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내용
제가 생각해낸 신규 사업의 경우에는 너무 서울에만 집중되어있던 여행계획이 예를 들어 A~Z까지 버스나 기차(KTX or ITX)를 이용해 패키지 상품으로 날짜를 지정해 놓고 이용 할 수있는 티켓을 만들어 예를 들어 경기도부터 시작해서 충청남도-> 전라북도 -> 전라남도 이런식으로 단기코스나 장기코스로 만들어 여러 곳곳으로 자연, 해돋이, 경치 등 아직까지 발전되지 않은 지역을 관광하며 기존 사업에서 구매목적이 아닌 전통의상, 한지, 막걸리 체험, 김치만들기 등 우리나라의 분위기와 문화를 충분히 느끼게 해주고 특히, 우리나라는 유일한 분단 국가이기에 그 곳의 분위기, 역사적으로 알리는 것도 큰 기대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되면 자연적으로 일자리 창출되고, 여러 지역적으로 새로운 상권들이 생겨나면서 인구밀도 또한 퍼지게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너무 연예인만 광고화 하는것도 많은 문제라 생각합니다. 요즘 들어 대중성이 있는 사람들 중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너무 서울에만 집중되어있던 상권도 이러한 관광을 통해 우리나라를 알리는데 있어서 큰 효과를 볼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존의 사업의 경우는 개선되어야 할 것이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품의 구매 목적이 관광의 주요요소가 되면 안됩니다. 기존 사업의 경우 명동가서 화장품 사오는 관광사업이 이제는 더 이상 메리트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곳곳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지역들이 많습니다. 다만 우리가 모르고, 관심이 없을 뿐입니다. 저 또한 그래왔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조금씩만 바뀌고 실천을 한다면 우리나라를 전세계로 알릴 수있는 기회가 지금입니다. 현재 접근성이 어렵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도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아파트, 콘크리트만 있지않다는걸 보여줍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