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이네요 국명도 바꾸고. 국기와 국가도 바꾸는데. 통일 하고 나서 바꾸는 것도 좋겟지. 헌법이 바뀌는 순간에 다 같이 바꾸는 것이. 우주의 기운을 담은 태극기 인데. 완전히 교체 하는것 보다는 컬러나 모양만 다듬는 정도도 괜찮고. 대단히 볼드 한 생각 이기 떄문에 반대 여론도 있을거고. 국가 라는게 일종의 회사 라는 발상이 30년 정도는 앞서나가기 떄문에. 조심해야 겟지. 국가라는게, 그렇게 대단한것이 아니고. 마치 회사를 이직 하는 것 처럼. 마음 내키는 대로 교체하고 갈아탈 수 있는거야. 지하철 처럼. 그게 당연한거야. 랜덤하게 태어난 곳 에 평생 속박 되는게 아니고. 국가 라는게 감옥이 아니고. 일종의 서비스 단체 인거야. 마음에 안들면 바꾸면 되는 개념 이라고. 그러면 국가 라는게, 서비스 를 좀 더 열심히 해야 겟지?. 국민 시민 이라는 것도, 국가 라는 서비스 단체에 좀 더 성실하게 의무를 다 해야 되고. 왜냐하면 국가 라는 서비스 단체도, 불성실한 국민과 시민을 거부 할 수 있거든. 이게 당연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