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배경
◦ 2012년 경기개발연구원의 일자리 미스매치 조사에 근거하면 구직자 입장에서는 대기업대비 낮은임금 (64.8%), 고용안정성과 지속성부족(56.5%), 낮은 복리후생 수준(51.5%), 작업환경 (28.0%),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22.3%), 장시간근무(22.0%) 등으로 응답
◦ 정부는 세금우대, 청년인건비보조, 직무교육, 저소득근로자 복지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하고 있으나 각각의 정책이 개별적으로 지원되어 중소기업 취업에 연계되지 못하는 실정
◦ ‘18. 3. 25일 불교방송 뉴스에 따르면 300인 미만 사업장 이직율은 5.0%로 300인 이상 사업장 2.8%에 비하면 높은 편으로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인재유출 관리에 어려움이 큰 것으로 조사
◦ 인재육성중소기업 선정제도를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근로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중소기업에 취업자 인건비보조, 복지, 교육, 금융 등 일자리관련 정책지원을 연계하여 안내하고
- 중소기업 취업자에게는 1대1 케어 개념의 중소기업 근로자 id카드 발급과 함께 정책지원제도를 연계하여 관리지도하며 이력관리에 근거하여 이직 및 전직 등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근로자 생애주기 토탈 서비스”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