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 입니다

홈으로 제도소개 제도소개
종료된 집중토론의 공간입니다.
아래 댓글을 통해 토론한 내용 확인이 가능합니다.
  • 토론주제
    (토론완료) 3.청년 사회적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 토론기간
    2019-04-29  00:00:00 ~ 2019-05-24  23:59:59
  • 토론내용
    최근 취업에 실패하고 구직을 포기하는 청년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취업실패로 인한 심리적 불안정으로 불법적인 행동과 사회적 일탈을 하는 경우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흔히 니트족으로 불리는 청년들이 경제적·사회적으로 고립된 채 사회와 단절된 생활을 지속할 경우 사회 취약계층이나 일탈적 행동을 일삼는 소수계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들을 다시 사회로 통합하기 위한 시간·비용이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정부가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대책들을 발표하고 많은 사업들을 운영 중이나 일자리 혹은 주거, 교통비 등 대부분 경제적 지원 관점에서 이루어져 청년들의 사회적 네트워크 활성화에 초점을 둔 사업은 부족한 실정입니다. 다양한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의 정신, 마음 건강을 위한 서비스가 부족하여 심리상담 등 스트레스 완화 및 관리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지난 4월17일, 기획재정부는 청년 정책을 담당하는 각 부처 청년공무원과 다양한 분야의 청년이 함께 정부 정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한 청년 참석자는 “비슷한 또래의 청년들이 모여 정부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받는 것만으로도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개인이 노력하는 것 외에도 사회적 네트워킹을 통해 청년들이 연대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모임이 활성화 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청년들의 사회적 주체로서 자립을 돕기위한 방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들의 사회적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무엇을 지원해야 할지 꾸밈없는 의견 부탁드립니다.

나의 의견 | 남겨 주신 의견들 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15**2019-04-30 13:01:09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 누구나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 누구나 억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공간, 누구나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4가지 방향성을 가진 청년의 공간으로 생활권역별 청년공간들이 더욱 많아져야 청년 사회적 네트워크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청년들을 위해 집중존, 열람존, 독서존, 출력존, 요리존 등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놀고 쉬며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FACEBOOK] 23**    2019-04-30 14:24:53

물리적 공간위주로 만들어진다면, 청년들의 활동시간을 고려해서 늦은시간 주말까지 열려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FACEBOOK] 23**2019-04-30 14:23:12
물리적 공간보다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만들면 그것에 대한 지원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모임, 동아리 같이 테마를 정해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이고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등 자율성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FACEBOOK] 23**    2019-04-30 14:27:27

덧붙이자면, 사회적 자립을 위한 청년네트워크의 핵심은 공간이 아니라 공감과 이해일 것 같습니다. 솔직히 청년들은 관심을 갖지 않으면 무슨 정책이 있는지 잘 모릅니다. 정부정책이나 사업을 쉽게 설명하는 자료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19-04-30 14:44:46
초등교육부터 대학입시만을 위한 교육이 주를 이었고 그로인해 획일화된 성인이 되어 후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적성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체 성인이 되곤 합니다. 다양한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의 정신, 마음 건강을 위한 서비스가 부족하여 심리상담 등 스트레스 완화 및 관리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0**    2019-05-03 14:35:00

국립정신겅강센터에서 마음건강버스라는걸 운영한 적이 있는데 이게 전국으로 확대되거나 번화가 등 청년들이 많이 가는 곳에 배치된다면 좋겠네요. 청년들은 마음이 힘들어도 스스로 삭히거나 정신과를 찾는것을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 전문가의 상담을 통한 회복이 필요해 보입니다. httblog.naver.cncmh03220803277856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5**2019-04-30 15:08:27
청년들을 위한 공간 및 서비스에 대한 정책을 구성한다면, 그 혜택을 받는 대상이 수도권 및 대도시의 청년들 뿐만이 아닌 소외된 지역 및 지방의 청년들까지 포용하는 정책이어야 할것입니다. 또한 '사회적 네트워킹을 통해 청년들이 연대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모임' 이 활성화 된다면, 이 모임이 제시하는 대책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준비도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0**    2019-05-01 10:06:33

수도권 및 대도시 뿐 아니라 지역까지 아우르는 정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도시에만 청년이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1**    2019-05-01 13:33:45

수도권이나 대도시에 있는 청년만이 아니라, 지역사회 청년들도 포용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수도권이나 대도시에 지역 학생들을 위한 모임이나 네트워킹 장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8**2019-04-30 17:06:15
대학교에 관련 공식 동아리나 서포터즈를 만들고, 지원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를 통해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가 가능할 것이고, 대학생들에게도 뜻 깊은 활동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이런 형태를 통해 대학생에게 홍보 효과도 클 것 같네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3**    2019-04-30 17:09:29

대학에서부터 지원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 그래도 나라가 통합적인 지원 정책에 대한 지원을 한다면 제도적 지원에 따른 차별화도 해소되고 지역적 차이가 없어지지 않을까요? 대학의 아이디어와 재원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도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3**2019-04-30 17:07:36
흠..... 청소년들이 힘들때 찾아가는 청소년 전화가 있듯이, 청년들도 힘이 들 때 해소할 수 있는 비상구가 필요하다. 희망을 주는 용기를 주는 그런 인생선배들의 조언과 구체적인 고민 상담. 그런 사회적 네트워크가 쓸쓸한 이시대의 청년들에게 처한 고민을 해소하고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듯합니다. 각 세대에 맞는 지원센터 강추. 서로가 위로를 줄 수 있는 사회적 네트워크의 형성. 나라가 돕는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1**    2019-05-01 09:52:14

좋은 의견인 것 같은데, 요즘 청년들과 다른 세대간 가치관이나 의식이 너무 달라서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일단은 청년들끼리라도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청년들의 네트워킹이 괜찮을지 모르겠지만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3**2019-04-30 17:10:30
지역적 거점을 마련하여 수도권에 집중화된 정책이 사회적 약자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면 효과적일 듯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87**2019-04-30 19:57:18
버려진 신생아를 대상으로 안아주기 봉사모임을 해본다면 어떨까요? 버려진 아기들은 부모품에 안겨 모유나 분유를 먹지 못합니다 시설의 부족한인력으로는 고작 많이 우는 아이위주로 달랠수밖에없으니 젓병을 두면 혼자힘으로 목을 뻗쳐서 먹을수밖에요.. 이런 봉사모임을 정부가 지원해준다면 청년들이 자신보다 어려운처지의 사람들에게 헌신하고 사회에 기여함으로써 더 올바른 길로 사회속으로 몰입하게 될것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87**    2019-04-30 20:05:17

제안취지가 특정봉사활동을 하자는건 아니구요 이런 봉사활동 등을 활성화해서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자는 제안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1**    2019-05-01 09:50:50

봉사모임도 청년들의 사회적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러한 모임이 활성화되면 결국 청년들도 연대의식을 갖추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1**    2019-05-10 00:42:24

www.vms.or.kr www.1365.go.kr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8**2019-04-30 20:16:31
주요 역사 또는 공공 도서관등에 청년 네트워크 플랫폼 오피스 공간이 마련되어 컴퓨터 복사 프린터 팩스등 이용가능한 공간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멘토멘티등 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켜 자아발전은 물론 사회 발전 효과에도기대할 수있는 외국어 컴퓨터 진로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공간 지원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0**    2019-05-01 10:03:58

역이나 공공도서관에 공간을 마련하는 것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니까 역에는 많이 들를 것 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0**2019-05-01 10:05:51
청년의 사회적 네트워크가 자칫 대학위주로 흘러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학을 진학하긴 하지만 진학하지 않는 청년들은 상대적으로 정책접근성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거점으로 하는것보다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최대한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고 들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1**    2019-05-01 13:32:30

청년의 사회, 경제적 상태에 따라 다양한 만남을 지속할 수 있는 공간이나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대상별 수요에 부합하는 장소를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4**2019-05-01 10:07:32
청년들이 쉽게 갈 수 있는 공간(카페같은 편안한 공간)을 많이 만들어 주세요. 노인복지회관은 잘되어 있는데 청년들을 위한 공간은 도서관 뿐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8**    2019-05-01 18:14:01

동의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0**    2019-05-02 10:09:44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0**    2019-05-03 14:27:37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전국에 많긴한데, 늦은시간까지 열려있는 곳이 많이 없거나 있어도 홍보가 잘 안되서 청년들이 많이 모르는 것 같아요. 홍보가 더 많이 되어야할 것 같고 특별한 목적이 없이도 편하게 카페처럼 머물다 가는 곳으로 인식이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httwww.youthcenter.go.jynSjynSpcList.do?srchAreaCpvn=&srchAreaSggn=&srchMainTp=&srchSpnm=&pageIndex=1&ygmnSpceId=&firstLoad=&srchSortOrder=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4**    2019-05-09 14:49:41

동의합니다. 창업 지원자, 노인들을 위한 공간은 있는데, 청년들이 있을 만한 공간이 없습니다. 독서실을 매일 가기도 취준생 입장에서 부담스럽습니다. 이에 커뮤니티나 심리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1**    2019-05-10 00:38:34

동네에 카페 많은데.. 그냥 카페에 가면 안되나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0**2019-05-02 10:10:49
어떤 지자체는 '청년단체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청년단체에 지원금을 주는 곳이 있네요. 그런데, 단체가 아니면 지원금을 받기 어려운 것 같아요. 공식적 단체가 아니라도 계획에 따라 어떤 것이라도 지원해주는 사업을 만드는것은 어떨까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0**    2019-05-03 14:22:02

찾아보니 안양시에서 청년단체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 이라는 것을 시행하는데 지원대상이 '청년활동지원을 위한 분야별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 또는 청년단체'로 법인이거나 고유번호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네요. 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청년들이 바로 신청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0**    2019-05-03 14:24:51

대구시의 청년지원사업도 잘 운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는 어떤 단체가 아니더라도 청년들이 모일 수 있는 아이템을 공모하여 활동을 지원하고 서로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활동지원을 하고 있네요 htwww.dgyouth.busineinformation.asp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1**2019-05-02 11:59:45
지금 청년들은 삶의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 국가 경제가 어려우니 뾰족한 수가 안보인다. 인간 존재의 궁극적인 이유는 교육을 통한 경제적 자립일진대 대학원 졸업을 하고도 마땅한 일자리를 찾기가 어려운 형편이다. 정부 각 부처는 미래 성장동력의 주축인 젊은 세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각종 묘안을 짜내야 한다. 안정된 생활이 보장돼야 사회도 안정될 것이다. 지금 당장 모든 국력을 모아 젊은 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시착을 개발하기를 기대한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1**2019-05-05 23:19:10
창업지원과 같은 동일한 의견이 이 제안에도 해당되는 것 같아 동시에 올립니다. 신규 창업하는 청년에게 재무 멘토를 할당하는 시스템을 고려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것이라 사료됩니다. 제 주변에서 창업하는 청년들의 경우 재무관리에 대해 지식이 얕아서 창업지원금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종종 보아 왔습니다. 따라서, 정부의 지원금이 엉뚱한 방향으로 쓰이지 않게 모니터링도 겸할 수 있고 청년 또한 재무관리에 대한 지식 습득과 경험을 축적하여 창업된 회사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도 있을 것입니다. 멘토는 해당지역 또는 희망하는 세무사, 재무설계사(CFP, AFPK), 회계사 등을 Pool로 구성하여 지역별 배분을 하던지 창업 청년이 선택하던지 하는 방안을 모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ru**    2019-05-08 12:31:31

동의합니다. 청년들이 모이게 하려면 정책정보 말고도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무컨설팅, 돈 관리 방법을 배우고 싶어도 부담스러워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것이 제공된다면 실제로 모일 수 있는 유인이 많아지겠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wi**2019-05-06 01:15:00
토론내용이 이미 답을 포함하고 있네요. "청년들이 연대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모임"은 이미 몇 개의 시도에서 운영중인 청년센터가 시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청년센터를 전국의 주요시도에 확대운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단, 청년들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다루어줄 전문가의 협업이 필요하리라 보입니다. 청년들이 자신과 사회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잠재력을 개발시키는 점은 분명 훌륭한 목표가 될 것이지만, 그 과정에 참여하거나 도달하기 어려운 한계를 지니고 있는 청년도 적지 않을 것이며, 그들에게 심리상담과 같은 전문적 조력이 부가된다면 성과는 더욱 커질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청년들을 위한 심리상담기관을 전국에 설치하는 것을 제안해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13**2019-05-06 15:38:47
미 취업 청년들에 대한 지원이 절실!그에 대한 대책이 꼭 필요 하다고 보여져 의견 올립니다.제 주변 을 둘러보면 취업 스트레스로 인해 착하고 여렸던 청년들이 날카로워지고 괴물처럼 변해 가는걸 지켜 보면서 이건 취업 못한 본인 이나 그가정 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닐뿐 아니라 위험적 요소가 커져 사회적인 문제로 발전 될수 있다고 생각 되므로 정부 에서도 하루 속히 대책을 마련해 줘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일부 지자체 에서 는 현금 지원 을 해 준다는데 당사자가 그 고마움 을 못 느끼 면 큰 도움이 안됨은 물론 실패한 정책 이라고 볼수 있으며 차라리 그 곳에 지원되던 자금 으로"상시" 상담센터 를 운영 하여 청년 들 이 언제든 정신상담 이 필요 하다든가 취업상담 이 필요 하다 싶으면 수시로,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자리 를 마련해 부모여게 털어놓지 못하는 부분을 부모 아닌 타인 을 통해서도 고충을 털어놓고 도움 을 받게됨 으로써 낙오자가 아니라는걸 느끼게 끔 멘토링 은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0**    2019-05-08 12:33:35

동의합니다. 인터넷에도 비슷한 글이 올라온것을 봤는데 실제로는 심리지원같은 서비스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httkin.naver.cqdetail.nhn?d1id=6&dirId=60804&docId=301348346&qb=7LKt64WEIOyLrOumrOyDgeuLtOyEvO2EsA==&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UL5LVwpVuEhssakzHLCssssssso-180459&sid=0c7bv9ufOXR%2BkZeXEzQ%3D%3D

참여예산 로그인[FACEBOOK] 32**2019-05-06 18:36:43
네트웍의 활성화의 부재라.. 청년지원 받는 청년들이 그들만의 잔치로 끝내는것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행정편의주의에 그 청년이 또 그 청년 ... 그리고 또 그 청년만을 찾는것은 아닐런지요. 오히려 정보를 몰라 여기저기 다니다 포기하는 청년의 수가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FACEBOOK] 23**    2019-05-08 12:48:27

청년정책은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많은데 이걸 한번에 찾아보기가 어렵고 관심을 갖고 찾을려고 해도 뭐가 있는지 잘 모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온라인 청년센터 httwww.youthcenter.go.main.do 에 청년정책을 검색할 수 잇는 것이 생겨서 한눈에 볼 수 있는데 오프라인으로도 이런 것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FACEBOOK] 23**2019-05-08 12:46:09
청년들이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것을 막으려면 장소만 만들고 오라고 할 것이 아니라 청년들이 한번이라도 발걸음을 할 수 있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에서 제시하신 것 처럼 재무상담, 심리상담, 진로상담, 취업상담 등 전담자를 두어 언제든 언제든 들러 궁금한 점을 상담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든다면 오며가며 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임공간을 만들어 부담없이 언제든 사랑방처럼 쓸 수 있게 해준다면 뭘 하지 않더라도 한번이라도 더 와볼 수 있지 않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FACEBOOK] 23**2019-05-08 12:59:18
청년 주거문제도 심각한데 청년주택과 연계해서 지역커뮤니티를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1인가구가 많은 청년들은 타지에 나와 살다보면 밥먹을 동네친구가 그립기도 한데 타지에서 지역커뮤니티가 활성화된다면 좀 더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3**2019-05-09 10:15:40
서포터즈 및 SNS로 다양한 활동을 이바지 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7**2019-05-09 10:15:44
타지에 일을 하러가는 청년들은 혼자 외롭게 살고있는게 현실입니다. 오래 버티기도 힘들분더러 이런분들을 위해 주거정책, 청년 네크워크시스템 구축을 통해 청년들이 더욱 연대되어서 서로가 힘이되는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8**2019-05-09 10:16:03
옛날과 지금의 취업문제는 대기업 월급과 중소기업의 월급차가 급격하게 벌어짐으로 인해 대기업에 가기위한 스펙도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업 준비중인 취준생이 중소기업으로 눈을 돌리기 힘들어지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을 하줘도 그 지원금이 취준생에게 돌아가는 것도 아니라 불합리가 발생 하게 됩니다 이에 중소기업과 취준생 모두 항생 할 수 있는 방안과 정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17**2019-05-09 10:17:21
커뮤니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서 필요한 주제로 강연같은 걸 제공해주신다면 청년들이 참여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 ) 물론 서울 중심지에서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령, 재테크에 대한 정보를 주는 강연을 기획한다면 강( 동,서,남,북 ) 별로 다양한 지역에서 그 지역에 청년들을 만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적 주체로서 자립을 하려면 같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리가 커뮤니티였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5**2019-05-09 10:17:23
주거 문제가 시급합니다. 성인이 되었지만 독립해 생활하지 못하고 계속 중장년인 부모님에게 기생하먀 살아가죠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5**2019-05-09 10:18:06
청년들에게 각종 지원금을 더욱더 간소화하고 증대해서 지원해주십시요. 그리고 세금감면을 더욱더 해주십시오. 예를들어 근로장려금의 수급기준을 단독주택 기준으로 2000만원에서 3000만원로 올리고 대부분의 청년들이 꾸준히 일을 하면서도 정부의 지원금을 받게 바꾸어 주십시오. 그리고 간단하게 동사무소에 가면 모든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간소화도 실행하셔서 모든 청년들이 쉽게 많이 지원받게 해주십시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h0**2019-05-09 10:18:55
계속된 취업의실패에 지쳐 몸도 마음도 약해지는 청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을 위한 정책들이 많이 필요한 것도 맞지만 당장 취업이라는 해결책이 나오지않는 이상 취업스트레스로 혼자서 힘들어하는 그들을 위한 치료나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청년들이 만나 대화를하고 서로 문제와 해결방안과 정보를 공유하며 의지할수있는 그런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있다고 하지만 홍보도 잘 안되어있고 이용시간도 불편해서 실제로 이용하는 청년들이 많지 않습니다.  좋은 제도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2**2019-05-09 10:19:15
네트워크의 부재는 청년들의 취준속에 경제적어려움에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만나는 동시 소비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임의 일부 비용 지원을 통해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건 어떨까생각합니다. 물론 목적이 합당한 모임이 보고서를 통해 이런걸 입증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TWITTER] 26**    2019-05-09 11:29:49

만나는 동시에 소비가 시작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돈이 없을땐 밖에 나기도 부담스러울때가 있습니다. 목적이 있는 모임의 비용을 지원하는것은 좋은 것 같은데 어디까지 인정을 해줘야 할지는 쉽게 떠오르지 않네요.. 그리고 또 모임을 인정하고 지원하는 것이 공무원의 일만 늘리는것이 되지는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1**    2019-05-10 00:32:10

친구들하고 만나도 보고서만 잘쓰면 모르겠네요ㅎ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9**2019-05-09 10:19:17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잠시 알바를 하는데, 늘어나는 시급은 좋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사업자들은 불안정한 단기알바를 두어 청년들이 맘편히 자금을 마련할 수 없는 상황이고 급격히 올라가는 시급으로 사업장 들이 폐쇄하는 곳들이 늘어나 취업자리도 줄어드는것 같아 이런 것에 대한 정책이 나와 해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4**2019-05-09 10:22:14
노년층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장소제공같은 것은 많이 있는데 청년층이 주로 활용할 수있는 공간은 없습니다. 특히나 노년층 비율이 높은 지역은 문화센터같은 곳의 프로그램자체도 청년이 참여할수있는 것이 매우 적습니다. 청년층도 쉽게 카페처럼 오갈수있는 장소가 있으면 좋을 것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TWITTER] 26**    2019-05-09 11:27:41

동의합니다. 청년공간 같은게 있다고는 하는데 대도시 위주이고 뭔가 가기가 부담스럽기도 한 것 같아서요. 청년들이 쉽게 갈 수 있는 공간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3**2019-05-09 10:23:04
공감을 기반으로 한 단체 후원. 결과물 중심으로 학술단체등을 지원한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6**2019-05-09 10:23:34
경제가 활성화가 되지 않으나 점점 고령화사회가 되어감으로써 많은 피해들을 펑년들이 보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봅니다 창업을 하기 위해서 드는 부담을 전적으로 개인의 몫으로 돌리기보다는 사회가 어느정도 끌어안고 갈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7**2019-05-09 10:26:08
청년들이 자립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의식주가 해결이 되어야 하는데, 그 중 주거에 대하여 행복주택 등 지원을 확대하여 여건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FACEBOOK] 22**2019-05-09 10:31:32
모임, 스터디 그룹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사람과의 접촉을 늘리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일단 사람들을 만나면서 긍정적이고 밝은 자세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책없는 지원은 문제의 근본을 해결하기에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6**2019-05-09 10:35:09
네트워크를 위해서는 공통 관심사가 필요하고 그 관심사로 모일수 있는 장소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0**2019-05-09 10:39:57
청년들이 취업도 못한 상태에서 과연 나가서 토론을 하고 같이 모임을 할 용기가 있는...청년들의 부류가 몇이나 될까요?...그 상태에서는 심적으로 경제적으로 집안의 공기도 무거운 상태인데... 그보다는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의 지원이 더 필요할 듯 싶습니다. 그런 지원들도 특별한 조건을 달지 않고 미취업자이면 가능할 수 있도록... 그런 청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사회에 나갈 수 있도록 정책을 만들어 주시면 더 범죄나 여러가지 안타까운 상황들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4**2019-05-09 10:42:25
1.청년구직지원금 -일단 나이의 범위는 넓으나 적용범위가 너무 좁아서 불공평하다는 말과 눈먼 돈이라는 이야기들 이 너무 많습니다. 또한 지역에서 정책을 바꾸어 정말 구직지원금이 필요한데 못 받아 구직하는데 어려움을 받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경기도의 청년배당같은 경우 24세까지 입니다 24세 이후의 청년들은 어디에 도움을 받아야하는지요? 2.주거문제 일단 청년들이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갈 경우 이와반대로 지방에 있는 대학으로 갈 경우 주거 문제가 커요 기숙사는 한정되어 있는데 하숙집이나 원룸같은 경우 금액이 비싸 매우 힘듭니다 생활비도 힘들고요 lh같은 주거 환경을 더 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4**2019-05-09 10:51:26
어린시절 트라우마와 취업실패로 은둔형 외톨이가 될 뻔 했던 저의 경험담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취업이 어렵다지만 보통 취업 실패만으로 니트족, 히키코모리, 일탈행동을 하게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가정환경,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등 정서적 심리적인 문제가 쌓여 있다가 취업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그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바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사회적 네트워크는 이러한 청년들이 함께 모여 자신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해야할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체계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것이 사회적 차원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라면 그 네트워크에서 청년사업 정책을 제시할 수도 있고요. 취업이 단순히 개인의 능력 뿐만 아니라 정보공유, 주변의 지지가 많이 필요한데 사회적 네트워크가 그런 역할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TWITTER] 26**    2019-05-09 11:36:03

모이는 것 자체로도 서로 위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뒷받침을 정부에서 나서준다면 비용이나 공간의 부담도 덜고 국가에서 뭔가 해주고있따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1**2019-05-09 10:55:19
취업 의지가 없는 청년들 즉, 니트족에게도 사소한 관심사는 있다. 사소한 관심사를 계발시켜 취업의 의지로 키워줄 수 있는 멘토링을 제안한다. 예를 들어 카페투어에 관심이 있는 청년과 우리동네 바리스타를 멘토-멘티로 연결시켜주는 것이다. 청년은 멘토링을 통해 커피에 대한 전문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커피와 관련된 취업의 의지도 키울 수 있게 된다. 멘티인 바리스타도 청년과의 멘토링을 통해 카페운영에 필요한 청년들의 요구나 아이디어를 얻게 된다.  우리동네 카페는 접근성이 편하여 다양한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다. 이에 카페 멘토링(카.멘)을 제안한다.  
참여예산 로그인[TWITTER] 26**    2019-05-09 11:32:56

바리스타 말고 다른 관심사 관련인들을 멘토-멘티로 연결한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뭔가 큰것보다 사소한 관심사를 공유하는.... 다른 예가 뭐가 있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ze**2019-05-09 11:00:49
무엇보다 청년들이 사회로 나갈 수 있게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실효성이 좋은 방법은, 정부에서 공무원을 증원하는 정책을 펴기보다는,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임금도 대기업 만큼 많이 올려주고 복지나 근무환경도 많이 개선을 해야합니다. 청년들이 힘들어하는 근본원인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대학교까지 뼈빠지게 공부했는데 말도 안되는 대우받으면서 중소기업 가라고 하면 누가 흔쾌히 웃으면서 갈 수 있겠습니까?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2019-05-09 11:06:00
청년들이 자립하기 위해서는 의식주가 모두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취업 성공 패키지 ,서울청년수당 등 기존에 있던 혜택을 비롯해 청년 창업 등 새로운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0**2019-05-09 11:21:19
당연하지 조건 거지같으니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5**2019-05-09 11:21:28
취업을 위해서 준비하는 동안에 대부분의 청년들은 지인들과 연락을 하지않는 흔히 말하는 잠수를 하게됩니다. 저 또한 공시를 준비하면서 20명이 넘던 친구들과 모두 멀어지게 되었고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릅니다. 취업은 오로지 자신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우울증과 자살충동이 찾아오고 정신적으로 그리고 신체적으로 고통을 겪게됩니다. 따라서 저는 정부에서 이렇게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을 위해 같은 분야의 청년들이 뭉칠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방안으로는 스터디룸 지원, 멘토 지원, 헬스비 지원, 병원비 지원 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ma**2019-05-09 11:23:36
청년이 무너질 때 잡아줄수 있는 사회적 보호 시스템이 있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는 심리상담이나 정신과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20-30대 청년들에게 우편물과 문자등을 통해 정부가 먼저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인터넷으로 홍보를 한다해도 먼저 다가가는 느낌은 아니기에 심리상담이나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9**2019-05-09 11:27:27
 무엇보다 기업의 ‘갑질’ 문화, 수직적인 분위기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신입사원이 동료들과 선배의  격려를 받으며 업무의 어려움을 해결해 가는 오피스물 드라마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회사가 되길 바라는 젊은이들의 소망이 담겨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꿈을 가지고 오랫동안 열심히 노력하여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기업에서, 상사의 갑질에 못이기고 금방 그만둬버리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업 우위 시장이기에 ‘갈아치우기식 일자리’도 늘고있습니다.  경험이 많은 상사와 선배들이 모범을 보이며 신입사원들을 이끌어가고 수직적이 아닌 유연한 분위기의 회사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금방 그만둬 버리는 젊은이도 줄어들고 누구나 일하기 편한 회사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kh**2019-05-09 11:32:16
실제로 저는 1년이 넘게 쉬고있습니다. 대기업에 들어가지않는이상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야근수당없는 잦은야근과 적은 임금으로 노동착취를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근본적인부분이 해결되지않는이상 취업난은 계속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10**2019-05-09 11:36:13
고등학교시기부터 입시경쟁 분위기를 축소하고 더 다영한 진로와 자기탐색 활동이 늘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이 활동들과 이어지는 졸업 후 성인을 위한 네트워크도 따라 생겨야하고요. 학교에서 동아리를 가지는 것처럼 사회적 동아리를 활성화 하는 것입니다. 그 네트워크마다 해당하는 분야에서 지금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튜터로 필요할 것 같고요. 이렇게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그룹에서 본인이 관심있는 영역에 대해 상담을 하고 토론하고 실질적인 것을 배울수 있는 곳이 형성되면 좋겠습니다. 특히 루트가 명확하지 않은 예술계나 문화, 방송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대학에서도 현학적인 것들 이론적인 것들을 위주로 배우고 현실적으로 졸업 후를 보장할 수 없는데 이런 문제점을 보완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TWITTER] 26**2019-05-09 11:38:33
'소모임'이라는 어플을 통해 관심사,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모임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 처럼 청년들의 소모임을 나라에서 지원해준다면 취미적 소모임 뿐 아니라 '취업스터디' 모임, '취업공감'모임, '지역모임' 등 여러가지 모임을 만들어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소모임 구성은 다 까페나 인터넷을 통해 알아서 하고 있으니까요. 예를들어 취업스터디 모임을 모집하거나 들어가려고 해도 인터넷에 유명한 취업준비 까페에서 모집을 하고 있고 공간과 회비도 알아서 정해서 합니다. 그런데 이런 모임을 만들 수 있는 장을 열어주고 지원까지 해준다면 청년들이 더 많이 모이지 않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FACEBOOK] 23**2019-05-09 11:57:45
1인가구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 지역모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거창한걸 하지 않더라도 동네에서 모여 사는이야기도 하고 마을공동체에 속해있다는 느낌을 받으면 혼자사는 외로움도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2**2019-05-09 12:01:46
서민들 숨좀 쉬게 해주세요ㅜ 제발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18**2019-05-09 12:06:09
청년공간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청년들이 pc방이나 술집, 클럽같은 건전하지 못한 문화에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이 자리 잡을수 있게끔 만들어 주세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7**2019-05-09 12:22:32
저도 2년째 취업준비생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부분은 아무래도 주변에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없고 그것에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스스로가 낙오자라고 느껴질 때가 많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외롭고 힘든 부분을 가까운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많이 어렵다고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년들을 위한 심리상담이나 진로멘토링이 필요하다고 늘 생각했습니다. 일자리 센터나 취업성공패키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해봤지만 사실 전문적이라는 느낌을 받기 힘들었고 늘 상투적이고 의례적인 말씀만 해주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실상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사설 기관에 비용을 지불하며 상담을 받기는 더 어렵죠. 취업을 준비하면서 마음을 다치는 일이 정말 많아요. 저희에게는 고충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올바를 길을 제시해줄 수 있는 전문적인 멘토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지역사회 취업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심리 상담과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차적으로 취준생 모임이나 스터디도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다면 청년들을 모으기 더 좋을 것 같아요. 지금도 지역별로 일자리카페나 고용센터가 마련되어 있지만 정책 실효성은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청년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4**2019-05-09 12:44:58
청년구직수당 등 마찬가지로 소득분위로 나눠서예산을 주기보다 성과를 달성 목표를이루는 사람 즉 토익을예로들면 700점이상 경우 얼마지원 하겟다 그러는등 쓸데없는 제도를 개편햇스면 좋겟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2019-05-09 12:49:24
시마다 독서실과 카페를 합쳐둔 것 같은 커뮤니티 겸 공부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자유로운 공부 겸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같은 공부를 하는 사람간의 교류를 할 수 있도록하고 그 공간에 문화적인 요소를 넣어 지금은 취준생이지만 ‘사회적 문화적 교류를 하는 나’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정 자체는 저소득층은 아니지만 저는 풍족하지않기에 남들 다하는 그런 문화생활을 하긴 커녕 나는 먹고사는 문제가 더 급하구나 싶은 좌절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런 생각이 꼬리를 물고 무엇을 위해 이렇게 하는걸까 싶은때도 있었습니다. 청년이 자연스럽게 일상생활(공부 등)을 위해 모이고 자신들의 일을 공유하며 문화를 접 할 수 있는 공간을 시마다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1**    2019-05-10 00:23:35

도서관이나 무중력지대라고 공간이 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7**2019-05-09 12:50:40
지역 모임이나 소모임같은것을 정부 주도하에 이루어져서 친목도모나 정보공유 네트워크 활성화 등 방법으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3**2019-05-09 13:08:10
청년들의 무기력증에 대한 방안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되는 취업 실패로 인해 무기력증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스스로 바꾸어보려고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실천하려고 하지만 얼마 못가서 다시 또 무기력증에 빠집니다. 저 또한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혼자서 완전히 헤어나오기 어렵기 때문에 상담을 받아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비싼 상담료에 상담을 받을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의 심리적인 부분에 관해 청년들을 위한 무료 심리상담소나 무기력증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7**2019-05-09 13:46:18
청년들을 위한 교육이나 강연, 토크쇼를 정기적으로, 지역별로 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석 대상 모두에게는 청년 대표 자격을 주어 여론조사 의견 수렴 시 대상으로 선정하고, 청년과의 의사소통 창구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8**2019-05-09 13:46:52
청년들이 대학을 가도 막상 어울릴 수 있는 시스템이 적습니다. 그리고 졸업을 하면 사회적으로 고립되기가 쉽습니다. 알바로 연명하지만 알바 때문에 문화생활을 하기 어렵다보니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생각의 폭이 좁아지고 마음의 문이 닫혀 진로에 대한 회로와 열정이 줄어든다고 생각됩니다. 공연이나 콘서트. 등의 상세한 설명과 무료코너. 연예인.교수.다양한 계층들의 강연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제가 가보려고 했더니 한번에 44000원 6~7만원... 비싸요ㅡㅡ. 2~3만원정도면 아무리 비싸도 이용하려는 생각은 할 수 있을거같아요. 올림픽공원에서 했던 장애인 축제에서도 장애인 활동프로그램도 비싸지 않고 자유롭게 하던데 저희도 장애인 뿐만 아니라 존중받아 하고 싶은 분야에 보탬을 받고 싶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1**    2019-05-10 00:21:31

2~3만원도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쩌죠?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2**2019-05-09 14:16:31
청년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놀수 있을만한 곳이 없어요. 건전하면서도 에너지를 쏟을수 있는 축제, 페스티벌이 많이 필요한거같아요. 지금도 있지만 너무 비싸요. 저도 티켓이 필요한 페스티벌은 가고싶어도 가격때문에 한번도 그런곳 가본적이 없어요. 청년들끼리 술먹는 모임말고 성취해낼수 있는 모임도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토익에만 돈이며 시간을 낭비하지않고 진정으로 실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1**2019-05-09 14:26:10
“가난의 대물림”은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큰 장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청년들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지원해줘야 하는데, 청년들이 시기를 놓쳐 취업을 미루게 되고 더욱 힘든 현실에 적응해야만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날개를 펴고 날고 싶은데 좋은 깃털을 구해올때까지 날 수 없는 그런 사회...정부 차원에서 취업과 관련하여 도와주세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96**2019-05-09 14:32:24
지역별로 청년네트워크가 더 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취업준비라든지 취미생활이라든지 청년들끼리 모여서 했으면 좋겠는 것들이 많은데 한데모아서 의견나누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0**2019-05-09 14:33:46
이번에 실시하는 청년지원금도 너무너무 좋구요 면접이나 자기소개서 작성하는 특강도 듣게해주시는것도 너무 좋습니다 현재실시하는것이 더욱 활성화되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1**2019-05-09 14:49:12
취준낭인이 되지 않도록 돕는 제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구직활동 어려움에 경제적 고충까지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서 정신적 스트레스가 과다한 청년들이 많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5**2019-05-09 14:58:29
최근 한 30대 취업준비생의 분신자살 사건으로 한 명이 숨지고 사망자의 친모가 3도 화상을 입어 위급한 상태라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그에따른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랫동안 사회진출을 하지 못한 청년들에게 자유롭게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상담시설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 외에 현재 실시하고 있는 경제적 지원이 정말로 필요한 이들에게 돌아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4**    2019-05-09 15:49:35

매우 동의합니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단순 정신질환으로 여겨 개인의 문제로 돌리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열등감, 박탈감을 조성하는 경쟁 사회에서 자라난 청년들이 다시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심리상담과 주변의 격려와 응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0**2019-05-09 15:33:20
청년 취업을 위한 방안으로는 구직활동으로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동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생각하기 쉬운건 상담이 되겠지만, 상담은 일시적이라 크게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위해서 취업하는 곳의 눈높이가 높아지다보니, 중소기업에 획기적인 추가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 뿐만이 아닌, 프리랜서에게도 추가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2**2019-05-09 15:53:07
생계유지를 위한 프리터족이 늘고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일할 의지가 전혀 없는 니트족과 자립할 나이가 되었거늘 부모라는 그늘 아래에서 경제적인 지원을 받으며 살아가는 캥거루족을 본다면 어쩌면 프리터족만큼은 그 부분을 잘 활용하면 청년들의 자립을 도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이 아닌 단기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비록 적은 페이일지라도 노동시간과 큰 구속에 의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조금 자유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일들이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흔하게 있는 취업멘토가 아닌, 아르바이트멘토도 괜찮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에 따른, 짧지만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할수있는 공간이 제공되어 이제막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멘토들을 마련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보는것도 생각하는 바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6**2019-05-09 16:01:00
사회적 네트워크가 있으면 가장 좋은데 솔직히 구직상담이나 청년창업도 문턱이 높다고 생각되요. 조건도 까다롭고 좀 기준치가 낮아져야 되지 않나요? 지역적인 소모임도 분명 중요하지만 아직 뒷받침되는 경제적인 지원이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지자체 예산이 좀더 공정하고 투명하게 쓰여지면서 임기가 끝나도 계속적으로 사업이 유지되는 방향성을 찾고 계획적으로 사업이 세분화되어져 혜택받는 청년층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지역적인 축제도 청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할수 있게 유도하면 좋겠어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3**2019-05-09 19:02:39
청년들의 사회적 네트워크 구성에 있어 도심과 비도심의 인프라 차이가 큰 변인으로 작용합니다. 도심에서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유리하지만, 비도심에는 청년의 수 자체가 적을 뿐더러 마땅한 공간을 마련하기조차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에브리타임이나 캠퍼스픽 등 기존에 서비스되고 있는 청년 위주의 소셜 네트워크와 국책사업을 위한 플랫폼을 공조하는 하나의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기 위해서는 관련 부처에서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을 제작하는 것이 마땅하겠지만, 청년들에게 충분히 홍보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와 더불어 이미 대다수 청년들의 수요를 선점하고 있는 기존 업체의 접근성 때문에라도 공조를 꾀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충분한 수의 청년들이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국가 정책에 접근할 수 있고, 그만큼 간편하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1**2019-05-09 23:48:45
우스갯 소리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손흥민 선수도 외국에서 축구를 잘 하고있고.. 청년들도 뭐든 잘 해보자는 마음으로 청년 컵 축구 대회를 열었으면 합니다. 신청자에 한하여 지역별로(지역네트워크) 묶어 팀을 만들고(여러 팀) 한 달에 2번 주말에 한두시간 연습하고(동사무소에서 근처 학교운동장 및 체육시설 협조 도움) 1년에 2회 대회를 열어(4강 진출팀까지 회식비 차등지급) 청년들의 맑은 정신과 팀워크 및 공감할 수 있는 지역네트워크를 만들면 좋을듯합니다^_^ (어플로 출석체크하고 주장이 팀 관리 보고)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8**2019-05-10 10:54:12
저는 타의적으로라도 고용센터로 가서 '교육'을 듣게 하는 방안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청년구직지원금 교육을 받으면서 저 스스로 말로만 들었던 청년 지원 정책들을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이것들을 어떻게 신청할 수 있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라에서 우리한테 꽤 많은 정책을 하고있고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있구나를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지원금과 청년정책 교육 후에 이어졌던 취업특강도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원금을 주는 형태든 뭐든 어떤식으로든 고용센터에 올 마음이 없던 사람도 무조건 가야하는 조건을 만들어서 교육과 취업특강을 들어볼 수 있다면 내가 이용할 수 있는 청년정책이 이렇게 많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강제적으로라도 올 수밖에 없게끔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 스스로도 정책 교육을 들은 후 주위 사람들에게 끝없이 홍보하고 있지만 굉장히 흥미로워하면서도 스스로 뭘 해야하는지를 몰라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고용센터에 강제적으로라도 방문하는 기회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8**2019-05-10 16:58:54
운영중인 고용센터를 활용한 취업관련상담지원 ㄴ추가신설로 돈 낭비하지 않았으면좋겠어요 ㄴ취업관련 스트레스나 자기관리 상담 ㄴ구직지원관련 동일업무 구직자끼리 또는 전문컨설팅담당자와 함께하는 상담 추가로 마음맞는 청년들이 직접 모임을 만들면 지원해주면 좋겠어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6**2019-05-10 23:48:10
쓸데없는 직렬 공무원들 다 없애버리고, 일자리 운영 공무원, 청년구직전용 공무원 만들어주세요 . 가끔 워크넷 이력서 수정하면 명백한 경영직군인데 ,이상한 지역 생산공장직 넣으라는 문자따위나 보내고 그냥 귀찮아서 전체문자 보내는 공무원은 인력낭비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2**2019-05-11 20:57:08
*****잘못된 정보/비방 정보로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82**2019-05-11 23:21:00
1. 노인지원정책 모두 폐지후 청년에 투자하라 2. 개헌, 개정으로 대통령, 국회의원 20세로 낮춰라 그리고 60세이상은 국회의원불가능하게 개정해라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na**2019-05-12 06:48:41
윗글 발췌) 지난 4월17일, 기획재정부는 청년 정책을 담당하는 각 부처 청년공무원과 다양한 분야의 청년이 함께 정부 정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한 청년 참석자는 “비슷한 또래의 청년들이 모여 정부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받는 것만으로도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 난 척추랑 연골이 망가져서 공무원 시험 준비도 못하고, 존경하는 스승님 어머니께서 18일에 돌아가셔서 장례식 갔었는데 하반신이 저리는 바람에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니깐 사람들이 다 쳐다보더라. 난 경제적인 능력도 없고, 건강도 24살에 잃었는데 정부 지원을 받는 다고 나한테 도움이 될까? 밑에 댓글은 대체 뭐지;;; 요즘 학생들 말로 no answer(or no resolution) 이네- 불쌍한 박근혜 아줌마나 석방 해라...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9**2019-05-12 22:36:54
청년 대상의 강연. 토론회 등이 자주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청년만으로 대상을 한정하지 않고 중장년 및 청소년 까지 확대하여 행사를 개최해도 세대간의 소통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3**2019-05-14 13:54:52
먼저, 사라진 20대 청년들 사이의 연대감 회복이 필요합니다. 각개전투처럼 늦은 나이까지 취업을 위한 준비활동에 매진해야 하는 20대들은 소속이 부재해있습니다. 첫째, skt의 '영한동' 처럼 20대 청년들을 새로 브랜딩하는 정체성과 이미지를 정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청년 정책을 아우를 수 있는 이미지로 20대 스스로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제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두번째, 각 대학과, 동 주민센터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온라인 공간와 오프라인 공간을 구축하여 20대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십시오. 취업 콘서트 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참여하여 감정을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축제같은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현재 운영되는 일자리 센터, 스터디 센터 등의 취지는 좋지만 대개 6시까지 밖에 운여되지 않아 사실상 주간에 바쁜 학생들의 이용이 어렵습니다. 24시간 공유공간이 필요합니다. 셋째, 적실성 있는 장기간의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20대들의 체력 증진에 힘써주십시오. 정신적 건강의 해결을 위해 기초체력 회복이 필요합니다. 운동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pt 클래스, 제휴 헬스장 이용시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여 주십시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5**2019-05-14 23:39:40
10대때는 오로지 대학 진학을 위하여 20대가 되고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오로지 대기업 취업 혹은 공무원 합격을 위하여 여자는 20대중반 남자는 20대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 취업 마지노선. 30대 중반에는 결혼. 마치 암묵적인 사회의 룰이 정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청년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게 뭔지 좋아하는게 뭔지도 모르는 채 맹목적으로 앞으로 달려가기만 할 뿐입니다. 제가 제시할 의견은 3가지 입니다. 첫째, 20대 성인이 된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해 볼 수 있도록 국가에서 지원해주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제빵사가 되고 싶은 청년이 있으면 학원 등록비를 국가에서 일부 지원해주고 자격증을 취득하여 실무경험을 쌓고 나중에 제과점을 차리게 되면 창업비용 지원이나 창업교육을 실시해 주는 것 입니다. 제빵에만 국한되지 않고 예체능이나 인문 사회 과학쪽도 이런 쪽으로 지원하면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둘째, 소통의 힘은 강력합니다.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울함과 무기력감을 떨쳐낼 수 있습니다. 무료특강이나 강연, 청년들창업지원모임 등을 통하여 청년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셋째, 봉사는 남을 위해 한다고 하지만 사실 본인을 위한 것입니다. 봉사를 통하여 자신의 가치와 뿌듯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봉사활동 유기견센터나 독거노인 또는 연탄봉사 등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여 뿌듯함을 느끼는 것도 좋을 것 입니다. 청년들을 위한 진실된 소통과 대화. 어떠한 것보다도 이것이 제일 먼저 돼야 다른 제도들 또한 잘 상용화 될것으로 생각되는 바 입니다. 청년들을 위해 국가가 이렇게 신경쓰고 의견을 들어주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밝은 미래가 보이는 대한민국이 되길 ,,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5**2019-05-16 11:47:21
청년 구직활동지원금 지원자 자격부터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원이 가장 필요할 졸업 후 2년이 지나도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청년들은 지원 자격조차 되지 못한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2**2019-05-18 15:00:04
아무리 의견을 남겨도 여기서 의견이 반영이 되는 게 하나라도 있긴 할까요..? 생색내기용으로 만들어 둔 거 같은 느낌이..
닫기

의견 감사합니다.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실분만 성명과 휴대폰 번호을 입력해주세요.
성명
휴대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