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 입니다

홈으로 제도소개 제도소개
종료된 집중토론의 공간입니다.
아래 댓글을 통해 토론한 내용 확인이 가능합니다.
  • 토론주제
    지역소멸 대응
  • 토론기간
    2021-07-01  00:00:00 ~ 2021-07-21  23:59:59
  • 토론내용
    ㅇ(배경) 지방은 지속적인 청년 유출로 인구구조가 악화되며 ‘지역소멸’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수도권 등 일부지역에 인구가 집중되는 인구 분포의 불균형 현상이 가속화 될 우려가 있습니다. ㅇ(계획) 그 간 정부는 수도권 집중 완화와 개별 낙후지역 개발에 중점을 두고 국가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인구이동의 흐름을 전환시킬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특화전략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ㅇ(토론방향) 인구 감소지역으로의 인구 유입과 활력 제고를 위해 국가가 최우선적으로 무엇을 해야할까요? 인구가 유입되고 활력이 높아지기 위해, 여러분의 거주지역에 적합한 지역 맞춤형 발전 방안이 무엇인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파일

나의 의견 | 남겨 주신 의견들 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01 11:55:34
큰 틀에서 테마에 맞는 지역을 잘 조성하여 관광산업과 연계하여야 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우선 인구감소가 이루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일자리가 없기 때문이며, 교통이 열악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도시와의 소득에 불균형과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문화차이등 하여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관공서를 각 지역에 분산시키는 것또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에 맞는 교통편이 첫째로 시행되어야 합니다. 제가 파주에 살때 버스를 1시간에 1번씩 오니 텀이 크고 또한 구역이 길어 이동시간 또한 깁니다. 현대사회에 시간이 곧 돈인데. 이동시간에 제한이 너무 많고, 차량을 이용하면 유지비가 너무 많이 듭니다. 그 시골 동네에서 소득이 도시보다는 적을 텐데 교통비며 시간이며 너무 많은 손실이 따릅니다. 대중교통 특히 지하철을 전국적으로 이을 수 있는 시스템을 하루빨리 구축하여 도로가 아닌 급행선등 다양한 교통인프라가 마련되어야 하며 일자리 또한 테마로 형성해 이루어진다면 전문성이나 상호교류도 잘 될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    2021-07-08 15:36:4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1**    2021-07-08 16:48:38

참으로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    2021-07-11 22:32:46

좋은 의견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4**    2021-07-12 11:56:36

공감합니다. 저도 직종 특성상 서울이 아니면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왕복 3시간 가까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출퇴근 합니다. 저도 가까이 회사 다니고 싶지만... 어쩔수가 없어요 ㅠ 지역소멸도 저같이 수도권 아니면 직장생활, 학교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장기적으로 나오면서 생기는 문제점 아닐까 싶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    2021-07-12 12:06:56

적극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    2021-07-12 16:28:17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    2021-07-12 16:31:45

적극 공감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6**    2021-07-13 14:19:06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c8**    2021-07-15 18:15:34

지역발전의 첫번째 여건은 교통이라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    2021-07-20 21:37:3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8**2021-07-01 13:09:01
인구감소의 주된 이유 중 하나는 거주 지역내의 인프라가 구축되지 못한 원인이라 생각해 보면 지역 발전의 불균형을 조정해아한다는것입니다. 일자리는 지역 인프라가 형성되면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는 인구 유입과 출산에도 영향이 집결 되는 것 아닐까요. 종합병원 힐링센터 대체의료 시설 노인 요양 보호센터 등등 지역의 제한이 작은 시설들을 유치하는것도 하나의 방안처럼 보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5**    2021-07-12 11:15:36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4**    2021-07-12 12:25:05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5**2021-07-01 13:14:04
인구 불균형은 여러 지역에서 같이 겪고 있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지역의 특색있는 발전을 도모해서 지역마다 나름의 특색을 가져 좀 더 경쟁력도 강화될 수 있는 방향으로 지역발전을 골고루 도모해 나간다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0**2021-07-01 16:21:34
청년들의 수도권 집중은 지방은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으로 생각합니다. 수도권에 비해 지방은 교통도 불편하고, 대학등 학교, 학원등이 부족하고 낙후되어 있는 곳이 많이 있는 상황인데, 이쪽으로 유입을 시키려면 수도권보다 좋은 조건이 없이는 힘든 일 입니다. 청년들의 지방에 정착 혹은 학업이 필요한 주택 전세, 월세, 치안,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극장, 테마파크 등 청년들이 솔깃해할 만한 감자없이는 청년들은 수도권만 찾게 될 것입니다. 청년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은 서울로 예를 들면 홍대, 강남, 대학로등 문화교류가 활발하고 유동인구가 많고, 교통이 편리하고, 청년들이 즐길 것이 많은 장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방에도 그러한 문화 컨텐츠의 개발, 유지 보수하고, 지방에 대학교 신설, 정부기관을 지방으로 이전등을 통해 청년들의 니즈를 채워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    2021-07-08 15:37:23

청년들이 필요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4**2021-07-01 20:21:38
지방에서 살고 싶죠. 누구보다 지역을 사랑하고 아끼고 잘 살수 있는데. 먹고 살것도 없고, 지방이 돈이 더 필요합니다. 교통도 안좋져, 난방비, 택배비마져도 더 비싸고 돈이 더 필요한데. 벌수 있는 수입원이 없이 어찌 그곳에서 살수 있다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3**    2021-07-12 11:36:25

그러니까 발전시킬 수 있을 만한 방안을 생각해서 의견을 남기자는 거잖아요 ^^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3**2021-07-02 06:27:29
학습격차를 해소해야 할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는예전처럼 스승이 없습니다 학생들이 존경할만한 선생들이 없는 형편입니다. 전교조가 집단이기주의로 재량수업도 그들만의편리로 맞벌이학부용들과는 별개의 자기들쉬고 싶을때를 정하고 있고 학교수업도 힘든과정에서 임용고시를 보고들어온 우수인력들이 가르치기보다는 학생들이 질문을하면 학원에서 배워오라는 또학원에서 배우지않았냐는등의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들을 공공연히 합니다.. 저출산의 원인은 학원비수도권 보통 1인100만원이상)가 부담이되어 아이 히나키우기도 버거운형편입니다. 또하나의 차별정책인 내신제도(선생들이 학교위상을 위하여 공부잘하는 애만 밀어줌 변질되었음) 입학사정관제도(이것도 별도과외 있음)를 없애고 학교교과를 통일시키고ebs강의위주로만 또는 학생학원비부담이 없는 통일된학업 방법으로 통일시키고 굳이 학원에서 안배워도 공평하게 수능 만의 결과로 대입을치른다면 시골에서도 공부하는애들은 차별없이 할거고 학교또는 ebs강의에서 못배운 꼬고 꽈서서울강남유명학원다닌애들만 맞출수 있는 문제는 지양하고 한다면 지역의명문고도생길거고 활성화의 근본이라고 생각됨 정권에서 학원시장의 전교조의 로비를 과감하게 뿌리치고 정말서민을 위한정치를 했으면좋음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9**    2021-07-15 15:08:22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4**2021-07-02 08:49:54
지역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청년들이 원하는 좋은 일자라기 없어서 입니다. 어떻게 하든 좋은 일자리만 만들어진다면 청년들이 유입될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적으로 기업들에게 세금감면 부지제공 등 강한 인센티브를 주어 좋은 일자리를 만들게 해야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4**    2021-07-10 11:19:5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7**2021-07-02 09:55:24
지방의 관광산업개발은 오히려 대도시로의 이주를 독려하는 효과를 유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거주의 가장 중요한 유인 요소인 소득확보를 위해서는 스마트팜 등 젊은 농부들에 대한 획기적인 금융 및 기술지원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지방거주의 가장 커다란 장해 요소인 아이들의 교육문제는 초 중 고의 모든 교과과정에 대한 사설학원의 과외강의가 인터넷으로 판매되면 해결됩니다. 교육부와 협의하여 사설학원의 유료 인강(인터넷 강의)이 초 중 고 모든 교육과정으로 확대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8**2021-07-02 11:41:00
지방지역의 인구감소는 고령화 사회와 청년층이 없다는 것입니다. 유인책으로 귀농귀촌 우대 및 청년 일자리정책이 필요할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02 14:25:30
인구를 분포하기 위해 다기업이나 관광지를 다른 지방으로 이전하여 인구를 분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7-02 16:56:35
너무 서울,수도권에만 모든 시설이 몰려있는것도 그렇고 도시와 도시 사이도 연결이 안되어 있는것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4**2021-07-02 18:21:15
제일 시급한건 교육과 일자리입니다. 수도권 사립대들의 지방이전은 매우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에 차라리 지방거점형 국립대의 경쟁력을 키워야한다고 봅니다. 정부차원의 인프라 지원과 인재채용에 있어서 가산점 등 할수있는 일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    2021-07-08 12:29:23

같은생각이에요 맞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7**2021-07-03 16:28:03
지방의 소도시 인구 감소 요인은 일자리가 지방에 없기 때문에 서울로 몰리는 것입니다..균형 발전을 위해서 대기업 본사를 규제하여 지방으로 이전하면 되겠습니다..서울 명문대학교 지방으로 분산 유치하면 지방 인구 불균형에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1**2021-07-04 09:43:54
지역에 제대로 된 일자리 부족이 우선 문제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게 수도권 집중이라 좋은 일자리 즉, 양질의 일자리가 수도권에 몰려 있으니 자연히 지역의 인구 및 인재 유출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지방에 소재한 유통 기업도 지방에서 창출한 이익을 지방에서 이용하거나 사용하지 않고 본사가 있는 수도권으로 가져가는 행태도 만연하구요~ 어찌보면 그동안 정부에서 수십년간 계속되어 온 수도권에 각종 제도 및 혜택, 투자 집중이 야기한 결과라 출산율 저하까지 심각한 이제는 지방소멸을 막기에는 어떤 대책을 강구하든 늦었다고 생각되어지는 게 현실이지만 굳이 해야한다면 국가적 차원에서 해외에서 지방으로 리턴하는 기업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던지, 지방에서 벌어들인 돈에 대해서는 지방에서 일정부분 사용하게 한다던지 하는 정책 추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7-04 14:57:34
무엇버다 지역경제가 살아나 일자리가 활성화되면 자연인구도 늘어날것으로보며 여타 인프라구축이따라야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인구가늘어남으로서 활기찬 지역발전이 될것으판단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3**2021-07-04 17:11:34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여편한하게활동하도록법적으로뒷받침이되고.각종규제들도풀어야됨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1**2021-07-05 10:51:34
지역소멸은 지역에 아이들과 청년들이 없다는 것과 다를 바가 없고 또한 지금 현 시대가 인구 불균형이라고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하나 마련하자면 저가투어같은 것을 만들어서 은퇴하고 힘들게 일했던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효도 관광의 형식을 마련하여 정말 그들이 힘들고 지루한 여행이 아니라 차로 바람도 쐬고 하게 만들어주고 또한 청년들에게는 전 지역의 사장님들과 회장님들이 머리를 맞대고 청년취업이 어떻게 하면 이루어질지에 대하여도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만남의 시간들을 많이 갖는 건 어떨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1**2021-07-05 12:48:26
그 지역에 맞는 테마를 찾아 그와 관련된 관광산업을 찾아서 소득을 늘리면 그 지역으 인구는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되어지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05**2021-07-05 18:11:33
지금은 누구나 대학을 갈 수 있는 시대로 고학력자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직장에 대한 눈만 높아져서 무조건 대기업이나 공무원 또는 사무직이 아니면 취업이라는 생각을 안합니다. 식당, 마트, 카페등 서빙 아르바이트를 할지언정 생산직등 힘든 직장을 기피합니다. 70년대처럼 전문계학교를 활성화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꼭 대학을 가지 않더라도 미래가 있다는 확신을 줘야 합니다. 농사를 지어도, 고기를 잡아도, 제조업 생산현장에서도 잘 살수 있다는 확신을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지역에서도 도시 못지 않게 잘 살수 있다는 확신과 지원을 병행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무엇보다 홍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메스컴이나 일선 학교에서도 지방에 정착했을 때 어떤 이점이 있는지도 홍보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역에 최소한의 인프라가 조성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출산, 교육, 보건등..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2**2021-07-05 19:11:13
인구감소에따른 문제점 보다 각지역간의 갈등이 우선 해결이 되야할거 같습니다. 아직도 귀농,귀촌에 다른지역 사람들이 들어오는걸 반겨하지 않는 인식부터 바꿔나가야 할거같습니다. 특색만 찾기보다 생활 인프라의 확충도 고려해야할 문제 인거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1**2021-07-05 20:14:07
중소도시 지역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청년들이 원하는 좋은 일자라기 없어서 . 서울,수도권에만 모든 시설이 몰려있는것도 문제인것 깥고 히여 지방에도 청년들이 일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어야 그 지역 소멸하는것을 막을수 있을것 으로 보아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6**2021-07-05 20:25:13
지방으로 인구유입이 쉽지 않죠. 첫째는 일자리가 없다라는 것이죠. 특화 운운하는데 이루어진것이 참으로 드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교통이 불편함도 한가지 있죠. 지방에 아파트를 지어 놓고 입주들은 했지만 배드타운으로 전락하고 도심 일자리 찾아 너나 할것없이 막히는 교통지옥 뚫고 도시로 온다는 것이죠. 일자리 분산을 시도 하면 좀 낳아 질까요. 기대해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2**2021-07-06 00:26:52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자체별로 특화 작물이나 테마로 귀촌 귀농 희망자를 모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2**2021-07-06 04:54:56
일단 인구가없는 지역에는 회사가 없고 일자리가 없으니깐. 사람 많은곳과 회사들이 많은곳 또는 편리성이 뛰어난 백화점이나 테마파크가 볼게많은 (부산,서울 경기)이런 쪽으로 몰리는게 아닐까 싶네여 사람이 별로 없는지역도 일자리창출이라던가 체험할수 있는 기회,강의같은 교육을들을수 있는장소 같은걸 협찬해서 조금이나마 그 지역이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여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2**2021-07-06 09:51:20
균형잡힌 정책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6**2021-07-06 09:51:28
기업이전과 관광지홍보 개발사업들  일자리창출에 신경써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5**2021-07-06 10:07:44
대도시 집중을 분산하기 위해서는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으로의 인구 유입이 절실한게 이 토론의 키 포인드 아니겠습니까? 도시민이 낙후되거나 빈약한 지역으로 가려면 우선 주거가 해결되어야 하는데, 지방에 다녀보면 폐가는 많아도 적정한 가격의 매물이 없다는게 관건입니다. 최근 보도에 의하면 지방에 빈집으로 남아 폐허 상태로 방치된 폐가가 수십만채라고 합니다. 매물이 없는 이유는 타지역 사람들이 매입상태로 방치해 놓았기 때문이라는데, 이를 실거주자 구매로 개선하는 지자체의 대책이 없는 한, 지역 살리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4**    2021-07-09 22:54:34

동의합니다. 시골에 방치된 폐가가 있지만 실제로 매입하려면 힘들어요 이런 폐가들을 실거주자만이 가질 수 있게 하면 좋겠어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3**2021-07-06 10:09:31
경제적 기반이 확충되어야만 인구증가가 활성화되고 지역경제가 살아남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6**2021-07-06 10:16:00
인구 감소지역으로의 인구 유입과 활력 제고를 위해 국가가 최우선적으로 해야할일은 지역의 균형있는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산을 고르게 편성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기업지원으로 중소기업이나 대기업들에 지원을 해준다면 사람들이 일자리를 따라 많이 움직여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러다보면 주변 상권도 활성화 될것이고 문화나 예술 경험및 다양한 기관들도 활성화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5**2021-07-06 11:28:34
우리 나라가 미국 중국처럼 땅이 넓은 나라도 아닌데 이 좁은 나라에서 수도권에 인적자원 물적자원 교통 인프라가 집중적으로 몰리는 것은 결국은 나라 전체와 일반 국민들까지 피해가 갈수 있습니다. 지방에도 먼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되고 일자리 만들기 전에 교통 인프라를 국가적 차원에서 획기적으로 투자를 해야 기업이 몰려들고 사람이 모여드는 선순환이 되리라 봅니다. 그래서 지방이 살아야 수도권도 쾌적한 도시가 되겠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06 11:30:37
지방도 서울과 같이 발전 할수 있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6**2021-07-06 11:38:33
서울등 수도권 과 대도시에만 교통 과 시설등을 집중지원하면서 일자리가 없는 시골에는 살수가 없어 무조건 도시로 향하고 인구가 늘어가는 도대시에만 철도등 교통인프라 또한 몰려서 계속 시골은 침체 될수 밖에 없습니다.. 수도권에 대한 규제를 하고 국가기업 과 사기업체 또한 지방으로 분산하여 균형발전할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7-06 11:38:41
서울과 수도권은 꾸준한 인구유입과 기업들의 관심으로 걱정이 덜하지만 지방의 경우 공공기관의 이전으로 지역활성화를 모색한다 해도 공무원의 생활근거지 이동이 강제성이 될 수 없고, 그에 따른 원거리 이동의 생활이 그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미비하다고 보여집니다. 지역의 문화적인 행사도 폭넓은 확장 보다는 일회성의 한계라 효과는 크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울산과 창원의 도시가 민간기업 주도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어 서울에 버금가는 소득의 도시로 창궐하던 때를 상기하여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하여 지금 보다 더 다양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고려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1**2021-07-06 12:30:24
세금 을 활용 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구가 많은 곳은 세율을 높이고 혜택을 줄이고 인구가 적은 곳은 세율 낮추고 혜택을 높이고 차등해서 징수하고 제공한다면 그나마 균형있게 유입 효과가 있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06 13:43:04
지방분권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하기 위한 법과 제도의 정비가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4**2021-07-06 13:59:17
지역의 활성화를 이룰려면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각 주민들과의 소통, 지역 행사 등 지역 소식을 커뮤니티를 통하여 정보를 공유 하고 있지만,정말 필요한 정보는 얻기 어렵습니다. 활성화된 커뮤니티를 통하여 각 지역에 맞는 정보가 공유되어 진다면 거기에 맞는 지역주민들과의 정보 교류를 통한 유입도 이루어 질수 있고 소통되어 지는 지역의 문화도 활성화 되리라 생각합니다. 활성화된 커뮤니티는, 예전의 5일장 처럼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접근해 정보 교류 와 삶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고, 그곳에서의 삶은 인구 이동의 흐름을 전환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5**2021-07-06 13:59:50
소위 서울공화국이라고도 할만큼 일자리와 인프라가 서울에만 집중되어 있으니 지방은 계속 소외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공기업 및 공장, 기업들이 지방으로 분산되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8**2021-07-06 14:10:34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도록 많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특히 은퇴자보다는 젊은사람들이 많아야 합니다. 젊은사람들이 늘어나기 위해서는 지자체에서 적극적인 유치정책을 펴야 합니다. 유치정책에는 가장 중요한 주거와 일자리 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4**2021-07-06 15:24:47
대도시로 인구집중 이유는 일자리 교육 환경 여권들이 다 대도시로 집중이 되어있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지방은 점점 고령층분들만 유지하고 있기에 인구감소가 넘 심각하죠 앞으로는 더 문제가 심각하고요 일자리 마련을 위한 사업 정책 특수 교육 학교설립 지역특성에 맞는 관광사업 중.대형 기업 유치로 국가가 균형잡힌 중장기 정책으로 다양하게 시도하고 빠른시일에 준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9**2021-07-06 17:35:11
마을공동체 사업을 활성화 하여 주민의 정주성을 높이고, 살기 좋은 마을의 환경을 조성하여야 할듯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2**2021-07-06 19:00:14
지방만의 특색을 살려야하는데 탁상공론으로 거의 다 비슷하고 개성없는 축제와 지방색으로 상황이 더 악화되는 것 같네요. 교통과 숙식 등 인프라 구축도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휴가철에 방문하더라도 지나친 바가지 상술이 없어야 하고 방문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 살고싶은 사람들도 많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9**2021-07-06 19:28:42
수도권 신도시 건설은 서울 중심으로 인구를 집중시켜 지금처럼 지역 인구 감소가 자연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걸 이용해 지역 실버 타운 신도시를 건설하는 겁니다. 호남권 영남권 충청권 강원권으로 거점을 두고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 시설을 갗춘 자립형 휴양 건강 노후를 보낼수 있는 신도시를 만들어 퇴직노령자나 시골생활을 하고 싶은 중년 등 여유롭고 건강하게 살수있는 실버타운을 건설하여 복지도시를 만드는 겁니다. 수도권 신도시는 교육 및 일자리 때문이라면 지역 거점 실버 타운은 노후 건강을 위해 생활하는 터전으로 만들면 자연스럽게 대도시 고령 인구 분산 및 지역 인구 감소 문제를 일정정도 해결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지역 인구 감소의 요인으로 가장 큰 요인이 일자리 교육 및 생활편의 시설 등 이지만 이런 시설은 당장 갖추기는 힘들지만 좋은 종합병원이 위치하는 신도시에 생활 편의 시설만 충분하다면 노후 생활을 위해 인구 유입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5**2021-07-06 20:40:46
결국은 산업체가 가장 중요합니다. 일자리를 유치하고 산업, 문화, 상업 시설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함이 적절합니다. 산업체 유치가 어렵다면, 관광, 농업 등으로 특화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    2021-07-08 15:38:5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9**    2021-07-16 21:43:1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7**2021-07-06 20:53:20
항상 모든 지역에 관심을 두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06 22:34:09
지역별로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나가니까 지역에서 일자리 만들어서 수도권으로 안가게 했으면합니다. 농촌은 계속 인구감소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2**2021-07-07 00:57:42
청년 유출은 그 지역에 일자리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먼저 주변에 일자리 창출을 마련하여 청년 유출을 조금이나마 막아야겠고 지역축제나 관광개발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하면 지역의 변화는 조금씩 달라지지 않을까요?! 가령 TV 드라마 세트장을 지방의 일부 지역에 맞추면 나중에 TV 드라마 촬영 끝나고 그 자리도 관광지가 될 수 있으니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    2021-07-08 15:39:18

일자리 창출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1**    2021-07-12 11:22:0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5**2021-07-07 11:50:41
지역 인구 유출을 막으려면 첫째. 정부의 청사를 옮기고자 계획하고 조성된 정부의 청사 창와대 부터 세종 종합청사로 빠른 시기에 이전 완료 하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지금 관계부처 공무원들이 세종에서 서울로 출퇴근 뻐스를 활용 하는데 이것이 곳 국가 예산 낭비는 무론 서울의 인구 집중화를 막을 수 없습니다. 둘째. 청년들이 정착 지역에서 정착 할수 있는 정주 여건(교육.문화. 예술) 등 선진 시민의 삶을 향유 할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셋째. 학력 격차 없는 사회 구성 및 다양한 일자리 창출이 지역의 인구 유출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3**2021-07-07 12:10:15
유망기업 수도권만 몰려 있으니 성공 할려면 사람은 서울로 가라는 옛말도 있듯이 인구유입 분산하려면 정부에서 편해하지 마시고 지방도 잘살수 있도록 골고루 유치 해주기 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7-07 13:51:37
그 지역에서 일할수있는 일자리가 많다면 청년들이 도시로 떠나지 않을것입니다. 그 지역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교통, 문화등 젊은층인 여가 시간을 즐길수있는 공간 확충이 필요합니다.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기업지원으로 중소기업이나 대기업들에 지원을 해준다면 일자리가 발생하고 그에따라 지역 인구도 증가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1**2021-07-07 19:58:42
비수도권도 조절 잘하여 다방면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원 사업이있으면 비수도권도 수도권같이 활성화되고 안정될듯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8**2021-07-08 11:38:42
인프라가 부족하다 어쩐다 하지만 결국 우선시 되는건 일자리입니다 일자리가 우선되지 않는 인프라는 유령도시가 되기 마련입니다 일자리를 우선하고 인구가 늘어나고 인프라가 확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더욱 더 공격적으로 공공기관 공공기업들 수도권 소재의 대학들을 공격적으로 지방으로 내려보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정말 늦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    2021-07-21 14:10:0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7-08 11:39:54
지역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공무원과 회사의 이전을 적극 추진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지자체의 보조금도 쓸데없는 조건을 걸지 말고 이주 후 몇 년이면 바로 지급 같이 현실적인 유인책이 있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7**2021-07-08 11:41:53
지방에 대중교통(시내버스 마을버스)운영이 특히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그 외에 수도권과 비교되어 더 경제적으로 힘든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 자체가 인구균형이 너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에 치중된 인구를 지방에 균형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원천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자리를 지방에 창출해 인구이동을 적극 독려하는 방안을 추천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6**2021-07-08 11:52:06
독일 처럼 변화하면 좋겠어요 지방 활성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2**2021-07-08 11:56:38
지방대학이 소멸되는 시기에 프랑스 등과 같이 서울1대학~ 인천1대학 등 차별하지않고 특성화된 대학 정책으로 지방 분권의 초석을 다졌으면합니다. 함께 할 정책이 많지만 이것부터 할 수 있다면 성공 가능성이 보일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2021-07-08 11:56:57
제 생각엔 무조건 양질의 일자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양질의 일자리를 한곳으로로 편향되어져 있기때문에 인구 역시 편향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은 비대면 회의도 가능해졌는데 굳이 서울 및 수도권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편중시켜야 되나라고 생각합니다. 먹고 살거리가 있으면 자연히 인구가 늘고, 그러면 인프라도 자연히 늘어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가 아니면 젊은사람들은 또다시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또나갈 것이라고 생각듭니다. 무조건 양질의 일자리확보라고 생갑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08 12:04:48
인구 감소 지역에 관광이나 공기업, 대기업의 이전을 추진하여 세제 혜택 및 기타 혜택을 주어 인구감소 지역을 축소 하는 방법이 좋을꺼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1**2021-07-08 12:05:16
지역 일자리 창출,문화예술증가,수도권에는 있고 지역에없는것들로 관광,레저사업도있을것이고 지역에 정말 필요한 개선할점들 또한 중장년들의 생각또한 변화되어 청년들과 상생해야된다고생각합니다.다름을 인정하고 변화를 받아들이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5**2021-07-08 12:07:09
교통 인프라 늘려봤자 더 먼 곳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것 밖에 안됩니다. 서울에 몰려있는 기업들을 서울 밖으로 내보내고, 적절한 인센티브를 주는 식으로 유도해야 된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7-08 12:09:40
30년은 넘은 얘기를... 짜집기에 짜집기에... 우려먹고 우려먹고... 일을 쫌 하세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7**2021-07-08 12:17:28
지역내의 인프라가 구축되지 못해서 생기는 게 아닐까요? 주변에 일자리는 없고.. 병원도 없고.. 어딜 가기도 어렵고.. 하지만 아무도 그쪽으로 가진 않을꺼고..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1**2021-07-08 12:23:15
그렇고보면 앞서간노무현전대통령이국가의백년대계를미리바라본혜안이있었지않나생각해 본다 작금에지역 지방은 청년들이없어져 아이들울음소리도들리지않는다 한시라도앞을내다보고지역을활성화시켜야하지않겠는가 공기업들만 각지역에특화시키지말고모든민간분야도합심하여지방과지역으로가야하지않는가? 왜수도권으로만집약시키는가? 젊은인력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라날수있도록환경을만들어야할것이다 모든산업을지역분권화시켰으면한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    2021-07-08 18:26:08

저의 개인적인 생각에도 노 대통령께서 하신 그이상의 어던 솔루션도 현재로선 없을듯 합니다. 교육 인프라, 직업 인프라, 의료 인프라, 등이 갖추어져야만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을까요.. 단기적인 처방으론 한계가 있을듯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6**2021-07-08 12:26:52
국가기관 지방이전과 기업의 지방화로 일자리를 만들지 않는 이상 계속될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1**2021-07-08 12:35:57
부산토박이로 살다가 대학 졸업 후 수도권으로 올라와 경제활동을 하기 시작한지 5년째입니다. 지역에 일자리가 진짜 없어요. 부산에 있던 유명업체도 서울로 올라왔다가 결국 폐업했어요. 수백명 한순간에 실직자 됐고요. 인프라는 좋지만 그에 상응하는 코스트가 수도권이 지방에 비해 너무 세고, 그렇다고 갖추지 못한 지역인프라에서 성장도 못하고, 저도 당시에 지역에 있어봤자 우물안개구리 미래비전도 내 발전도 없겠다 싶어 과감히 서울고시원으로 경제활동 시작했었습니다. 후회 안해요. 지금은 잘 살고 있으니깐요. 그정도로 비수도권은 저같은 청년이 경제활동 하기에 메리트가 없습니다. 임금부터 차이가 나고 기업의 솔루션도 차이가 큰데, 나중에 일하면서 발전못하고 도태되는거 싫어요. 그런데 국회의원 여러분들은 이미 서울민국 중심으로 돌고있네요. 당연한게 표심은 수도권에 많이 몰려있으니깐요. 지방은 그냥 의석수 확보를 위한 수단으로만 취급하고 있지요. 사상 쉽게 못바꿀것같습니다. 법제정 그런거 다 효과 못볼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아예 근간부터 싹 갈아 엎지않는이상 다른나라하고 똑같이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해소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당장에 위에부터가 서울중심 마인드인데 지방 알지도 겪러보지도 않고 자라왔던 분들이 지방의 고충을 알기나 할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    2021-07-08 14:06:36

정말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7-08 12:44:55
조건이 좋은 인프라가 잘되어 있으며 일할수있는 터전이 있다면 자연적으로 늘어 나는 인구 좋은곳이 있으면 모이게되는 습성심리 개개 인이 할수 없는 사회구조 풍요로운 중소도시 생활이 된다면 인구는자연증가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1**2021-07-08 12:45:23
대중 교통 및 도로를 확충하여 접근이 편해져야 할 것 같아요. 교역의 기본에는 교통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안전해야 합니다. 경찰서 등 치안이 확실히 되어야 사람들이 방문하려고 하겠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08 12:49:44
지역소멸 원인은 양질의 일자리 부족 입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면 청년이 돌아오고 인구가 늘어납니다. 지역에 기업을 세우면 세제감면, 인프라지원, 주택지원 등을 하면어떨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7**2021-07-08 13:08:15
농촌의 경우 귀농인에 대해서는 지역 정착이 될때까지(5년) 농민 수당을 지급하여 경제적으로 정착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2**2021-07-08 13:13:37
각 지역별 특성에 맞추어서 생활환경을 구성하되 기본적인 의료, 교통, 문화생활이 가능한 인프라 구축이 된다면 사회활동 비중이 적은 연령층에서는 자연스럽게 지방도시로 분산되는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8**2021-07-08 14:00:49
수도권 집중 막기 위해 지방대학 지방기업에 더 많은 혜택과 세금 줄여주는 방법과 근로자에겐 포상을 더 해주는 방법이 필요함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4**2021-07-08 14:18:04
지방정부의 공공근로를 많이 늘려 멀리 가지 않고서도 수입이 창출 되게 해주세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4**2021-07-08 14:24:49
좋은생각입니다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3**2021-07-08 14:31:41
-전라도(전남,전북) 기차길 및 지하철(전철)구축 건의 합니다. 기찻길도 재검토 부탁드립니다. 지역인프라를 더 극대화 시키는게 교통편의 아니겠습니까. 교통이 안좋으니, 더 낙후되는겁니다. -대한민국 국민 똑같은 세금내고, 똑같은 혜택은 바라지도 안지만, 발전한 대한민국 현재 2021년 전라도 광주에만 지하철1선이 다고, 전북은 아예 없습니다. 같은 대한민국 살면서 이게 말이됩니까.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극과 극> 이에요 그러니 수도권 및 부산으로 몰리는거죠... 인프라도 수도권 부산광역권 못따라가는데, 교통까지 불편하니, 낙후 지역에 누가 오겠습니까.. 유독 수도권지역및 경기지역권으로 교통이 간편화 되어있어요. 그다음 부산지역 및 경남지역권도 점차 확대되어지고 있죠. 그에비해 전라도 쪽은 교통이 열악해서, 불편하기 까지 합니다. 대한민국 발전하는동안, 수도권 및 경기지역만 유독 발전하고, 전라권은 뭡니까, 그러니 누가 이곳에 기업을 차리고, 교통도 편해야, 구인도가능하죠.. 참고로 저는 부산사람입니다. 전북 군산으로 이사가게 되었는데, 부산-군산가는길도 험하지만,, 교통도 지하철 검색하니 없더군요. 살고싶지않은 도시이고, 가기싫은도시입니다. *[수도권] 서울 /경기권 (9호선) +(14선) *[경상도] 부산/경남 (5호선) + (경남1선) *[경상도] 대구 (3호선) *대전 (1호선) *[전라도] 광주 (1호선) 전라도는 사람사는지역이 아닙니까.. 광주지역 최소 3호선 이상 구축되어야하고, 전주 1호선 군산 1호선 구축 필요해보입니다. 적은 인구도 아닌데, 같은 대한민국땅에서 같은세금내고 억울하겟어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4**2021-07-08 15:56:31
젊은 사람들은 학교를 도시로 나가게 되면서 자연히 지역에서는 인구 감소가 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공부를 마친 젊은이들이 다시 지역사회로 복귀하여 그곳에서 만족하기 위해서는 지역적인 발전도 중요 합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지하철이 잘 발달되어 생활의 편리성이 강조 되기 때문에 교통망의 발전도 지역 경제가 회생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까운 지역 사회가 배드타운이 되지 않도록 교통망 확충과 지역사회의 균형있는 발전이 필요한 시기 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6**2021-07-08 16:05:54
지역이구 감소는 지역 발전의 불균형이 초래되는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대응 방법은 청년들의 좋은 일자리를 대도시가 아니드래도 지역에 창출하는것이 급선무라 생각하며 각기업이 지역에 상주시는 각종 혜택 과 인션티브를 제공하여 대도시로 몰리는 청년들과 인구이 쏠림을 사전 막는 것이급선무라 생각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1**2021-07-08 16:55:20
첮째 학군배치도 서두를 필요도하고요 지방에서 짊은인제들을 유출되지않게려면 대도시 만큼 기업의 지방이전을 조속히 분산해야합니다 그만큼 지방 인프라가 조속히 마련해야겠고요.정부에서 대기업 의 본사들을 인프라가 구축된지방으로 강제라도 이전을 서둘러야 합니다. 지방의 인제들 유출된다면 서울은 인구 폭발 이어질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1**2021-07-08 16:57:45
경제적 기반이 확충되어야만 인구증가가 활성화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겠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2021-07-08 17:16:45
부모 입장에서 자녀가 도시에서 배우길 원하는건 당연한 것이며, 인구 감소지역은 자녀교육 등이 부적합하기에 이주를 꺼리기 때문이라 봅니다. 출산장려금을 수천만원 준다해도 이를 받고자 그 지역에 영구적으로 정착할 사람은 없을 것이고요. 그렇다고 인구 감소지역을 몇년안에 공업도시,상업도시로 탈바꿈한다는건 불가능하기에, 단기적으로 가장 손쉬운 방법인 공공기관 이전으로 해당 지역에 경제적인 활력소를 주고, 중장기적으로는 교통수단 등 인프라 구축이 되어야 도심권 인구가 분산되리라 판단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5**2021-07-08 17:31:41
세종을 예를 들자면 반짝 인구 유입만 될뿐 좋은여건을 만든다고 해도 대도시로 나가는건 어쩔 도리가 없는거 아닌가요 교통과 직장 이런걸 최우선으로 한다고 한들 잠시 거쳐 가는 인구라고 봅니다 인구 늘리려고 출산하면 돈을 지급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돈만 받고 다시 이사를 나가는 사람들도 봤는데 예산만 축내는거잖아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6**2021-07-08 17:40:41
인구감소와 수도권 인구집중으로 지방 일부지역은 소멸된다는 것이 현실화 되고 있으며 이것은 국가적인 문제인바 지역균형발전과 저출산 해소등으로 인구감소를 극복해야하고 젊은세대가 지방에 정착할수 잇도록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08 18:22:04
청년들 이해관계 찬성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7-08 18:34:02
교육 인프라, 직업 인프라, 의료 인프라, 등이 갖추어져야만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을까요.. 단기적인 처방으론 한계가 있습니다. 20년전 노무현 대통령이 진행하려다 각자의 욕심과 정치적 계산으로 좌초된 사업들을 다시 한번 들여다 보고 좀 더 다듬어 보강 할곳은 보강하고 완전히 뜯어고쳐야 할곳은 고쳐 새로이 지방 분권에 힘써야 할것입니다. 힘있는 사람들이 그도시로 가야 뭔가가 나오기라도 할겁니다. 정치권은 세종시로, 국립대는 각각의 지방중심도시에서 현재 받고있는 수준의 지원을 넘어서는 서울대, 카이스트와 같은 수준의 지원으로 연고대등 사립명문에 들어가는것 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이 나온다면 지방의 인재들이 서울로 집중되는걸 방지되지 않을까 합니다. 기업들도 지방이전에 따른 추가적인 혜택( 예를 들면 직원들의 임대주택 우선 배정등) 들을 주어 20년 전의 지방분권으로의 계승을 좀 더 노력 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2021-07-08 20:45:49
세종? 증말 헛발짓이다 통일 꿈꾸고 있는 정권이 세종이 웬말인가?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5**2021-07-09 02:06:32
수도권에만 몰려있는 모든 공공시설을 각각에 지역마다 세워서 인프라도 형성되다보면 좁은땅에서 수도권에만 몰려있지는 않을껏같습니다 전국으로 분산하기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0**2021-07-09 06:34:36
젊은사람들이 편리한 놀거리 볼거리 주거가 다 되어있는 도시를 떠나지 않는 이유처럼.~ 편리한교통~어디든지 연결이 가능한~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다양하게 가춰진곳을 조성하고 무엇보다도 "지방이주 정착금" 같은 것을 만들어 농촌이나 지방으로 이주하는 분들을 지원해줄수있는 방안을 마련하지 않으면 양극화는 더더욱 심해 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7**2021-07-09 10:52:30
왜 지역이 소멸하고 수도권으로 사람들이 몰릴까요 ? 사실 너무나도 뻔하죠 수도권이 너무나 살기 좋으니까 . 인프라 , 일자리 , 문화시설 등등 모든걸 다 두루두루 갖추고 있죠. 이미 지방은 소멸하고 대한민국은 수도권 위주로 돌아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든 국민이 수도권에 살수는 없어요. 결국 중앙정부는 과감하게 결정내려야죠. 사실 시기도 한참 늦었죠. 수도권 집중화가 너무나도 심해져버려서... 정치공학적으로 보나 뭘로 보나 지방은 소멸할것이고 어떻게 호흡기를 달아서 더 버틸까 이정도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 결국 수도권에서 나오는 세금으로 지방에 풀어야죠. 지금보다 더 많이 훨씬 많이 .... 근데 이걸 이미 너무 커져버린 수도권 민심 눈치를 봐가면서 할수 있을까요 ??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2021-07-09 11:10:04
서울집값이 올라서 자연스럽게 밖으로 밀려나고 있기는 합니다만.. ㅜㅜ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5**2021-07-09 11:44:06
타지역으로 견학을 가는것도 좋지만 아이들이 유치원가기전부터 체험하고 견학할수있는 문화콘텐츠들이 지방에서는 거의 전혀없습니다그래서 아이들은 서울,수도권으로 갈려고 그쪽만바라보고 초등학교부터 선행학습.과외등에 메달립니다 각도시마다 문화콘덴츠를 다양하게 접할수있게마련해주시면 아이들이 그래도 우리도시를 떠나야지 하는 생각을 덜할것같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4**2021-07-09 12:29:00
수도권 집중현상의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인구유입이라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중고등학교 이후 수도권대학으로 집중되는 현상을 막기위해서 학교이전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단기적으로는 힘들겠지만 주요대학을 완전 이전할 수 있다면 정부기관의 이전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더불어 지방으로의 기업 이주에 혜택을 주어 인구를 분산시키는 방법도 함께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07**2021-07-09 14:53:44
지역 불균형의 가장 큰 원인은 먹고 살기와 교육입니다. 지역내 일자리와 교육환경이 개선된다면 지역출신들이 굳이 대도시로의 삶을 동경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예전 처럼 그 지역의 특산물을 지역경제 기반으로 삼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 입니다, 현재 예전의 지역특산물을 생산하던 지역이 하나, 둘 소멸되어가는 것을 보며 안타깝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정부와 지자체에서 적극 나서 그 지역에 맞는 특산물을 적극 되살려 생산에 나선다면 일자리도 늘어날것이고 지역 경제도 살아나 인구의 소멸을 막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0**2021-07-09 16:22:32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역 이기주의로 인하여 귀농 등을 꿈꾸는 분들에게는 걸림돌이 되는 것 또한 많습니다. 이렇게 외지인 등이 현지로 이전할때 정책적, 경제적, 정서적 등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해 보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2**2021-07-09 16:51:30
사람사는데 가장 큰 일은 먹고 사는 경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방에서 일할 기회가 있을 수 있게 기업에게는 세제혜택을 지금보다 많이 주면서 근로자에겐 국가나 자치단체에서 월급을 보존해주는 정책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강원도에서 비슷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던데요 잘은 모르지만요 일하는 사람이 있어야 교통도 더 편리한 방향으로 바뀌고 그러면 또한 관광 오는 사람도 편리한 교통을 이용해 많이 오질 않을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3**2021-07-10 09:38:11
지역간의 불균형이 제일 큰 문제인거 같습니다. 조금더 체계적으로 각 지역마다 특색을 감안해서 서로 다른부분으로 발전시킨다면 조금더 수도권 집중을 막을 수 있을거 같긴합니다. 그리고 이런것들의 홍보도 필요한거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5**2021-07-10 13:13:45
서울은 회사가많고, 채용도 한회사당 1명만 뽑는다해도 채용건이 많아 젊은사람들은 서울로 많이가게됩니다. 그래서 물가도비싸고, 집구하는것도힘들고 결혼도 미루게되는거라고 보고있습니다. 서울채용건들이 많듯이 지역별로 채용건도 적당히 분포되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지역인구 감소를 없애고자한다면 이부분고려해주셔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5**2021-07-10 14:56:32
금번에 발표한 고, 이건희 회장의 전시장 유치도시가 서울로 결정된데 대하여 아쉬움이 많네요. 이러니 청년들이 고향을 뒤로하고 서울로 가죠? 부디 지역균형발전으로 지방 젊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최선의 삶을 힐링하도록 정책개발 부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3**2021-07-10 16:19:01
기존 수도권에 형성된 교통, 교육, 기업, 복지, 문화 등의 혜택이 없다면 지방 인구감소는 계속될 것입니다. 수도권에 집중된 행정부, 입법부, 기업, 대학 등 모두 분산시켜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8**2021-07-10 17:52:08
청년이 서울경기 등 수도권으로 유입되는건 양질의 일자리가 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진행중인 정부 각 부처와 공기업의 지방으로의 이전이 완료되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주요 기업들의 지방으로의 이전을 적극 지원해야 합니다. 이를위해 세제혜택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정책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사회기반시설의 확충으로 이전하는 분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도로 등의 확충으로 원재료나 완성품의 수송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전한 기관,기업들에 지역인재 채용을 적극 권장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기관,기업들에서 지역인재를 채용하려면 교육에서 해당 기관이나 기업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고 고등학교와 대학의 교육과정에 해당내용이 반영되거나 일학습병행제 등 현재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기업지원 정책들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5**2021-07-10 19:35:18
청년이 없으면 지역도없어요..지역을 잘조성하여 시골도 발전할수있도록 큰도시와 교류할수있데 전문성있는 상호교류가 중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6**2021-07-11 12:49:51
공감합니다 지역마다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여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는것이 지역 소멸 대응책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9**2021-07-11 17:22:22
어쩔수 없이 받아드려야 할 부분은 인정하고 정책을 설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위기가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두고 대안을 고민하는 방법이 더 나을것 같기때문입니다 지역의 통합을 통한 사각지대 해소와 그를 통해 새로운 개편으로 전화위복의 기회를 만드는 능동적인 정책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12 02:39:23
수도권 집중 완화와 개별 낙후지역 개발에 중점을 두고 국가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인구이동의 흐름을 전환시킬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특화 잘 시행하길 바래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2**2021-07-12 11:03:51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5**2021-07-12 11:16:45
수도권 지역에 너무 많은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는것을 지방으로 파생시키면 좋을 듯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12 11:23:25
수도권 집중 완화와 개별 낙후지역 개발에 중점은 이젠 우리의 당면과제 입니다. 그동안 국가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였다고는 하나 도심으로의 인구집중은 나라를 황폐화 시킬수도 있습니다. 지방에 대규모 정부기관을 옮기고, 생산업체의 유치 라든지 , 지방대학의 육성 등 다양한 방법이 모색되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2021-07-12 11:27:55
서울에 포화된 청년들이 지역 곳곳에서 기회를 얻고 두각을 나타내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지역에도 결국 청년 한둘이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도 싼 임대료로 포트폴리오를 만든 후 서울로 가거나 또 다른 인재를 양성한다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5**2021-07-12 11:27:55
지역별 특산물알리기 사군 단위별로 인터넷 홍보마케팅이 된다면서로믿고 다같이살수있는것아닌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8**2021-07-12 11:33:41
지역의 균형개발의 기본은 교통입니다.전국토의 철도망을 기본으로 교통망을 확충하고 이를 기준으로 관광인프라,지역경제인프라를 연계하여 지역의 경제기반을조성한다면 기존의 지역발전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인구절벽도 점차해소되리라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2**2021-07-12 11:47:02
청년들의 대도시 집중현상은 세계적 고민입니다. 청년일자리 지원에대하여 지방중심 지원사업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3**2021-07-12 11:49:28
<지역별 특화 구역 강화>: 일자리가 있어야 사람이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제 점점 '내가 아닌 누군가 혹은 어떤 것'에 대해서 그 자체를 존중해주고 또한 그러한 사회적 분위기가 아주 조금씩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온라인 매체의 발달로 인하여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접할 기회가 많기도 합니다. 이 소리인 즉슨, 이제는 각자의 삶에 어떠한 직업을 선택해서 살아가보기도 하고 또 다른 직업을 선택해보고 한다는 것인데, 각 지역마다 특화 구역을 강화하고 해당 지역에 귀농 지원과 같은 정착 혜택을 실질적인 것으로 마련하여 살 사람은 살러 갈 수 있도록 국민들이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8**2021-07-12 11:53:07
인구 분산은 곳 사업체 분산을 해야 할것같습니다 지역마다 특색적으로 정부가 지원하여야 할것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2021-07-12 12:04:22
서울이나 수도권의 인구 쏠림은 지역 발전의 불균형과 지방대의 편견과 지역의 일자리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있지 않고 관공소및 공기업이 서울위주로 구축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세종시로 청사이전등 다방면의 지역 분산을 하고있고 지방대의 국공립화를 추진한다면 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되고 대기업의 본사나 벤처기업의 지방 이전이 받쳐주고 각 도마다 대형 종합병원을 짓는다면 수도 쏠림현상도 장기적으로 해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지역소멸 대응책은 단기간으로 해소되기 어렵고 정부가 장기간 계획하고 실행햐될 과제가 되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3**2021-07-12 12:10:08
학원 안다니더라도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제대로가르치고 예전처럼 수능이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게하고 EBS강의 위주로 시험출제. EBS강의에 없는 단지 대학과 사회생활에 필요도 없는 학생줄세우기 위한 현직교사도 풀기어려우 꼬고 꽈서 강남 쪽집게 학원 애들이나 맞출수있는 변별력 테스스트 문제는 없애고.. 정 특출한 아이가필요하다면 아이큐테스트해서 그런아이만 선별 영재교육을 진짜 필요한만큼만 뽑아서 시키던지..수학자..과학자 등... 그리고 내신을 줄여야합시다.. 내신조작 비리, 잘하는아이만 밀어주기, 내신을위한 과외 학원을 뿌리뽑고.. 내신학원 필요없도록 합시다 이런저런 꼼수들이 판치고 돈으로 정당화하는 교육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처럼개천에서 용나는 그런환경이 필요합니다.. 희망도 보이고요.. 매번 학부용이 학원 입시강의 쫓아다니는 그런복잡한 거 실효성도없고 분열만 일으키는 복잡한 입시는 없어져야 합니다.. 애들 학원비부담때문에 아이를 안낳는거는 모르고 엉뚱한정책만 쓰지맙시다.. 학원비 부담만 없애도 출산율늘어납니다.. 벌어서 애들 학원과외비 안바치면 생활도 풍요로워집니다!! 수능하나로 통일시킵시다.. EBS교육하나로 통일시킵시다... 내신 없어도 여전처럼 고2때라도 노력하면 좋은대학갈수 있는 꿈을키워줍시다.. 공교육을 살립시다. 학교선생이 아이가질문하면 학원에서 배우란식의 이야기는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지역에 EBS강의 특화시스템 학교에서 야간자율학습허용 기숙사제공... 식사제공 등 하면 전국에서 학부용들이 몰려오고 지역경제활성화 인구유입도 될거라고 예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2**2021-07-12 12:26:0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6**2021-07-12 12:30:22
기본 인프라가 부족합니다. 인프라가 좋으니 인구가 몰리고 인구가 많으니 그를 노린 타 시설들(기업적인) 이 몰리고... 지방은 대형 마트도 거의 없고 문화시설 역시 거의 없어 기회가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나 문화적인 컨텐츠는 지방공연시에 금전적 지윈을 해준다면 좋겠습니다. 잘팔리는 대형기획사말고 작은 중소헝공연의 경우... 꼭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2021-07-12 12:32:52
수도권 및 대도시를 제외한 인구감소가 큰 화제로 떠오르는데 .... 1) 소도시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문화공간,생활공간이 크게 부족하여 인근 도시로의 이동이 불가피한 실정임. 2) 특히 주소지는 소도시이지만 생활공간은 대도시에 속하여 주말에는 인구 공동화 현상이 발생함. 3) 따라서 소속해 있는 소도시에 집중 개발이 필요함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5**2021-07-12 13:01:25
대도시에 가구을 형성하고 있는 세대가 농어촌에 집을 가지고 있는경우 2주택으로 간주하여 세금을 징수하면 농어촌을 아에 떠나게 됨으로 시골집 소유자는 1가구 2주택에서 면제 부터 해주어 농어촌으로 귀촌할 수 있는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6**2021-07-12 13:12:24
국토균형발전과 남북 간 상생의 지역커뮤니티를 조성할 필요가 있겠고 유입 ․ 정착, 지역활력 찾기, 지역다양성 확충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맞춤형 청년 정착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디지털일자리 ․ 청년공동체 활성화지원, 귀농귀촌활성화,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등 지역활력 찾기 분야는 도시재생, 어촌 뉴딜 등 살기좋은 지역 만들기를 위한 것으로, 도시재생, 어촌뉴딜 , 농촌공간정비 프로젝트, 지역특화형 숙박시설 조성 등 지역다양성이 우선적으로 확충되어야 할 것임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8**2021-07-12 13:13:18
젊은이들이 많아야 경제와 지역이 활성화됩니다. 대학의 평준화, 수도권 쏠림현상을 막아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4**2021-07-12 13:31:17
현재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 군단위입니다. 면단위 같은 경우는 이미 초고령사회가 된지 옛날입니다. 이 부분은 정말이지 일자리 창출외에는 대안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인구감소를 고려하여 지역통폐합도 고민해봐야할 문제일거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1**2021-07-12 13:49:32
지금 현재 운영하고있는 고교학교도 신도시로 빼돌려가는편에 어찌 지방소멸을 막겠읍니까 정부에서는 관심도 없고 지여쿄육청과 주민들의 싸움은 지금도 계속합니다 모두허구일뿐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9**2021-07-12 13:55:2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8**2021-07-12 14:22:12
지방거점 국립대에 좀 더 지원을 하고 공공기업, 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일자리를 지방으로 분배해야 수도권 과밀현상을 막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4**2021-07-12 15:11:30
일자리가 많은 곳으로 사람이 모이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것입니다 일자리를 지방으로 분산투자해 놓으면 자연히 해결될거 같은데 지방은 다 설울.경기로 일자리 찾아 떠나 지방에 남은 젊은 이들은 결혼하기도 힘든 실정입니다 그러니 또 서울울 경기 인천 큰도시로 찾아가는 실정입니다 지방에 대기업.중소기업들이 분산투자하면 어떨까요 그만큼의 세제혜택을 주면 어떨지..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    2021-07-12 15:23:58

지방대학나온사람들을 무시하지말고 공감대형성이루어질수있도록 그래서 결혼도하고 고향에살면서 직장생활하면 참좋을것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2**2021-07-12 15:38:35
지방에 공기업을 유치하여 대기업과에 임금 격차를 해소하여야 길이 보일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7**2021-07-12 16:18:55
대도시에 위치한 학교. 문화.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내려오고,가장 중요한 교통난 해소를 위한 교통망또한 중요하다고 봅니다. 소도시나 농촌에는 다양한 문화나 혜택을 주시면 더 좋겠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7**2021-07-12 16:23:20
동이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7-12 16:24:22
인구 감소의 이유는 뚜렷하지만 단시일에 해결 할수가 없는 난제입니다. 물론 문화나 생활 환경이 상대적으로 뒤떨어진다는 것이 큰이유이간 하나 무엇보다 좋은 일자리가 부족한겻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지방도 신업화에 앞선 도시들은 인구가 유지됨을 눈여겨 볼 수 있습니다. 세제 지원과 규제 격파의 기업 환경을 조성하여 기업들이 지방에 거점을 두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디. 기업의 본사 또는 연구시설이 지방으로 이전하여도 좋을 유인책을 내어 놓아야 합니다. 아울러 그런 기업에 취업하는 사람에게 주택 교육 등에 차별저인 처우 개선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5**2021-07-12 16:28:52
지금도 경제 의 서울 과 수도권 집중화 현상은 계속 되고 있고 다른 방안 이 어려운 실정 입니다 입지와 특청에 맞춘 경제특화 도시 를 심화 발전 할수 있는 지속적인 정책 과 육성 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2021-07-12 16:42:1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3**2021-07-12 16:44:37
지역에 일자리가 적은것도 문제 지만 있는곳도 애들을 키울수 있는 여건이 안되기 때문에 탈출 하거나 근무 하기 꺼려 한다. 1. 유아 어린이 학생들을 무상으로 충분히 교육할수 있게 해주면 거주나 근무지로 택할것이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2021-07-12 16:47:56
무엇보다도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경제 활동이 가능해야 합니다. 그것은 개인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관에서 주도해야 하는 일들이 많이 있지요. 관공서, 교통, 병원, 시장, 학교 ... 등 각 지역을 특성화 할 수 있는 사업들을 만든 다면 굳이 살고 있는 밖으로, 시내로 들어 가지 않아도 될테니까요. 첫번째로 교통망이 잘 돼 있으면 굳이 수도권으로만 유입되는 현상이 많이 줄어 들것이고 그 지역만의 특성을 살린 것을 개발해 관광자원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2021-07-12 16:59:10
지역마다 그지역에 맞는 장점을 살려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지역 특색에 맞춰 기업유치가 필요 할꺼 같습니다. 지역마다 형성이 되어있는 것들을 활용 하여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2**2021-07-12 17:15:24
요즘 자연친화적인 학습과 탐구생활을 잘 실시하는 초등학교에 학생들이 늘어난다는 기사를 종종 봅니다 그런 사례들을 수집하여 시골학교에 적용시켜 투자를 한다면 자연히 농촌인구는 늘어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6**2021-07-12 17:49:18
지방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이 필요함 수도권과 대도시 위주의 정책을 지양하고 교육,문화,의료,등 사람의 삶의질을 높이는 정책시행이 필요함.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0**2021-07-12 17:49:37
어려운 과정입니다,시골에서는 생활하기가 어렵고.첫째 일자리가 어렵고 힘든 농사일 밖에 없다보니 너나 할것 없이 서울로 부산으로 상경하고.젊은 청년들은 시골에서 살기를 꺼려워 하는 이유는 바로 일자리입니다. 우리나라 정책이 70년도 실업계 고등학교를 육성하여 취업에 위주가 되었으면.그런데 시골에서 도시로 나와서 전문학교.4년제를 선택하여 눈만 높아서 이제는 힘든 일들은 기피하다보니 시골에는 결국 외국인으로 편성되어 과분수 현상으로 되었습니다. 대학교는 꼭 공부.연구해야 할 인재들만 육성시키고. 나머지는 기술력과 노동으로 해택을 많이 부여 한다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함,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4**2021-07-12 18:13:4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2**2021-07-12 19:13:51
먼 지역 인구 감소에 대응보다는 , 서울시 내의 사업장 소재지를 점차적, 장기적으로 교통수단이 원할한 지역으로 이전 할시 정부지원이 강화되는 방안이 있다면 이전하는 회사들이 많아지리라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7-12 20:18:19
대기업 및 첨단산업의 지방 이전 계획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전시 기업은 각종 세제등 지원 혜택이 주어지고, 교통 의료등 각종 인프라가 구축 된다면 기업은 이전하지 않을 이유가 없으것 입니다 또한 직원등 개인에게도 주거지 이전 주택문제 해결과 아이들을 위한 학군이 조성 된다면 고령화, 지역소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9**2021-07-12 22:11:15
마을공동체을 형성하는것이 시급합니다. 공동체 파괴가 정주성을 파괴하는듯합니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주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7-12 22:44:45
지역소멸의 이유로 교통불편, 저소득,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산업의 미비, 저출산 인구감소, 열악한 의료 및 교육시설 등을 지적할 수 있겠습니다. 청년들에게 지방에서도 잘 살 수 있도록 재벌기업체의 지방이전으로 일자리를 늘리고 도시생활 못지 않은 인프라를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인구증가를 위해 외국인 신부를 데려오기 보다 지역 자국민에게 자녀 1명씩 낳을 때 마다 전폭적인 재정지원 등 우대정책을 펴 나가야 할 때라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7**2021-07-12 22:58:28
대부분의 청년들이 서울에서 취업을하려고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대도시로 몰려드니 지방에는 없지요 청년층에서 인기있는 직업군이 지방으로 분포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12 23:33:20
인구감소의 원인은 교통과 일자리, 인프라지요 전문적인 단지를 지방 곳곳에 분포하여 일자리 창출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야 인프라도 생기고 교통도 편리해질것 같아요 경기도에 살다 지방으로 왔는데 3년째 너무 적응이 힘이 드네요 대학병원도 없고 아이들 데리고 갈 박물관이나 체험시설도 없고 문화공연은 정말 볼수가 없어요 수도권에 살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던 일들이 정말 맘먹고 멀리 나가야지만 가능한 일이 되어버렸어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7-13 00:48:48
지난 민주당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의 거창한 정책으로 공기업등 지방 분산이 정치권의 나뉘먹기식으로 진행된 결과로 전혀 효과가 없었다는 결론입니다. 이는 지방의 특색등을 고려하지 않고 기관별 분배형식으로 분산한 결과입니다. 정치권은 그렇다 치드라도 관료들이 중심을 잡고 학계등 전문가집단의 의견을 반영해야 하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지방별 지역별 특성과 교통환경등 제조업, 항만, 특성화사업별로 중앙정부에서 각종 지원을해주고, 지방자치단체에는 청년들에게 살기좋은 도시환경을 제공하여할 것입니다. 정책등으로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7**2021-07-13 08:47:25
문제점 1. 점점 도시화 진행 2. 취약지구 소멸지역 급격히 진행 3. 이에 따른 인구감소 4. 관공서 지역 이전 및 지역분배 문제(절대 대책 안됨) 대책 1. 지역의 균형 발전 비젼 모색 2. 지역의 일자리 창출 3. 수도권의 상생 비젼 모색 4. 지역 교육의 균형화 5. 청년층 귀농의 활성화 대책등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3**2021-07-13 10:21:19
아무리 시골이고 소도시라도 생활하기에 편한 환경이 이루어져 있어야 사람들이 도시로 몰리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병원이나 대형마트나 교통편등 실생활에 불편하지 않는 편의시설이 갖추어져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2021-07-13 10:31:30
수도 이전과, 병원, 교육 을 분산으로 지방에 , 이전이 답이다. 서울 반민족 친일파세력이 반대하겠지요, 그래도 해야 정답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8**2021-07-13 10:33:41
이건 선진국들도 다 겪어온 일이며 크게 해결책이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낙후된 지방들의 관광산업에 지원을 해주며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임 참여도를 높여 방문객들의 방문횟수를 늘린다면 어느정도 활력은 돌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9**2021-07-13 13:52:40
부모 일자리와 교육 환경 입니다 . 국가 지원으로 내실있는 지방공단 유치 . 친환경 농업육성 지원 - 귀농청년 등 농촌생활 성공까지 인큐베이터 씩 지원 . 과외나 학원이 필요없는 훌륭한 교사와 교육환경을 만들어주는 등 대한학교 등을 유치하고 국자나 지방자치 단체가 적극 지원 소멸지역으로 분류된 지역주민에게는 의료비 등도 혜텍을 주고 산모와 어린이등에는 더 많은 의료 혜택으로 도시에 가지 않아도 도시민과 같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여러가지 인프라 구축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3**2021-07-13 17:25:37
은퇴자들이 정착해서 살수있는 인프라를 만들어 동호인 마을 처럼 은퇴자 정착 마을을 만드는 방법은 아떨까요 은퇴후 시골 에 살고 싶어하는이를 위해최소한의 숙소동과 마을 공동체시설 .농사등 소일할수있는 일자리등 제공하면 좋을거 같네요 개인이 귀촌하는 여려움을 지역 기관에서 도움을주면 귀촌하여 현지인과 갈등도 해소되고요 도시의 주택문제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ca**2021-07-13 18:53:35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마을에서 다양한 교육공동체, 협동조합, 사회적 공동체 등 스스로 배우면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공동체가 조직되고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온 마을이 학생 한명 한명의 바른 성장을 위해 참여하는 마을교육시스템이 문화로 정착되고, 마을의 인적 물적 자원들이 학습의 장이 되고 스승이 되어주는 문화가 일상화되어야 한다. 마을의 문제 상황이 학습 주제가 되고, 이러한 학습 주제를 해결하면서 성장한 아이는 지역사회의 문제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렇게 성장한 아이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마을이라는 정겨운 울타리에서 가정을 이루고 생업을 하면서 정주율은 점점 늘어나고, 이러한 정이 있는 마을이 조성된다면 외부 사람들의 유입도 발생할 것이고 지역 소멸이라는 문제 상황은 해결될 것입니다. 정이 있는 마을 문화가 없기 때문에 도시로 도시로 떠나고 지역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각 지역의 다양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여 이들이 마을 문제 상황에 대해 공동 사고를 하면서 해결해 간다면 그 지역에 대한 애향심이 높아질 것이고, 지역은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어떠한 일시적인 투자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지역의 균형 발전을 이끌기 위해서는 그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에 적극 투자를 해야 합니다. 즉, 사람에게 투자를 함으로써 지역 소멸이라는 말이 사라지고, 정이 있는 마을 문화가 조성될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ra**2021-07-13 18:54:09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시점에서 낙후된 지역이 소멸하게 되는 것을 절대 부정할 수 없는 현상이 됐습니다 지역 통합과 각 지자체별로 서로 부족한 것을 상충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용역을 연구하고 유동인구와 상권을 더 철저하게 분석해서 소멸현상 가운데서도 대안을 찾아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8**2021-07-14 10:55:4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7**2021-07-14 11:42:21
일자리가 없어서 수도권으로 몰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도 거의 수도권이고 일자리도 수도권, 병원도 수도권에 몰려있고, 문화와 예술활동도 거의 수도권이라서 지방에 있으면서 사회활동과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인프라가 많이 부족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서울에서 구해야 하는 형편입니다.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옮긴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근무하는 사람은 공무원인데 공무원 이외의 사람들은 어디에서 경제활동을 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해 봐야 될것 같습니다. 민간기업, 중소기업들을 위한 지방이전을 위해서 교통과 인센티브를 주어서 촉진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0**2021-07-14 16:28:44
GTX 교통망 확충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처럼 정류장 근처로 돈이 몰려간다. 돈이 몰려가면 인구가 늘어나고, 인구가 늘어나면 문화 시설 등 생활 시설들이 들어와 살기 좋은 곳으로 변한다. 차로 몇시간이면 부산까지 갈 수 있는 국토 면적에서 읍내까지 버스가 하루에 두어대고, 그곳에 가봐야 병원도 없고, 있다고해도 낙후되었다. 직장도 없고, 문화 시설도 없고, 방범도 문제가 많고, 개발에는 또 제한도 많다. 거점 지역을 선정하여 교통을 혁신적으로 개혁하고, 각종 제한들을 풀어서 우리 몸의 피가 몸의 구석구석 파고들 듯이 돈의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거점지역의 지역 특화 사업을 통한 기업들의 세제 혜택을 줘서 규모가 있는 기업을 유치 할 수 있게 하거나, (무분별한 개발에는 문제가 있겠지만,)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도록 개발 제한을 풀어줘서, 재정적인 자급자족이 기본 필수 조건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P/S 간단하고 손쉽게 생각할 수 있는 관광 사업은 부곡 하와이의 폐업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지역민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개발 업자만 이득을 챙기고, 관광객의 감소 시에는 지역 전체가 피해를 보는 구조로 만들지말고, 지역민들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야 오래 지속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2**2021-07-14 16:48:21
시골같은 경우 대중교통이 많이 다니지않아 자차운영을 많이하는데 이에대한 대책을 넣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것과 시골로 넘어가 사는경우 다양한 지원으로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야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7-15 10:13:06
지역소멸은 인구가 줄어드는 자연적 현상이지만 이 또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광지 개발이나 문화적 콘텐츠개발 나아가 특산품 홍보와 판매로 도시민들을 많이 끌어 모을 수 있도록 기발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며, 예를 들면 전만 진도의 미스트롯 여자가수와 < 송가인 길 >이나 < 송가인 공원 > 같은 아이디어 개발로 누구나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을 갖게 만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고향이 경남 하동인데요, 미스터 트롯 < 정동원 집 >을 ㄱ군청에서 돈을 들여 관광명소화 시키고 있으나 전남 진도의 송가인 길에 비하면 鳥足之血이며, 하동군청 관계자들이 진도 군청에 가서 좀 배워서 좋은점은 벤치마킹 하라고 조언도 해 줬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3**2021-07-15 20:57:55
우리나라는 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하면 대부분 인구가 감소하여 많은 기초 자치단체가 소멸할 것이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올 해 기준 우리나라 인구는 5,100만 명인데 수도권에 2,600만 명(50.32%)이나 집중해 살고 있습니다. 지방은 인구가 줄어 없어 진다 난리고, 수도권은 부동산 가격이 폭등, 교통 혼잡, 미세먼지 등으로 못 살겠다 아우성입니다. 수도권에 학교, 기업, 공공기관이 집중되어 있다 보니 이런 문제가 필연적으로 발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몇 년 전부터 대학은 기본역량진단이라는 미명아래 지방에 소재한 대학을 부실대학으로 낙인시켜 정원을 축소하고 폐교를 시키고 있습니다. 대학을 평가하는데 전국의 대학을 동일한 잣대로 평가하지 말고 이원화된 기준을 적용하여 수도권 대학의 정원도 대폭 감축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인구가 줄고 있는 지방에서 대학까지 없어지다 보니 지역이 공동화되고 황폐화 되고 있습니다. 지역에 소재한 국공립대학에 진학한 학생에게는 등록금을 전액 국가에서 지원하는 무상교육을 실시했으면 합니다. 지역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증가하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리라 봅니다. 또한 지역 소재 공공기관 및 대기업도 일정비율 이상 의무적으로 지역 대학 졸업생을 채용할 수 있도록 법제화를 실시하여 지역 대학을 졸업한 인재들이 역외로 유출 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도록 하면 지역 소멸 문제 대응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향후 지역 소멸 대응에 투입되는 예산과 균형 발전을 고려 한다면 이러한 정책도 큰 무리는 아닐 것 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6**2021-07-16 10:48:57
지역 적으로 인구가 분산 할수있도록 일자리를 분산시켜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1**2021-07-16 14:14:44
각 지자체 별로 특성을 가지기도 해야겠지만 교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합니다. 서울에 거주하다 수도권(경기권)으로만 이사가더라도 개인차량 없이는 이동이 매우 힘듭니다. 하물며, 수도권도 이정도이면 타 지역은 말하지 않아도 체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지역별 핵심거점을 마련하고 주요 장소 기반으로 무인 경전철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이동 편의성을 높여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오히려 지방경쟁력을 살리기 위해 특화사업을 한다고 하지만, 지자체 별로 너무나도 중복되는 사업이 많은 상황입니다. 오히려 이는 서로의 경쟁력을 갉아 먹는 상황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7**2021-07-16 15:33:38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 대기업 본사 및 공기업을 지방 도시로 이전 하면 직원들의 이동으로 인구 감소 완화에 도움이 될것입니다..지방 인구의 도시 집중 원인이 취업 문제 및 교육때문에 수도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지방 이전시 세제혜택을 많이 주어서 균형발전을 이룰수 있는 방안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2021-07-16 18:01:32
막연합니다만 각 지자체별 특성을 파악하여 지자체에서 가장 잘 진행할 수 있는 관광상품 개발, 먹거리 개발등 타지역과 차별화 할수 있는 정책이나 사업을 통해서 정착할 수 있는 제도 마련 관광객이 찾아오는 지역으로 만들면 사라지는 또는 없어지는 마을을 존치할수 있을듯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3**2021-07-16 22:01:16
수도권과 지방과는당연히 소멸 대응이 차이가 있습니다 시급한것은 우선적으로 그 지역의 특수성을 살리고 무엇보다 교통 문제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17 16:41:16
예산을 대폭 늘리면 자연스럽게 소멸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2**2021-07-18 18:33:23
우리나라 건국 이래로 지금 상황은 모든것이 수도권으로 집중되어 지방이 멀지않아 소멸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수도권에는 문화,예술,기관,인력,예산등이 집중되고 지역에는 청년들이 서울 서울로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대학도 지방대학은 학생수 부족으로 폐교 위기에 놓여있는 실정입니다.따라서 정부에서는 지방분권법을 제정하여 지방에 많은 투자를 하고,인력과 예산을 배정해야합니다.모두가 고루 잘사는 사회가 선진 사회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6**2021-07-18 21:10:30
지방의 관광산업개발은 적은 국가예산으로 그럴 듯한 효과를 낼 수 있겠으나. 일본처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어지면 지역경제가 다시 악화되고 일자리가 줄어드는 악순환이 벌어질 겁니다. 때문에 재난지원금처럼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지역화폐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별에 따라서 문화적 특성을 잘 살린 뭔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2021-07-20 21:37:25
인구 감소지역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할 점은 우선, 요즘 관광이 뜨고 있기 때문에 교통편 문제나, 도로 공사 등 우선적으로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그다음 상권들을 더 발전시켜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21 14:08:42
무엇보다 인구 감소의 원인부터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원인에 따라 그 지역의 특색에 맞춰 일자리 창출과 교통의 편리함 등을 구축하는게 최우선일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jg**2021-07-21 17:11:42
좋은 일자리가 지역에 많이 생겨서 지역에의 인구 유입이 활발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8**2021-07-21 17:13:09
각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리어 관광상품을 풍부히 만들었으면 해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wo**2021-07-21 17:58:48
각 지역마다 특색있는 관광지나 관광상품을 브랜드화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ki**2021-07-21 17:59:54
지역에 인구가 유입되기 위해서는 그 지역에서도 의료서비스, 문화 향유에 큰 문제가 없을 정도의 인프라 구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0**2021-07-21 20:21:01
세종 대왕 때에 4군과 6진을 개척하고 그곳에 정주할 사람들을 이주시키는 정책을 수십년에 걸쳐 강행했다고 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고향을 떠나 낯설고 추운 오지로 떠나는 사람들의 반발도 심했다고 합니다. (그 희생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국경선을 확보할 수 있었음) 오늘날 노령화로 지역 소멸이 우려되는 농촌과 어촌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국가 재정을 투입한 유인책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귀농, 귀촌하는 사람들에게 정착 지원금은 물론 기본 소득 일정액을 지급해서 정주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닫기

의견 감사합니다.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실분만 성명과 휴대폰 번호을 입력해주세요.
성명
휴대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