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배경>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 중에 한국어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긴급 상황 시 112나 119로 전화할 때 한국어로 설명하는 게 어려워하거나 무서워하는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이 때문에 더 많은 피해를 당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12나 119로 전화 시 지정된 버턴을 누르고 바로 모국어로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안대상>
한국어가 서투른 한국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추진 방법>
112나 119로 누르고 지정된 번호를 누르면 지정된 언어의 통역사와 연결해서 모국어로 신고
<기대 효과>
긴급 상황에 처하고 있는 외국인이 빠르고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어 피해를 최소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