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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년도
2021년 (회계년도란 향후 최종사업으로 선정된 경우 정부예산이 반영되는 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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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명
청년취업 향상을 위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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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배경
제안배경
청년고용, 대졸취업 등의 이슈는 어느덧 사회문제 중 하나로 인식됩니다.
가끔 COEX 등 취업박람회, 상담회, 일자리박람회 등을 보면 하루/이틀, 혹은 일주일 등 행사가 펼쳐집니다.
이러한 행사에는 기업 대표가 부탁에 의해, 동원되어서 앉아 있기도 합니다.
기업의 얘기를 들어보면 “이러한 보여주기식 쇼”는 의미성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사들은 지속적으로 기획되고 개최되며 예산이 집행되고 우리 모두는 또 열심히 참석합니다.
기업 공고를 보면 5년차 경력직을 선호하는 공고를 많이 봅니다. 대졸 신입이 대상은 아닌거죠.
반면에 대졸 신입은 눈이 높습니다. 대기업에 취업하기를 원합니다. 디자인 에이전시 같은 중소기업은 일단 좀 꺼려합니다. 이러한 미스매치를 해결하고자 추진되는 행사는 있습니다. 물론 비슷한 이름의, 혹은 똑같은 이름의 SHOW 입니다. 하지만 제안내용과 실체는 많이 다릅니다.
제안내용 : 취업 역량강화 및 취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개발, 운영
(준비)
기업대표들은 성실하고 역량있는 인재를 뽑기 위해 그 사람(인재)을 알아갈 시간/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디자인 에이전시 대표들은 대졸자에게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 같은걸 시켜서 역량도 확인해 보고 싶어합니다.
1. 대졸신입을 채용할 의사가 있는 디자인 에이전시를 대표들과 1:1 통화 등을 통해 의사를 확인합니다.(채용예정 기업모집)
2. 기업 채용 의사가 있는 분야에 교수와 논의해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일해보고 싶은 대졸예정자 및 취준생을 대학별로 선발합니다.
(취업 역량강화 및 취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상세설계)
1. 대졸예정자 및 취준생을 위한 공통역량과정을 개발합니다.(이 부분만 사업추진 비용 제외)
* 2020년 SK그룹과 공통역량과정으로 제공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 중(2020년 10월이면 개발완료, 30여개 동영상 강좌)
2. 대졸예정자 및 취준생은 공통역량과정을 통해 역량향상 교육을 이수합니다. 교육 이수는
(1) 유튜브 등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서 자발적으로 행해지며 그 내용은 취업면접 때 자기소개 대신 역량강화 프로그램 내용에 대한 시사점(2-3분)을 취준생이 말하고 평가받게 됩니다.
(2) 취준생은 SNS홍보(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카페 등)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 내용을 3가지 이상의 수단을 통해 홍보하고 주최기관은 “목표달성 성취률 우수 취준생”으로 전체 지원자의 30% 정도에게 수료증을 배부합니다.
3. 기업은 기업프로젝트 실습, 채용상담, 기업 소개 등 대졸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합니다.(세바시 느낌) 또한 공통역량과정의 오프라인 워크숍, 취준생의 발표대회를 병행합니다.
(토론/발표/프로젝트/홍보 등이 강회된 프로그램을 지향합니다.)
4. 기업들(에이전시) 홍보영상을 제작합니다. 취준생이 기업을 이해하고 그 기업에 방문해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과정/시간도 부여합니다.
5. 청년채용장려금 등 정부의 제도를 활용하고 워크숍 때 정부부처 담당자가 참여해서 기업/취준생에게도 상세 설명하고 장려합니다.
6. 이 모든 프로그램의 내용-기업과 대졸자가 서로 다가갈 수 있는 시간/프로그램을 기획, 전문가그룹(교육전문가 2명, 산업체전문가 3명, 직무/취업전문가 1명, 퍼실리테이터 1명 운영)을 통해 상세하게 설계하고 개발합니다. 그리고 운영합니다.
(기대효과)
1. 시범사업의 형태로 1차년 추진하여 이 과정에서 우리가 공고하게 강화해야되는 점에 대한 기회 요인을 발굴합니다.
2. 2차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취업 역량강화 및 취업 우수 프로그램 사례로 발전시켜 취업관련 정부정책 및 사회에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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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내용
제 안 명 : 청년취업 향상을 위한 방법 * 사업비가 없습니다.
제안배경
청년고용, 대졸취업 등의 이슈는 어느덧 사회문제 중 하나로 인식됩니다.
가끔 COEX 등 취업박람회, 상담회, 일자리박람회 등을 보면 하루/이틀, 혹은 일주일 등 행사가 펼쳐집니다.
이러한 행사에는 기업 대표가 부탁에 의해, 동원되어서 앉아 있기도 합니다.
기업의 얘기를 들어보면 “이러한 보여주기식 쇼”는 의미성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사들은 지속적으로 기획되고 개최되며 예산이 집행되고 우리 모두는 또 열심히 참석합니다.
기업 공고를 보면 5년차 경력직을 선호하는 공고를 많이 봅니다. 대졸 신입이 대상은 아닌거죠.
반면에 대졸 신입은 눈이 높습니다. 대기업에 취업하기를 원합니다. 디자인 에이전시 같은 중소기업은 일단 좀 꺼려합니다. 이러한 미스매치를 해결하고자 추진되는 행사는 있습니다. 물론 비슷한 이름의, 혹은 똑같은 이름의 SHOW 입니다. 하지만 제안내용과 실체는 많이 다릅니다.
제안내용 : 취업 역량강화 및 취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개발, 운영
(준비)
기업대표들은 성실하고 역량있는 인재를 뽑기 위해 그 사람(인재)을 알아갈 시간/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디자인 에이전시 대표들은 대졸자에게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 같은걸 시켜서 역량도 확인해 보고 싶어합니다.
1. 대졸신입을 채용할 의사가 있는 디자인 에이전시를 대표들과 1:1 통화 등을 통해 의사를 확인합니다.(채용예정 기업모집)
2. 기업 채용 의사가 있는 분야에 교수와 논의해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일해보고 싶은 대졸예정자 및 취준생을 대학별로 선발합니다.
(취업 역량강화 및 취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상세설계)
1. 대졸예정자 및 취준생을 위한 공통역량과정을 개발합니다.(이 부분만 사업추진 비용 제외)
* 2020년 SK그룹과 공통역량과정으로 제공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 중(2020년 10월이면 개발완료, 30여개 동영상 강좌)
2. 대졸예정자 및 취준생은 공통역량과정을 통해 역량향상 교육을 이수합니다. 교육 이수는
(1) 유튜브 등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서 자발적으로 행해지며 그 내용은 취업면접 때 자기소개 대신 역량강화 프로그램 내용에 대한 시사점(2-3분)을 취준생이 말하고 평가받게 됩니다.
(2) 취준생은 SNS홍보(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카페 등)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 내용을 3가지 이상의 수단을 통해 홍보하고 주최기관은 “목표달성 성취률 우수 취준생”으로 전체 지원자의 30% 정도에게 수료증을 배부합니다.
3. 기업은 기업프로젝트 실습, 채용상담, 기업 소개 등 대졸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합니다.(세바시 느낌) 또한 공통역량과정의 오프라인 워크숍, 취준생의 발표대회를 병행합니다.
(토론/발표/프로젝트/홍보 등이 강회된 프로그램을 지향합니다.)
4. 기업들(에이전시) 홍보영상을 제작합니다. 취준생이 기업을 이해하고 그 기업에 방문해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과정/시간도 부여합니다.
5. 청년채용장려금 등 정부의 제도를 활용하고 워크숍 때 정부부처 담당자가 참여해서 기업/취준생에게도 상세 설명하고 장려합니다.
6. 이 모든 프로그램의 내용-기업과 대졸자가 서로 다가갈 수 있는 시간/프로그램을 기획, 전문가그룹(교육전문가 2명, 산업체전문가 3명, 직무/취업전문가 1명, 퍼실리테이터 1명 운영)을 통해 상세하게 설계하고 개발합니다. 그리고 운영합니다.
(기대효과)
1. 시범사업의 형태로 1차년 추진하여 이 과정에서 우리가 공고하게 강화해야되는 점에 대한 기회 요인을 발굴합니다.
2. 2차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취업 역량강화 및 취업 우수 프로그램 사례로 발전시켜 취업관련 정부정책 및 사회에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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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 사업비
350 (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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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출근거
프로그램 개발 운영을 위한 내부인력 인건비 5천만원
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외부전문가 개발비 5천만원
공통역량개발프로그램 개발비(3억원 제외-SK/KIDP 공동개발중)
세미나/성과공유대회/발표대회/면접/채용상담회 등 행사개최비
(오프라인 행사, 장소/인력 등) 1억원
취업에 필요한 지원금(기업/취준생) 1억원
홍보영상 제작비(3천만원) 기타비용 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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