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예산

[참여예산] 97**2022-04-04 10:01:02

소소한 부분 조차도 나라가 신경쓰고 있다는 국민 편익이 좋습니다.

[참여예산] 83** 2022-04-06 23:58:5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96** 2022-04-08 21:02:4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47**2022-04-04 10:36:33

반려동물은 개인의 취향에 따른 선택이므로 정부의 지원은 과도한 퍼주기식 복리후생으로 보입니다.

[참여예산] b2** 2022-04-04 15:45:1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40** 2022-04-04 15:56:41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62** 2022-04-04 23:24:44

백퍼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87** 2022-04-05 15:53:10

맞습니다. 극히 일부 에게 만 지원이 되는 그런 복지는 좀 더 많이 생각하고 했으면 합니다 반려견을 분양 받을 당시에 의무교육 처럼 실시 하는 교육이 병행 되는 그런 방법도 있고 너무 많은 지원은 국민들의 부담으로 남습니다

[참여예산] 35** 2022-04-05 21:30:11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87** 2022-04-05 22:15:1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b4** 2022-04-05 22:30:29

매우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84** 2022-04-05 22:38:1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a2** 2022-04-06 01:17:0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a6** 2022-04-06 08:56:4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71** 2022-04-06 17:43:10

적극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a3** 2022-04-06 19:14:2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42** 2022-04-07 09:24:51

저 역시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a4** 2022-04-07 14:41:55

반려동물은 단순한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1인가구, 독거노인 등에게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으므로 국가가 지원할만한 명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20** 2022-04-08 10:49:3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44** 2022-04-08 21:02:4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85** 2022-04-11 07:40:2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30** 2022-04-12 00:37:4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05** 2022-04-12 08:38:2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52** 2022-04-12 10:27:11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89** 2022-04-14 08:25:3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b4** 2022-04-14 15:41:4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40** 2022-04-15 19:32:0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45** 2022-04-17 23:49:0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52** 2022-04-18 21:34:07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c8** 2022-04-19 18:09:3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b9** 2022-04-19 19:23:11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26** 2022-04-19 21:31:46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24** 2022-04-20 23:18:41

저도 이부분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46**2022-04-04 14:03:22

맹견은.. 아무리 훈련을 한다고 해도 위험할 것 같은데.. 그리고 한 번의 교육만으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매번 훈련할 때마다 지원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참여예산] 84** 2022-04-05 22:38:3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a4** 2022-04-11 11:53:2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52**2022-04-04 14:03:42

1000 반려인구에게 도움될듯 합니다

[참여예산] 63**2022-04-04 14:03:48

반려동물의 정부적지원은 무리수라고 생각됨. 반려인들에게만 혜택이 부당하다고 생각됨.

[참여예산] 88** 2022-04-04 22:19:24

물론 반려인들만의 문제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누구나 맹견으로부터 피해를 볼 수도 있다고 보면 그 대상은 우리 모두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참여예산] 62** 2022-04-04 23:26:28

맹견 피해는 개인이 책임지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참여예산] a9**2022-04-04 14:10:1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37**2022-04-04 14:12:48

견종별 세분화및 크기와 연령별 세분화도 사전 고지 필요.

[참여예산] 54**2022-04-04 14:13:59

10개 도에 1개 설치로 전국의 반려견들의 기질평가 행동지도가 가능 할까요? 1개소 설치에 30억 투자라...반려견의 기질.행동지도는 키우는 본인들이 책임져야하는 것같은데요.반려동물 안키우는 가정들도 많은데...

[참여예산] a3** 2022-04-06 19:15:54

적극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b7** 2022-04-18 14:39:50

저도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a8**2022-04-04 14:21:22

애견인들이 많아진 현재 시국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참여예산] 83** 2022-04-04 14:50:23

동감입니다

[참여예산] 42** 2022-04-07 10:05:27

공감 합니다

[참여예산] 65**2022-04-04 14:30:23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개인의 선택인데 그런부분을 국가가 나서서 지원을 한다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참여예산] 22** 2022-04-04 15:47:5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33** 2022-04-04 16:38:26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20**2022-04-04 14:32:3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20**2022-04-04 14:37:56

반려 동물에게 까지 정부의 지원이 과연 필요할까요? 도가 넘은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05** 2022-04-12 08:39:3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b9**2022-04-04 14:45:12

과한 예산 투자입니다 법령등으로 제정해서 개인들의 조심성을 높이고 개물림 사고등의 견주에 대한 책임을 강하게 물어야겠습니다

[참여예산] a7**2022-04-04 14:46:1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23**2022-04-04 14:48:01

개인이좋아서 키우는 반려동물은 책임도 본인이 져야함

[참여예산] a5**2022-04-04 14:49:22

반려동물 개인이 알아서 하도록 하는것이 어떨까요. 인간 복지가 우선

[참여예산] 63**2022-04-04 14:56:51

요즘은 나라 안팎에서 들리는 돈 단위가 억,억,인데 우리나라가 그정도로 돈이 많은 나라인가요?각각개인의 반려견의 복리후생까지 정부서 책임질 정도로요? 차라리 앞으로 태어나는 아기들 예방접종주사나 저렴하게나 아니면 의무접종으로 해주시면 어떨런지 ~~무슨 각각 개인이 키우는 반려동물에게 까지 정부지원이라니~~~????

[참여예산] 94**2022-04-04 15:07:33

반려동물이 아니라 반려견인듯. 지원해도 변화가 없으면 나라에서 사회와 강제격리라도 시킬건가요? 그건 또 안된다고 할거같은데.

[FACEBOOK] 27**2022-04-04 15:09:36

개인의 활동여부까지는 무리인듯합니다

[참여예산] 66**2022-04-04 15:17:2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26**2022-04-04 15:19:32

비공감적이라 여김

[참여예산] 20**2022-04-04 15:27:20

굳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입니다

[참여예산] 33**2022-04-04 15:30:18

시대가 반려동물 기르는 세상으로 바뀌어감에 사고도 많이 나기에 필요한 조치 라고 생각을 하나 지리적으로 먼것을 어떻게 카바 할수 있는지 요?를 해소 해여 합니다. 즉 개인 사육사 지도사 훈련사들의 비싼 비용이 문제가 되기에 시교육과 공교육 처럼 대비 되기에 이제도를 확대 시켜야 합니다 대신 의료 보험을 든 국민만 의료 혜택을 주듯이 받듯이 적정한 기초 비용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참여예산] 41**2022-04-04 16:00:03

개인의 취향과 활동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이에따른 책임도 개인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행되어야 할 과제는 먼저 반려동물 등록에 대한 선행 조치가 우선이라고 보여집니다. 개인의 취향에 대해 국가가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참여예산] 83** 2022-04-05 15:39:31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27**2022-04-04 16:12:30

교육을 받은 만큼 잘 행동할지 인성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22**2022-04-04 16:15:12

반려동물 키운다고 지원이 꼭 필요한건 부당합니다 반려견을 안키우는 사람들도 많고 싫어하는사람도 많습니다

[참여예산] 65**2022-04-04 16:16:27

전체적이기 보다 부분적인 것이라 조금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참여예산] 38**2022-04-04 16:35:45

반려동물은 사적인 영역인데 국가 예산 지원 정책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36** 2022-04-04 16:56:5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38**2022-04-04 16:55:48

반려인이 아니면 혜택을 못 받기에 차별적인 정책이라 생각됨

[참여예산] 30**2022-04-04 17:35:21

지원까지 해줄필요는 없을거같은데.. 반려동물 안좋아하는 사람도 잇어요

[참여예산] 35**2022-04-04 17:53:12

반려동물 교육학교가 설립된다면 일부 지원하는 방향을 검토하였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51**2022-04-04 17:56:54

3가구중 1가구가 반려 동물을 키운다는데 이에 관련하여 법규가 너무 허술한것 같습니다. 의무와 권리를 확실하게 법으로 정해서 위반시 확실한 제재를 하는게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a2**2022-04-04 18:13:31

반려인 천만시대에 아주조은비ㅡㄹ상입니다.

[참여예산] 53**2022-04-04 18:15:13

반려동물 행동까지 국가가 나서야 하는지 의문이다 목줄 입마개 이것부터 철저하게 하도록 합시다

[참여예산] 73**2022-04-04 18:23:04

반려동물의 관리가 국가적 문제라 보기에는 예산낭비로 변질될 가능성이 클것같습니다. 지금은 반려동물 등록제. 외출시 안전보호구 착용의무화등의 규제가 좀 필요한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65**2022-04-04 19:11:17

서비스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90**2022-04-04 20:25:4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27**2022-04-04 20:31:16

반려동물소유자및반려견을대상으로교육·훈련제공을 기대합니다

[참여예산] 51**2022-04-04 20:42:47

과도한 정책으로 생각이 듭니다

[참여예산] 33**2022-04-04 21:10:41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a2**2022-04-04 21:28:24

반려동물 개물림 사고예방 사업은 한번만 지원해서 효과가 있을지가 미지수입니다. 여러번 지원 하려면 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반려동물은 개인의 취향에 따른 선택이므로 개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개물림 사고가 났을때는 지금보다 더 처벌 강화가 필요 합니다.

[참여예산] 22**2022-04-04 21:51:20

반려동물은 집에서만 길러야합니다

[참여예산] sa**2022-04-04 22:03:24

이거는편견을가지는게아니고 우리나라가 반려견에대한 인식이 언제적부터 달라졌는지 모르겠으나 정말이러한것까지 예산을써야하는지 대중적인입장에서생각합시다

[참여예산] 88**2022-04-04 22:25:23

반려동물의 복지도 생각하는 것에 찬성합니다만 국민의 세금이니만큼 지원금의 관리감독도 철저히 해주시길. . .

[참여예산] ys**2022-04-04 23:13:05

맹견과 주인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NAVER] 24**2022-04-05 07:35:32

이런 부분을 나라에서 신경쓰는 게 좀 과하다고 생각됩니다.

[NAVER] 43**2022-04-05 08:25:41

필요하긴 하지만 국가에서 100% 책임을 떠안는것은 무리인것 같습니다

[NAVER] 57**2022-04-05 09:29:33

공감합니다

[NAVER] 36**2022-04-05 10:33:25

반려견에 대한 교육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더 나 가 견주들에 대한 교육 및 자격증(?) 제도 도입 희망합니다.

[참여예산] 94**2022-04-05 11:33:08

좋은읜견입니다만, 굳이 다른 할일도 많은 농림축산부에서, 이 일을 맡아서 할 필요가 있을까 의문입니다. 변화하는 농수산업종사자들을 위해 다른 정책들 신경쓰셔야 할게 더 많을텐데요.

[참여예산] 50**2022-04-05 13:10:47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보호자에 대한 교육도 반드시 함께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참여예산] 32**2022-04-05 13:53:09

맹견을 반려 동물로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맹견이라고 지목된 품종 및 교배종은 맹견 견주는 시설 허가 및 점검을 꼼꼼하게 받은 뒤에만 각서쓰고 키울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무리 개인 취향이라고는 하지만 이웃에게 불안감을 주는 행위는 잘못이며, 공격성이 있는 동물 뿐 아니라 반려견을 좋아하지 않는 이웃도 있습니다. 개인이 좋아서 키우는 맹견을 정부에서 잘키우라면서 교육시켜주고, 맹견사육 면허까지 제공하여 혹시 사고가 생기면 정부 잘못이라는 독박까지 쓸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23**2022-04-05 13:54:53

모든 반려동물들의 주인이 자신도 자신의 반려동물들로부터 위해를 받을 수 있다는 인식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참여예산] b5**2022-04-05 14:01:55

강아지 평가 기준이 모호하므로 반대합니다.

[참여예산] 89**2022-04-05 14:02:28

반려동물은 키우는 사람이 해야지 왜 국가 예산을 들여서 이런 지원을 해줘야 할까요?

[참여예산] 44**2022-04-05 14:03:15

개인적인 취향까지 국가가 보실핌은 아닌 듯 맹공은 아무리 훈련해도 어느순간 돌변 개인의 책임과 손실보상제도 추천합니다

[참여예산] 86**2022-04-05 15:14:42

개인의 선택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건데... 왜 지원을 하나요??? 맹견등에 의한 개물림 사고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주기적으로 교육기관에 비용을 지불하고 교육을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선택까지 국가가 지원한다는 것은 세금 낭비 입니다. 밥굶는이들이 아직도 많은데....

[참여예산] 84** 2022-04-05 22:40:3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a3**2022-04-05 17:05:14

있으면 좋을 수도 있지만 굳이 예산을 투입해서 해야하는가는 의문입니다.

[참여예산] 38**2022-04-05 17:12:30

반대입니다. 반려동물이 꼭 필요한 영세민 독거노인만 지속적 지원 찬성합니다.

[참여예산] 91**2022-04-05 19:11:3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62**2022-04-05 20:05:05

공감하지만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함

[참여예산] 62**2022-04-05 20:06:40

공감하지만 안전이 최우선으로 국민인지 교육이 필요함

[참여예산] 73**2022-04-05 20:15:45

지방은 사람을 위한 시설도 부족합니다. 이 것도 사람을 위한 일이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개인의 영역으로 남겨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시설이 생기면 맹견키우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92**2022-04-05 20:26:22

개목줄과 입마개 미착용 단속과 벌금을 대폭 상향하면 될걸,쓸데없이 예산낭비를 하지말아야 됩니다.

[참여예산] 84**2022-04-05 22:37:49

반려동물이 가족처럼 된 지금세상은 동물 보호 및 반려동물로 인한 문제는 물론 책임까지 모든 것이 제도화 되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23**2022-04-06 09:44:00

애견인구가 늘어나는 것에 발 맞춘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물병원 관련 정책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a4**2022-04-06 11:01:08

이젠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야 하는 현실이라서 반려동물 소유자와 소유하려고 하는 사람에 대한 의무교육 도입의 예방체계 구축의 필요성은 있다고 봅니다 우선 인터넷으로 이론부터 반려견 소유자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 이수 할수 있는 여건마련 한다음에 반려견을 대상으로 교육·훈련 제공하면 어떨까 합니다.

[참여예산] a2**2022-04-06 11:30:27

개인들이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인데 지원을 해준다는것이 아니라고봅니다 30억지원할 돈있으면 아파트 전기차 의무화 보조금 지원해주세요

[참여예산] a6**2022-04-06 11:32:48

독일처럼 반려동물 등록제에 예산을 집중하는 것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참여예산] a8**2022-04-06 13:16:37

공감합니다. 언뜻 생각하면 반려 동물을 기르는 국민에게만 예산이 지원되는 것 같지만 각종 사고 등을 예방하는 차원으로 본다면 국가적인 관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참여예산] 58**2022-04-06 13:55:3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36**2022-04-06 15:44:35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는 세상이라고 해도 이러한 지원은 적절치 못합니다

[참여예산] 71**2022-04-06 16:23:16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50**2022-04-06 16:35:42

아주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76**2022-04-06 17:30:39

반려동물에 대한 제지만으로 해당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써, 해당 지원 사업이 진행되면 굉장히 유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입질이 있는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다른 반려동물 또한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여예산] 43**2022-04-06 17:46:29

개를 키우는 이들에겍도 개와 관계를 건전하게 형성하는 방법과 개를 다루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개와 함께 사는 이들에게 의무 ○○시간 교육으로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71**2022-04-06 17:48:51

반려견을 키우지 않는 국민들이 더 많고 사람과 동물의 공존이란 말은 맞지 않을뿐더러 반려견을 키우는건 개인의 선택이므로 정부의 지원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a8**2022-04-06 18:32:11

시대 흐름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정부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세상입니다.

[참여예산] a2**2022-04-06 18:46:43

반려동물 기질평가 행동지도 시설지원도 중요하지만, 반려동물 소요자들의 인식변화와 행동지침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52**2022-04-06 19:15:07

요즘 종종 생기는 반려견의 사고는 견주의 무사안일한 사고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종종있어서 반려견에 대한지식과 교육및 견주에대한 안전인식 교육도 절실합니다

[참여예산] 26**2022-04-06 19:56:49

반려동물의 사육은 개개인의 취미 취향인데 거기에 따른 책임도 따른다 따라서 국고지원은 생색내기 낭비다 , 돈쓸데가 얼마나 많으데!!

[참여예산] ij**2022-04-06 20:13:4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a2**2022-04-06 23:20:27

TV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례의 경우 특정한 개체에 대하여 실시하는 것이나, 많은 개체에 대하여 실시하는 것은 시간적, 경제적으로 부담이 클 뿐더러 효과도 의심스러움. 무엇보다 사육자의 관심이 가장 중요한 관건인바 아무리 교정교육을 실시하여도 사육자의 지속적인 의지가 없으면 허사가 될 수 있음.

[참여예산] a3**2022-04-07 02:13:46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42**2022-04-07 10:04:51

반려견 잘 살피고 국가에서 관리 교정 잘한 부분 입니다

[참여예산] 27**2022-04-07 12:42:47

반려동물 기질평가에 대한 지원은 아직은 힘들지 않을까요 보다 정부지원이 필요한 곳에 지원해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23**2022-04-07 13:03:43

지나친 특혜로 보이네요.

[참여예산] b3**2022-04-07 13:06:51

반려동물과 맹견사육은 차원이 다르다고 봅니다 맹견 사육은 돈벌이용으로 여기까지 국가가 지원은 좀더 생각할 문제로 봅니다

[참여예산] 72**2022-04-07 13:22:03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다양한 사회문제(우울, 자살 등)의 예방 효과도 있는 만큼 직접적으로는 반려동물로 인한 피해와 사회갈등 축소(부적절한 양육으로 인한 공격성, 이로 인한 사고와 이웃간 갈등) 간접적으로 사회문제 예방 효과 있으리라 보입니다. 마치 금연지원센터나 알콜중독 치료 센터가 간접적으로 사회문제를 줄이고 의료보험비를 줄여주는 것 처럼요 지금은 훈련사와 센터도 적고 행동교정 교육비가 매우 비싸서 일부 사람만이 접근할 수 있지만 국가기관이 생김으로서 명확한 취직처가 생기면 훈련사 육성도 촉진되고, 훈련사 인원이 증가됨에 따라 사립 행동교정 센터도 늘어나고 비용도 적어져 고용촉진/사회안전 증대/국민 정서 개선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교육/훈련 제공은 무료가 아니라 공립 유치원 같이 사립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되는 식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91**2022-04-07 14:31:37

반려견주만을 위해 세금이 낭비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훈련소 만들어도 실제 이용할지도 의구심이 드는군요

[참여예산] a4**2022-04-07 14:44:47

1인가구, 독거가구 등에게 정서적 지원이 되는 반려동물을 사회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려동물 중에는 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물림 사고 등이 있으니 이에 대한 적절한 시스템이 제공되는 것도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국가의 지원과 개인의 부담 비율이 적절하게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a2**2022-04-07 15:01:54

개물림사고예방에 중점을 두어야한다고봅니다

[참여예산] 27**2022-04-07 17:18:41

맹견을 훈련시킬 수 있는 훈련사와 훈련장소들이 많이 양성되어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쉽게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33**2022-04-07 18:08:10

이 사업은 민간에 위탁할 경우 자칫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여예산] b9**2022-04-07 19:49:37

관려동물은사랑입니다.교육과훈련 지원하는데 매우공감합니다

[참여예산] 26**2022-04-08 14:18:40

반려동물의 행동교정등의 부분에서 사설지원까지 이루어진다하여도 견주들의 의식변화가 없다면 그야말로 세금낭비, 퍼주기 복지의 표본밖에 안될듯 보입니다. 맹견 목줄,입마개, 애견등록등 행정적으로 아무리 권고하여도 그에따른 구속력이 없으니 이를 따르지 않아도 된다는 의식이 팽배한 만큼 약간이라도 강압적인 행정처분이 이루어져야만 한다고 여겨집니다. 아무리 의무도 이행하지 않은 이들에게 무분별한 혜택은 형평성에도 맞지 않다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65**2022-04-08 18:16:29

반려동물은 개인의 선택이므로 이러한 지원은 과하다생각합니다 일본처럼 반견동물을 키우려면 사전에 교육을받고 시험등을보아 반려동물을 키울수있는 자격증발급을해주어 반려동물의 학대,반려동물 유기등을 방지, 물림사고등에 피해자보상부분을 강화,반려동물보호자책임관리를 하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44**2022-04-08 18:19:29

반려 동물 키우시는 분들은 여러 사람 배려하면서 행동양식과 입마개 착용이런거 알려주세요

[참여예산] 91**2022-04-08 21:03:22

반려견 소유주의 부주의로 인한 특히 어린이들 피해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견주들의 관심과 특별한 교육지도가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53**2022-04-08 21:50:47

반려 동물에 대한 지원은 국민 전체의 일이 아니기에 신중히 검토되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38**2022-04-08 23:27:04

개물림사고 예방을 위해 하는거는 좋지만 견주의 사고방식부터 고쳐야 합니다. 법으로 정해서 입양할때 사후까지 모든책임을 지게하고 키우도록 해야합니다 .조금 키우다 갖다 버리고 사람만한개를 입마개도 안하고 산책을 다니고 지적을 하면 오히려 더 화를 내고 하는데 무작정 설치할게 아니라 대책을 세워 놓고 해야된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20**2022-04-08 23:30:36

능력없으면 안키워야되는게 맞지 않을까요? 도리어 무책임한 분양이 더 성행할꺼 같기도 하네요

[참여예산] 22**2022-04-09 15:15:08

일부 개인의 취향에 따른 사항인데 정부에서 지원하는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정당한가요?

[참여예산] 31**2022-04-09 16:49:23

반려동물의 정부지원 좋지만 대형맹견은 한번교육으로는 절대불가합니다 매달교육이 있어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일것입니다.그것도 견종나를이겠지만 일인시대에 좁은 공간에서의 짖음같은 교육은반복교육은 없으도됳것이므로 반복지원은 없었으면합니다

[참여예산] 62**2022-04-10 09:58:44

모든 문제의 처리를 공공기관에서 처리하려고 하는 것은 문제인 것 같습니다. 동물병원, 훈련업체 등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고 재편해서 반려동물을 입양시 키우는 도중 일정기간마다 평가를 받게 하고, 평가에 불합격한 경우 교육시설로. 평가를 제대로 안한 업체의 경우 엄한 처벌로 두번 다시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건 어떨까 합니다. 새로운 조직을 전국단위로 새롭게 만든 다는 것은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92**2022-04-10 14:46:43

이런 시설지원이 개물림사고를 줄이거나 예방할수 있는 방법으로 예상됩니다

[NAVER] 10**2022-04-10 21:22:45

반려동물 기질평가-행동지도 시설지원사업을 통하여 반려동물의 신뢰도 향상과 함께 천만반려견 시대에 반려견과 주위사람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며 살아갈수 있는 시대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여예산] 85**2022-04-11 07:55:01

반려견소유자의기본적인교육이우선인것같습니다.국민의세금이아닌개인적으로키울수있는자격조건을이수해야키울수있게하는게우선인것같습니다.과도한혜택이라생각됩니다.

[참여예산] b6**2022-04-11 11:30:07

반려동물 함께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서라도 삘요한 사업으로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94**2022-04-11 13:59:24

새 정부를 이끌 대통령께서도 반려 동물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 시니 보다 좀더 신경 쓰시어 같이 共生할 수 있길 바랍니다.

[참여예산] 54**2022-04-11 18:56:46

반려동물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아야 하는데 맹수를 반려견으로 키우는 것 자체가 매우 잘못된 사육입니다. 공격성있는 동물을 행동교정이 될까요? 사람도 인성이 고착화되어 불량한 사람은 교정이 어려운데 동물이 사람보다 특혜를 받아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30억원 이돈이 무슨 돈입니까? 동물 복지보다 인간 복지는 깊이 생각해 보셨는지요?

[참여예산] a3**2022-04-11 20:35:46

반려동물을 입양할때 해당검사를 자비부담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b3**2022-04-11 21:23:24

공감하지 않습니다.

[참여예산] 89**2022-04-11 22:19:54

반려동물에 대한 지원은 적절치 않고, 반려동물 소유자가 부담 하여야 합니다

[참여예산] 05**2022-04-12 08:53:04

맹견의 개물림 사고에 대한 법적 조치를 강하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런 시설지원보다는 모든 반려견의 등록제를 법적으로 강화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맹견, 대형견, 소형견, 고양이, 기타 희귀동물이라든지 외래종등의 반려동물을 소유할 수 있는 자격을 강화해서 자격이 되는 사람만 반려동물을 키울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설지원보다는 홍보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 때 법적 규제라든지 처벌에 대해 고지하고 위반했을 때 처벌을 강하게 하는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27**2022-04-12 09:38:18

반려동물은 개개인의 취향에 따른 선택입니다. 정부의 지원이 아닌 본인들이 공부하고 교육하고 훈련해서 일반인에게 피해없게해야하지 굳이 국가에서 지원한다는건 국민들의 세금 부담만 더 증가됍니다.

[참여예산] 52**2022-04-12 11:19:00

반려동물은 개인취미생활입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의무교육이 우선되괴 강화되어야 됩니다.

[참여예산] 62**2022-04-12 13:42:40

정서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특혜처럼 보여 반대할려고 했으나 사업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니, 맹견사육허가제와 연동하여 개물림사고 예방효과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보입니다. 요즘 반려견을 많이 키우시지만 반려견을 무서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양쪽이 서로 혐오스러운 대상이 아니 공동체로 함께 살아가기 위한 장치로 보여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77**2022-04-12 20:43:00

생명 존중 정책을 펴시려는 건 좋으나, 그 전에 1. 유기동물을 케어할 수 있는 시설 & 인력 등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2. 반려동물 유기 시 그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우는 강력한 처벌로 즉흥적인 입양 등을 방지하는 제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여예산] 39**2022-04-12 20:57:52

티비에 잘 나오지 않나, 개가 문제가 아니라 개 주인이 문제라는 걸...

[참여예산] 52**2022-04-12 21:37:41

반려견 중 맹견으로 인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키우기 전에 반려견 과 주인이 함께 일정한 교육을 이수 한 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국가 지원도 좋지만 개인 부담을 더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참여예산] 79**2022-04-13 05:01:28

개인의 취향 결정을 왜 정부에서 지원해야 하나요?

[참여예산] 63**2022-04-13 18:58:59

개 물림 사고가 너무 많이 발생하네요 견주들 철저한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42**2022-04-13 19:50:03

이 안건은 공감을 하기가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여예산] 63**2022-04-13 23:00:36

개소당 30억원 기준으로 국비를 들여 교육 훈련을 제공하는 방안도 좋겠지만 맹견에 해당되는 개는 주인의 보호가 있을 지라도 거리에 나올 수 없도록 규정함이 옳을 듯 합니다. 따라서 맹견을 위한 기질평가 행동지도는 반대하고 그 대상을 일반 반려견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애완동물 수준으로

[참여예산] 30**2022-04-15 08:53:22

저는 위 사업은 적극 찬성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수로 꼭 받는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웃주민간에 개물림사고 등등~ 우리주위에서 일어날 반려 동물에 사람이 목숨을 잃거나 하는 사고부터 많은걸 예방 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참여예산] 42**2022-04-15 12:17:41

예산이 한정적이므로 꼭 필요한 사업인지 재검토해야 할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참여예산] 94**2022-04-15 15:37:08

차라리 의료비 의료보험을 지원해 주시 는게 더 나을듯.

[참여예산] 72**2022-04-18 14:33:3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90**2022-04-19 04:23:00

불필요한 지원으로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92**2022-04-19 11:59:01

변려인들이 책임져야할 부분인듯 싶습니다 국고를 사용할 사업은 아닌듯 싶습니다

[참여예산] 64**2022-04-19 14:33:24

이건 키우는 사람들이 전문기관이나 전문인에게 교육받거나 책임져야 할 일로 보입니다. 기질평가나 반려동물 내용에 대한 지원을 전체 국민들이 다 같이 할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것이고 반려동물 관련 사건이나 문제점들도 있어서 이런 사업제안이 있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여기는 국민참여예산의 사업안이지 본인 선택으로 키우는 애완동물에 관련되어 소소한 부분까지 사업으로 지원해주는 곳은 아니라고 봅니다. 참고로 저도 애완동물은 다양하게 키우지만 나라에 바라지 않고 제가 케어하고 충분히 알아보면서 공부하고 책임집니다.

[참여예산] 84**2022-04-19 20:38:45

반려동물 마리당. 세금을 부과하면 됨

[NAVER] 59**2022-04-19 21:24:45

적극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99**2022-04-19 23:33:17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82**2022-04-20 10:05:27

예산이 한정되어 있기에 보완이 필요해보입니다.

[참여예산] 55**2022-04-20 10:57:39

지원 및 교육도 중요하지만 반려동물 소유주의 인성도 문제인것 같아 법 규정도 더욱 강화 되엇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33**2022-04-20 12:50:51

기질평가라는 자체가 유동적이고 고무적인 사안으로 보입니다 이 보다는 프랑스에서 현재실행하는 반려견 교통안전교육으로 횡단보도 건너는 훈련, 산책훈련 등이 더 효율적이고 실행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참여예산] 88**2022-04-20 14:06:17

도대체 이걸 왜 나라에서 지원해주는지? 반려동물을 훈련하고 평가 할게 아니라 키우는 사람에 대해 자격증을 줘야

[참여예산] 92**2022-04-20 14:48:31

맹견 사고에 대한 처벌규정 및 홍보도 강화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55**2022-04-20 16:54:04

동물은 동물끼리 사람은 사람까리 살아야 해요. 비공감.

[참여예산] 80**2022-04-20 22:07:34

반려 동물 기질 파악도 좋지만 그보다 보호자 교육과 자격 취득-운전 면허처럼-을 먼저 해야 하지 않을까요? *만도 못한 사람이란 말이 있지 않습니까?

[참여예산] 76**2022-04-20 22:08:19

맹견허가제가 시급합니다 교육 및 사육현장 실사 통한 주기적 허가 갱신제도를 담당하는 기관이 낫겠습니다

[참여예산] 26**2022-04-20 23:46:22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현상에 대한 대책사업으로 매우 좋은 사업이라고 판단됩니다. 반려동물의 사회성 및 공격성 제어교육을 법으로 제정하여 의무적으로 받을수 있도록 조치를 하면 좋겠습니다 공동체사회에서는 모든 사적 행위는 공동체에 위해되지 않도록 해야하기때문에 반듯이 필요한 지원사업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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