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오늘 차를 가지고 퇴근중에 제 뒤 쪽 멀리에서 사이렌 소리가 들리는데 내 차선인지 어디인지 모르고 다른 차들도 가만히 있는걸 보고 생각해봤습니다
구급차, 소방차 등 통칭하여 구급차로 하겠습니다
요즘은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면 최대한 앞 차들이 길을 비켜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호가 걸리거나 정체 시 사이렌을 울려도 구급차를 비켜주기 힘들고 앞 차들이 조금씩 공간을 내줘야 옆으로 퍼지기 수월합니다
그래서 구급차 위에 사방을 촬영 할 수 있는 AI 카메라를 설치하여 만약 구급차가 2차선에 있다면 AI가 앞에 차들이 명확히 들을 수 있게 1차선, 2차선의 차주분들은 이동부탁한다고 방송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구급차 앞에 양심 없이 길을 비켜주지 않고 30초가 지나면 번호판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차주에게 전화 연결이 되어 이동 부탁한다는 음성을
들려주고 1분간 이동하지 않을 시 자동적으로 과태료를 발급하여 국민들이 구급차는 무조건 길을 열어줘야 한다는 인식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소방차, 구급차들이 골든타임에 도착하여 사망, 화재 등 사람이 다치는 일이 줄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