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도 계속 진행하고 있고 해왔던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정말 어른들에 눈으로 보고 할 수 있는 일들만 생각하고 실행해 온것 같습니다.
일명 저도 꼰대가 되고야 만것 같은데요. 어릴땐 어른들을 믿질 않는편이죠 그리고 애들 시각에서 봤을땐 어른들이 일을키운다고 대부분 생각하죠.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대부분은 누군가 전문가를 찾을땐 초기가 아니라, 죽을꺼 같이 힘들때, 도저히 회복이 힘들때가 많죠
그래서 제가 경험한 인력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제안 하나 드리고자 합니다. 부디 모든 아이들을 걱정하시는분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제안 내용
#기존에 다 운영은 하고 있었으나, 청소년 위기상황이 증가로 인한 감소 방안 제시
문제1. 상담신청은 항상 늦다
- 위기문자, 카톡, 전화 등 아무리 보안이 철저하다고 해도 항상 늦게서야 찾죠.
*초기에 위기 관리 대응 방안*
1. 전문가를 통한 정기교육을 받은 각 학급의 대표들을 선정 (위기문자 활용법, 사례, 위기상황 올바른대처방법 등)
※요즘 회사에선 작업장내 1명 이상에 심폐소생술(전문) 교육을 보내기도 합니다.
2. 학급에서 선정된 학생단 대표, 학교 대표단 회의
- 실질적인 각 시,지방등의 현황에 따른 각자의 위기 위원회 구성(전문가 포함)
3. 보건복지부 학교별로 전문가 파견하여 위기 위원회 진행 및 위기 대처방법 등 컨설팅
예산안 : 전문파견 컨설팅 인력비용 + 학교별로 위기대처 장려를 위한 홍보 등 (TV광고 아이돌 출현->아이들 접근성 제고)
추정 사업비
2,000 (백만원)
산출근거
1.(인건비) 24시간 교대 전문 상담인력 : 1,500백만원
인건비 : 79명 * 19백만원 = 1,500백만원
2.(교육 및 자료개발) 교육자료, 메뉴얼 개발 : 375백만원
교육: 12회 * 16백만원 = 192백만원
자료: 12종 * 14백만원 = 173백만원
매뉴얼: 2종 * 5백만원 = 10백만원
3.(운영비) 센터 운영비 : 125백만원
운영비 :1개소 * 125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