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28**
2020-01-12 16:27:18
인간은, 그렇게 까지 고귀한 존재가 아니다. "바퀴벌레 시민들" 보다는 우수 하겟지. (즉, 절대적 값어치가 아니다. 값어치 라는 것은 상대적.)곤충의 신체를 사용 하는 인간은 없을까? 없다 라고 말 할 수 없다. 인간이, 다른 인간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을까? 미국 시민은 2억원, 일본인은 1억원, 한국 대만인은 2천만원, 아프리카 니거 는 2만원. 미국 시민과, 아프리카 니거 의 값어치 차이가 있는데. 동등한 권리가 있다고 생각 하나? [ 자네는, 중국인과 한국인이, 동등 하다고 생각 하나? ] 볼드 한 발상 이지. (모든 생명체의 동등한 권리? 그려면 가축들은 뭘까. "유사한 지능" 으로 "미개한 발상"을 하고 있다.) 모든 인간은 동일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그 [ 거짓말 ]을 [ 누군가 ] 인류에게 [세뇌] 시켯다. 나는 거기 까지 도달 햇다. 공리 주의에서 (하-버드 에서 연설 하기에는, 볼드한 내용이지) 공리 연산에 중대한 오차가 있는데인간 개별인의 값어치를 고려 하지 않앗다. 51명이 살기 위해서, 49명이 죽는 것이 옳은데. 51명 개별인과, 49명 개별인의 값어치를 먼저 연산 하고 , 사망 시키는 것이 옳은것 이다. [즉, 13억 중국인이, 인구 숫자가 많다고, 인구 5천7백만 한국인을 절멸 시키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니다. 공리주의에서 주장 하듯이. 숫자가 많다고 정의가 아니다. 값어치 연산을 해볼떄, 13억 중국인 보다, 5천7백만 한국인이, 값어치가 높은 것이다. 그러므로, 인구수 13억 중국인이 절멸 하는 것이 옳다. 정의에 부합 된다. ] 직업 뿐만 아니고 (치과의사와, 민간인이, 동등한 값어치 라고 착각 하나?) 외모 까지도 , 값어치에 고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