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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주제
    (토론완료) 2.청년 창업 지원방안
  • 토론기간
    2019-04-29  00:00:00 ~ 2019-05-24  23:59:59
  • 토론내용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해 정부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을 운영 중이며 청년들 스스로 직장을 개척하는, 창업 활성화 사업도 여럿 존재합니다. 청년들이 일정기간동안 창업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 청년들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청년창업펀드, 창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도움을 주는 창업 인큐베이팅 및 멘토링 사업들이 대표적입니다. 그러나 실제 창업에 뛰어드는 청년들의 수는 많지 않으며, 정부가 청년들이 원하는 ‘괜찮은 일자리’ 만들기에 실패하여 청년들을 창업현장으로 밀어내고 있다는 비판도 존재합니다. 대학에서 정부 지원금을 타기위해 창업을 권유하여 신용불량자가 된 학생들이 속출한다는 기사가 여러번 보도된 것을 감안할 때 철저한 사전 준비를 돕고 실패를 경험한 청년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판을 확충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해외창업 지원, 대국민 특허 아이디어 오디션 개최 및 청년창업지원, 군 전역 이전 창업교육 실시를 통한 청년층의 창업활성화 유도 등을 제안해 주신 것을 보면 절대 청년들의 창업 의지가 낮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이 이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다는 것이겠지요. 자발적·주도적 창업 희망 청년들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많은 정책들에 더하여 추진이 필요한 신규 사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창업에 실패한 청년들이 재도약의 기회를 갖기 위해 필요한 지원은 충분할까요? 퍼스트 펭귄이 되려 창업의 바다에 뛰어 들 작지만 원대한 계획을 가진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나의 의견 | 남겨 주신 의견들 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1**2019-04-30 13:38:35
식품분야 청년들의 창업에 관해 제시한 아이디어를 보았습니다. 사전체험 및 제조공간, 시제품제작 장비, 창업교육,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등 청년 창업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을 보았는데,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청년창업 공간은 많으나, 특화된 청년창업공간을 마련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러한 예산을 누가 마련할까요?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아니면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예산을 확보해야 할까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1 10:08:57

특화괸 창업공간만 본다면 지방자치단체주도로 하되 중앙정부에서의 예산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mi**2019-04-30 13:43:02
창업공간 제공에 대해 의견을 남기고자 합니다. 현재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 다양한 청년창업공간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을에 활용도가 떨어진 창고, 전통시장 임대중인 매장, 역사 안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사업이 시행되고 있으며, 국민 사업제안으로 폐교활용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들의 목적은 청년 유출 및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위기를 막고 청년 창업시 문제가 되고 있는 임대료, 장소부족 등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입니다. 청년창업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좋은 방안으로 보이나, 지역 중심지와 다소 거리가 있기에 접근성에 한계점이 존재합니다. 실제 창업의 아이템 중 서비스나 기술보다 유형의 상품일 경우 판매를 위해 고객의 접근이 중요합니다. 또한 해당 장소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특색과 공간의 특성과 적합해야한다는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시설의 리모델링이 기본으로 시행되어 창업에 알맞은 공간이 된다 하더라도 오래된 공간이라는 안전성의 문제와 함께, 창고, 역, 시장이라는 기본 이미지와 청년의 아이템의 연결을 청년 창업자의 선택 폭을 좁히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공간을 활용하여 임대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은 좋으나, 현재까지 선정된 공간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창업발전에 다소 장애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기에 다음과 같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창업 아이템이 두로 수용가능한 특성을 가진 공간 둘째, 안전성이 보장된 공간 셋째, 고객의 접근이 용이한 공간 청년들의 창업 사무실 및 판매 공간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서 지역의 빈 공간활용은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 생각듭니다. 그렇기에 앞서 제시한 몇가지의 사항을 보완한다면 더욱 좋은 사업이 될 것입니다. 다만 제가 제시한 방향은 포괄적인 내용이기에 추가적인 상세한 방향에 대해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싶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0**    2019-05-02 21:47:40

더욱 접근하기 좋은 곳에 청년 창업을 위한 공간이 있으면 매우 좋다고 느낍니다. 다만 해당 공간을 마련하고 적절한 공간을 배정하기에는 예산적인 면이나, 공간이 부족하여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3 10:53:28

이미 있는 복지 서비스가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고속도로 청년휴게소와 같이 푸드트럭을 지원하는 것도 있고 고속도로 휴게소에 매장 운영권을 부여하여, 말씀하신대로 소비자가 접근 용이하고 지역경제까지 활성화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에 전통시장에 배치하여 식품을 판매하거나 배달하는 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3 10:55:38

또한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공공임대 주택 내 희망상가 제공 서비스도 국토교통부가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인원을 배치 할 수 없으나, 기존에 있는 제도가 있기에 이것을 더욱 확장하는 것이 좋은 방안 아닌가 싶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5**2019-04-30 14:00:43
다양한 기관, 대학교에서 청년들의 창업을 돕기 위해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에 나와있는것처럼 청년창업사관학교 라던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등 다양하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솔직히 홍보가 부족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하철 광고에서나 가끔 보았을 뿐, 그 외의 매체에서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을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청년','창업'이 들어간 다양한 프로그램들의 과업지시서들을 보면 그렇게 효과가 높은 과정들은 아닌것 같습니다. 오히려 창업을 희망하는 여러 청년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프로그램들에서 뭘 지원해주길 원하는가 설문조사를 하고서 그걸 바탕으로 과정을 짜는게 낫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mi**    2019-04-30 14:37:55

동의합니다. 청년창업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오지만 정작 어떠한 복지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홍보는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또한, 청년창업 프로그램 개설 시 청년창업(예비)자의 의견 및 수요를 수렴할 수 있는 설문, FGI 등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89**2019-04-30 14:50:22
창업을 한다는 것은 자본과 노력 지식 등 많은 것들이 필요하게 됩니다. 무조건적으로 왜 청년들이 창업을 하지 않는것이냐가 아닌 정확한 창업의 정보, 사례, 자본 등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업 청년들을 확대하기 위해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을 보다 홍보하고!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주며 지원을 알려주는 것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학이나 정부에서 지원을 안하는 것이 아니지만 국민들이 잘 모르는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창업에 관한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알 수 있게 적극 홍보되어야 한다고 생각 듭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1 09:59:19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듭니다. 창업을 시작하는것은 많은 시간, 자본, 정보가 필요하면 선뜻나서기에는 어려움과 불확실성이 너무 큽니다. 그렇기에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청년정책을 더욱 홍보하여 청년들에게 어떠한 창업혜택이 있는지 파악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아래 댓글 남겨주신 분도 홍보부문을 강조해주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듭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3**2019-04-30 17:01:25
창업은 쉬운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체계적인 정보를 쌓아 준비할 수도 있고, 재능이 있어, 아이디어가 있어 도전할 수도 있습니다. 창업이 실업난 해소를 위한 해결책일 수는 없지만, 청년에게 맞는 창업모델을 개발하고 지원제도가 적극 활동되도록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아는 사람만 접근해서 중복지원 받는 것보다는 많은 청년이 참여하여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람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1 10:02:00

창업이 실업난 해소를 위한 해결책일수는 없지만~ 이라는 부분에 동의합니다. 청년실업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질좋은 일자리와 경쟁과다를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중복혜택을 막아 많은 분들께 혜택이 돌아가야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8**2019-04-30 17:03:27
창업 정책과 정보에 대한 하나의 정보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에는 수많은 정보가 있지만, 너무 많은 정보처는 오히려 정보 접근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시스템에 접근하여 그 시스템에서 청년 창업 정책이나 창업 관련 유용한 지식 등을 제공한다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1 10:08:00

해당 부분에 대해서 토론방 정보공유탭에 각 정부부처별 창업사업 등 청년지원정부사업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책자 형태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데 해당부분에 대해 홍보가 안되고 있는듯합니다. 하나의 정보플랫폼이 필요하며 홍보가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0**    2019-05-02 21:44:43

청년 정책을 지원해주는 모든 정책을 모은 '온라인청년센터' 포털이 있습니다. 해당포털에서 창업과 관련된 정보도 찾을 수 있는데, 이 포털 존재 자체가 청년분들이 모른다는 것은 홍보가 덜 되고 있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9**2019-04-30 17:12:38
창업에 대한 경험과 안정적인 비젼 제시가 우선 되어야 할 듯 합니다. 그래서, 창업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이끌어 줄 수 있는 멘토집단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진입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 다음에 단계별 창업진입에 대한 평과와 피드백을 통해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mi**    2019-05-01 10:11:42

맞습니다. 창업에 대한 불확실성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이를 해결할 장치가 필요합니다. 다만, 멘토 집단이 충분할지 우려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9**    2019-05-02 13:54:19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 중요한 것은 비전과 미션입니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방향성이 없다면 자칫 유행에 휩쓸리기 쉽상입니다. 그렇기에 충분한 역량을 가진 창업 컨설팅을 지원해야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3 11:01:16

추가의견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스마트벤터캠퍼스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의 지원내용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교육 및 멘토링, 성장 프로그램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당 프로그램은 유망지식서비스인 IT 분야 쪽이 중심이기 때문에 해당 기존 제도를 확장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si**2019-04-30 18:31:00
청년은 창업보다 실패 후가 더 문제가 된다. 폐업 후 신용불량자 전락, 취업기회 감소(나이 때문에) 등 악영향이 크다. 그런데 창업전문가인 론 스타트는 '통로원리'라는걸 제시한다. 즉 성공한 창업가는 1회 창업으로 성공하기 보다 2회, 3회 등 창업과 실패의 경험이 축적되는 가운데 창업성공율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30세미만자(연령은 정하기 나름)의 청년창업자를 위한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융자보다는 보조금, 크라우드펀딩 등으로 창업비용(최소 1년간의 창업자의 최저임금 포함)을 전액지원해주는 방안을 제안한다. 미친 소리라고 할 수 있으나, 창업공간(인테리어 포함)은 한번 만들면 오랜기간 재사용이 가능하기에 정부가 투자할만하고, 이외에는 원재료비, 손익분기점까지의 점포운영비, 그리고 자신의 최소생활비가 필요하나, 성공하면 갚도록 하면 된다. 그리고 청년으로 창업과 실패를 한 경우 공무원, 공공기관 취업시 가점을 부여해주는 것도 제안해 본다. 이런게 가점을 줄 수 있냐고 하겠지만, 도전적인 청년으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정책화해서 또다른 청년들을 도와줄 수 있기 때문이다. 도전적인 젊은 인재를 양성하면 국가에도 도움이 된다. 과거 이건희 회장이 '1명이 10만명을 먹여살린다'라는 말도 있다. 도전적인 청년을 육성하려면 도발적인 제도도 필요하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8**    2019-05-01 18:13:19

동의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9**    2019-05-02 13:52:47

저도 동의합니다..! 창업만 하면 된다 로 끝날게 아니라 지속적인 방향과 비전을 제시해줘야할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0**    2019-05-02 21:22:18

말씀주신대로 실패의 경험이 축적되어야 창업성공율이 올라갈 수 있으나, 대출금의 문제로 신용불량자는 매우 심각한 악영향입니다. 보조금과 크라우드펀딩 등 전액지원해주는 방식은 좋으나 보조금의 경우 예산의 한계로 일정 비용까지 밖에 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융자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청년전용창업자금은 1억원 정도 지원을 해주는데, 크라우드펀딩으로 1억 가까이 모으기는 어려우며 해당 금액을 달성하는데 시간 또한 많이 소요될 것입니다.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위해 컨설팅과 멘토링 프로그램이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3 11:04:04

경험을 쌓아야 성공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과 폐업 후 신용불량자로 전략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동의를 합니다. 그래서 해당 부분에 대해 기존 국가지원이 있는지 찾아보았는데 재도전 성공패키지라는 사업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재도전 성공패키지는 성실한 실패경험과 유망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재도전기업인을 발굴하는 사업입니다. 새로운 제도 개설도 좋으나 개설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기에 기존에 있는 사업을 활용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8 16:23:46

밑에 추가의견으로 크라우드 펀딩이 1억가까이 모이기는 어렵다고 달아주셨는데, 실상 크라우드 펀딩을 지원해주는 정책이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행안부에서 진행하는 청년희망뿌리단 세부 내용으로 있습니다. 청년들의 창업과 문화활동을 장려하는 것으로 교육&컨설팅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크라우드 펀딩도 진행하여 사업자금을 지급하고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말씀주신대로 1억 가까이 되는 돈이 크라우드 펀딩으로 모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교육과 컨설팅 제도, 합숙과 현장학습까지 지원해주는 것으로 보아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활용하는 것은 어떤가 싶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0**2019-05-02 20:57:15
창업에 관심이 많은 청년입니다. 창업 시 힘든 점은 많지만 그중 대표적인 것이 초기 자본금이었습니다. 현재 정부에서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영예술부문은 지원대상에 제외되어 지원정책에 참여가 어렵습니다. 가구 및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에 관해 참여하고 싶기에 해당 부분에 대한 제외요건 완화가 어려운지 토론하고 싶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3 11:12:36

비슷한 의견으로 각 분야별 전문특화창업보육관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대학에 창업보육센터가 설치되어 있고 지역별로 창업센터가 별도로 운영되어 있으나, 일반적인 모든 창업을 포괄하기 보다는 특화된 창업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 등을 수혜받을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느낍니다. 원댓글에서 말씀주신대로 디자인과 인테리어 특화 창업보육센터, 식품 특화 창업보육센터, IT 특화 창업보육센터 등 처럼 말입니다. 이런 식으로 각 산업 및 분야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면 더 자세하고 전문화된 창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원댓에서 말씀주신대로 디자인 부문까지 넓혀 진행하는 것을 어떨까 싶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7**2019-05-03 17:31:35
<오디션방식의 방송을 활용하여 국민과 청년층의 창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해 보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발제자께서 언급하신 대국민 특허 아이디어 오디션 개최 및 청년창업지원, 군 전역 이전 창업교육 실시를 제안한 사람입니다. 슈퍼스타K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경우 청년들의 오디션을 통한 드라마틱한 성장과정을 그리면서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청년들의 성장과 성공이라는 드라마적 요소는 음악시장 뿐만 아니라 창업시장에도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년들이 경쟁을 통해 창업아이템을 내고, 실패를 겪으며 성장해 나가고, 성공을 만들어 가는 일련의 과정들을 방송을 통해 보여준다면 창업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질 것 같네요 (물론 방송의 성격상 자극적으로 흘러가거나 과도한 환상을 만드는 부작용도 있을수 있겠지만 실패사례 등 현실적 요소들도 잘 엮어서 균형감있게 풀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청년층 창업활성화 측면 외에도 방송 프로그램 속에서 다양한 창업아이템들과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공유되고, 창업성공 멘토들의 경험담과 성공사례들이 자연스럽게 노출됨으로써 견실한 자영업시장 조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 일반 국민들에게도 효용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9 17:42:02

비슷한 기존 정책으로 중소기업벤처부의 대한민국 창업리그 사업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말씀주신 것처럼 드라마틱한 성장과정을 활용하여 창업에 많은 홍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해당 사업은 방송프로그램처럼 따로 광고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아 해당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tv방송 등으로 송출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부프로그램에다가 방송매체를 활용한 것이니 더욱 잘 관리 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lg**2019-05-03 20:43:11
경험 만큼 소중한 스승이 없습니다. 그리고 경험 없이 창업에 도전하면 낭패를 당하기 쉽습니다. 창업을 마음먹은 청년들이 각 분야 성공한 멘토 아래서 그 업종을 경험하고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약속된 수련기간을 마치면 저리로 사업자금을 대출해주면 유인책이 될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8 16:21:10

행안부에서 진행하는 청년희망뿌리단이 있습니다. 청년들의 창업과 문화활동을 장려하는 것으로 교육&컨설팅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크라우드 펀딩도 진행하여 사업자금을 지급하고 있는 듯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7**2019-05-04 08:16:12
농산업에 눈을 뜨시면 엄청난 일자리와 창업아이템이 보입니다. 현재의 생산법을 극복한 신개념 농법을 생각해 보세요. 배송, 수출, 포장, 가공 등 생산 원가를 획기적으로 줄이면 질 좋은 일자리, 창업아이템이 보입니다. '입체적 스마트 팜 3+3농법' 이 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1**2019-05-05 23:17:14
신규 창업하는 청년에게 재무 멘토를 할당하는 시스템을 고려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것이라 사료됩니다. 제 주변에서 창업하는 청년들의 경우 재무관리에 대해 지식이 얕아서 창업지원금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종종 보아 왔습니다. 따라서, 정부의 지원금이 엉뚱한 방향으로 쓰이지 않게 모니터링도 겸할 수 있고 청년 또한 재무관리에 대한 지식 습득과 경험을 축적하여 창업된 회사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도 있을 것입니다. 멘토는 해당지역 또는 희망하는 세무사, 재무설계사(CFP, AFPK), 회계사 등을 Pool로 구성하여 지역별 배분을 하던지 창업 청년이 선택하던지 하는 방안을 모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8 16:26:53

동의합니다. 청년들에게 멘토와 같은 방향을 창업방향 및 실질적인 역량과 노하우를 알려줄 수있는 멘토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행안부에서 진행하는 청년희망뿌리단을 알게 되었고 여기서 교육과 컨설팅, 훅숙및 현장학습까지 지원해주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교육이 기본교육, 전문교육, 현장교육 및 컨설팅 3단계로 나뉘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에 대해 배울 수 있으나 원댓에서 말씀주신대로 쉽게 배울 수 없는 세무, 재무, 회계 등 전문 재무멘토를 할당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2**2019-05-09 10:11:53
청년지원금을 자격요견을 낮추고 금액을 확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시 나이제한에서도 제한을 두지 않고 결혼 안한 사람등으로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9 17:20:38

나이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면, 장년 지원에 혼선이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청년에 나이 범위를 바꾸려면 법제도도 변경해야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다만 금액을 확대하는 부분에는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3**2019-05-09 10:15:11
저금리 대출을 확산하여서 좀 더 사업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겟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0**    2019-05-10 00:17:07

저금리 대출을 할 경우 정확한 목적 등 심사가 까다로웠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5**2019-05-09 10:15:41
윗분말씀에 동감합니다. 재무 멘토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저축이랑 투자도 구분못하는 현실에서 ㅜ 멘토가 앞에서 가리킴을 주면 좀 더 처음 취업이나 창업하는 청년에게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9 17:45:49

저도 해당 댓글에 추가의견 달았던 사람으로 매우 동감을 합니다. 지원금을 주는 것도 좋지만 그 돈을 어떻게 활용하고 운영할지 알려주는 멘토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기존에 있는 컨설팅과 멘토링 사업을 조금더 세분화하고 전문화하여 새로운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어떤가 싶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ez**2019-05-09 10:16:12
청년들이 사업을하다가 금전적인문제나 다른문제로 사업이 어려워지거나 중단된경우 새출발자금 같은 지원이 있으면 더 활발히 활동할수잇을거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6**2019-05-09 10:16:23
청년 지원정책의 나이제한 요건을 좀더확대하고 청년 단독가구 소득 재산요건이 맞다면 주거정책을 확대시켰으면 합니다. 집한채 마련하기 정말 힘든세상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8**2019-05-09 10:19:31
청년 취업을 꿈꾸는 입장에서, 샘솟는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시험하고 도전해볼 수 있는 분야가 한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조업 분야와 연관된 아이디어라면, 시도조차 해보지 못하고 생각에만 그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의 공장을 운영하시는 분들의 조언을 듣거나, 나아가 직접 개발을 시도해볼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의 젊은 아이디어와 기성세대의 경험과 기술을 융합하여 시너지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지원책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9 17:26:50

동의합니다.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과 실제 시도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실제 설비나 운영방식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현장방문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느끼며, 기성세대의 노하우까지 전달 받을 수있는 자리가 있으면 매우 좋다고 생각하기에 중소기업 견학과 기성세대와의 만남의 장이 어떠한가 제안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84**2019-05-09 10:19:53
지원사업에서 실패에 대한 가치를 함께 논의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창업에 실패하면 사회에 낙오자로, 창업을 무모한 행동으로 생각하는 사회적 관념을 깨질 수 있도록, 실패에 대한 배움, 그리고 새로이 도전할 수 있는 정책적인 방안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7**2019-05-09 10:20:21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청년의 실업난을 해소하려면 교육부터 제대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1. 최근 고등학교 때 사라지고 있는 도덕교육 2. 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교육 - 세금에 대한 교육 - 더불어 돈을 버는 교육 3. 창업에 대해 교육할 거라면 제대로 된 교육을... - 사업계획서 쓰는 방법 : 창업 계기, 가치 중심 창업 등등 - 사업에 있어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방법 : 무분별한 대출 금지, 펀딩을 통한 투자 유치 방법 - 도덕적인 마음으로 사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인성 교육 : 허위 광고, 과대 광고 지양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0**    2019-05-09 10:35:31

실질적인 교육이 먼저라는 의견이 맞는 것 같습니다. 도덕이 고등학교에 없어지고있다니 ....이런 ㅜㅜ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3**2019-05-09 10:21:37
창업의 분야를 다각화 세분화 하여 누구나 한 번 쯤은 다 참여해 볼 수 있는 다층적 설계가 필요하다.  지원은 그 다음 문제. 또한 창업 하나만으로는 먹고 살기 힘든걸 감안, 겸업 창업도 지원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필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7**2019-05-09 10:24:44
청년들이 창업 이후에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실패하였을 경우에,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수 있는 조건부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0**    2019-05-09 17:35:53

창업을 실패할 경우 신용불량자가 될 수도 있고 하니 청년들을 위한 안전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중소벤처기업부의 재도전 성공패키지를 활용하거나 더욱 발전시키는 것은 어떤가 싶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TWITTER] 23**    2019-05-10 12:24:24

창업에 실패한다고 해서 신용불량자가 되지는 않습니다. 회사 대표 이름으로 채무가 있기 때문에 그런건데 요즘은 대표이사가 채무를 이행하는 방식으로 투자유치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FACEBOOK] 22**2019-05-09 10:29:00
일단 청년들의 관심을 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업에 있어 자금, 아이디어가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우선 창업 경진대회를 진행하여 청년들의 관심을 가지게 하고 용기를 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방면으로 창업 경진대회, 창업 대회 등을 개최해 청년들을 참여시키고 나서 지원금을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TWITTER] 23**2019-05-09 10:31:51
1. 안녕하세요 학부 재학시절 휴학하고 창업을 한 경험이 있는, 지금은 졸업 후 구직을 준비중인 청년입니다. 창업 인큐베이팅이나 청년창업펀드 모두 의미는 좋지만 실제 필드에서 일하는 창업자들에게는 피부에 와닿지않는 지원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이 창업에 뛰어든다고 해서 일자리가 창출되지는 않습니다. 창업이 성공해야 유의미한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청년의 창업을 장려하기 보다는 이미 창업 전선에 뛰어든 기창업자들의 성공 사례를 만드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들은 어려움에 스스로 부딪치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어쩌면 무모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을 직접적으로 돕기보다는 앞선 창업자들의 성공 사례들이 이들을 더 독려하고 자극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창업가를 만드는 일에만 정책적으로 매달리기보다 각 지방자치에서 각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들을 찾아서 이들과 작은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 등으로 이들을 지원하는 방안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TWITTER] 23**    2019-05-09 10:32:13

3. 미국 실리콘벨리에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많은 이유는 실패에 대한 관대함과 함께 성공적인 레퍼런스가 많기 때문으로 생각합니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와 같은 성공한 젊은 창업가는 창업사관학교, 청년창업펀드보다 훨씬 창업 생태계에 효과적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창업을 장려하기보다 창업하기 좋은 환경, 많은 청년들이 "나도 이걸로 창업해봐야지" 라는 생각이 들게끔 생태계 조성에 관심갖고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TWITTER] 23**    2019-05-09 10:32:24

2. 많은 스타트업 중에서 어떤 스타트업이 우수한 스타트업인지 찾아내는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창업자가 젊다고해서 우수하다고 볼 수도 없으며, 새로운 첨단 기술을 다룬다고해서 무조건 우수하다고만 볼수도 없습니다. 창업한지 1-2년 내의 스타트업 또는 아직 법인사업자도 없는 팀에 투자를 하는 엔젤 투자자나 벤처 캐피털들이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일은 리스크가 크다 보니 대부분 10억 단위의 Series A 이상의 라운드 투자에 참여하지만 찾아보면 작게는 1-2천만원 단위로 투자하는 프라이머와 같은 벤처 펀드들도 있습니다. 이들과 협업하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면 다양한 청년 창업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2**2019-05-09 10:31:57
창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컨설팅 및 자금을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청년들에게 창업은 어렵지 않고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이라는 길도 있다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렇게하기 위해서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 창업관련 교육을 실시하여 누구나 창업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였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9 17:58:00

맞습니다. 창업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해 청년들은 대학생이 되어야만 알 수 있는 교육 현실이 문제가 되고 있긴합니다. 그렇기에 중고등학교에서 부터 창업이 어떠한 것인지 널리 알려주는 교과과정이 필요하고 일상생활에서도 확인가능한 우수사례 홍보가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4**2019-05-09 10:37:17
창업에 멘토들이 멘토링을 해주어 실제 창업전선에 뛰어들었을 때 부딪칠 시련과 같은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노하우 전수도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누구나 꿈은 원대하고 나는 잘될거라 생각하며 시작하는데 막상 현실은 그렇지 않을 때 쉽게 죄절하고 포기해버리게 되는데 그런 멘토링으로 인해 창업에 대한 굳은 의지 등 마음의 자세도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0**    2019-05-09 17:33:58

맞습니다. 밑에 다른 댓글에도 달긴 했으나, 창업에는 경험이 필요한데 청년들에게 실패하는 경험을 쌓게 하기 보다는 이미 성공하신 멘토들의 경험을 받는 것이 더 좋다생각합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청년희망뿌리단이라는 것을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합니다. 이것은 교육과 컨설팅까지 지원해주니 이 프르그램 발전시키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2**2019-05-09 10:45:11
이번에 청년구직활동 지원금을 지원 하면서 제도에 대한 답답함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여부가 선정시에 걸림돌이 되지않았는데  많은 인원이 신청함으로써 새로 기준을 잡았습니다. 이는 좋은 기준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년이 지난 후인데도 감점 요소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각 각의 사업에서 그 사업안에서만 선정여부를 걸러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선정시에 나이,졸업년도등을 기준으로 같은 비율로 골고루, 다양한 분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또한 청년구직활동지원금과 청년수당을 이중 지원할 수 없다는것에서 제도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원한다고 해서 모두 받는것도 아닌데 지원 조차 해보지 못하고 하나를 포기해야하는 것은 청년의 성공을 기원하는 청년정책에 부합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2**2019-05-09 10:49:57
창업을 시작하는것 부터가 아무리 경제적 지원을 해준다하더라도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창업을 시작한 후 적어도 1-3년 내에는 자리를 잡고 여러 시행착오를 거친 후에야 제대로 된 창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창업전 공부와 계획을 철저하게 짜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각지못한 상황에 대비하여 창업도중에도 대처할 수 있는 방안들을 지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사전에 많은 교육도 홍보, 지원해주시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4**2019-05-09 10:56:58
창업에 실패해도 다시 자립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본괴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창업자금은 정부의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저렴하게 대출 받을 수 있지만 수익을 내지 못하고 사업에 실패하면 다시 빚이 되고 맙니다. 이 빚을 자신의 자립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갚아나갈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시간적 측면에서는, 창업에 도전했다가 실패를 하면 취업시장에서 나이가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현재 블라인드 정책으로 공기업에서는 나이를 보지 않고 있는데 이에 대한 정책을 더 강화하고 더 나아가 민간차원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해서 창업에 실패해도 언제든 다시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이러한 안전망이 존재해서 창업에 대한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국가가 같이 부담할 때 창업이 활성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9 18:03:18

공기업에서 창업준비기간을 어느정도의 경력으로 인정해주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다만 이 부분에대해 인정받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에 정부 및 지자체에서 진행한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는 것을 증빙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그렇게 하면 정부 프로그램 홍보도 자동적으로 되고 참여도 활발하질 것으로 보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9**2019-05-09 11:00:24
창업은 위험부담도 크고 아무래도 부담감이 있기에 청년들의 참여가 없는것 같습니다. 창업에 실패할경우에도 다시 일어설수있는 정책을 좀 더 확립하면 참여율도 늘어나고 창업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부담감도 줄어들것 같습니다.  또한 홍보나 참여를 유도할수있는 정책을 좀 더 보완해서 청년들의 창업 욕구를 끌어올릴수 있는 부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2**2019-05-09 11:01:33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많지만 초기 자금의 부족과 실패했을 시의 부담해야하는 책임을 거의 오로지 본인이 감당해야하기 때문에 도전하는 자가 적다고 생각합니다. 공모전이나 창업대회를 열고 투자자들을 모집하여 좋은 사업아이템이 사회에 나올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1**2019-05-09 11:08:00
스타트업이 성공하는 것은 매우 힘든게 사실입니다. 미국에는 스타트업을 도와주는 회사가 매우 많습니다. 그런 회사들을 엑셀러레이터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회사들이 생겨나가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들이 많습니다.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엑셀러레이터 회사들과 연계하여 체계적인 제도를 만들고 청년창업의 성공확률을 높여주여 성공케이스를 늘려가는 방향으로 나가면 많은 사람들이 도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0**    2019-05-10 00:28:16

동감합니다. 정책은 있으나 찾아보거나 알아보기가 싶지않아 창업을 하더라도 실패하는 확률이 높습니다.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1**2019-05-09 11:11:20
창업에 스타트업 하는데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은 임대료 문제입니다. 확실한 아이템이 있으면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해서 얻은 정보력이나 그동안 가지고 있는 능력을 통해 충분히 창업을 시도해볼만한데, 임대료 부분은 갑작스런 인상이나 처음부터 마진을 남기기 힘든 구조의 높은 임대료는 상당한 부담입니다. 청년정책의 낮은 임대료를 공공으로 부담해주고 계약 2-3년의 창업경험을 쌓을수 있도록 하는것도 좋겠네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9 17:56:04

임대료 부문에 대해서 댓글 썼던 사람 중 한명으로 매우 동의합니다. 한국은 특히 임대가가 높은 나라이기에 창업시 꼭 필요한 공간을 확보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정부에서 다양한 임대 정책이 펼쳐지고 있으나 사용하지 않은 폐건물을 활용하는 방안등 아직 개선점이 많기에 더욱 시도해봐야한다고 느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0**2019-05-09 11:11:40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한 창업 지원은 애초에 잘못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의 창업실패확률은 타국에 비해 매우 높은 편입니다. 왜?? 진입장벽이 매우 매우 낮으니까 .. 쉽게 말해 개나소나 다 하니까... ^^ 근데 여기다 창업에 ㅊ자도 모를 수 있는 청년들까지?? 분명 이 정책은 취업을 하지 못한 실업자들의 도피성 창업으로 갈 수 밖에 없으며 무조건 백전백패입니다. 제가 만약 법안을 낸다면 창업지원은 취업과 완전히 분리시키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창업지원금정책은 창업의 진입장벽을 매우 높게 하여 잠재성을 충분히 검증받은 아이템과 아이디어는 아주 과감히 투자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렇게 양보다는 창업의 질을 높이는 것이 장기적인 실업률을 낮출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해야 일자리도 늘어나니깐요.  단기적으로는 절대 취업과 창업을 연결시킬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소주성’이  포퓰리즘정책으로 보여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위의 사안도 연장선상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0**    2019-05-10 00:22:26

잠새성을 충분히 검증 받은 아이템이 있는 사람에게만 지원해주 것이 실패 확률은 낮으나 적어도 창업이 무엇인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 건지에 대한 배움의 기회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4**2019-05-09 11:16:28
경쟁이 심하고 진입장벽이 낮은 창업분야가 아닌 기술창업을 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존의 취업 프로그램을 통한 프로그래밍이나 데이터 관련 프로그램은 수준이 너무 낮거나 현업에서 사용하지 않는 기술들을 가르치곤 합니다. 고도의 기술창업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는 정말 양질의 교육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0**    2019-05-09 18:27:17

지원 분야 중 스마트벤처캠퍼스 라고 기존 사업이 있습니다. 기존 사업은 유망지식서비스(콘텐츠,SW,융합)분야 사업화 작금 부터 성장 프로그램까지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기존 있는 사업에서 더 확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0**2019-05-09 11:20:51
제대로된이론확립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0**    2019-05-10 00:09:47

제대로된이론확립이라는게 사전이나 사용설명서 같은 걸 원하신다는건가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8**2019-05-09 11:22:57
청년창업 말로는 정말 뻔지르르한 것이 사실입니다. 경험과 자본 그리고 여러가지 기본조사가 뒷받침 되어도 성공하기가 힘든 분야입니다 그렇기에 만약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했을 때의 대처방안이나 전담 창업컨설턴트를 고용하여 적절한 대처방안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창업을 열기 전에 지원금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정보와 맞춤 컨설팅을 제공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9 18:17:26

경험, 자본, 기본조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에 매우 동의합니다. 경험을 위해서는 산업체 및 현장에서 단기간만이라도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하고, 자본을 위해서는 임대 지원 및 자본금 지원, 기본조사를 위해서는 컨설팅과 교육이 지원되어야한다고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8**2019-05-09 11:30:07
청년창업을 시작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은 자본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많은 공모전을 열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있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해주는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9 18:14:41

기존 사업중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대한민국 창업리그가 있습니다. 같은 취지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말씀주신 것처럼 다양한 공모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0**    2019-05-09 18:15:29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7**2019-05-09 11:46:16
청년들은 누구나 창업지원을 원하시만 실상은 조건도 까다롭고 경쟁률도 높아 요즘엔 지원을 해도 극히 드문 소수만이 되는 환경에서 그 소수마저 힘든 실상을 겪고 있어 좀 다 폭넓은 창업으로 청년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사업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0**    2019-05-09 18:13:17

정확하게 어떤 지원을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2**2019-05-09 11:57:51
금액지원을 받을수있는 제한의 폭이 넓어졌으면합니다 이중으로 지원할수없다는 점이 아쉽게 느껴집니다ㅜㅜ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9 17:52:20

예산이 한정적이기에 일부 사람들이 중복적으로 받아가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받기 어렵습니다. 중복적 예산 수혜보다 한번 수혜 받을 때의 지원금 범위를 크게 확장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듭니다. 중복예산을 받을 수 있게 할 경우 1인당 최대 수혜금액을 정해 두고 진행해야된다고 제안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3**2019-05-09 12:23:44
제발취업할수해주세요 경단여 두 제발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3**    2019-05-09 12:24:29

37살두 청년지원금받을슈있게해주세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9 17:49:05

여기는 창업에 관련하여 토론하는 곳이지만,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2**2019-05-09 12:26:37
한번 넘어지면 다시 일어날수없는게 대한민국입니다. 면접을볼때면 그동안 머했냐는 질문에서 악의적으로 그래서 그거 안돼서 여기지원한거에요? 이러한 질문은 많은 상처를 줍니다. 청년창업이 다시 일어날수있는 정책을 만들어주세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9 18:00:47

동의합니다. 창업 실패 시 문제점이 취업할 시기를 놓쳐 이미 취준생 사이에서 고연령으로 취급받을 때도 있고, 이게 패널티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기업 입사 준비 시, 창업을 준비했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볼수있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무조건적인 가산점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경력으로 인정을 해주어 이것을 하나의 역량으로 보아달라는 의미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0**2019-05-09 12:41:50
창업의 핵심은 크리에이티브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중점이 되야 차별화가 되어 창업 아이템이 더 어필할 수 있는 기회룰 제공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많은 청년들이 주입식 교육 과정을 오랜기간 거치며 자기주도적 생각을 할 기회 조차 많이 잃어가며 막상 가장 필요한 순간 써먹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청년들을 위해 크리에이티브 재활 학교를 설립하여 차별화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0**    2019-05-09 17:59:02

창업진흥원(대학창업부)에 들어가시면 창업선도대학 육성에 대한 정보가 잘 나와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7**2019-05-09 12:49:24
나이나 제약의 범위를 좀 더 넓혀줬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9 17:47:27

나이 범위를 확대하기에는 청년의 범위를 전체 제도안에서 대대적으로 수정해야하기에 어렵게 느끼며, 중년층 사업과 겹칠 수 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0**    2019-05-09 17:50:05

나의 제약의 범위를 모르겠으나 나이 범위가 올라가면 중년층 사업과 겹칠 수 있고 나이를 올리는 거보다는 중년층 사업을 더 확대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15**2019-05-09 13:17:57
경제상황이 침체되어 있는 현실에 청년들이 쉽사리 창업에 뛰어들기란 두려움부터 생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창업을 시작했어도 기본적인 생활이 되려면 수익이 500만원은 넘어야 본인에게 돌아오는 순수익이 200은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요즘 사회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창업을 시작하기 전 청년들에게 현실을 교육시켜 주고 실패를 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밑거름부터 탄탄히 잡아주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발적, 주도적 창업을 위해서 청년들의 창업 교육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시기 바라며 청년들이 사회를 믿고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감을 가지고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건강한 발판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0**    2019-05-09 18:08:24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들어가보시면 창업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청년창업사관학교라고 사업자금 지원,창업공간 제공,교육,기술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실패를 하더라도 창업진흥원 재도전 성공 패키지 따로 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0**2019-05-09 14:36:02
저는 청년창업에 있어서 필요한것은 창업에 필요한 능력을 쌓을수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창업하고자하는 분야에 관련된 아르바이트를 참여하여 준비를 하는것이 필요한데 이에따른 성공금을 지원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0**    2019-05-09 17:46:54

준비에 따른 성공금보다는 관련된 분야 아르바이트를 현장방문 지원이 더 좋을 꺼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    2019-05-09 18:05:38

아르바이트 비용 따로, 성공금 따로 지급하는 것은 다소 중복 혜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성공금보다는 관련 현장방문과 사업체 방문 혹은 관련 업계 인턴십을 지원하고, 해당 현장에서 임금을 지원할 때 정부가 그 임금의 일부를 같이 지원해주는 방식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인턴처럼 경력도 되고 경험도 쌓고 기업체는 고용에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5**2019-05-09 14:52:46
취업난이 더욱더 심각해지면서 취업이 아닌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청년들이 많이 늘어나고있는 추세인데, 이에 따른 실질적 정책은 잘 지원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청년들만의 아이디어로 새로운 사업을 육성할 공모전과 그에 따른 수상금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0**    2019-05-09 17:41:44

저도 그 부분에 관심이 있어 찾아봤는데 정보 공유방에 가보니 대한민국 창업리그 라고 정책이 있습니다. 들어가보시면 목적 추진 등 자세한 설명이 있어 들어가보시는게 도움이 되실 거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jy**2019-05-09 15:57:01
창업이란 말 그대로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통해 사업화, 사업화를 통해 수익창출, 수익창출로 자립화를 실현하고 삶을 영위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타트업 네이션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에서 조차도 800명이 창업한면 1명이 성공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열악한 환경에서 창업으로 성공하려면 쉽지가 않읍니다. 그래도 정부의 지속적인 정책으로 창업을 한다해도 성공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정부예산을 비롯하여 기금이 조성되어 일정요건만 갖추면 창업을 할 수 있는 단계적 창업 제도가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어려운 환경의 전통시장에서 창업하는 청년들읠 볼때, 창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창업후 일정기간, 다시 말해서 정착을 할 수 있는 일정 기간을 정하여 일부의 사업운영비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정기간과 요건은 반드시 체크를 해야 하겠지요. 일시적인것이 아닌 약간의 시간적 여유를 통해 정착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9**    2019-05-09 19:00:39

청년몰의 경우 스타트업지원단(도약지원사업, 대학협력사업 등)과 각 시장 청년몰 사업단(활성화, 확장)을 통해 청년상인 지원을 하고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자립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자리를 잡을때까지(가게세를 내고 최소한의 운영이 될 정도의 매출과 영업이익)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청년상인이라고 다 지원대상은 아니고 향후 자립 가능성이 큰 청년상인을 찾아서 육성하는 정책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청년상인의 양적인 접근보다는 질적인 접근으로의 관점 전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생초보자 창업자들을 양산하지말고 어느정도 경력을 갖춘 청년들의 창업을 유도하여 창업 성공율을 끌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7**2019-05-09 19:11:36
창업의 실패에 대한 후폭풍을 걱정하여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다른 길에 비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 후폭풍에 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무언가를 실현시킬 공간의 부재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시작시 보증금 개념의 돈을 나라에서 받고 시,도에서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는 장소를 공개적으로, 기간을 정해 제공하고, 특정 목표수익까지 창출하였다면 보증금 + a를 지급하고, 창출하지 못하였다면 보증금의 20%를 나라에서 환수하는식의 운영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지엽적인 의견일 수 있지만, 장소제공이 창업자들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1**2019-05-09 23:20:58
창업을 안 해본 사람이 창업 지원 정책을 만든다면 과연 그 정책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현재의 청년창업 지원정책이 이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원은 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 도움이 되겠지? 저렇게 하면 도움이 되겠지? "인생은 실전이야! 애송아"란 말처럼 창업은 인생을 걸 고하는 도전이고 모험이기 때문에 정부 정책에 이론과 실제의 차이에서 오는 괴리감 같은 것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부 창업 지원 사업의 경우 대부분이 너무 거창하고 상당 기간을 소요하고(신청부터 합격자 발표까지) 그중에 선택된 소수만이 혜택을 누리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개선책으로 창업을 하고자 하는 청년은 누구나 통합된 정부 지원 창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연중 상시) 그중에 성과를 내는 사람에게 더 많은 서비스 접근권을 주는 식으로 하면 기회와 자원의 효율적 분배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부 청년창업 지원 통합창구가 마련되어 "역사는 반복되고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라는 말처럼 청년창업자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하여 실패의 확률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5**2019-05-10 06:13:10
충분한 정검 후 창업은 지원할 만하다 경험이 없어 곤란을 격을 때 포기 하지 않을 멘토등의 시스템이 있으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또래 창업자들 부터 다양한 경험 층의 ..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1**2019-05-10 17:53:48
청년들이 창업에 대한 사전 준비없이 창업을 한다는 것은 사회에 대한 불신과 위험으로 내모는 행위입니다. 정부에서 창업 관련 제도를 통해 지원하는 경우에도 철저한 준비기간이 필요합니다. 사업성에 대한 타당성 검토라든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이해도 없이 막연하게 창업을 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은 아무래도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면에서 곤란하다고 봅니다. 창업 확대방안은 대학교나 교육기관을 통해 자발적, 주도적 창업을 유도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성공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콜롬부스처럼 프론티어 정신을 기르고 성공청년을 롤모델로 따라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정책을 전개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처럼 수혜기관들이 예산 빼먹기식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지도가 있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6**2019-05-10 23:27:57
음.. 국가에서 제아무리 창업을 장려해도 경험없고 주입식세대 청년들이 무슨 이론으로만 무슨 경험도 없이 창업을 할까요?ㅋㅋ 혹여나 누군가가 갑자기 창업아이디어 생겨서 한다해도 뭐 맘처럼 바로 뚝딱되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실패햇을때 남자 나이 30 넘어가고 여자 20후반 넘어가면 누가 사원으로 뽑나ㅡ더 젊고 능력좋은 사람들도 많을텐데.. 이런 분위기가 문제입니다ㅠㅠ 문송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2**2019-05-11 18:09:32
다들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필력이 부족한 저이지만 제 의견은 창업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경제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창업을 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창업지원금을 주거나 이자를 최소화한 대출상품 등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지원해주는건 아니라고 생각되며 충분한 교육을 받고 뜻이 깊은 자들에게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2**2019-05-11 20:56:54
*****잘못된 정보/비방 정보로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0**2019-05-12 19:36:33
멘토링해주는 사람을 연결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 운영되고 있는 청년 취업과 관련된 정책도 좋은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1**2019-05-14 06:18:13
청년SI사업을 건의합니다. 4차산업 시대에 수많은 청년들이 국비지원 컴퓨터 학원을 다니고 양산형 개발자가 넘쳐납니다. 정작 취업은 쉽지않고 취직하더라도 실무를 다시 배워야합니다. 하지만 회사는 학원이 아니죠? 어디서든.. 어떻게든 배워야 합니다. 청년창업자는 사이트나 앱이 필요하고 국비지원 개발자들은 실무가 필요합니다. 산하단체나 기관을 만들어(국비지원 민간 사업자X) SI업계 프로젝트 매니져와 선임 개발자들(장교)을 영입하고(공무원X) 국비지원 개발자(훈련병)들을 실무를 통해서 훈련시키면 청년창업자와 국비지원 개발자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외주 업체보다 개발기간이 길고 초기버젼만 제작) 청년창업자는 사업이 어느정도 자리잡으면 경력개발자를 영입하거나 전문업체에 외주를 맡기고, 국비지원 개발자들은 어느정도 실무를 습득하면 졸업하여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방식이 좋을듯 합니다. (프로젝트 매니져, 선임개발자 월급과 국비지원 개발자 훈련수당 으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3**2019-05-14 17:31:21
청년창업의 어려움은 크게 두 단계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업 기획, 실행이 그 것입니다. 첫째, 기획 단계에선 훌륭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pt 방법 등 매우 기초적인 부분부터 알려줄 곳이 필요합니다. 이 단계를 대학생들에게 진입장벽을 낮추어 널리 교육한다면 창업에 대해 자연스럽게고려해보게 될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자금 펀딩으로 엔젤 투자그룹과의 정기 미팅 등 테이블 토크및 공개 강연 등 직간접적인 기회를 통해 투자 받을 수 있는 장을 지속적인 교류의 장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두번째로는 실행 분야입니다. 창업 후 3개월, 1년, 3년 으로 세분화하여 기간별 맞춤형 교육을 하고 지속가능한 사업장을 위한 사후 관리가 요구됩니다. 중소기업청의 코디네이터나 선배 창업자 등과 그룹지어 사업 기간별 점검과 보완의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8**2019-05-15 00:00:26
국민청원 사이트 를 모방 한, 가칭 "국민 창업 사이트 "와 그 "부설 기관"의 개설. 일종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데. 국가가 지원 해 줄 수도 있다는 점이 다름. 아이디어(또는 연계된 기술력)만 좋으면, 그 자리(사이트)에서 1인또는 소형 회사를 만들어낼 수 있고(그렇게 지원 해줌, 원터치 로, 다른사이트 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바로. ) 그걸 할려면, 최소 3만에서 5만명 정도의 "청원"을 받고, "기관의 최종 승인" 받으면 되겟지. 그 자리(사이트)에서 투자자도 모집 할 수 있고. 공개된 자리 이니까 남의 아이디어를 모방 할 여지가 있어서 그런것은 벤 해버리고 "선취자 원칙" 을 정해야 겟지(가장 먼저 올린 사람이 선점, 뒷사람은 모방 하면 제재 됨. ) 특허청 도 약간은 지원해줘야 할꺼고. " 그렇게 복합적인 작업을 대한민국 공무원이 할 수 있을까? " 난 그렇지 않다고 봐, 내가 대한민국 공무원집단 전체를 복합 평가 햇을떄 이해력이 대단히 부족하고, 어떤 일이든 서류화 햇을때 "" 모든 다방면의 노력의 5각형의 각을 절단 내서, 원으로 만들어냄. "" (왜 그러냐면, 강력한 드라이브가 걸리면, 실행주체, 책임주체의 자신들에게 문제가 생기기 떄문에 그래. 가만히 앉아있으면 문제 없거든. 보신주의. ) 어떤 아이디어, 제안, 사업이여도 결국은 뜬구름 처럼 두루뭉실 해짐. 대한 민국 공무원은, 1차원적인 개미 와 같기 떄문에. 복합적인 작업은 할 수 없다. 그것이 나의 결론 이다. 그냥 돈줘 캐쉬 현금 돈. 내가 다른 자리 에서 말햇지만. 쓸데없는짓(행정,서류 파티) 하느라 소모되는 예산을 그냥 돈 현금 캐쉬 주라고 햇어. 나도 우연히 공무원 일하는거 봣는데. "농업보조금" 있잖아. "10년간 100조원" 들어갓다길래 뭔가 봣더니 땅 3.3미터 들고 있다는 서류 쪼가리 하나 주면, 몇만원 주고 그러던데. 땅10만제곱미터 들고 있는 농민의 서류쪼가리도 나는 목격햇다. 금액은 기억 안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8**    2019-05-15 00:12:54

"농업 보조금 주듯이, 돈 뿌리라고. " ""서류만 내면, 직접 가서 확인 하지도 않고 , 도장 찍고 돈 뿌리라고. "" [ 1차원적인 개미들이, 1차원적인 작업은 참 잘하더라. 서류 모아서 , 도장찍고, 보관 하는거. ] 내가 내 눈으로 직접 목격 햇기 떄문에. 부정 할 수 없을껄?. 단점이자 장점이기도 하지. 위에서 지시만 내리면 1차원적인 작업은 잘 하잖아. [ VIP가, 돈 뿌리라는 지시만 하면 해결 된다. ] 대한민국의 그 어떤 행정기관 이나 앞으로 생길 기관도 창업은 지원 못해. "식당 개업" 정도는 해 주겟지. [ 책임소재가 생기기 때문에 그렇다. ] 1차원적인 작업을 원순환으로 빙글빙글 돌리면 책임소재가 불분명 해지거든. 같은 자리를, 빙글빙글 멤돌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dm**2019-05-16 13:34:42
창업지원공간을 시단위 말고 최소한 구단위로 만듭시다. 거기서 창업자들끼리 커뮤니티도 형성할 수 있고, 동시에 지역활성화는 덤 무슨 대단한 기계같은거 조달청에서 뒷돈먹고 거품있는 가격으로 사놓지 말고 그냥 공간만이라도 만듭시다. 카페같은거 소소하게 하나 차려놓거나 도서관 같이 소소한 책방 같은것도 괜찮을 것 같고(시중 만화방등 참고) 동시에 청년취업정책도 해소되니 일거양득(책방에서 책을 열심히 읽어 취업역량 개발도 가능). 동시에 창업은 90%의 실패의 연속과 10%의 타이밍이니 그 실패가 인생을 나락으로 내몰지 않을 만큼의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한게 자명한데 과연 어떤게 그걸 마련해 줄 수있을지 고민..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2**2019-05-17 00:16:59
사이트를 개설해 정보를 등록하고 창업 원하는 사람들끼리 모임에 참석하며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었음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2**2019-05-18 15:04:17
창업..? 다양한 정책들과 사업을 진행하는 담당자들이 여기 와서 토론 좀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조금만 이야기를 들어보고 청년들의 입장에서 진짜 필요한 게 뭔지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보신다면 지금처럼 아무 의미도 없는 정책과 사업은 줄어들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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