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전부터 상상해 오던 겁니다.
첫 번째로, 다름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지하철 근처 터미널, 역들 주변과 계단, 이용객들의 실내.외 주된 이동 방향을 분석하여 그 바닥 밑에 밟으면 전기가 발생될 수 있는 장치를 깔아 많은 양의 전기가 사람들의 발걸음과 무게로 인하여 거기에서 발생하는 전기를 이용하면 그 전기를 축적,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두 번째는 파리채에 수많은 구멍이 뚫려있는 이유가 파리채를 내리칠 때 파리가 바람을 감지 못하게 해서 도망가지 못하도록 하려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디어 특허를 내려고 알아본 결과 해외에 이런 제품이 있다는 걸 알고 특허는 포기했지만, 우리나라도 심한 바람과 태풍이 자주 발생하는데 도로 표지판에 수많은 구멍을 내어 그 위에 표지판 내용을 칠을 해 표시한다면 갈수록 이상기후에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의 좁은 소견이지만 나라를 이끌어가는 정부로서 잘 읽어보시고 검토와 숙고를 거쳐 전기에너지 생산과 도로 위 낙하 물 사고로부터 예방을 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우리 대한민국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 외람되지만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