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는 참여하고자 하는 국민이 직접 법원을 법원이 원하는 시간에 찾아가서 짧게는 반나절, 길게는 하루를 허비 해야 합니다.
법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일자리를 보장하기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기술력으로는 충분히 온라인 경매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미 온비드에서도 하고있고요. 수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비용을 고려하면 법원의 인건비는 세발의 피정도 밖에 안돼 보입니다.
법원은 이미 신뢰를 읽어가는 집단입니다. 무엇이 상식적이고, 객관적으로 나은 상황이라는건 불 보듯 뻔한 일이라고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