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내용
비공개, 자의에 의해 그냥 순수하게 국가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작은 성금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불우이웃돕기 성금처럼 성금의 누적금액, 누적인원만 표시 되었으면 합니다.
P.S 사실 처음 시작은 내년도 예산 책정에 대해 듣고 국가 살림이 어렵겠구나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무기명으로
기부?하고 싶었는데, 처음엔 어디에 돈을 보내야할지 몰라서 고민하였고, 그러다가 어디에 어떻게 적어야할
지 몰라서요. 이러한 제안이 적절한 방법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냥 다들 위기라고 하는데, 공학분야에 계신 분들, 대기업&중소기업 기업에 종사하고 계신분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불철주야 남들이 알아주든 몰라주든 노고를 아끼지 않고 계실텐데, 일반인인 저도 넋놓고 있느니
무엇이라도 도움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여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