립을 위한 통합적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1차적인 불편사항으로 다양한 패키지를 묶는데 있어 공공기관의 전산 통일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청년이 지원 받을 수 있는 좋은 사업을 국가에서 제시하지만, 실제로 제가 경험한 것은 본인이 해당되는지 혹은 사업 자체의 존재를 알지 못하여 대학시절 LH를 통한 공공임대주택 수혜를 받은 제가 비싼 월세를 주고 사는 친구들에게 전하여 수혜를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이는 피부로 와닿는 정보의 순환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단 공공임대주택 뿐만 아니라 청년구직활동을 위한 지원금, 청년취업성공패키지는 미 취업자를 대상으로 구직활동 시 발생하는 비용의 부담을 줄이는 효율적인 정책입니다. 공공기관의 전산 통일화를 통해 서류처리를 더욱 간단하게 제출 할 수 있도록 하여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면 더욱 많은 청년이 정부의 청년지원정책에 신뢰를 갖고 그 사업을 제공 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 두번째로, 청년구직활동 지원금의 이슈화를 통해 수면위로 떠오른 단점을 꼽고 싶습니다.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지원되는 구직활동 지원금의 수혜자 선택에 대한 오류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졸업 후 2년이 가까운 미취업자를 우선시하여 지원한다는 점은 분명 허술한 단점을 지고 있습니다. 미취업자의 입장에서 조건을 평등하게 설정하지 않고 취업을 못한 기간이 길기때문에 선지원한다는 의미는 되려 6개월 미취업자가 1년 그리고 2년 가까운 기간의 미취업기간을 거쳐야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러한 지원자 선택에 대한 규정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7**2019-05-09 10:34:54
청년들의 진솔한 생각을 들을수 있는 이런 토론의 기회가 있다는 것이 긍정적으로 여겨집니다. 이렇게 같이 고민해 나가다보면 좀더 청년들에게 시원한세상을 만들어갈수 있지 않을까요 ?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정책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일자리창출과 더불어 금방 나와야만 하는 계약직 보다는 정규직 자리를 많이 마련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뽑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바라보며 떨고 있을 청년들에게 힘이되는 정책들을 많이 만들어 주십시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0**2019-05-09 10:35:30
기존 정책 중 청년들을 위한 공간인 무중력지대와 같은 스터디 장소가 좀 더 많았음 좋겠고 사용가능시간대 조정이 있었음 합니다.무중력 제외한 여러곳이 오후6시이후 사용제한이 되어있습니다.아르바이트와 공부병행하는 청년은 저녁시간에 주로공부하는데 사용에 어려움을 겪습니다.그리고 홍보가 부족한 탓인지 대방무중력의 경우 이용자가 적어 시설을 작은곳으로 옮겼다고 들었습니다.홍보가 부족한 탓에 모르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8**2019-05-09 10:37:29
요즘 들어 더욱 청년 지원 사업에 국가가 관심을 가지는 행보를 보이는 것은 정말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종합적으로 케어가 가능하다면 더더욱 좋구요. 해택을 받아본 적은 없지만 청년인 저의 하루를 돌아보면 보험비, 통신비가 만만치 않은데 이런 것들도 고려하면 좋겠습니다. 다만 주위의 경우들을 보면 실질적으로 해택이 필요한 사람이 선발되고 있는지가 의문이며 이것은 효율적인 대책을 강구하기 전 더욱 점검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해택을 받는 청년의 집안환경, 생활수준 고려하여 선발할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0**2019-05-09 10:38:23
국가 차원에서의 지원과, 지자체 차원에서의 지원에서 중복된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청년취업지원프로그램의 종류를 간소화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홍보에도 용이할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FACEBOOK] 22**2019-05-09 10:39:56
공공임대주택 제공 등을 통한 주거지원은 좋은 정부 지원인 것 같습니다. 수도권 방값은 터무니없이 치솟는데 청년들은 정작 방구하기도 힘든게 실정입니다.   또한, 정부의 중소기업 취업을 위해 지원하고 잇는 사업도 중소기업과 청년을 위한 사업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청년들이 중소기업취업에 꺼려하고 있습니다. 혜택, 임금 등 면에서 월등한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나라 일본만 봐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첫 연봉, 적어도 초반만큼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한국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연봉이 너무 큰 차이를 보여 대기업에 모두 편중되어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와서 이걸 고칠 순 없지만, 이러한 부분을 제도나 지원금으로 지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FACEBOOK] 36**2019-05-09 10:40:12
청년이 무엇을 더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3**2019-05-09 10:40:13
청년내일채움공제 제도가 활성화 되어서 정책이 잘 자리잡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청년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청년들은 저임금을 받으면서도 '신규입사자' 또는 '실업 후 6개월'이라는 기준에 부합되지 않아서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재직자 내일채움공제'라는 제도가 있지만 중소기업에서 많이 가입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이유는 중소기업에서도 매달 근로자를 위해 실제 부담금을 납입해야 하므로 청년이 많이 재직중인 중소기업에서 굳이 돈을 납입하여 재직자 내일채움공제를 시행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시적으로라도 청년내일채움공제를 기존에 재직중인 청년들까지 범위를 확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4**2019-05-09 10:42:54
제가 경험하고 느끼는 청년자립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말씀드리자면 첫째로 진로, 창업, 취업에 관한 양질의 정보를 얻고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대학입시를 준비할 때부터 시작된 진로에 대한 고민은 30살이 된 지금까지도 사실 해소가 잘 되지 않습니다.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고 이러한 성향에 맞는 진로는 어떤 분야가 있고 어떻게 나아갈 수 있는지 학교 정규 교육과정에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창업, 취업을 위해서는 산업분석, 시장분석, 직무분석, 전략세우는 과정이 필요한데 사실 이에 대한 양질의 정보는 대학 네트워크나 사설 기관의 비싼 강의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부가 이러한 정보들을 제공해주는 강연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둘째로 정부의 청년정책 프로그램들이 산발적이어서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온라인 청년센터, 워크넷, 잡알리오, 청년아케데미... 각각 다른 플랫폼에서 비슷한 정부사업을 수행하다보니 어디서 무엇을 할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청년, 일자리정책, 복지 이 세 가지 키워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중앙기관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0**2019-05-09 10:48:30
제 생각에는 취업성공패키지를 참여했었던 사람으로써.. 그 취업성공패키지에서 그 청년이 취업하여 있는 1년동안 고용을 유지하면 지원금을 500만원정도씩 나눠서 준다고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그 기간이 다 차오자 짜르려고하더군요...... 그런면에서 볼 때...저만 이런 문제를 겪었다고는 생각될 수 없었죠.. 그래서 저는 이 의견을 쓸 기회가 생겼으니 여러 사람들이 보고 특히 이런 일자리관련정책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거나 관심을 가진분들이 봐서 이 부분에 대한 시정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선, 첫째로는 취업성공패키지가 1년 동안 지원금을 주는 것이 아니라 3ㅡ5년 동안 지원금을 나눠서 줬으면 합니다. 500만원이라면 충분히 그 금액을 2분기씩 나눠서 지원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그곳에 취업한 청년이 최소 3ㅡ5년은 경력이 쌓이지 않을까요?.... 배우는 것도 있을 것이고... 쉽게 짜르지도 못하는 정책을 내놔야합니다... 아무리 정규직이라도 수습기간 안에 술수로 짜르는 기업도 많아요.
참여예산 로그인[FACEBOOK] 24**2019-05-09 10:49:42
지금 실행 되고 있는 청년 정책들을 보면, 마치 겉만 그럴듯한 개살구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청년임에도 단지 나이가 다르다는 이유 하나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받아도 말도 안되게 부실한 느낌을 지울 수 없기도 합니다. 또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정책 조차도 그 질이나 학원의 부재, 혹은 교통의 불편으로 제대로 받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수도권에도 이러한데 지방은 더 심각 할 겁니다. 의욕이라는 건, 희망이 있어야 생겨나는 겁니다. 지금 세상에서 저같은 n포 세대는 희망을 가지고 살기 어렵습니다. 꿈의 실현이나 목표달성 보단, 당장 먹고 살기 위해 열악한 근무 환경, 페이 마저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에 무슨 꿈과 희망이 있을까요? 지금 대부분의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크고 거창한 게 아닙니다. 그저,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것 뿐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FACEBOOK] 22**2019-05-09 10:50:48
기존 무조건적인 지원이나 선심성 공약 눈가리고 아웅식의 기업 푸쉬는 이젠 소용없다고 봅니다.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통해 앞으로 어떤 삶을 꿈꿀 수 있을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하겠죠. 대학생활 동안 도서관이나 학원에서 보내다가 막상 사회생활을 준비하면 막막합니다. 학기 중 일반 기업을 포함한 전국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정부기관에 일정시간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합니다. 소기업이나 중소기업을 우선으로 하되 참여기업에도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학점에도 반영하는 부분도 고려해야 합니다. 대기업, 공기업, 정부기업은 선택을 하는거죠. 물론 그에 대한 피드백은 필수고 사회에 팽배한 대기업, 공기업 바라기를 즐여야 하는게 가장 우선 일듯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9**2019-05-09 10:50:50
솔직히 이런거 백날해봐야 혜택도 못받는데 그냥 암것도 하지말고 세금이나 좀 줄여주세요.. 지원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너무 현실에 맞지않음. 자영업자들은 중소기업 사장이여도 자식들이 잘만 혜택 받는데.. 그냥 일반 회사원들 자녀들도 똑같이 힘든데 지원을 받을수 있는 조건이 안되서 지원을 못받음.. 너무 짜증나고 화납니다. 이래놓고 취업해봐야 이런 정책들 때문에 세금은 계속 올라갈거고 혜택은 혜택대로 빋지도 못할거고.. 너무 공무원들 탁상행정이 눈에 너무 훤하네요.. 그냥 제발 암것도 하지말고 예산좀 줄이고 세금좀 아껴쓰세요.. 역대급으로 국정운영비 써놓고 한것도 하나도 없이 북한에 퍼주기만 하면서.. 계속 추경이나 하려고 하는 정치인들이나 공무원들이나 역겹습니다.. 나라가 망하고 사람들이 다 굶어 죽을 때 까지 이렇게 하실건가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8**    2019-05-09 10:56:27

실무공무원들이 정책을 내면 이런 정책들이 안나올텐데 위에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일만 벌린다고 9급공무원들도 다 어이없어하고 힘들어하더라구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8**2019-05-09 10:51:33
청년실업급여 받고싶었는데 부모님의 경제적인 부분때문에 못받았습니다(부모님 잘사는거 아니구 공무원이에요..저희 둘 키우시기도 빠듯합니다). 그런데 같이 신청한 지인은 됐더라구요 (부모님 식당하심)실상은 제가 부모님께 지원30만원 받는데서 독서실비 11만원 적금5만원 다른 자질구레한돈이 나가면 단돈 몇만원으로 한달 끼니를 해결했는데 지인은 집에서 받는돈 +나라에서 나온돈50만원을 보태서 정말 잘먹고 살더라구요 실제로 그분이 그돈을 취업하는데 썼냐? 잘모르겠어요.. 취준생에게 50이란 큰돈은 상대적박탈감이 들게 하더라구요 열심히 공부해요 5시에 일어나서 12시에 들어가고 ..근데 중등임용을 준비하는 저는 한없이 부족한 티오에 절대평가가아닌 상대평가에서 한문제를 더 맞추기위해서 일년을 투자합니다. 이렇게 티오가없는데 왜 교직이수를 시켜주는것이며 교육대학원을 만들어 실직자들을 많이 배출하는지 모르겠어요. 저희 학년에 2명 빼고는 졸업한지 4년이 되었지만 다들 실업자들이에요 노량진에서 사람꼴로 안살고 강사분들도 이번에 합격할거라고 실력을 인정받았음에도 또 떨어지는 시험이에요.. 초등임용은 교직이수도 교육대학원으로도 교사자격증을 딸 수 없게 해놓았으면서 중등임용은 왜이렇게 중구난방으로 교사자격증을 주나요 사대학생들도 자리가 없는데요..저희 진짜 힘들어요 저희 실력이 없는거 아니에요 정말 ..그런데 너무 작은 티오에 할말이 없어요 어제 어버이날이였는데 친구들은 부모님께 효도하는데 카네이션과 편지밖에 줄수없었던 제가 너무 미웠어요 실제적으로 지원해주실려면 통장에 찍혀들어오는 돈들도 봐주시면서 청년들개인의 소득으로 소득분위를 나눠주시면 좋겠어요 부모에게 받는돈 또한 소득으로 잡아서요 그리고 지역별로 산발적으로 있는 지원사업들을 체계적으로 묶어서 나라에서 시행했으면 좋겠어요 .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tm**2019-05-09 10:56:04
한국장학재단의 소득 분위 산정에 때때로 문제가 생겨 혜택을 봐야 할 학생들이 못 본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 단적인 예를 문두로 둔 것은 시스템적인 문제가 많아, 실질적인 지원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씀 드리고싶었기 때문입니다. 복지정책에 실효성이 있나라는 반문이 제기되는 요즘 구조와 방식에 변화를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발성 지원정책이 급한 불을 끄는 데에는 효과적일 지는 모르겠으나 성과적으론 미미한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취업난을 겪고있는 청년들에게 나름의 지원을 해주고 있으나, 취준생들의 현실 깊숙한 어려움을 도와주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tm**    2019-05-09 10:59:19

대한민국은 학벌주의입니다. 학생들은 전문분야를 살리기보단 대학졸업장을 얻기위해, 스펙을 쌓기위해 반의무적으로 대학에 진학합니다. 이러한 병폐 때문에 학자금빚, 남들과 차별화되지 않은 스펙, 획일화된 흐름이 청년들의 자존감을 낮추고 좌절감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등교육부터 전문분야와 다각도적인 식견을 넓혀서 다양한 취업의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자치별로 청년고용센터 및 복지센터의 활발한 홍보와 진입장벽을 낮추어 망설이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어루고 달래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도움을 주려는 상대에게 무조건 적이고 획일화된 지원보단 현재 겪고있는 상황을 사려깊게 헤아리는 것이 첫번째 단추를 끼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tm**    2019-05-09 10:59:30

중소기업은 구인난을 겪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중소기업을 기피하고 더 나은 직장에, 대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스펙을 쌓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 어째서 기피대상이 되었을까요? 삶의 질, 회사복지, 애사심 등 여러 제반상황이 중소기업에게는 바랄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지속적인 지원과 중소기업을 포커스로 맞춘 정책보단 중소기업, 취준생, 정부가 삼박자를 이루어 간극을 좁혀야 앞서 말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의 문제, 삶의 질의 문제가 결부되어있기 때문에 반드시 실무자와 직접 대면하여 해결해야합니다. 지역별로 취업안정고용센터를 설립해 어떤 점에서 이 직장을 지원했는지, 왜 이 직장은 염두대상에서 제외됐는지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여 각 기업과 접촉하며 피드백을 받아야 합니다. 얻은 자료를 통해 취준생들과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시각을 완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tm**    2019-05-09 10:59:43

이유는 바로 세대간의 간극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40,50세대와 현제 밀레니엄 세대의 취업시장은 판도가 다릅니다. 그들의 시각과 기준에 맞춰 복지정책을 편다고 해서 20,30세대가 곧이곧대로 흡수할 순 없습니다. 현재 어떤 문제를 겪고있는 지 함께 실제적으로 겪어보면서 협치를 이루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tm**    2019-05-09 11:04:22

또한 혜택의 어두운 이면을 알고 계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쉽게 자격조건이 미달되어 지원 받지 못한 사람들이 사각지대에 놓여 간극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부디 실제적인 문제를 확인하여 제도를 전반적으로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형평성이 존재하는 정책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9**2019-05-09 10:58:09
현재 여러가지의 혜택을 주고 있긴하지만 정작 내가 해당이 되는지 찾아보면 해당사항이 없을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도 그 중에 이번에 나이제한과 입사년수가 풀려서 중소기업 청년 전세대출은 조건이 되긴 하더군요. 하지만 다른 청년들을 위한 정책 중 과연 해당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생각해보면 정말 소수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거기 해당되는 사람들이 저보다 너무 악조건이냐 하면 그건 절대 아닙니다. 까다로운 조건일수록 필요한 사람에게는 득이 되지만 정작 이런혜택이 있다 지원을 해준다 홍보해서 들어가보면 나랑은 아무 관련도 없는 것들을 볼때면 힘이 빠집니다. 저는 중소기업을 다니고 있는데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중소기업 청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나 지원이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회사에서도 요즘 중고신입을 뽑는다고 하잖아요 그래놓고 돈은 겨우 입에 풀칠할 수 있을만큼만 줍니다. 자립이 가능할까요? 저는 가능하다고 대답을 할 수가 없네요. 처음부터 완벽할 순 없지만 별로 좋지 못하거나 관심도가 낮고 불필요 한 것은 없애버리고 청년들에게 더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바꿔주세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3**2019-05-09 10:58:10
현재 청년 자립을 위해 지원하는 예산은 정말 좋은 취지라고 생각 됩니다. 허나 이러한 예산을 받는 주위 사람들을 보았을때 정말 취업, 자립에 도움이 되나 싶을정도로 헛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좀더 체계적인 계획을 통해 이러한 예산이 효율을 낼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아무런 방향성 연관성 없이 중국어를 공부하거나 자격증만 모으는 행위는 도움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8**2019-05-09 11:01:12
일회성 예산 낭비는 소용이 없는거 같아요. 중소기업 임금을 대기업의 70프로라도 유지되었다면 이렇게 취업난 심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일회성 예산 나눠주지 말고 차라리 다들 가고싶어하는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에 쓰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이 들정도에요. 몇 안될수도 있지만 좋은 중소, 중견기업을 유투브나 다양한 플랫폼으로 홍보 해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7**2019-05-09 11:01:19
색출하기엔 너무 어렵지만, 인턴 기간동안 그 직원에 대한 자세하고 확실한 평가가 이루어 진다면, 모두가 인정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평가가 직원에게 공개되어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적극적인 장려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두번째, 비정규직의 불투명한 미래입니다. 우리같은 청년 중 적지 않은 수는 비정규직이더라도 자신의 행복을 더 갈망하고 추구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비정규직에대한 대우가 너무나도 안 좋습니다. 원래 한국에서 정규직 비정규직이라는 플렛폼을 서방 국가에서 벤치마킹 하였다고 알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사항이나 그 정규직 비정규직제도의 의의를 전혀 파악하지 못 한 채로 가져 옴으로서 아주 극심한 문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고위직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장점과 근로자가 생각하는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정규직은 정규직보다 낮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은 필히 정규직보다 많은 시급을 받아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정부에서 지원을 한다기보다 근본적으로 썩어 빠진 것들을 청소 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립을 위한 지원보다 고용불안, 저임금 불안에 대한 청년들의 심적 불안을 해소 한 이후에 이루어 져야 할 것들이 바로 교통비 지원이나, 주거 지원등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보기 좋은 성이라 할지라도 안에 기둥이 없다면 쉽게 무너지기 일쑤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7**2019-05-09 11:02:18
한국에서 가장 큰 문제라고 볼 수 있는 취업난은 요즘 많은 종류의 문제를 불러온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많은 수의 청년들은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그 이유는 아주 다양합니다. 첫번째로는, 중소기업에 의해 채용되어 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든 간에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의 숫자가 훨신 많고, 또한 그 기업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국가 혹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열심히 운영되어지고 있습니다. 적은 수의 대기업에만 치중 되어지지 않고 중소기업에도 많은 취업이 이루어 져야하지만, 우리나라의 청년들은 그것을 그렇게 원하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그 이유 중 첫 번째는, 학력의 고저를 떠나서 중소기업의 횡포가 비일비재하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형태로든 일어나서는 안 될 부조리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6개월 수습사원, 인턴 일회용품 취급, 고위직자의 갑질과 언어폭력 등이 있습니다.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조속한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그 해결 방안으로는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Speed Execution' 빠른 실행입니다. 갑질 혹은 횡포를 당했을 때 기업측과 심지어 근로자측에서도 그런 문제를 유야무야 넘어 가는 일이 상당히 많은데 그렇게 가기까지는 정부의 무관심이 컸다고 봅니다. 왜냐면 기업측에서는 자신의 문제를 절대 문제라고 취급하지 않고 또한 그들은 인지하지 못하곤 합니다. 그리고 문제를 아는 직원이 있다 하더라도 밝히려는 내부고발의 수가 현저히 적습니다. 근로자측에서는 갑질과 횡포의 증명하기 까지의 어려움과 신고를 하고 싶지만 너무나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는 점이 대표적인 이유입니다. Speed Execution은 이것을 의미합니다. 각 부처에서 협조를 통해, 간단 신고 기능을 만들고, 그것에 대한 감사를 즉각적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물론 허무맹랑 할 수도 있지만, 이러한 즉각적인 조치로 인해 도출되어질 결과들은 아주 대단할 것이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또한 인턴을 일회용성으로 사용하는 기업을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6**2019-05-09 11:13:03
어려우시겠지만 현실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실적인 소득분위로 선정법이 강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1**2019-05-09 11:16:22
식<의<주 순서대로 어려운 현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1**2019-05-09 11:16:59
청년 한명한명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해주는 시스템으 나와야 결혼과 출산 그리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년을 위한 정책들이 있지만 통합되지 않아서 어떻게 지원을 하고 있고 중복지원은 있는지 이런부분들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산단에 다니는 중소기업 청년은 산단교통비지원과 청년적금지원등을 받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은 아니고 중견기업이지만 월급을 더 적게 받는 청년은 중견기업에 다닌다는 이유로 지원을 받지 못합니다. 정책에 테두리에 갇혀서 지원을 받을 수 있는경우와 없는경우가 생깁니다. 이번에 실시한 24세 경기도 청년배당또한 24세라는 기준에 막혀서 희비가 갈리는 청년이 생깁니다. 통합관리시스템을 만들어서 청년들이 취업지원 교통비지원 주거지원 경제지원(적금 및 자산형성) 그리고 결혼 장려금 근로 장려금 이런부분들은 골고루 활용할 수 있게 관련기간이 정보를 공유했으면합니다 수급자도 의료 수급 주거수급 교육수급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청년들도 세분화되오 통합적 지원을 받았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0**2019-05-09 11:20:20
고용노동부 전문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4**2019-05-09 11:25:14
청년을 위한 행복주택 활성화 필요합니다.  도저히 현재 임금으로는 집을 마련하기 어렵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12**2019-05-09 11:29:15
요즘 청년들에 대한 정책이 청년구직,청년배당등 다양한 지원과 계획이 이루어지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이 생긴것은 불과 몇달 혹은 몇년밖에 되지 않았고 애매한 조건과 기준으로 이마저 해당되지 못하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청년들 입장에서는 오포 삼포 등 연애결혼 출산등 모든 것을 포기해야 안정적인 일자리 삶이 주어진다는 전제하에 지금 당장의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한 일자리나 취업을 선택하게 됩니다. 심지어 대학같은 경우에도 전문대나 취업률에 목숨거는 학교같은 경우 안정적인 일자리가 아닌 졸업후 이년간의 취업데이터에 만 연연하며 아무 곳에 학생들을 취업소개를 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에 진학 한 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비싼 등록금을 주고도 학교를 다니면서 까지도 진짜 자기가 이루고 싶은 하고싶은 선택을 하기까지 포기해야 할것도 많고 사실상 값비싼 등록금및 학자금등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해외연수및 봉사도 정작 필요한 친구들 보다도 여유가 되는 친구들만 스펙쌓기가 가능해집니다. 그런 악세습이 계속되므로 ㅠㅠ 졸업후에 취업이라는 선택에 있어서 밀린 학자금및 생활비 또 사회적 시선으로 청년들은 떠밀리듯 취업현장에 뛰어들게 되고 미래의 안정적인 직장보다는 당장의 현실앞에서 취업을 하게 되니 돈도 돈이지만 결국 유능한 인재도 빼앗기게 되고 청년들의 삶도 잃게 됩니다. 다양한 공제및 계획 사업이  일어나고 있지만 당장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교수님의 취업률에 쟁점을 두는것에 서 벗어나서 졸업예정자및 취업 예정자 심리상담등 다양한 직업선택의 폭을 넓혀주어서ㅠ꼭 대학에서 선택한 직업 분야가 아니더라도 조금더 열린 직업을 선택해줄수 있는 시선과 제도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4**2019-05-09 11:31:21
실업금 취업장려금등 취직을위해 많은돈을 쏟고 계시지만 차라리 중소기업에 법으로 강제적으로 복지를 정하고 그 지원금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게 더 일자리에 좋을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2**2019-05-09 11:31:59
지금의 정책들의 혜택들이 많다 적다는 잘 판단이 서지는 않지만 비효율적이고,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고 실용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청년들을 위한 정책정보 전달을 위해서 온라인청년센터 포털이 마련되어있지만 그것은 단순 정보를 모집해놓은 것일 뿐이고, 신청을 위한 절차를 알기 위해서는 각 사이트들을 일일이 찾아가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이트들이 너무나 종류가 많고 사이트 내에 정보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각 지차체, 또 지자체가 마련한 또 다른 청년복지 사이트 등 너무 많아서 신청을 어디서 해야하는지, 어디에서 주관하는 서비스인지조차 햇갈릴 때가 많습니다. 주거지원을 한다는 행복주택도 마찬가지로 경기도시공사, LH주택공사, SH서울주택공사로 나누어져 있고, 각 주체들의 정책도 다르고 모집시기, 특징들이 상이하기 때문에 이를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알아보려하지 않는다면 혜택을 위한 신청까지가기가 매우 힘겹습니다. 내일배움카드를 통한 교육 훈련 또한 마찬가지로, 교육의 질이 그리 좋다고 판단되지 않으며 수업을 들었다는 증명을 위해 교육보다 증명에 조금 더 치중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2**    2019-05-09 11:32:43

때문에 종합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찬성이고, 종합적인 지원 시스템을 만들거라면 행정까지 통일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소한 간소화라도 했으면 좋겠는것이 바람이며, 정보제공 사이트를 만들기보다는 각 해당사이트에서 정보제공을 조금 더 쉽고 알기 쉽게 설명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또 책임주체가 보다 분명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주택에 대해서도, 통합된 정보 및 비교는 어디에다 물어봐야 하는지 정확했으면 좋겠고, 각 지자체에 분배되는 정책들 또한 정책 소개와 홍보만 하지 말고 어떻게 신청을 받고 실제로 어떤 혜택이 있는지 보다 분명하고 정확한 워딩으로 정보를 전달했으면 좋겠습니다. 애매모호한 표현들, 전화로 물어보아야지만 알 수 있는 표현들말고 관련된 지식이 없는 사회초년생에 눈높이에서 맞추어서 세세한 것까지 설명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모든 것의 핵심은 주거 문제와 일자리 문제라고 생각 됩니다. 청년들이 왜 결혼을 하지 않고, 일자리를 가지지 않는지 좀 더 깊이있는 연구와 분석이 선행되고 사회적 합의가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7**2019-05-09 11:37:16
아르바이트를 조금 덜 하고도 취업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주는 최소한의 근로장려금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TWITTER] 49**    2019-05-09 12:03:04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80**2019-05-09 11:40:33
대학을 나오면 학자금대출에 생활비에 허리가 휩니다. 가끔씩 오는 무기력감과 강렬한 공허감이 듭니다. 취업성공패키지1로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취득한 자격증에 맞는 부서로 못 갔습니다. 물론 2달만에 그만뒀습니다.정말 아무것도 없는데 벌써 29살입니다. 우선 직장 내에서의 가혹행위나 직장내 분위기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갑질도 심하고 업무를 배우는 것도 사실많이 다릅니다. 미리 어떤 업무를 하는지 현실적으로 배우고 나서 자격증은 그 다음이라고 생각됩니다. 행복주택도 보증금이 대출이 되기는 한데 학자금대출에 빚만 늘어갑니다. 애초에 대학을 괜히 갔다는 자괴심과 공허함만 가득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5**2019-05-09 11:53:34
있는 정책도 홍보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ㅠ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1**2019-05-09 11:53:36
너무 난립되어있습니다. 수도없는 정책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제가 청년이지만 무슨제도가 있는지 솔직히 잘모릅니다. 인터넷.뉴스로만 홍보하는것이 아니라 개별적 문자로 청년에 대한 정책홍보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취성패라는것을 할때 이런 혜택이 있다는것을 전체적으로 한번더 알려줫으면합니다 청년에 대한 모든것을 종합적으로 원스탑으로 배치해놓은것들이요 거기서 홍보도하고 청년이 다가갈수 잇게 쉽게 되었으면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2**2019-05-09 12:00:38
세금좀줄여주세요 서민들 살기 힘듭니다ㅜ
참여예산 로그인[TWITTER] 49**2019-05-09 12:02:28
밥 사먹을 돈도 없는 청년들도 많아서 구직지원금 주는 사업들은 정말 좋습니다 그러나 외국 기업 근무 혹은 자영업자 부모님 밑에서 풍족한 환경에서 자랐으나 소득 확인이 되지않아 1순위로 국가정책 지원받는 청년들도 다수 보았습니다.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에 헛점이 너무 많아 조금 더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취성패 같은 경우에 주 15시간 이하로만 알바를 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알바를 하지못해 취성패를 도중 포기하는 청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도 당장 들어오는 돈이 너무 적어 포기를 하였습니다 알바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조금 더 늘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취성패의 경우 시간 떼우는 식으로 강의하는 강사가 많습니다 주기적인 확인과 감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0**2019-05-09 12:14:07
청년구직활동금이나 지원 사업들 좋긴한데 기준들이 너무나 애매합니다. 과거에 취성패를 참여했던 사람은 사실상 아예 못받는 시스템인데 저 같은 경우엔 17년도에 이력 있다고 아직도 정부지원을 아무것도 못 받고 있습니다. 보면 졸업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펑펑 놀다가 신청해서 지원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보니 억울한 감이 없잖아있네요. 심지어 전 편부모 가정인데 취성패 이력이 있다고 못받고 있는데 놀던 사람은 양 쪽 부모님이 다 건재하신데도 받는 것 보면 좀 아쉽습니다. 따지고보면 취성패 이력이 있다는건 어느정도 취업의지가 있었다는건데 그것때문에 발목 잡힌다는게 아이러니합니다. 동종 지원정책이면 몰라도 다른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과거 이력이 있단 것만으로도 감점이 된다는건 부조리하다 생각합니다. 아니면 기간이라도 감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아직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사람들보다 실질적으로 학원을 다니고 있거나 무언가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지원을 해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싶습니다. 그리고 소득분위로 자르는 기준도 애매한 것 같습니다. 의료보험료만으로 과연 현실적인 재산을 측정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2**2019-05-09 12:22:14
공무원으로 몰리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문제라고생각합니다 또한 자신의 꿈을 이루고싶어도 이루지도 못하게 만들어 공무원만 추구하는 세상이 되어버렸고 적폐청산을 한다는 정부는 아직도 채용비리는 해결못하고있습니다. 공무원으로 몰리는 현상황을 해결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일것이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2**2019-05-09 12:23:20
취업준비를 위한 인프라가 지방에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서울로 상경하게되고 그러다보면 주거비가 비싸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게되고 사회적으로도 위축이되어 사람들도 안만나게 되는것 같습니다. 결국 취업준비를 하는동안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어야 불확실하지만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설계 생각 노력이라도 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현재가 비참한데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한다는건 힘든일인거 같기에 취업준비하는 동안 최소한의 생활 편의가 필요할꺼 같습니다. 취업준비에 필요한 인프라가 어떤것인지. 특히 서울로 상경하는 보편적인 이유들이 무엇인지 확인후 지방에도 그러한 것들을 개선했으면합니다. 아니라면, 취준생의 서울의 주거비만이라도 해결이되면 나머지 영역에서 숨통이 트일꺼 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9 12:36:08

지방에 거주중으로서 너무 공감됩니다. 상경을 해야만 받을 수 있는것도 너무나 많지만 가서 짊어져야할 생존의 무게도 너무 버거운 숫자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7**2019-05-09 12:29:42
청년구직지원금의 취지나 지원방식은 나쁘지 않은데 금액은 반으로 줄이되, 기간은 두 배로 늘려서 쓸 수 있는 방안도 고려되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취업이 6개월 안에 된다는 보장도 없고 취준 공부에 필요한 전자기기들이 이미 마련되어있는 상태라면 한꺼번에 큰 돈 쓸 일이 없거나 적으니까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4**2019-05-09 12:29:47
고등학교는 아이들이 의무적으로 다니지만 그이후 진학, 군입대, 취업으로 계획하지 않는 또는 계획하기 어려운 (주위의 멘토라든지 조언자가없는) 아이들은 졸업후 방향잡기가 어려움이 많다. 고등학교2,3학년때 진로계획을 교양수업으로 넣거나ㅡ간혹 부정기적인 강의 제외ㅡ학업을 포기하고 하고싶은것으로 전향하려면 자퇴나 전학을 해야하는 상황임 청년들에게 언제든지 손만뻗으면 쉽게 도움받을수있는 일시적인 것말고 지속적인 안전우산같은 제도가 필요하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2019-05-09 12:31:15
청년구직지원금이 나온다하여 좋았습니다. 집안에 있는 형제는 3년차 임용준비중입니다. 실질적으로 알바도 사회경험도 없이 공부만 하다 지나간 3년인데, 대학졸업 후 2년이내의 규정에 의해 지원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구직을 준비하는 청년은 비단 졸업2년이내의 학생들의 일만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졸업한지 2년이 되지 않은 저는 연초에 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해 자격증 공부를 하려했으나 간간히 알바를 해온 것을 그만 둬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구직지원금이 나오기를 기다려 신청하려니 고용보험이 가입된 상태의 알바를 인정 해 준다고 합니다. 저는 시 단위의 지방에 거주중이고 일자리는 당연히 별로 없습니다. 취직을 한 친구들은 거의 이곳을 떠나 서울로 갔습니다.  이런상황에 고용보험을 해주는 알바자리를 찾기란 쉽지 않은 일 입니다. 저는 선택을 해야 했고 고용보험을 들어주는 시간이 조금 긴  교대근무직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이곳이 고용위기지역인 탓에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역시 지방인탓인지 수강 할 과목도 시간도 모두 한정적 이었습니다. 다시 조회해 보니 웬걸 과목도 시간도 다양합니다. 역시나 서울로 잘못 조회한 것 이었습니다.   청년 모두 취업이라는 큰 문 앞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청년이 취업을 위해 받을 수 있는교육과 제반조건 역시 서울에만 모여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런 교육을 받기 위해 모두 서울에 가야만 하는것일까요???? 서울만큼은 아니더라도 선택하여 받을 수 있는 기회는 비슷하게라도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에 사는 청년들이 교육 받을 수 있는 기회와 여건을 점검해보고 지원 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1**2019-05-09 12:34:20
웬만한 일자리는 서울에 집중 포화 되어있고 지방 사람들이 서울에서 취직하면 주거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공공임대주택도 그 기준이 까다롭고 실제로 그 혜택의 제공을 못 받는 청년이 비일비재하며 심지어는 공공임대주택 지역이 슬럼화된다며 그 곳 주민들의 반대시위등이 청년들을 더 위축되게 합니다. 기존의 공공임대주택 개선이 됐으면 좋겠고, 중소기업같은 경우 아직도 최저임금을 안 지키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일은 시킬대로 다 시키고 근로시간은 (9시간) 다 채우다 못해 넘치게 시키면서 수습기간이라는 명목으로 50~80만원 월급을 주는 것은 지나친 갑질이며 열정페이를 강요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공공임대주택의 한계, 열정페이가 사라질 수 있도록 꼼꼼한 감시와 검토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또한 미취업청년 대상 지원 사업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병원비(ct,mri, a형간염 등)일부지원이나 공부장소(스터디룸 등), 취업관련도서구매 지원이 생기면 좋겠고, 특히 지방에도 많이 활성화되면 좋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지원이나 혜택 사업들이 포괄되어 종합적으로 이뤄진다면 훨씬 효율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2**2019-05-09 12:34:28
청년을 위한 1인 가구 활성화 방안을 모집해주세요. 저출산율이 문제라고 해서 국가적으로 결혼을 강요하는 분위기는 올바른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도 자립해서 잘 살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마련되어야 결혼이라는 ‘선택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거잖아요. 신혼 부부들에게만 주어지는 주택관련 특권들, 대출 관련 특권들, 1인가구로 살아가는 청년들에게도 주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결혼해야 행복한 거 아닌데, 이 사회는 꼭 결혼이 행복인 양 강요하는 것 같고 제도적으로도 결혼을 이룬 이상적인 가정만이 사회적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대다수의 1인가구인 청년층을 소외시키는 기분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85**2019-05-09 12:43:18
청년구직활동,취성패등 현재 청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혜택을 받아도 생계형 아르바이트를 하지 못해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이러한 도움울 받더라도 취업까지 가기 힘들며 추천해주는 회사들은 입사후에도 사회초년생들이 오랫동안 버티기 힘듭니다.. 사회 홀로서기를 위한 방안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라고 현재는 너무 서울공화국입니다 지방에는 지원할수있는 회사도 별로없습니다. 지방에 많은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7**2019-05-09 12:43:32
정말 필요한 당사자들에게 지원금이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청년구직활동 지원금 취지는 좋으나 대학 졸업 2년이내의 청년에게만 주는것이 아닌 졸업한지 2년이 넘어도 취업못한 청년들에게 기회가 주어지는게 조금 더 옳은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8**2019-05-09 12:53:58
사실상 지금처럼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나 다른 정책들로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하나하나 가려내는것은 쉽지않은것 같습니다...조금 더 구체적이고 동기부여를 일으킬수있는 정책들로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큰 비용보다 사소한것에 더 많은 비용이드는것이 현실이니까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2**2019-05-09 12:57:15
밑의 의견과 같습니다. 대학교 졸업한지 2년이 지나면 청년이 아닌게 아니잖아요. 누가 생각해낸 발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졸업하고 2년 이상 지난 청년들이 나이때문에 취업할 가능성이 더 낮아지는 겁니다. 상대적으로요. 저는 취업을 했다 다시 실업중에 있습니다. 찾아보니 이런 케이스는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더군요. 제발 누가 더 힘들고 괴로울지 생각을 좀 해주세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zz**2019-05-09 13:00:48
요즘 청년들이 일자리가없어 많이 방황합니다 1인가구들이 많은 요즘 많은 일자리가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0**2019-05-09 13:03:20
취준생의 입장에서 면접이나 필기시험을 서울에서 많이 보는것도 부담이 됩니다. 왔다갔다하는데 비용이 꽤 많이 들고 시간도 너무 아까워요. 지방에서도 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서류에서 탈락할 때 최소한의 설명이라고 해줘야 다음을 준비하는데 좋을 것 같아요. 또 취업지원금 대상자에 공시생은 잘 안 받으려 하는것도 이상합니다. 공시도 준비자금이 많이 드는데...
참여예산 로그인[TWITTER] 10**2019-05-09 13:52:43
패키지로 묶는다면 취준생들을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분배해 넣어 중소기업 인력난엔 도움이 될지 몰라도 구직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되는지 의문입니다. 게다가 기존의 지원들은 좋은 취지로 운영이 될지 모르나 복수지원이 안되며 서로의 유예기간이 6개월씩 된다는 것이 큰 단점입니다. 한 정책이 끝나기 전에 취직하면 물론 좋겠지만 누구나 그럴 수 없는데다가 구직난이 심각한 것을 고려하면 다른 정책의 도움을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는 6개월의 시간이 청년들에겐 큰 고통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또, 고용노동부 산하 온라인취준센터의 정책과 지역수당이 겹칠 수 없다는 것도 납득하기 힘듭니다. 청년들의 구직에 도움이 된다면 복수 수혜를 돕거나 명확하게 제한 기준이 있어야지 제한 기준도 모호하고 무조건 안된다는 식은 나가는 세금 줄이자는 것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세금 줄이고 싶어서 어떻게 복지 정책을 합니까? 청년에게 주는 지역 수당의 근거 중 하나도 청년 구직인데 오히려 복수 수혜로 구직하는 청년은 받을 수 없고 이미 일자리를 얻은 사람들은 수혜를 받는 것이 의아하게 느껴집니다. 또 주거지원에 책임감 있고 감당할 수 있는 구직 지원 청년들을 포함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4**2019-05-09 14:00:40
취업을 한 청년 구직자에게는 근로수당을 주어서 열심히 사는 사람한테 계속 돈을 줘야지 일하지 않는 사람에게 수당을 주면 어떻합니까 결론 >>열심히 살고 자격증 취득한 사람에게는 국비지원을 계속 지원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답답합니다 돈을 벌고 싶어도 취업성공패키지 정책 때문에 돈을 벌수가 없어요 진짜 화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85**2019-05-09 14:10:30
대학 졸업한지 일년이 되지 않았을시에는 청년근로장려지원금을 혜택을 받을 확률이 많이 희박하다는것에 대해 아쉽습니다. 졸업한지 일년이 지났거나,지나지 않았거나 그것이 중요한 기준이 아니라 , 가정형편이 중요한 척도와 기준인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6**2019-05-09 14:29:16
밑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졸업 후 2년 넘은 사람들이 더 시급하고 심적으로도 불안하고 지원이 필요한 상태 아닐까요. 경상북도에서는 중소기업에 취업자를 대상으로 청년지원금을 주고 있던데 취업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대책은 하나도 없습니다. 신문고에도 글을 썼지만 영향력이 없네요.. 지자체마다 정책이 달라서 사는 지역에 따라서 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받고.. 상대적으로 박탈감이 큽니다. 지자체 예산이나 정책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정도의 가이드 라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3**2019-05-09 14:31:35
저는미취업자에게 올인원성공패키지 이름으로 생계자금+취업지원 등등 올인원으로지원해주는패키지가있었으면 좋겠어요 지원받을려면 자격조건이까다롭지않게했으면 좋겠어여.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7**2019-05-09 14:32:39
공무원 시험 응시생을 위한 교통비 지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1차 응시생 모두에게 지원해주지는 못 하더라도 1차에 합격하고 2,3,4차 시험을 보러 지방에서 서울까지 가야하는 응시생들에게 교통비 지원을 해준다면 부담이 훨씬 줄어들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hr**    2019-05-09 16:21:44

공무원 응시생뿐만아니라 일반 기업대상 면접자들도, 원래는 교통비 명목의 면접비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다만, 이걸 챙겨주는 곳이 없는게 현실이죠.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7**2019-05-09 14:36:27
취업 지원금을 졸업한 기간이나 다른 프로그램 참여 유무 보다는 속한 가정이나 개인의 소득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해서 좀 더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0**2019-05-09 14:38:26
내일배움카드 절차 간소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배움카드 신청에서 수강까지 소요기간이 길어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2**2019-05-09 14:53:36
취업을 하려는 청년들의 눈높이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들 워라벨(삶의 질)이 좋은 직업을 가지려고 하기 마련인데 그런 일자리가 많이 부족하고 중견기업, 중소기업 업체들은 좋은 일자리에 비해 워라벨, 복지, 급여 모두 좋지않은 조건이기에 취업난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견, 중소기업체의 급여부분을 정부차원에서 지원을 해주는 방안이 있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5**2019-05-09 15:03:17
취업지원금이 졸업한 기간에 따라 지원 유무가 정해진다는거에 조금 아쉬워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4**2019-05-09 15:03:37
먼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본질적으로 일자리가 부족한 게 아니라 '원하는'일자리가 부족한 게 현재의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비해 우리사회의 일자리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화되었는데 '직업적 소명의식'을 가지고 '장인정신'으로 업에 가치를 두던 시대에서 '편하고 안정적이고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것'으로 가치가 많이 변화된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을 비춰봤을 때 직업가치관변화를 위한 인식개선운동이 사실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수일을 해도 장인정신으로 하는 사람이 있고, 교육업을 해도 업의 가치에 기준을 두는 사람이 있는데 이와 같은 사례들이 나눠지고 그런 사람들이 한두사람 일어나면 변화의 물결이 생길거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질문 청년자립을 위한 대책으로는 사실 요즘은 첫 취직도 쉽지 않지만 잦은 일자리 이동과 그로 인한 경력단절, 또 그로 말미암은 업의 이동이 많아서 생기는 문제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에서는 특히나 중소기업에 재정적 지원을 하고 기업들은 해당지역에 있는 관청과의 연합을 통한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기업이 직접 기획한 교육내용을 토대로 교육하는 방식으로 사람을 세우는 형태가 된다면 사회전체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6**2019-05-09 15:14:06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안가는 이유는 불안정한 일자리기 때문입니다. 물론 급여도 중요하죠. 하지만 결국 안정적인 일자리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년들 대부분이 말은 안해도 공무원을 희망할 겁니다. 정부의 민간일자리 지원 정책은 무조건 실패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년일자리의 유일한 해결방법은 전국의 공기업을 민영화 시키고 공무원을 5년 계약직으로 전환시키는 방법 뿐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6**2019-05-09 15:36:20
청년 학생 분들을 위한 학자금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도 간절하다고 봅니다 공부를 하고 싶은데 일을 하느라 못하는 분들도 많이 봤고 그게 이어져서 취업까지도 안되어버리는 경우도 좀 많습니다 사업을 해보려고 했다가 망해서 사업자대출을 받은 것이 학생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친 분들도 봤습니다 사업자대출을 받아서 사업을 했다가 학생으로 다시 돌아가신 분들 그리고 부모님의 빚을 떠안게 된 청년들 그러한 청년들을 위한 정책들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4**2019-05-09 15:39:58
장문의 글을 썼는데, 댓글달기 눌러도 계속 오류가 나네요. ㅠㅠ 2가지 제안 드립니다. 첫째, 청년들을 위한 휴식센터,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판교에 창업자를 지원하는 경기창조혁신센터의 공간처럼, 청년들이 공부하고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청년들이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취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취업 특강의 경우는 유튜브로도 얼마든지 볼 수 있기 때문에, 심리적인 부분을 컨트롤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되었으면 합니다. 둘째, 비정규직 고용을 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강력한 패널티를 적용합니다. 다만, 아무리 구직지원을 많이 한다고 해도 기업에서 불안정한 고용을 창출한다면, 정부에서 애쓴 모든 사업들이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된다는 점을 염두해두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비정규직 고용(인턴, 파견직, 계약직)을 다수 고용하는 기업들에 대한 강력한 패널티를 적용해야 합니다. 최근에 이런 고용정책을 악용하여, 이득을 취하고 청년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결국, 계약직으로 고용되어도 2년뒤에 다시 구직자의 입장이 됩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결국 정부의 구직 예산만 늘어나게 되는 셈이죠. 정규직을 고용하거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고용했을 때 높은 인센티브를 책정해 지급한다면, 지금보다 질좋은 고용이 창출될 것입니다. 또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를 줄이고, 동일한 복리후생을 적용해야 합니다. 선진국의 경우, 정규직보다 계약직이 더 많은 월급을 받고, 거의 동일한 복지를 제공 받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계약직이 정규직 임금의3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해외의 고용사례들도 참고하여, 질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hr**    2019-05-09 16:17:59

첫번째 의견은 세번째 주제인 '청년 사회적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에서 보다 심도있게 토론 해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6**2019-05-09 16:05:46
취업지원금이 졸업한 기간에 따라 지원 유무가 정해진다는게 좀 아쉽네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2**2019-05-09 16:48:35
취업지원금을 신청하기 전에는 졸업 후 2년 이내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는 조건 이었는데 막상 참여인원이 많아지니 졸업 후 1년 이상 2년 이내의 장기 취업자들로 대상을 선정하더군요. 저희 지방에서도 취업 지원금이 있으나 그 취업지원금은 졸업 후 2년이 지나야 받을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졸업한지 얼마 안된 청년들은 학자금 대출도 못받고 국가 및 지방에서 실시하는 취업지원금 마저 졸업한지 얼마 안되었다는 이유로 받지 못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취업지원금은 우선적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을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사람들은 공기업이나 공무원 취업 준비가 아닌 빠르게 생계유지를 하기위해 졸업 후 바로 자격증 준비 및 취업 준비를 하면서 중소기업으로의 빠른 취업을 위해 일자리를 구하는데 이런식으로 나라에서 공무원, 공기업,대기업등의 긴 기간동안 준비를 해야하는 취업자들만 지원하는 제도만 있다면 앞으로 중소기업에 취업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더 없어지고 공무원 이나 공기업 취업을 위한 장기 취업자만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0**2019-05-09 17:23:23
국정원이 소문내서 괴롭히고 귀로듣고짜고치는고스톱판이문제입니다..취직해서 이력서내면 월급줘야지 모하는겁니까? 고퀄리티 교육의 수준 한국의 지식으로 돈버는데 법무부가 괴롭히니까 공수처통과시켜.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3**2019-05-09 18:29:42
빨리 취업해야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청년들을 더욱 촉박한 마음을 갖게 만들고 결국 취업난에 의한 좌절감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공부만 하다가 사회로 내쫓겨 돈 벌어오라는 추궁이 아닌 자존감을 높이고 각각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매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0**2019-05-09 18:47:59
취업지원금이 졸업한 기간에 따라 지원 유무가 정해진다는게 아쉽습니다 졸업 후 2년 기간 지나고도 취업 못하는 학생들이 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더 어려운데 제한이 있어서 신청을 할 수가 없네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8**2019-05-09 19:58:58
1. 주택청약 조건이 완화되었지만 부모님이 주택보유자여도 실질적으로 은행대출로 집을 구매한경우도 있습니다. 나이제한 외에는 아예 조건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2. 청년을 위한 모든 정책이 하나의 기관이나 하나의 신청 및 관리 채널로 통합됐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이곳저곳 흩어져서 신청할 때마다 기관이 다르고 아예 알지도 못하는 혜택들도 있어서 아쉽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2**2019-05-09 20:14:10
희망사다리 중소기업취업같은 장학금은 정말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취업을 하고 한달정도까지는 지원이있었으면 합니다ㅠㅠ 취준생때 돈이없다가 막상 취업하면 그 한달동안은 드는돈이굉장히 많은데 부모님께 돈을 한달동안 매번꾸기도 그렇고 한달의공백이 너무커요ㅠㅠ 다음달에 온전한월급을 받는것도아니니까요,,, 취업을 안해도 돈걱정 막상 해도 돈걱정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4**2019-05-09 21:00:48
청년활동구직지원금같이 이런 제도가 좀더 확장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신청할수있고 선정이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취업준비도 돈이 있어야 할수있는건 사실이라서 좀더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2**2019-05-09 21:44:06
청년활동구직지원금과 같은 경제적으로 보탬이 되는 제도가 좀 더 확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업준비를 하면서 다른 문제도 너무 많은데 경제적인 벽에 부딪힐때마다 심리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것같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힘낼수있는 실효성있는 좋은 정책 만들어주세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1**2019-05-09 22:10:12
청년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토론 내용 마지막에 제시한 것처럼 통합 시스템을 만들고 이에 접속하여 원스톱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산발적 운영의 단점을 한가지 집어보자면 일일이 공고를 확인하고 신청하고 선발까지 수개월이 걸리는데 만약 탈락한다면 일 년 중 몇 개월을 까먹게 되는 기회비용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생깁니다.(기다리는 동안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각 사업마다 발표일이 다르고 하나만 보고 있다 탈락하면 차선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마저 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비스를 통합하여 연중 계획되어있는 정부 사업의 합격(선발) 여부를 한 번에 알 수 있게 하여 1차(가장 좋은 조합)에서 떨어지면 2차.. 3차 조합으로 계획성 있는 청년 자립 준비를 할 수 있게 하면 좋을듯싶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9**2019-05-10 09:15:05
좀 더 다양한 돔더 폭넓은 지원금 경제적으로 해택을 받지못하는 그런사람들이 좀더 많이 받을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할것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9**2019-05-10 10:42:23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정책을 더 확장하고 신청자격범위도 널널하게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9**2019-05-10 15:39:35
중소기업에 가라고 장려하지만 말고 대기업-중소기업 불공정 시장 질서를 개혁해야 합니다. 한국은 대기업이 1%고 중소기업이 99%입니다. 종소기업 종사자는 88%에 이릅니다. 그런데 대기업과 복지 임금 격차가 심합니다. 중소기업 종사자는 대기업 종사자에 비해 절반밖에 벌지 못합니다. 청년들이 대기업 입사를 희망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에 따라 1%에 들어가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취업기간이 길어집니다. 중소기업 대기업 임금 격차는 영업이익 차이에서 옵니다. 영업이익이 적으니 중소기업이 투자를 하거나 인건비 올리지를 못합니다. 협력이익공유제 법제화나 불공정 거래 질서 바로잡는 정책 강하게 실시해야 합니다. 중소기업도 협력업체로서 영업이익 제대로 돌려받으면 인건비 올려줄 수 있습니다. 이런 정책 게을리 하거나 손 놓고 있으면서 중소기업만 가라고 떠밀면 누가 갑니까?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9**    2019-05-10 15:42:27

그리고 임금개혁 하십시오. 연공급 체계니까 기업이 지불 여력이 딸려서 해외로 생산기지 돌리거나 신규 채용 줄이는 겁니다. 입사만 하면 연차에 따라 임금이 올라가는 임금제도는 고성장 시기에 적합한 임금제도 였습니다. 저성장 시대와 기술이 빠르게 변하는 지금에는 적용이 안 됩니다. 직무급으로 바뀌어야 어디에 입사하느냐에 따라 대우가 달라지는 게 아닌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중소기업 기피 현상도 줄어들 것입니다. 기술자가 '장인'으로 대우받아야 4차 산업혁명에 국가적 대응도 가능해집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8**2019-05-10 17:10:57
임금격차해소 및 노동환경 평준화요 같은 시간을 일하는데 누구는 돈도 더 받고 환경도 좋습니다. 꼭 대기업을 가고싶은게 아니라 갈수밖에 없는거죠 같은 일을해도 오히려 it쪽인 후배는 일은 본인이하는데 하청이라 월급은 적다고 그러니 대기업에 다시 지원하거나 공부해서 해외로가는거죠 저는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다 이직했는데요 남들은 좋은일이라 하지만 최저임금에 잦은 야근에 경력은 쌓이는데 임금은 제자리 수준 저희 이사장님은 요양원을 한채더 지으셨는데 말이죠 일은 죽어라하고 남는게없어요 직장만 해결되면 나머지는 자동해결인데 근본적인 일자리가 해결이안되니 뭘해도 안먹히는겁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8**2019-05-10 17:20:00
지원관련해서 조건을 상세하게 현실반영 해주시고 꼼꼼히 체크해서 선정해주세요 각종혜택이 순 기초수급자위주고 실제 저같은 어중간한 계층은 지원받을 방법이 없더군요 저는 저와 어머니가 근로자고 아버님은 치료중이시며 동생은 취준생입니다 근데 제가 돈을번다고 동생이 지원받을수 있는게 없데요 근데 주위 후배들이 사업지원받았다고 자랑하는걸보니 어이가없더라구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3**    2019-05-11 17:40:43

전 아버지 돌아가시고 집 파산했는데 그런건 상관없고 대학원 수료생이라 지원 못받는대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6**2019-05-10 23:40:30
주52시간 중소기업들도 강제 실행하면 됩니다. 물론 그들에겐 따로 뭔가의 혜택도 줘야죠.. 다행히 이번 정부가 최저시급을 대폭 올려주셔서 알바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더라구요. (어차피 최저시급은 올리긴해야했었음) 취업준비하면서 좀 조사해보니 아주 대기업인재 바라는 악덕 중소기업들 아주 잘 보이더라구요~ 근데 신기한건 조사해보니 그런 중소들 제대로 된 수당같은것도 없고 ,퇴사율도 높고 ,중간관리층도 거의 없이 임원들만 많더라구요ㅋㅋㅋㅋㅋ 일명"역피라미드 구조층" 애꿏은 사원만 우울증 걸린채 노예생활하는 것이죠.. 차라리 그럴빠엔 알바가 낫겠죠. 정부가 중소기업 혜택을 무작정 퍼줄게아니라 강제로 혼도 좀 내주세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3**2019-05-11 17:39:00
사람을 몇 년 쓰다버릴 휴지조각처럼 에너지만 쭉쭉 뽑아쓰고 버리지만 않으면 좋겠다. 노동강도는 너무 높고 야근이나 주말 수당은 안 나오고... 최저임금 상승하고 52시간 근무제니 뭐니 해봤자 실질임금은 하락하고 근로조건은 더 열악해지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지 현재의 청년층만 잠깐 인공호흡 해놓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2**2019-05-11 20: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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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na**2019-05-12 06: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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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2019-05-12 07:21:57
중소기업 지원에 앞서 근로노동환경 감시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 급여, 퇴직금조차 보장 못하는 수준 미달의 중소기업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대기업 취업 경쟁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라도 열악한 근로 환경을 개선하는 감시제도나 정부의 보호 정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근로자에게 취업 이후 채용공고와 다른 조건을 제시하는 기업에게 마땅히 패널티가 적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근로자에게 설문조사처럼 접수 받는 시스템이 구축되면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3**2019-05-13 22:56:27
청년지원정책마다 조건이 붙는데 그 조건의 이유나 실효성이 의문이다. 가난배틀하면 지지 않을 자신 있는데 청년지원정책 중에 단 하나도 받을 수 있는 게 없어서 아무런 지원을 못 받았다. 이게 비단 나 하나뿐일까? 아버지 돌아가시고 남은 건 빚뿐이라 상속포기하고 내 학자금 대출이라도 갚으려고 공부도 포기하고 청년구직지원금 받으려니 대학원 수료생이라서 안되고 간신히 내가 알아서 구직하니 5인 미만 사업장이라 청년내일채움공제도 못하고 ... 씁쓸하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8**2019-05-14 22: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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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8**    2019-05-14 22: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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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8**    2019-05-14 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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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8**    2019-05-14 23: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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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8**    2019-05-14 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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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8**    2019-05-14 23: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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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8**    2019-05-14 23: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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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dm**2019-05-16 12:58:48
굉장히 장문의 글을 썼으나, 저장되지 않은 오류(시스템 문제로 보임)때문에 짧게만 적겠습니다. 우선 취업준비지원금 제도 정책 마련하신 관계자분들 장관까지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책홍보부족, 정부정책에대한불신(원인:사업내용이 처음과 끝이 다르다거나, 말이 달라짐,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려는 특성상.), 정책의일관성결여(원인:예산부족등) <- 이번에 중소기업청년 3년동안 1600만원인가 지원되는거 없어진다죠? 취업성공패키지등에서 지원받는 교육의 양질의 문제(원인: 그 교육내용이 저질이거나, 다양한 꼼수로 효율성 저하) -> 이 문제는 EBS인터넷으로 사교육비완화했듯이, 해당 업계 1타강사를 섭외(청년들 직접투표하여 선정)하여 인터넷 강의등으로 취업준비의 사교육비를 완화하는 방향이 어떨지 생각됨. 반드시 대면교육이 이뤄져야하는 것 말고는 제발 그 돈으로 취준생들에게 인강비 지원해줍시다. 그거 강의 공유해서 노나먹기할 수도 있으니까 아예 만원짜리 강의 만듭시다.(공짜로하면 인간의 습성상 돈안아까워서 안들으려함) <- 완강시 만원을 버튼 클릭하나로 환급해준다거나.. 아니면 게임하듯이 퀘스트형식으로 구조화 한다거나.. 근데 이런거 저런거 다 한다고 해도 남녀갈등조장하는 정책(적어도 그렇게 보이는 정책) 계속되는 이상 절대로 청년들이 행복해질 일은 없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2**2019-05-18 14:54:38
토론 기간이 2019-04-29 00:00:00 ~ 2019-05-31 23:59:59 5월 31일까지인데 무슨 기준에서 토론 완료가 된 건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hr**    2019-05-21 10:48:54

토론 보단 의견제시가 많아서 세부주제에 대해 보다 심도있는 의견 수렴을 위해서 큰주제는 완료시킨거 같아요. 게시판은 계속 작성 되는것 같아서, 의견이 있으면 써도 올라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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