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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된 집중토론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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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주제

숲체험 특수교육 콘텐츠 개발보급
토론기간

2021-12-06 09:00:00 ~ 2021-12-22 23:59:59
토론내용

□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숲체험 실감 콘텐츠 및 산림활동 장비를 활용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물리적 제약에 의한 산림복지 사각지대 해소 ① 사업내용 - 우리나라 100대 명산별 특화 산림자원(산림교육·치유·문화·레포츠 등) 발굴 및 발굴자원의 실감 콘텐츠(AR 등) 제작하여 온·오프라인 산림복지서비스 통합제공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체험 지원 * (온 라 인) 유튜브 등 동영상 공유 플랫폼 활용 (오프라인) 사회복지시설 등 AR 체험시설 구축 - 실감 콘텐츠와 신체적 활동을 결합한 3D 시뮬레이터(MTB, 암벽등반, 짚라인 등)를 개발하여 도심지·공공시설 등에 산림 활동 간접체험 지원 * 콘텐츠 내용, 국민수요 등 복합적 검토를 통한 설치 장소 확정 예정 ② 기대효과 - 산림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으로 일상 속 산림복지 향유문화 확산 - 산림 활동의 물리적 제약에 의한 산림복지 사각지대 해소 ③ 고려사항 - 하드웨어 장비 활용 시 사용자의 신체적 변화 등 영상 체험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
첨부파일
- 숲체험 특수교육 콘텐츠 개발보급(산림청).pdf

[참여예산] 37**2021-12-06 11:16:59

요즘 유튜브 보면 모든것이 잘 되어 있습니다..이것을 참조하여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c8** 2021-12-22 19:07:27

공감 합니다

[참여예산] 95**2021-12-06 14:45:07

실감 콘텐츠와 신체적 활동을 결합한 3D 시뮬레이터(MTB, 암벽등반, 짚라인 등)를 개발하여 도심지·공공시설 등에 산림 활동 간접체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96** 2021-12-09 08:22:51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58** 2021-12-10 11:25:04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35** 2021-12-11 23:48:4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39**2021-12-06 14:45:21

AR VR에 흥미가 많은 젊은층에게는 숲체험을 알릴수 있는 좋은 사업인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52** 2021-12-12 21:39:14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91**2021-12-06 14:46:4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28**2021-12-06 14:49:47

안전이 중요한만큼 3D시뮬레이터는 장비 선정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91**2021-12-06 14:54:11

많이 기대되는 내용이네요~~~동감합니다

[참여예산] 20**2021-12-06 14:54:32

대 찬성입니다. 우리나라는 산이 많습니다. 정말 경치가 좋습니다. 사계절도 있구요. 100대 명산 홍보도 좋고, 울산의 경우 영남알프스 등반 후 SNS 활용등으로 은화지급을 군에서 만들어 지급 타지역 사람들 방문등으로 관관산업 발전과 건강관리등 연계효과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적극적으로 개발 활용했으면합니다.

[참여예산] 89** 2021-12-13 12:21:06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88**2021-12-06 14:56:05

이 사업제안은 크게 공감이가지는 않습니다. 이런 사업의경우 용두사미가 되는 경우를 많이봤고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참여예산] a5**2021-12-06 14:57:22

휠링 의 극대화

[참여예산] b9**2021-12-06 15:03:41

예전에 백두대간을 제작한 것을 보면서 좋은 내용으로 보았습니다. 우리 명산에 대해 제작하여 홍보한다면 좋을 것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참여예산] 83**2021-12-06 15:06:37

공감됩니다

[참여예산] 65**2021-12-06 15:13:09

다른 부서나 다른 기관에서도 AR체험등을 실시한 경우를 종종 봤습니다. 다만 업그레이드가 안되고 이용자 수가 적어서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사례들을 적잖이 봐왔기에 실용성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참여예산] 35**2021-12-06 15:21:43

공감 합니다. 즐길 거리가 많지 않은 시점에서 이런 제안은 찬성합니다.

[참여예산] a5**2021-12-06 15:24:09

숲을 자주 접하지 못 하고, 접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너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94**2021-12-06 15:29:14

아무리 디지컬 기술이 발달하였다고 하더라도 디지털로 보는 자연과 눈으로 느끼며 보는 자연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을 디지털로 옮겨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보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산림자원에 보다 쉽게 도달하고 신체활동을 통해서 접근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디지털의 급속한 발달로 아날로그경험의 소중함이 잊혀져 가는 시대일수록, 기본을 지키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27** 2021-12-15 21:51:07

동감합니다.

[참여예산] 84**2021-12-06 15:34:39

디지털 접목 컨텐츠??? 아~개그다 개그...ㅋㅋㅋ 이건 나라가 망할때까지 써먹겠지... 적당히 좀 합시다.

[참여예산] 99**2021-12-06 15:36:19

조금예산낭비라고 생각도 드네요 이런 비슷한 시스템 들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41**2021-12-06 15:38:19

AR, 3D시뮬레이터 등의 활용으로 산림 활동을 간접 체험을 지원한다는 취지가 너무 좋습니다~ 하드웨어 장비, AR 체험시설 등을 사용하는 만큼 관리도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27**2021-12-06 15:47:18

산림복지서비스를 새로운 기술과 결합한다는 것이 흥미롭게 느껴지고 이러한 체험이나 기회가 산림활동에 도움이 된다면 좋을것같네요.

[참여예산] 71**2021-12-06 15:55:53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변화가 생겼다 교육면,실습현장,회의등등 비대면과 대면등의로 시행되고있다. 실감콘텐츠와 신체적 활동을 결합한 3D시뮬레이터가 개발하여 시행이된다면 노인,장애인,비장애인 어린이,노약자등도 간접체험으로 즐거움및 행복감을 느끼리라 생각한다.

[참여예산] b7** 2021-12-09 00:10:4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33**2021-12-06 16:01:48

이것이 성공 하려면 1. 참여자보다 주체측의 진행자들의 자실 확보를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 하다 2. 참여자의 절대 필요함을 조사 하여야 한다/ 1) 직업 적성 검사 2) 개인 성격 조사 (MBTI) 가 선행 되어야 한다

[참여예산] 65**2021-12-06 16:07:06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57**2021-12-06 16:11:07

동감합니다

[참여예산] 27**2021-12-06 16:15:27

접근성 향상으로 일상 속에서 산림복지 확산을 기대합니다

[참여예산] 91**2021-12-06 16:15:39

코로나로 인해 막대한 지출이 있는 이 시기에, 이 주제에는 공감이 가지 않네요.

[참여예산] 98**2021-12-06 16:17:04

숲체험의 장르의다양성으로 좋은사업이될듯하다

[참여예산] 88**2021-12-06 16:23:30

핀란드,노르웨이 가까운 일본만 보더라도 조림지가 잘 구성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식목일을 기점으로 식목행사가 아니라 조림지를 관리운영하는 시스템을 운영하여 년중 국민들이 숲체험 및 조림지 운영등을 체험하게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55**2021-12-06 16:28:20

실제 등반을 해서 여러각도에서 촬영된 영상을 배포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참여예산] 99**2021-12-06 16:28:21

산림을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될 수는 있으나 산림 활동은 직접 가는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c9**2021-12-06 16:33:3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46**2021-12-06 16:33:42

산림복지서비스 향상으로 일상 속 산림문화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여예산] 22**2021-12-06 16:37:06

공감됩니다.

[참여예산] 42**2021-12-06 16:45:20

신선한 아이디어 입니다.

[참여예산] 36**2021-12-06 16:49:03

공감이 되는 사업입니다.

[참여예산] 34**2021-12-06 17:04:30

기존 산과 관련된 방송들이 유튜브로 옮겨져 있기도 하고 그 외 유튜브 영상도 이미 많이 있습니다. 차별화할 방향을 찾아서 진행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특히 영상의 정보가 산에 잘 안 가는 사람들의 실생활에도 도움이 되면 더욱 많은 이들이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b3**2021-12-06 17:18:27

개인 모바일 콘텐츠로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 받을수 있다는점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b4**2021-12-06 17:28:40

가상체험 프로그램 및 ar vr콘텐츠도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25**2021-12-06 17:31:31

학령층, 청년층에게 산림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사업입니다. 추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a9**2021-12-06 17:37:28

우리나라 살림청이 보유하는 것 외. 개인의 산이나 자연의 공간을 나라에서 보상을 하면서 숲에 얻을 수 있는 체험과 건강을 전 국민이 누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a7**2021-12-06 17:49:20

VR을 활용하는 방안도 좋을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a9**2021-12-06 17:50:15

산은 직접 가야 느낄 수 있습니다.. vr/ar 말이 좋아 신기술이지 자연을 경험하려고 할때는 그곳에 직접 가야합니다. 사람이 방문을 해야 그 지역 상권도 살아나고 활기차 진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vr/ar을 도입해 산림지역의 사각지대를 관리하고 보호한다는 취지에는 적극 동감합니다만, 국민의 산의 간접체험을 위해 세금을 쓰는 것은 낭비라는 의견입니다

[참여예산] 30** 2021-12-07 09:21:46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a2**2021-12-06 17:50:18

산림복지서비스및 물리적제약해소

[참여예산] 93**2021-12-06 17:54:17

처음엔 신기해서 한,두번 체험하지만 쉽게 열기가 식을 수 있으므로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참여예산] 23**2021-12-06 18:00:24

각종 메신저를 통한 홍보 및 참여 유도로 보다 관심과 삶의 윤활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참여예산] 26**2021-12-06 18:04:46

산림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으로 일상 속 산림복지 향유문화 확산으로 인근 지역의 일상화가 곳곳에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a2**2021-12-06 18:14:36

비대면시대 온라인을 통한 체험학습은 시의적절하다 하겠습니다. 더불어 인근 관광명소 등 소개도 충실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NAVER] 88**2021-12-06 18:17:11

숲체험해설가를쉽게만날수있었으면

[참여예산] 30**2021-12-06 18:17:26

숲체험..행복한 추억으로 남도록 가고싶고 하고싶은 시스탬 구축에 응원합니다

[참여예산] a5**2021-12-06 18:50:57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숲체험 실감 콘텐츠를 개발하여 산림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으로 일상 속 산림복지 향유문화 확산한다면 좋은 국정과제이다

[참여예산] 42**2021-12-06 19:48:10

100대 명산과 더불어 국립자연휴양림이 있는 산과 주변의 관광명소가 될 수 있는 산들까지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으로 만들면 국내여행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숲체험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방법과 주의해야 하는 사항들에 대해서도 컨텐츠화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참여예산] 36**2021-12-06 20:01:53

숲체험 특수교육 콘텐츠 개발은 국민 여가생활이나 학생들에게 다양성을 제공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만 국가주도의 개발보다는 민간주도 개발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32**2021-12-06 20:09:46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46**2021-12-06 20:13:51

산림을 온라인으로 체험하는것보다 실제 오프라인 체험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참여예산] 39**2021-12-06 20:26:20

현재의 기술력으로 과연 실감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회의감이 듭니다.

[참여예산] 28**2021-12-06 20:29:28

일상 생활 주변의 숲에 대해 더 소중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a2**2021-12-06 21:37:0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b3**2021-12-06 22:04:27

코로나로인해해외가지말고 아름다운우리강산 맘껏누리시길

[참여예산] 55**2021-12-06 22:19:41

짚라인등의 시설이용 및 시설의 개설시 주변환경과의 조화를 검토하고 환경의 홰손이 덜 하도록 검토에 신중을 기하여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a4**2021-12-06 22:23:56

취지는 알겠는데 예산을 들여서 개발한 장비가 홍보가 부족해서 사용률이 저조하면 어쩌나 하는 우려가 듭니다.

[참여예산] b4**2021-12-06 22:52:02

우리나라 100대 명산별 특화 산림자원(산림교육·치유·문화·레포츠 등) 발굴 및 발굴자원의 실감 콘텐츠(VR/AR 등) 제작하여 온·오프라인 실감 콘텐츠와 신체적 활동을 결합한 3D 시뮬레이터(MTB, 암벽등반, 짚라인 등)를 개발하여 도심지·공공시설 등에 산림 활동 간접체험 지원을 해준다면 산을 걷어오를 수없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다.하지만 인터넷을 활용하지않는 어르신들은 경험하기 힘들다. 개인이 경험하기엔 3D 시뮬레이터장비가 없으니 쉽게 경험하긴 힘들다. 도심지·공공시설 등에 설치하는것도 좋지만 장애인, 노령층을 집중해서 방문 경험토록 해주면 좋겠다.

[참여예산] a2**2021-12-06 23:34:15

산림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진행하였으면 좋겠으며,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a5**2021-12-06 23:38:44

한편으로는 자연을 잘못이해하고 쉽게 생각하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참여예산] 97**2021-12-07 00:20:16

산림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으로 일상 속 산림복지 향유문화 확산이라는 측면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32**2021-12-07 00:21:21

실제 산행하는 것과 눈으로만 느끼는 디지털 콘텐츠는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30**2021-12-07 00:31:06

누구나 체험할수 있게 개발보급해도 될만한 사업으로 보여집니다. 아직까지는 이런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지않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런 시스템이 만들어 진다면 우리나라뿐아니라 외국의 여러 명산에도 가볼수 있지않을까요?

[참여예산] 48**2021-12-07 03:34:27

굳이 해당 제안이 꼭 필요한지 필요성 모르겠습니다. 숲은 직접 가서 느끼고 숲과 호흡하는것인데 콘텐츠로 우리나라 명산에서 체험하는걸 익히면 그 효과는 콘텐츠안에 머물러 있지 않을까요? 숲에 사람들이 체험 수요가 많으면 쓰레기나 자연 훼손으로 몸살날까 우려도 됩니다. MBT나 암벽 ,짚라인 등은 관심있는 사람들이 검색이든 유튜브, 카페 동호회등 다양한 루트로 시각적인건 익히고 배우지 않을까요? '굳이'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들고 해당 제안계획서는 공감이 안 갑니다.

[참여예산] 47**2021-12-07 06:27:01

산림훼손이 염려됩니다.

[참여예산] 42**2021-12-07 06:57:02

유용하기는 하지만 어느만큼 실용화될지는 조금 의문입니다

[참여예산] cj**2021-12-07 09:51:53

좋은 제안인 것 같습니다. 드론 을 활용한 학습도 좋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89**2021-12-07 11:14:11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숲체험에 참가 할 수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참여예산] 32**2021-12-07 11:39:05

체험하여 확대발전시킬수있으면 좋겠네요

[참여예산] a9**2021-12-07 11:46:35

여러가지 체험을 하는 건 좋으나 우선 안전하게 할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하겠네요

[참여예산] a2**2021-12-07 11:54:45

비숫한 사업이 많이 있어서 검토를 잘해서 예산을 집행해야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26**2021-12-07 12:37:22

우리나라 사람만큼 산을 좋아하는 나라도 없단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산과 밀접한 생활권을 유지한다 보여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굳이 특수 콘텐츠 사업으로까지 진행하여야할 이유를 찾기 어렵네요. 이용자의 지속적인 관심 유발도 어려울듯 싶고여.

[참여예산] 63**2021-12-07 14:02:34

무분별한 산림훼손보다는 콘텐츠를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사업같습니다.

[참여예산] 52**2021-12-07 14:59:08

각종 영상매체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도 좋지만 숲과 산은 직간접 체험이 제일 효과적입니다. 산 근처에 다양한 체험장을 만들어서 운영하는 것이 직접적이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에 오르기 전에 영상 한 번 보고 내가 가야 할 산에 대한 정보를 얻고 무엇을 조심하고 아껴야 되는지 등의 교육적 내용을 넣어서 보여주면 좋을 듯 합니다.

[참여예산] 20**2021-12-07 15:38:26

숲마다 고유한 특정 동식물을 지정하여 국민에게 특정 동식물이 친숙하게 접근하게 하고 그에 관련된 정보및 지식도 제공해주는 학습의 숲을 제안하여 봅니다.

[참여예산] 38**2021-12-07 15:38:47

관광자원, 문화유산 등과 연계된 컨텐츠를 제작하면 더욱 효과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77**2021-12-07 17:08:09

원스톱으로 사계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콘텐트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35**2021-12-07 21:48:25

실내 산행 걷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가고자 하는 산의 경우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산의 위험성을 극복하고 즐거운 여가 활동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민간 기업 골프존이 운영하는 사업처럼 활성화되고 확장되기를 바라며 국내에 국한하지 말고 국외에서도 한국 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71**2021-12-07 21:56:06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서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미리 숲에 대해서 잘 알지를 못하면 예상치 못한 사고가 날 수도 있으니 안전에 대한 교육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27**2021-12-07 22:12:29

좋은 생각입니다.

[참여예산] 84**2021-12-08 07:01:18

숲 체험을 가까이 할수는 있겠으나 자칫 놀이기구로 변질될수 있으니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90**2021-12-08 08:21:19

전국에 거점을 마련하여 오프라인 지원이 되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56**2021-12-08 13:14:08

유치원, 저학년 부터 오래전 시행해오던 숲체험, 글쎄요. 향상 되오는 것은 없었던 것인지? 지금도 같은말만 반복된것이 아닐까요? 특별히 변화됨을 느끼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어느한곳이 만들어지면. 다른곳은 도태된것처럼 변질되고 뚜렷이 지속적으로 가꾸어진 상태를 유지하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낭비가 아니라 저축이 된 느낌으로 숲이 탄생되면 좋겠어요.

[참여예산] 37**2021-12-08 16:49:50

좋은 사업이지만 안전 관련 사항이 먼저 고려되어야 할듯 합니다...

[참여예산] b6**2021-12-08 19:01:32

산림청의 많은 사업들이 성공을 거두고 앞으로 많은 휴양림을 보유하여 국민들에게 편안하게 쉴수 있도록 하여야 하는 책무를 사업자 측면에서 성실히 수행하여 성과를 거두길 바랍니다..

[NAVER] 84**2021-12-08 19:42:20

찬성합니다

[참여예산] 27**2021-12-08 22:53:33

신체적 건강과 함께 정신적 건강 유지에 산림만한 것이 없어 보입니다. 접근성이 개선되고 좀 더 향유될 수 있는 첨단적 시스템 개발로 더 가까이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74**2021-12-08 23:49:04

공감합니다 꼭해야합니다

[참여예산] a5**2021-12-09 08:30:07

지리적으로 멀거나 신체적으로 가보지 못하는 곳을 이렇게나마 다양하게 체험해보는 것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32**2021-12-09 14:12:26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즐길수 있는 방안으로 이기에 적극 추천하며,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접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44**2021-12-09 22:10:03

산에 직접 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좋은 사업이네요. 3d 시뮬레이터 많이 기대되네요

[참여예산] b5**2021-12-09 22:24:35

숲과 같은 자연은 가상현실로 구현해서는 안 됩니다. 반대합니다.

[참여예산] 72**2021-12-10 08:05:33

도대체어떤분아이디인지진짜그분얼굴한번보고싶네요.진짜돈이남아넘치나요?차라리그예산가지고드론기계한대더사세요.

[참여예산] 89**2021-12-10 11:12:53

문화적 소외계층의 아이들을 우선시하여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활동이 널리퍼져 모두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59**2021-12-10 11:41:15

사실 이 제안에 공감하진 않습니다. 이미 미디어플랫폼을 보면 잘 나와있는 것들인데 VR로 제작하여 체험하게 한다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로망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00대 명산을 VR로 다 가보게된다면 사람의 심리적으로 '가보고싶다'라기보단 '저긴 가봤으니까'라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물론 VR로 보긴 했지만 실제로 가봐야지 할 수도 있지만 저는 전자에 의견을 둡니다!

[참여예산] a4**2021-12-10 12:00:12

간접 체험시설이 구축이 되면 좋을것같긴합니다. 하지만 좀 더 우리 주위에 직접적으로 보고 느낄수 있는 작은 산림조성이 나을것같다고 생각이드네요.

[참여예산] 91**2021-12-10 12:14:39

디지털시대에 맞춰 필요한 컨텐츠도 좋지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b6**2021-12-10 15:07:12

우선투자순위로는 바람직 하지 않다고 봅니다 만들어 놓고 별로 활용되지 않게되면 예산 낭비요인이라고 봅니다

[참여예산] 62**2021-12-10 16:01:58

개발해서 보급하는건 좋습니다. 더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좀 많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33**2021-12-10 18:08:30

VR 체험식의 운영은 단발성으로 끝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조금더 다른 방향은 없을지 고민해 볼 문제인둣 합니다

[참여예산] 42**2021-12-10 21:56:06

많이 기대 되고 공감 됩니다 암벽등반 짚라인 기대가 됩니다

[참여예산] 41**2021-12-10 23:15:07

숲체험을 다양하게 디지털로 접근하려는 방법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모든 계층에게 다 적용할 수 있을 듯한 방안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참여예산] 44**2021-12-11 11:23:01

예산낭비가 되지 않도록 직 간접 체험 후 실시하면 좋겠습니다. 천연자원의 혜택으로 많은 국민이 힐링이 가능한다면 적극 찬성합니다.

[참여예산] 97**2021-12-11 16:03:54

적극 찬성합니다.

[NAVER] 57**2021-12-11 20:58:04

숲체험 컨텐츠 보급

[참여예산] 71**2021-12-12 06:34:21

디지털화로 간접체험도좋지만 일회성일것같습니다. 체험과 더불어 현장체험도 같이 진행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64**2021-12-12 10:29:52

취지는 좋은 사업으로 보입니다. 일반화를 어떠한 식으로 할 것 인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68**2021-12-12 22:45:56

아직 성숙하지 못한 IT신기술 보다는 숲이라는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으면 합니다. 숲에 가고 싶어도 예약하지 못하면 들어갈 수 없는 상황도 있고 휴양림 내에 숙박시설도 예약제여서 접근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숲은 숲안에 있을때 의미가 있는 것이지, AR이나 VR로 들여다 본다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참여예산] a3**2021-12-13 06:38:20

어떤 사업이건 간에 국민홍보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a4**2021-12-13 12:50:58

숲에서의 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은 물론 삼림복지 자연과의 교감 치유를 통해 국민누구나 숲이 주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혜택 주므로 필요성은 있지만 정부 예산을 투입하여 도입한 공공재인만큼 충분한 검토와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87**2021-12-13 22:36:46

산림복지 사각지대해소를 위한다고하는데 이사업이 과연 연령대별 모두 해소가 될까요?

[참여예산] b8**2021-12-14 17:14:51

사업 실효성이 없다 판단되네요. 대부분 관심없고 요즘 주거지 인근에 좋은 숲 및 공원 있기 때문이며 필요하면 직접 찾기에 동 사업 이용자 별로 없을 듯요

[참여예산] b8**2021-12-14 17:41:08

아주 좋은 사업인것 같습니다 온라인으로 볼수있는것을 뛰어넘어 AR과 3D시물레이터로 도심에서 실제로 체험할수 있다는게 생각만해도 너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국민들의 여가활동이 다양해질것 같네요

[참여예산] 84**2021-12-14 17:47:33

비대면 화상으로 많은 체험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적절한 계획으로 보입니다,

[참여예산] a4**2021-12-15 13:01:36

숲의 장점을 활용한 힐링 치유 휴식공간으로 체험 할 수 있는 공간도 삶을 영위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라고봅니다.

[참여예산] 27**2021-12-15 21:58:46

젊은층에서는 많이 활용할수있겠지만 중장년층에서는 활용도가 현저히 떨어질듯합니다. 실용성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보아야할 사업같습니다.

[참여예산] 64**2021-12-15 23:21:44

이 사업제안 역시 내용만 보면 너무 근사해 보이지만 실용성에 있어서 현재 시국, 유사 사업에 대한 사례등을 되짚어 보고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27**2021-12-16 10:18:48

AR체험시설의 경우 잦은 고장으로 실제 운영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산림 자원이 많은 우리나라의 특성상 실감 콘텐츠와 시뮬레이터 등의 간접체험이 많아져 지역 관광 개발과 연계해 이용한다면 지역 발전 및 국민 건강과 직결될 수 있는 기대감은 있으나 지속적인 이용에 무리가 없도록 사후 관리가 잘 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NAVER] 41**2021-12-16 20:39:08

진심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들입니다. 꼭 명산이나 특정한 곳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곳에 설립 추진되어, 더 많은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소가 많아지기를 기원합니다.

[참여예산] a3**2021-12-19 13:29:25

많은 분들이 의견 달아주셨듯이 유튜브같은거 활용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NAVER] 43**2021-12-19 20:11:37

숲은 밖에서 바라본 모습과 그 속으로 들어갔을 때의 느낌은 180도 다릅니다. 평이한 산이였는데 깜짝 놀라곤 하지요. 100대명산에 대한 콘텐츠 제작 기대됩니다. 홍보가 부족하여 산을 이용.활용도가 낮은데 좋은 계기가 될듯요. 단순히 100대명산보다는 산의 특징으로 분류.비교하는 콘텐츠는 어떨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