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회계년도란 향후 최종사업으로 선정된 경우 정부예산이 반영되는 년도입니다.)

사회혁신 플랫폼을 활용한 글로벌 진출 생태계 ( 추천 기관 : 코트라, 창업진흥원,한국사회복지협의회 )

2018년 8월 1일에 서울시OGP(http://ogp.seoul.go.kr) 열린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었고 이것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임팩트 앱으로 연결 되었다. 지원과제는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시내 기술스타트업 공동체 플랫폼 구축이다. 서울시정보기획관 이제인 주무관은 스마트시티 해외 진출을 위한 스타트업들과 WeGo(스마트시티협의체)간에 교류를 지원하였다. 또한 서울시 돈의문마을에 IOT 기술을 활용한 정책제안까지 연결시켜 민관협력 연구 기회로 연결 시켰다.
이제인 주무관과 서울시 스타트업들은 서울시OGP 과제로 선정 이후에 지역 스타트업들이 해외로 진출하기 위한 사회혁신 앱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2019년 12월 6일~12월 12일까지 베를린 테크크런치에 전시 및 발표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서 서울시 OGP 정책을 통해서 스타트업 글로벌 생태계가 구체화 되었다. 같이 서울시 OGP지원을 통해서 스타트업(NGO,벤처,마을기업,협동조합,크리에이터)등에 인적자원 및 혁신 사례 DB를 수집할 수 있었다. 서울시OGP를 통해서 서울시 공간 및 공공데이터(http://ogp.seoul.go.kr) 개방을 통해서 사회문제 해결하는데 매칭이 가능하였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지역혁신가 과제 지원을 받아서 임팩트 앱(https://localimpact.imweb.me)을 개발 할 수 있었다. 같이 임팩트 앱은 스타트업CSR카페에서 인적자원과 사례데이터를 로컬임팩트앱에 자동 연동이 된다. 서울시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데이터를 개방하여 지역 혁신 펀드를 매칭에 대한 데이터가 확산 되도록 지원한다. 서울시 스타트업들로 하여금 사회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도록 인재자원과 사례 및 임팩트 지원 공공데이터를 매칭 합니다. 스타트업들은 기술을 활용하여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및 결과에 대해서 포스팅 및 영상 콘텐츠를 통해서 사례 데이터 생성하게 된다. 정부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데이터(정책)에 대한 현장 사례 및 진행과정에 대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공공기관은 해당 스타트업과 콜라보를 통해서 지속가능한 협치로 연결시킨다. 서울시OGP를 통해서 공간 및 인적자원 사업 콜라보를 통해서 참여자 및 사례 데이터 확산에 대한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통계자료이다. 카페 참여자 성별 및 연령별로 구분된 그래프이며, 30대후반이 주요 참여자인 점을 확인이 가능하며, 이들에 대부분은 정부지원 받은 5년차 이상 청년창업자 출신이라는 점이다. 대부분에 창업자들이 데스벨리인 3년을 넘기기 쉽지 않으나 이 서울시OGP이후에 폐업한 기업은 한군데도 없을 정도로 대외적으로 공감을 얻어서 작년대비 200%이상 참여자와 사례데이터가 성장한 상태이다. 관심이 높았으며 상위 10위중에 70%를 차지하였다. 회원과 비회원들에 평균 접촉 시간인데 동일한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는 1회 이상 접속시 멤버로 참여한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했다.

서울시OGP로 개발된 임팩트이 사회문제해결을 원하는 스타트업들에게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제공하는 프로세스이다. 정부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위해서 모태펀드 및 사모펀드를 운영하고 있는데 VC를 통해서 최종 스타트업 투자로 연결 된다. 이 과정에서 스타트업들은 액셀레이터를 통해서 투자가 이루어진다. 하지만 대부분에 스타트업들은 3년 미만에 데스벨리(3년)를 맞이하게 되는데 이는 서비스에 시장에 대한 인식 부족 및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임팩트앱을 통해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기술에 대한 적절성과 시장 진입에 대한 방법론을 민관협력으로 확인이 가능해진다. 국악민요가 한정된 시장과 4차산업시대 융복합에 대한 해결을 위한 국악인 최윤용 교수 사례이다. 최윤영 교수는 스타트업 CSR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서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공공데이터 문화 확산에 대해서 콜라보 공연도 진행하였다. 또한 경상도민요 보전을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연구 및 지역 공동체를 구성하여 지속가능한 국악민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웹앱 형식으로 안드로이드로 개발이 완료되어 2020년 1월2일자로 구글스토어에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애플 IOS 아이폰에서도 임팩트앱 URL를 치면 이용이 가능하다 (주소 : https://localimpact.imweb.me ) 본 앱서비스를 통해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하는 공공기관은 공공데이터만 제공하였을시 추가 비용 없이 우수사례 실적 및 이용자 정보까지 사전에 모니터가 가능하다. 또한 스타트업들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데이터와 사례 데이터를 통해서 기술 융복합에 필요한 파트너 기업도 확보 할 수 있다. 스타트업들이 액시트를 위한 시장 진입 및 네비게이터를 해줄 온라인 액셀레이터까지 확보하게 되어 데스벨리 3년차를 추가 정부 예산 없이도 해결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2020년에는 본 서비스가 사업화를 위한 데이터 시각화에 대해서 인포그래픽과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하는 것이다. 지속가능성과 시대 적절한 기술에 맞게 추가 개발에 대한 펀딩 및 적용도 중요하다. 2020년말까지는 국내 임팩트 펀드와 해외 진출을 통한 수익 다각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인공지능 및 챗봇에 필요한 데이터 튜닝 작업에 필요한 자금 확보가 필요하다.

100  (백만원) 

앱 개발

개발자 3명 * 500만원 * 6달 = 9000만원

디자이너 1명 * 300만원 * 3달 = 900만원

서버 : 8.3만원 * 12 = 100만원  

국민참여예산_임팩트앱.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