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자체별로 많은 수목원들이 속속들이 생겨나면서,
단순히 산으로 등산가는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수 있는 수목원이 집 주변에서 점점 생겨나면서 좋은것같아요 !
세종수목원이랑 서울식물원을 방문했었을땐 수목원 전시에 대한
재밌는 설명과,
제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많더라구요 !
그런데, 아무래도 민간에서 운영하는 수목원에는 교육프로그램이 다양하지 않아서
한번 방문하고 또 방문하기에는 아무래도 좀 제한적이다. 라고 느꼈습니다.
수목원에 대한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집 주변에서도 바로바로 경험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국가에서 운영하는 수목원에서 인기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민간에서 운영하는 수목원으로도 확산시켜서
더욱 많은 국민들이 경험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코로나 시기에, 집 근처에 있는 수목원이나 정원 방문하고 힐링하는게 낙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