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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된 집중토론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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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주제
    평생교육 바우처 지원 확대
  • 토론기간
    2021-03-15  00:00:00 ~ 2021-04-04  23:59:59
  • 토론내용
    ① 검토배경 ㅇ 현재 평생교육 바우처는 중앙(국가평생교육원 위탁)에서 발급・관리를 모두 전담함에 따라 심사・관리에 비효율 발생 ② 개선방안 ㅇ 지자체 중심으로 전달체계를 개선하여 취약계층 접근성 제고를 통해 평생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역특화・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체제 구축     * 지역 주민 대상 안내・홍보 측면 및 지자체 보유 인프라(주민센터) 등을 고려하였을 때 지자체 참여를 통해 참여도 등 제고 가능 - 사업 내용 : 지자체에 평생교육 바우처 발급권한을 부여하고 17개 시도에 운영비 약 3억원 지원     * 지자체별 수립한 바우처 운영 실행계획 심사 및 검증 ③ 기대효과 ㅇ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소득에 따른 평생교육격차를 완화하고,     - 장기적으로 모든 국민이 학습비 걱정 없이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온국민평생장학금” 기반 조성
  • 첨부파일

나의 의견 | 남겨 주신 의견들 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de**2021-03-11 10:16:57
첨부 파일은 각 부처에서 준비한 토론보고서로 보다 많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나의 의견"에 댓글달기 또는 "설문조사 참여하기" 를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3-15 13:54:12
지자체별 맞춤운영이 현재중앙에서 운영되는 시스템보다 더 유용하고 체계적으로 주민중심의 바우쳐로 운영될것임.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    2021-03-27 16:55:23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5**2021-03-15 14:23:36
예산을 산정한 근거 자료 (소외계층 수, 평균 사용 금액, 소외계층의 평생교육 희망율 및 참여율)를 토론 보고서와 함께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산의 적절성을 판단해보고자 해도 근거자료가 없어, 표면적인 긍정/부정의 느낌만으로 판단해야 하니 불편합니다. 평생교육의 확대에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후 이를 기반으로 노인들이나 학교 밖 청소년들 등 사회적활동에서 떨어져 있다가 다시 사회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1**    2021-03-28 10:51:04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0**    2021-03-31 15:38:32

현재 복지기관이나 평생교육과에서도 많은 무료프로그램이 있으나 대상자가 그 정보에 접근하기가 어려워 제대로활용되지않으니 제 생각에는 홍보억 집중하는것이 좋을긧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2**    2021-04-01 20:12:37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    2021-04-02 13:46:18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8**    2021-04-02 21:42:00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9**    2021-04-03 10:56:43

동의 합니다. 접근도를 높이고 홍보에 힘써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3-15 14:50:13
현재에도 평생교육바우처사업이있으나 인식과 홍보의 부족, 심사•관리에비활성화되고있는것은 맞는것같습니다 그러나 지자체 중심의 전달체계로 바뀌어도 지속적인 심사와 철저한 검증을 해서 소외받는 국민이 없도록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2**    2021-03-27 13:04:10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ev**    2021-03-30 08:28:44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    2021-03-30 20:47:23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    2021-04-03 16:40:56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6**2021-03-15 17:11:15
평생교육은 남녀노소 불문 필요한것이므로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있겠으나 워낙 광범위하고 홍보부족등으로 쉽게 접근이 용이하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중앙중심적이고 시스템이 복잡하고 접근이 용이하도록 해야 하는바 지자체별로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바우처가 필요할것으로 판단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1**    2021-03-28 10:52:09

적극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ev**    2021-03-30 08:28:23

옳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5**2021-03-16 10:39:03
취약계층과 지방주민들을 우선순위로 하여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부터 참여가능하도록 독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2**2021-03-16 13:01:34
고령화시대가 급속히 이뤄지고 있으므로 노인 교육에 대한 정책 마련이 필요함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7**    2021-03-27 17:30:27

의견에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    2021-03-27 23:00:16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6**    2021-03-28 10:05:34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3**2021-03-16 17:51:57
첨부파일에서 핵심적인 의견은 성인들의 평생교육 참여율은 증가하는데, 그 중 평생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저소득층 성인의 소외현상이 발생하였다. 그로 인하여 평생교육 바우처의 발급·관리 권한을 지자체에 부여함으로써 국민이 보다 쉽게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은 복지 차원의 '참여' 인 것 같습니다. 참여라는 단어는 곧 '경험하다' 로 느껴지고 받아들여집니다. 소득이 적은 사람들에게는 경험도 중요할 수 있지만 그것을 뛰어넘어야 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동등한 혹은 그 이상의 교육' 입니다. 바우처 전달체계를 개선하면 지자체에서 밀접관리를 통해 조금은 더 깊은 복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쪽으로 해석하면, 소득분위를 나열한 후 '아래서부터 명단을 찾아 해당하는지 여부를 체크하고 바우처를 지급'하는 탁상행정의 형식으로 될 수 있으며 이 제도가 확산되지 못하고 계속 고립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 지자체들은 매년 성과평가에 기반하여 틀 안에서만의 실행계획을 세우고 바우처를 지급받는 오해아닌 소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돈을 쓰면서 '낭비'하자는 뜻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연말 사업평가 때 '정량적', '정성적' 평가로만 책정하여 자축하는 행동보다는, 사후관리에 대한 평가기준을 강구하여 주시고, 그 내용을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00원을 사용했을 때엔 상응하는 100원 혹은 110원의 가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소외계층과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분들께 제대로 된 기회가 주어지는 것을 희망합니다. 그 결과는 참여율이 아닌, 수혜자들이 조금 더 건강하고 구성원으로서의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경험이 아닌 마중물이 되어주는 제도가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 부분 꼭 고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4**    2021-03-25 17:15:00

좋은 의견이라 꼼꼼히 읽고 공감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3**    2021-03-27 16:12:54

좋은의견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    2021-03-27 23:01:17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6**    2021-03-28 10:09:06

적극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1**    2021-03-28 10:54:51

좋은의견에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    2021-03-29 13:54:29

좋은 의견에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    2021-03-29 16:34:35

공감백배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7**    2021-03-29 22:37:3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5**    2021-03-30 15:30:20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    2021-03-30 20:47:45

적극 추천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2**    2021-04-01 20:15:4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8**    2021-04-02 21:35:13

좋은 의견에 동의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7**2021-03-17 09:28:12
평생교육이 유한계층 전유물이 되어가고 있는 현상을 고려하면 오히려 축소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ev**    2021-03-30 08:29:25

축소보다는 확대 정책이 맞지 않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0**    2021-03-31 13:18:31

유한계층이 아닌사람들은 평생 기회까지 주어지지 않는것이 더 문제이지 않을까요?? 평생교육을 모든계층이 소외되지 않으려면 더 많이 홍보해서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리게 하면 될듯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2**2021-03-17 13:22:55
평생교육에 대한 욕구는 많은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지자체별로 다양한 교육처를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홍보를 구소식지에 게시되고 있습니다. 바우처 발급이 된다면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더 폭넓게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3**    2021-03-25 17:47:04

좋은의견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2**2021-03-17 16:35:46
지자체 별로 재정 상황 등에 따라서 교육의 수준이나 질 차이. 혹은 과목수 등의 차별 등이 생겨나지 않을까요? 이에 대해 지자체 별로 창의적이되 구분되지 않는 방안이 있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wo**2021-03-20 06:34:16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를 커버하는 건 중앙정부보다는 지자체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자체에 평생교육 바우처 발급권한을 부여하는 거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평생교육은 결국 해당 주민과 지자체의 긴밀한 연관이 필수적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2**    2021-03-27 13:05:44

동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ev**    2021-03-30 08:29:4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2**    2021-03-30 19:25:42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7**2021-03-23 16:18:30
많은 홍보를 하여 전국민이 공감하고 참여 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3-25 10:43:53
지자체 중심으로 전달체계를 개선하여 취약계층 접근성 제고를 통해 평생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역특화・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체제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0**2021-03-25 10:51:21
지역특성은 그 지역의 문화 소득수준 그리고 주민의식이 반영될 수 있다고 봅니다 지자체별 체감형으로 .....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    2021-03-25 13:53:19

맞아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6**2021-03-25 10:53:59
평생 바우처 사업은 고령화로 인하여 필요는 하다고 생각하나 홍보가 선행되고 선별적 시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2**    2021-03-27 13:03:13

어르신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2**2021-03-25 10:56:20
바우쳐가 무었인지 어떤 기준으로선정이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노년층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이시점에 과연 무었이 대안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검진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상세검사 후 처방에 따른 운동이나 식습관개선등)등 을 실행하고있는지 보완이 필요합니다. 고령자 들을위한 사회로의 전환을 보다 심도있게 접근함이 좋을듯합니다. 앞으로 더 심각한 사회잇슈로 인해 사회문제로 대두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3-25 10:59:10
이게 토론을 할만한 주제인가요? 중앙이든 자자체든 상식적인 정책을 시행한다면 국민들 대다수가 그러려니~~~할 수준 아닌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4**2021-03-25 11:00:09
평생교육바우처를 사용할수 있는곳을 좀더 다양하게 확보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3-25 11:07:40
방법은 좋으나 운영 과정에 서의 실효성이 중요시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적인 문제도 있을 것이며 사후 관리가 절실히 필요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2**2021-03-25 11:20:42
지자체별 맞춤운영으로 실질적인 혜택과 더불어 성과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6**2021-03-25 11:24:14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소득에 따른 평생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장기적으로 모든 국민이 학습비 걱정 없이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8**2021-03-25 11:30:56
예산집행에 대한 토론을 하려면 이전처럼 예산계획및자료가 있어야 하는데 자료가 없네요.더우기 이미 지방자치제가 정착이 된 상태인데 여전히 중앙정부의 정책위주라면 생각해 봐야 할듯합니다. 평생교육이라는 개념도 실질적으로 노령층과 정년이 짧아진 상태에서 도움이 되는지도 고려하여야 할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6**2021-03-25 11:33:41
도심귄에서는 많은 인구가 집중되어있어 바우처의 편리성을 활용하지만. 소도시의 활용성은 아는만큼 보이므로 부족한 부분이 많으므로 충분하게 활용 되도록 안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0**2021-03-25 11:45:10
누구를 위한 누구의 평생 교육인지 그것부터 알고 토론해야 할것같음..한글을 늦게 깨우쳐서 즐거워하는 분들의 이야기는 가끔 보지만 나이먹어가면서 자기의 취향에따라 책을 읽고 노래를 부르는 것은 알아서 할것임.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3**2021-03-25 11:52:21
지자체가 정부부처보다 잘한단 보장이 없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0**2021-03-25 11:52:38
정보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에 홍보하고 평생교육에 참여 하여 학습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중심으로 개선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4**2021-03-25 12:02:43
정책에는 동감합니다.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특정계층만 이용하는거 같습니다. 특히 취약계층인 노인. 장애인에게 더 지원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할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7**2021-03-25 13:07:34
평생교육은 좋은 정책인거 같습니다.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취약계층 또는 홀로있는 독거노인들에게도 배움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좀더 평등한 사회로 가는 길이 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3**2021-03-25 13:18:41
지자체 별로 운영 되어야 시민들에게 보다 적합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6**2021-03-25 13:24:02
평생 교육 바우처 사업은 더 확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5**2021-03-25 13:31:16
좋은 정책인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5**2021-03-25 13:50:00
고령화시대가 급속해지면서 노인들의 교육에 대한 정책 마련도 필요하구요 평생교육으로 사회적활동이 연령층때문에 소외되어있는경우가 많은데 삶이질이 높아질수있도록 기회가 주어진다면 100세시대에 맞추워서 육체가 건전한 사람이라면 사회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지원이 되어서 사회활동으로 이어지면 우울해지고 즐거운생활로 이어질것같아서 평생교육에서 다시 활동을 할수있도록 된다면 좋을것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6**2021-03-25 13:55:34
평생교육이란 정말필요하고 좋은제도라고 생각됩나, 과연 그 대상은 온 국민이 될 수가 있을까를 생각해 보셨으면합니다 살아가기도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불필요한 제도로 세금이 쓰여 진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읍니다 큰틀에서의 평생교육보다는 세부적으로 작은 마을속 사람들의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평생교육은 어떨까요 그러므로 지자체에서 특성에 맞는 세분화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4**2021-03-25 13:59:05
평생교육프로그램이 많은지역에서 활성화 되었으면합니다 중산층 이하는 경제적인면을 해결하려고특히,바쁘다보니 여유가없을뿐아니라 홍보가 되지않아서 접하기가 더욱어렵습니다 외국어공부는 모두가 절실히필요하다고 생각하나 비용도 시간도 여의치가못합니다 절충안이 마련되길 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5**2021-03-25 14:06:42
참여교육은 바우처도좋치만 국민누구나평등하게배우고자함에 참여예산으로 확대되었어면합니다ㆍ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2021-03-25 14:11:58
중앙에서 집중하는것보다는 지역의 여건에 맞는 시기와 필요교육을 지자체에서 좀더 다양하게 진행할수있을듯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3-25 14:17:18
지자체별 지역실정에 따라 운용하기를 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8**2021-03-25 14:34:02
형식적인 사업이 너무 많음.. 더 소규모 세밀한 추진이 필요함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ev**    2021-03-30 08:30:15

그래서 모니터링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6**2021-03-25 14:54:13
동의합니다. 중앙체제보다는 지역의 형평성에 맞게 지역에서 그 눈높이에서 진행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5**2021-03-25 14:56:03
21세기는 평생학습시대이고 특히 코로나19로 사회전반의 생활건 및 경제적 상황이 변하는 시점에 소외 계층 평생교육 격차를 줄리기 위해서는 지자체별로 시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적극 공감)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3**2021-03-25 15:17:52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평생교육의 필요성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빈부의 격차를 초월한 교육의 평준화를 위해서라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0**2021-03-25 15:44:13
평생 교육을 통해서 자아실현도 하고 또한,움직일수있는 한 직업을 갖을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2021-03-25 16:47:07
투명한 운영이 교육 제3자에 대한 좋은 시선을 유도할것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6**2021-03-25 16:53:23
고령화사회가 눈앞에 다가온 지금 국민평생교육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합니다 지자체가 운영주체가 되어 세심한부분까지 신경을 써서 소외계층 없이 시행된다면 바람직할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3-25 18:39:12
누군가를 가르치고, 무언가를 배운다는 건 정말 소중한 기회입니다. 그러나 현재 주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을 들으려고 시민들이 신청하면 인원이 다 찼다 다음에 신청해주세요라는 말이 종종 들리고는 합니다 신청을 신착순으로 보다 지원에 우선순위를 두어 장학금을 지급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2**    2021-04-01 20:19:51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7**2021-03-25 19:21:31
지자체에서 하는 걸로는 상당히 부족합니다. 또한 하는 곳이 정해져 있어서 거리나 시간이유로 인해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3-25 19:35:16
취지는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평생 교육의 관리와 다양한 교육의 혜택을 접할수있게 했의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7**2021-03-25 19:54:12
지역마다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지자체 별로 하는것에 찬성하며 나이가 젊으나 늙으나 배움은 계속 되어야 될것 같습니다. 100세 시대라는데 평생교육으로 특정집단만 누리는 것이 아닌 소외계층(몰라서 못하는 분포함)도 골고루 다 교육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07**2021-03-25 20:23:07
평생교육의 필요성은 말이 필요 없는 정말 필요합니다. 특히 고령자들의 배움에 대한 의지는 대단하지만 선뜻 나서지 못함을 항상 안타까운 심정이였습니다. 이들에게 지자체 담당자가 적극 참여를 독려할수 있는 제도적 여건을 마련해 주는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료하고 따분하면서도 쑥스러워서 참가를 주저하는 고령자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참가를 독려하는 전담 담당자가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3**2021-03-25 21:12:40
좋은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취약계층이나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시행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8**2021-03-25 21:52:39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자체 중심의 전달체계에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9**2021-03-25 22:00:22
일반인들도 혜택을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3**2021-03-26 00:35:01
평생교육 바우처에 대해서 홍보가 별로 없어서 주변에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7**2021-03-26 01:02:03
평생교육은 주변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더많은것 같습니다 홍보도 필요하고 지역별로 누구나 쉽게 접할수있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1**2021-03-26 01:18:44
이게 검토 배경과 개선방안은 정말 좋은데 이런 정책이 정말 투명하고 바우처와 관련되어 있는 업체들이 악용이나 세금 편취를 한다면 이에 대해 단속이나 감시가 잘 될 수 있는지 그 또한 우선적으로 방안을 만드는게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3-26 09:15:21
평생교육의 질적 향상을 건의합니다. 비슷한 내용과 수준의 획일화로 지속적인 참여가 반감될 때가 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5**2021-03-26 09:58:43
평생 교육원의 역할에 대해서는 중요함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업무 분장은 필요하다고 보며, 지역별 특성에 맞고 활용 가능하고, 그 원천 교육을 바탕으로 형성된 전문가 집단들에 대해 다시 재능을 기부하는 형태로 평생 교육이 재능 기부 및 나눔의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 한마디로 확대 재생산을 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4**2021-03-26 10:18:39
평생교육의 접근성도 높이고 교육의 종류도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8**2021-03-26 10:19:45
평생바우처는 훌륭하나..저소득계층인것이 참 아쉽습니다. 집값이2억인 이상인사람들도 어려운사람이 많은데 한정적인 부분이 아쉽고 머리가 좋으신분들은 다 받는다는게 복잡한 것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2**2021-03-26 10:53:04
평생교육이란 틀안에 예산만 낭비하는 사업이 아니라 이 교육을 통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었으면 힙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1**2021-03-26 11:06:30
평생교육을각지자체별로적극지원홍보해야할것이다 평생을배움에한이맺히신어버이세대들 그리고 잠깐의실수로배움의기회를 놓혀버린청소년들모두가 제도를중심으로 모두에게기회를주어야할것이지않는가?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5**2021-03-26 11:10:30
지자체별로 소외계층의 내용이 달라지므로 국가에서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것보다는 지자체에서 좀더 현실성 있게 짜는 것도 좋을 듯 하지만 너무 일괄적으로 저소득계층, 차상위 계층에게만 이런 혜택이 집중되면서 중산층들은 상대적 박탈감이 심합니다. 상류층도아니고 겨우 저소득계층에서 벗어나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상대적으로 혜택이 없습니다. 이 부분도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취약계층의 성인들은 생계를 유지하기도 벅찬데 지역에서 이런 혜택을 준들 시간적이나 정신적으로 배울 심리적 마음의 여유가 없을 듯합니다. 이부분 또한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4**2021-03-26 11:24:14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전국민이 필요하며 현재로서도 빈부격차나 남여노소를 불문하고 의욕있고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나 다만 필요한 과목 내용에 따라 수강자가 많거나 없기도 합니다 또한 지자체에서 주관하거나 중앙에서 하거나 홍보부족도 있지만 과목선정과 내용에 충실해야 할듯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9**2021-03-26 11:34:26
평생교육바우처를 중앙에서 발급,관리하는 현 상황에서 지자체로 이관한다는 내용의 개선방안에 찬성합니다. 그러나 각 지자체별로 발급, 관리하는 방안에서도 중앙에서 관리하는것 못지않게 지자체의 인구수가 너무 많다 보니 사각지대는 또 생기리라 생각됩니더. 이 참에 아예 동단위로 발급,관리하는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규모가 작은수록 발급,관리했을때 그 사각지대는 더욱 춤춤하게 과리되지 않을까요? 행정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제도개선이 목적이라면 좀 힘들더라도 좀 더 실효성있게 개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0**2021-03-26 11:35:18
저소득층의 평생교육 참여율이 낮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부터 분석을 제대로 해보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월소득이 먹고살만 한 수준이며 대졸자 이상인 성인들의 경우 참여율이 높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그렇지가 못하다 인데요. 월소득이 150미만인 경우 과연 당장 먹고사는 것이 급한문제라 상대적으로 교육에 대한 참여가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가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종 바우처들이 많은데 사실 이런 것들 중에 정말 필요한 국민들이 알고 있는 것이 얼마나 될까요? 내가 먼저 그런 제도들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지 않으면 사실 이용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내가 대상자가 되는지, 어떤 제도들이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모르는 대다수의 국민들에게는 있으나마나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는 행정 프로세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각종 sns에 홍보를 위한 글들을 요즘 지자체, 정부 등에서 많이 올리고는 있지만 이것도 스마트 폰을 사용하거나 해당 계정이 있는 사람, 컴퓨터 인터넷 사용이 원활한 사람들에게나 전달이 되지 그렇지 못한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정보의 소외가 점점 더 심화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평생 교육의 저변을 확대 시키겠다는 취지는 좋지만 얼마나 실제로 잘 운영이 될 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해 주십시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9**    2021-03-26 11:37:33

정확한 지적을 하신듯합니다. 위원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7**2021-03-26 11:53:23
모든 교육은 정부에서 인프라와 인력도 모두 제공되어야 합니다,국민이 배우고자 하는 과목을 교육기관에 신청하여 언재든 참여할수 있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2**2021-03-26 14:34:29
교육은 100년 대계라고 하지만 요즘은 20년 대계인 것 같고 교육에 힘을 쓰는 정부는 진정 국민을 위하는 정부이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2021-03-26 15:45:24
평생 교육, 아주 훌륭한 프로그램이지요. 다만 아직까지 환경적으로 다가오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지반 도시에서는 필요한 교육을 받으려면 인프라 자체가 미흡합니다. 이점고려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    2021-03-26 20:49:09

공감합니다. 평생교육이란 관점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자체 중심으로 운영해도 지속적인 심사 및 검증을 통해서 불편부당한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2021-03-26 15:56:57
지자체에서 취하계층 정보가 더 많으니 지자체에서 운용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홍보를 강화하고ᆢ질 좋은 교육 지원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8**2021-03-26 16:12:39
너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과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6**2021-03-26 16:31:49
소외계층에 국한되지 않은 교육을 원하는 개개인에게도 적절한 교육기회부여가 병행되어도 좋을듯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80**2021-03-26 17:49:08
평생교육 젘극 찬성하고 공부하고 싶으나 정보와 홍보가 어두워 소외계층이 많습니다 골고루 혜택을 받았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6**2021-03-26 17:56:44
고령층과 취약계층,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6**2021-03-26 18:13:04
소외계층중에도 장애인에 대한 평생교육참여가 더욱 절실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8**2021-03-26 21:48:58
평생교육 바우처는 국가에서 일관되게 관리하는 것이 모순인것 같군요. 지방 즉 지자체에 따른 특성과 인푸라를 고려하여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수립하여 운영하는 것이 타당하고 합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0**2021-03-26 21:49:48
현재 한곳에서 잘 관리되고 있는데.. 궂이 지자체로 이관을 하면 더 불필요한 인력과 비용이 들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5**2021-03-27 07:45:14
평생교육 바우처 정책은 동일하되, 전달체계만 변경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이견 없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8**2021-03-27 10:59:55
고령화시대가 급속해지면서 노인들의 평생교육으로 사회적활동을 하다보면 삶이질이 높아질수있고 즐거운생활로 이어질것같아서 평생교육 환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2021-03-27 11:05:59
평생교육바우처 홍보가 너무 부족한 느낌입니다. 대다수의 이런제도가 있다는것을도 모를정도이니 홍보를 더욱 하여야 하듯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9**2021-03-27 11:26:54
소외계층과 시니어에게도 평생 교육을 참여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게 넘좋은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3-27 12:42:29
지자체에 권한과 책임을 대폭 이양하는 지방분권시대를 추구해야한다.중앙집권적 정책으로는 항상 부족함을 느낄수밖에 없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3-27 12:49:56
평생 교육 확대에 도움이 된다는 점은 공감하지만, 현재 예산 등 근거 자료가 없어서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5**2021-03-27 14:44:45
평생교육바우처느 지자체별로 운영시스템 홍보가 되어야할것같습니다, 남.녀 노소 다받을수 있으면좋겠어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2021-03-27 17:03:15
많은 프로그램이 있지만 막상 참여 할려고 하면 딱 맞는것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4**2021-03-27 17:33:41
어려운 사람들이 없어지도록 실천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5**2021-03-27 18:53:14
어쩌면 배움의 기회를 놓쳐서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분들이 분명 있을겁니다. 또는 환경이 넉넉하더라도 자기 관리를 못해서 사회에서 뒤떨어진 분들도 있을겁니다. 한개의 빵보다 본인의 내면성을 일깨울수 있는 교양강좌도 그들에겐 큰 울림이 될수 있으니 평생 교육 바우처를 통해서 저소득 지원도 바람직해 보입니다. 다만 어려운 운영의 묘을 잘 살려야겠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1**2021-03-27 18:55:25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4**2021-03-27 20:31:05
지자체 중심으로 하여 전달체계를 개선하여 취약계층을 접근성을 좋게 한다는 것은 동의합니다.지자체에서 한 과정과 결과물을 중앙에서도 같이 관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3-28 00:38:51
취약게층의 참여율이 저조한 이유는 생계문제등 원인이 있는것으로 자치단체에서 접근성및 지역환경과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이 필요함.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4**2021-03-28 05:04:30
평생교육은 정말 필요해 보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가 주어 진다면 좋겠어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1**2021-03-28 11:11:23
평생교육바우처 좋은정책입니다. 조금은 현실의 차이가있는것같읍니다. 지자체의 교육방법 현장을 가보면 알수있겠읍니다 모두는 고소득자 수준의 노인분들만 그것도 여성노인분들이 대부분이지요 저소득 노인들은 아예 보이질않읍니다. 여기 또하나의 소득 격차가원인것같아 가슴답답합니다. 어떠한 곳은 회비라하는 명칭부여되어 그나마 위축되게합니다 소득격차 를 없애고자 홍보하고 이상한 명목으로 현금을 받아 들이면 안되겠죠 강사비 란 명목도 없어야 평생교육바우처 라는 명목이 더 이상 남용되면 안되겠지요 저학력노인들은 왜 안되고요 모두를 두팔로 꼭 껴안을수가 있어야 교육의 참 의미가 있겠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2**    2021-04-01 20:32:11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5**2021-03-28 11:11:30
지 자체 주민 센터에 그 권한을 부여 한다고 하셨는데,차량 이동이 불편한 사람 들을 위한 배려 측면 에서 는 정말 좋은 제안 인것 같고,전체 회원수 의 몇% 기준 을 정해 의무적 으로 소외계층 으로 "선" 모집후 나머지 정원수 를 채우게 되면 바람직 할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c9**2021-03-28 11:35:30
공감합니다. 좋은 제도이니 제대로 활용해서 소외받지않고 핗요한이들에게 모든 혜택이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c4**2021-03-28 14:31:10
교육서비스의 폭을 넖혀야 합니다. 정말 꼭 필요로한 취업과 생계에 도움이되는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마련해주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9**2021-03-28 18:43:40
바우처를 통해 누구나 자신이 탐구하고 싶은 영역을 자유롭게 발굴하고 학습하며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원동력을 마련한다면 초 고령화사회 고립된,소외된 이웃들에게 사회적 지원책으로 정말 긍정적인 효과로 돌아올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0**2021-03-28 18:56:58
평생학습원 소외계층/어렵게 지냈던 분들께서 모여서 서로의 마음을 의지하고 다정다감하게 지낼 수 있는 하나에 공간 장소로도 생각이 됩니다.학습장에서 기초부터 배워서 우리의 글을 알고 생활화 하신다면 얼마나 좋은 공간이 되겠습니까? 노인분들께서 글씨가 보이지 않는 어른신들께는 돋보기 안경도 맞쳐주신다면 한층 좋은 기회라 제안해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8**2021-03-28 21:01:58
꼭 바우처 지원이 필요한 사람한테 지원 되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4**2021-03-29 03:39:2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2021-03-29 04:15:53
은퇴자 및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븐들과 같이 취약계층 우선순위로 지원되면 더할나위없이 좋을 것 같음.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2**2021-03-29 07:46:19
아직까지는홍보가부족한것같네요.좀더예산을들여소외계층까지잘알려쥤으면좋겠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4**2021-03-29 08:14:38
지자체에서 이미 보유하고 있는 관련 시설이 많으므로 충분하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7**2021-03-29 09:54:29
평생교육 바우처 지원 확대를 찬성합니다.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에서는 저소득층에게 더 많은 평생교육 지원이 필요하며,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거점 대학과 혐약을 확대하여 다양한 저소득층 대상의 교육커리큘럼을 만들어 평생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도록 더 많은 지원이 있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7**2021-03-29 10:37:21
지자체별 중심으로 전달하고 확대 홍보하는 방향은 좋은거 같습니다. 중앙정부 차원의 진행은 접근성이나 홍보성 면에서 불리하고 참여가 저조할수 있으니 지자체 중심으로 개편 개선은 적극 환영할 일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0**2021-03-29 11:13:10
지자체 자치로 효율적이며 형평성을고려하여 평생교육바우처사업권한을 체계적으로자리 잡기 위한 운영안을 중앙부처에서 전문가 행정실무가등의 숙고를거쳐 사업중심 메뉴얼을 마련하고 지자체특성에 맞게 세부적인 사업을 마련하여 시행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3-29 11:35:37
지자체별로 특별한 교육 바우처가 신설되면 좋겠습니다. 각 지자체별로 교육수준이나 생활방식의 차이가 있으므로 거기에 맞는 교육과정을 도입해서 불필요한 운영비가 지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3**2021-03-29 12:09:58
우선 수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런일을 할때는 전체 코끼리를 알고서 다리를 논하고 코를 논하고 귀를 논해야 하는것은 잘 아시리라 여깁니다 해서 우선 앙케이트 설문 조사 내용에 의한 대상 과 과목과 후기 내용이 포함된 데이터가 필요 합니다 절실하게 필요한 과제 과목이 무엇이었으면 출석율과 체득(이해) 와 사용율 지속성등 의 데이터를 확보한다음에 추진 하셔야 실패 가 없는 성공적이 국민 예산 실행 작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기존 정규 교육과의 대비 다른점은 무엇인가 를 밝혀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3-29 12:32:07
현재에도 교육을 위한 비슷한 기반들이 마련되 있늰 것을 더 활용하고 홍보 할 필요도 있어 보임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3-29 13:23:27
수고하십니다. 지자체별로 잘 운영 될수 있는지 검토를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5**2021-03-29 14:24:23
소외계층은 평생교육 보다 먹고 살기가 더급한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마음이 편해야 학습도 눈에 들어 올꺼라구요 저도 형편이 조금 좋아지면 대학공부 시작하자고 했었는데 안데더라구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4**2021-03-29 16:39:49
평생교육바우처란 말을 처음 들어보았고 사이트에 들어가 신청자격을 확인해보았는데 솔직히 평생교육바우처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등 복지혜택을 받고 계신 분들은 평생학습센터 여성발전센터 직업훈련학원등등에서 증명서 제출로 할인을 받거나 무료수강을 할수가 있는데 또 다른 이름으로 같은 혜택을 주고 있는것 같아요.. 바우처란 이름으로 너무 많은 사업들이 있고 카드도 많이 발급되고 있어서 정리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9**2021-03-29 19:37:07
취약계층에 선별적 지원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의지가 있어도 본인의 생활에 따른 시간부족 등으로 인하여 참여가 부족한점 등을 보완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국민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보완책을 마련하여 시범적 운영을 해보고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2**2021-03-29 20:02:33
꼭 이런사업은 왜. 소외계층 어려운이웃만 신청이 가능한가요. 그위에 계층도 함께 하면 어떨까요. 어려운 이웃한대 문화바우처 혜택을 두고있는데 꼭 소외계층 어려운 이웃꼭 그런문구 안하고했으면 감사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8**2021-03-29 21:01:53
요즘 많은분들께서 평생교육에 관심이 많으시죠 그러나 어떤장소와 어떤과정과 대상에대한 홍보가 더필요하메 보다더 깊은관심과 국가예산도 더 증액 하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7**2021-03-29 22:37:10
평생교육이 지역별 특성에 맞는프로그램이 발굴해서 지역특화・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체제 구축시키는 것에는 찬성하지만 취약계층을 위한 제도적인 부분을 고려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9**2021-03-30 00:44:57
지자체 중심으로 하게 되면 접근성이 더 좋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홍보를 많이 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직도 이런 바우처가 있는지 몰라서 신청 못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ev**    2021-03-30 08:30:3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ev**2021-03-30 08:28:08
평생교육은 정부가 국민에게 제공하는 정책중 매우 중요한다고 생각됩니다. 청소년 시절에는 의무교육 중심의 직업을 갖기 위함이라고 한다면, 중년층은 현재의 자신의 위치와 미래의 자신을 위해서 중요하겠구요, 노년층의 교육은 여가활용과 개인상황에 따라서는 경제적목적으로도 필요합니다. 이런 개인들의 마춤형 교육을 평생교육바우처와 연결짓는다면 좋은 복지 정책이 될 수 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3-30 08:32:37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취약계층은 평생교육 지원도 필요하지만, 경제적 지원을 더 원하는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8**2021-03-30 15:20:43
이런좋은재도는 연걸리듯이활성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사용할수있도록 적극적인 추천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2021-03-30 15:47:32
지역별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바우처 운영계획 수립 및 추진으로 기대효과가 높을 것으로 판단됨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8**    2021-04-02 22:03:56

중앙에서 일괄편성하여 진행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자체에서 여건과 조건에 맞에 하는 것이 타당할것이라고 생각됨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9**2021-03-30 16:10:31
지자체에서 운영하면 지차체에 맞는 설계가 이루어 질 수 도 있지만 관리감독의 부재또는 소홀도 가능한 양면성의 문제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소외계층의 참여를 위한 홍보및 전략적인 기획이 이루어진 뒤 실행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8**2021-03-30 16:27:28
평생교육은 경제적 빈부와 관계없이 그리고 지역별(지자체)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여 바우처사업으로 접근성이 쉬워야 할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2021-03-30 20:46:59
교육청 마을 교육 사업과 협력한다면 좋은 프로그램이 만들어 질 수 있을 것 같음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4**2021-03-31 12:27:22
지자체별 운영되고 있는 시스템의 운영시간이 너무 낮으로 편입되어 있어서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은 이용키 어렵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8**    2021-04-02 22:01:35

주간및 야간으로 편성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됨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0**2021-03-31 13:20:58
평생교육원에서 들을수 있는 교육들도 지자체에서 소외계층이 참여 기회를 높이고자 바우처랑 연계해서 듣게하는 방법도 좋을꺼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3-31 14:45:09
중산층 이상은 어느정도 안정된 생활을 하며 당장의 생계에 대한 어려움이 덜한 상황이다보니 ‘뭔가를 배워볼까? 이거 해볼까?’ 라는 욕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정보력 또한 더 높기 때문에 쉽게 제도를 활용하겠지만, 하루하루의 생계를 위해 일을 우선시하는 저소득층은 평생교육에 대해 생각해볼 여유도 없이 일하는 시간도 부족한 빠듯한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제도에 대해 무관심할수 밖에 없는것이지요. 단순히 부서를 이관하는것이 해결방안이 될수 있을까요.  저소득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것에 지자체별 운영이 도움이 될수 있겠으나 교육 수료 후 전문성을 높여 이것이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하는것 또한 중요함을 인식하고 제도를 정비해야 함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0**2021-03-31 15:36:17
각 구청 평생학습센터.학습관. 주민센터혹은 도서관에서 성인들윽 경우 평생학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홍보에 더 중심을 두면 되지않을까요? 사회복지기관에서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될만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니 기존사업에 더 집중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0**2021-03-31 16:20:28
평생교육은 필요하며, 소외계층에게 예산이 편성되는 부분에 동의합니다. 다만, 교육부분에 대해 소외계층의 범위가 불분명한 것 같고, 소외계층에 대해 어떤 교육까지 실행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몇몇 교육은 소외계층이 배우고 싶어도 물질적인 부분이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교육이 많을 것 같아 염려되어 그렇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4**2021-03-31 16:38:31
지자체별 맞춤 운영이 된다면 소외계층을 발굴해서 참여기회를 제공함에는 이득이지만 교육프로그램의 다양화가 지역별로 격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참여 확대에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카드나 카카오 페이같은 경우 노령의 성인이나,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미성년의 경우 활용도에 한계와 어려움이 있기때문에 대체가 가능한 제공형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4**2021-03-31 21:53:13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바우처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3**2021-03-31 22:53:22
동의하나 역시 대한민국의 수준을 못 벗어나고 있다 평생교육은 필수 요소다 그러나 그교육이 학벌소지의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생산현장과 산업에 그리고 개개인의 소양에 사회 정화에 필요한가? 혹 시간과 예산 낭비는 아닌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도 많은데 접근방법도 부족하고 이용자도 적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4-01 17:13:18
교육에대한 접근성을 높이기위하 방법은 좋아 보입니다. 소외계층의 평생교육이란 목표는 좋으나 어떤 방식으로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고 이러한 교육의 혜택을 받는 수혜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할것같습니다. 급속한 디지털화로인한 디지털소외 계층이 생각보다 많고 이러한 부분의 계층은 주로 어느정도 연령대가 있는 분들이 많은데 이분들이 이런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등록하는 절차를 잘 활용할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2**2021-04-01 23:05:11
평생교육 바우처는 소외계층의 지원을 통해 경제활동도 가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6**2021-04-02 10:58:52
현재 평생교육 바우처는 중앙(국가평생교육원 위탁)에서 발급・관리를 모두 전담함에 따라 심사・관리에 비효율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자체 중심으로 전달체계를 개선하여 취약계층 접근성 제고를 통해 평생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역특화・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체제 구축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3**2021-04-02 11:09:52
주민센터등에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이 많이 있으나 홍보 부족으로 일부 적극적인 참여자들만 이용하는듯합니다. 지금도 운영중인 내일배움카드도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이용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민들이 모두가 이런 제도가 만들어졌고 이용할수있는 방법을 마치 코로나로 다같이 마스크를 써야하늘걸 홍보하듯이 알려줘야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8**2021-04-02 11:13:49
평생교육 바우처는 중앙(국가평생교육원 위탁)에서 발급・관리를 모두 전담함에 따라 심사・관리에 비효율 발생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지자체 중심으로 전달체계를 개선하여 취약계층 접근성 제고를 통해 평생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역특화・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체제 구축하여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소득에 따른 평생교육격차를 완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2**2021-04-02 13:44:12
평생교육관이 있어 저렴한 가격에 교육받을수 있는 기회가 있으나 노인분들이나 청소년들은 정보부족과 인식이 좋지 않아 참여율이 높지 않다. 기회 확대도 좋으나 질높은 교육내용과 강사진을 확보하는것이 시급하다고 본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ra**2021-04-02 20:13:37
평생교육을 도울 바우처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게 되는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3**2021-04-02 23:55:46
평생학습이있지만 다양성이 부족하고 교육이 낮에만 이루어지다보니 참여에 어려움이 많은것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1**2021-04-03 16:14:00
취지는 좋지만 잘못된다면 붕뜬 예산이 될 수도 있기에 확실한 플랜이 있는 곳만 지원시켜야 한다. 온국민 평생 장학금이라는 건 오만한 문장임.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1**2021-04-03 23:06:52
보통 pc접속으로 지원하는데 소외계층의 참여가 기존보다 높아질거같지않아요 신청방법을 달리 하는게 나을거라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2**2021-04-04 14:42:39
늘 느끼는 것이지만 배우고 싶은 과목 등은 혜택에 없네요 ㅠㅠ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4**2021-04-04 17:21:42
평생교육에 관심이 많고 방송대 졸업생으로써 또 취업연계 직업교육 등에 참여해본 사람으로써 적극 찬성합니다. 다만 제가 참여해보니 직업교육 등 국비로 행해지는 교육들에 대해 교육기관에 대해 모니터링에 있어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가지원금이라고 너무 터무니없이 높게 책정된 금액에도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나라에서 아예 운영하는 국민체육시설이나 여성회관. 기술교육기관등은 강사진이나 교육의 질 저렴한 강의료 등 잘 되어 있는데 (특히 방송대!!!너무 좋습니다) 사설기관에서 국비로 진행하는 교육들 중에는 그렇지 못한 경우를 몇번? 조심스럽지만 정말 괜찮다고 생각되는 교육기관과 강사진도 당연히 있었지만...어쨌든 핵심은 예산을 좋은 취지에서 사용하되 불필요하거나 상업적으로 쓰이는 그러한 폐단이 없게 철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구요. 국가 기술교육기관(예: 서울중부 남부 북부 기술교육기관. **구 종합체육센터) 등에서 교육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폴리텍대학도 있군요. 교육을 받고 싶은 사람들한테 평등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바른 운영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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