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사업내용
현재 사회가 4차 혁명으로 빠르게 변할 겁니다. 있던 직업도 갑자기 사라지고 새로운 작업이 생기구요, 하여 새로운 직업을 빠르게 가질 수 있는 6개월~1년 이상의 직업학교(일반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는 사업체 운영 건입니다. 국민 의무 교육을현재는 받아야 하므로 의무교육을 받은 국민 중 사범대나 교대에서 운영하는 1달~1년 과정의 학교 운영에 관한 교육(국민의 의무, 법준수, 운영 요령)등을 교육받은 자에게 학교(교육시설) 개설 시설 요건을 완화하여 운영할 수 있게 하는 사업입니다. 예전 조선시대에도 일반 성균관, 향교 등 공적 교육기관 외에 사설 서당 등 사학을 통해 개인에게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어 인재들을 길러 냈고, 이황, 이이, 기대승 등 훌륭한 인물이 운영하는 학교에서는 많은 인재들이 배출되어 우리 나라를 이끌어 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4차 혁명 개방 시대에 새로운 지식을 쉽게 명인에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운영할 것을 제안합니다. 기존 공교육은 그대로 두고 교육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입니다.
ㅇ 추진방법
- 일단 학교 운영에 관한 법 규제를 좀 행정공무원들과 국회의원의 동의를 얻어 학교 설립에 관한 법을 완화해야 합니다.(교원단체 등과도 충분히 협의 필요)
- 법 개정 후 학교(교육시설) 운영에 관한 단기 교육 과정을 마련합니다.
- 자유롭게 학교(교육시설)을 설치 운영할 수 있게 하고 교육과정은 "학교 교육과정 컨설턴트"라는 직업을 만들어 국가에서 자격을 부여한 사업자에게 컨설팅을 받은 경우 학교를 인가 받을 수 있게 하는 겁니다.
-교육 인프라는 시간, 일정기간 강의가 가능한 "사이버 선생님" 자격 제도를 운영하여, 파견되어 요청하는 시간에 교육할 수 있게 운영하며, 동영상 비대면 강의도 가능하게 합니다. 자격은 교육부에서 정합니다. 이 때 마스터(요리사, 보일러 배관공, 용접공 등)나 사회에서 성공한 분들도 강사(경력이 있는 일반인)가 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홥니다,
- 학교 인가 후 교육부에 학교 홍보 홈페이지를 만들어 모집기간에 학생을 선발하여 학교에 교육부에서 정한 일정 페이를운영자에게 지급하며 학교를 졸업합니다. 학교장은 교육 이수 후 교육 이수 프로그램이 들어 있는 집현전 졸업장을 발부합니다(기존 학교 졸업장과는 무관)
ㅇ 기대효과
- 우리나라 학생들이 공교육을 받으며 같이 병행할 수 있다고 가정했을 때 교육 수요자는 1~7세 유아(30만명*7세=이백십만명)을 제외하여 인구를 5천만명으로 가정했을 때 4천 칠백구십만명으로 산정합니다. 47,900,000*10,000원/1달교육비*12개월=5,748,000,000,000원입니다. 약 5조 시장입니다. 한달에 10만원일 경우 50조가 되고, 최저로 산정했을 때 5조입니다.
- 학교(일명 사이버 집현전) 운영은 1천 5백억개의 일자리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미래 집행 토론 중인 기본 급여를 월 30만원으로 가정했을 때 4500조 경제 효과가 있습니다.
- 교육 과정을 조정해 주는 "집현전 교육과정 컨설턴트"운영 시 교육 경험이 있는 학교 선생님을 대상을 자격을 줄 경우 40만 교원이라 가정했을 때 기본소득 기준 년에 3백육십만원 수입이 가능할 경우 1조 4천 4백만원에 이룹니다.
- 학원에서 교육가능한 사이버 집현전 선생님을 100만명이라 가능했을 때 3조 6천억의 경제 효과가 있습니다.
- 교육 시장을 개방하여 외국 유학생을 받을 경우 효과는 계산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추정 사업비
1,600 (백만원)
산출근거
- 추진 공무원(또는 용역업체) 20명 x 30백만원 = 6억/년
- 시스템 운영 10억
첨부파일
검토 결과
적부
부적격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자께서 말씀해주신 '국민사이버 수당 집현전 운영' 관련하여 검토한 결과
지방소관의 사무로 보이며,
교육부에는 현재 산업맞춤 단기 직무능력 인증과정(매치업) 등 제안 취지에 부합하는 교육도 시행중임을 안내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관명
교육부
연락처
044-203-6910
검토결과
적격 여부
부적격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자께서 말씀해주신 '국민사이버 수당 집현전 운영' 관련하여 검토한 결과
지방소관의 사무로 보이며,
교육부에는 현재 산업맞춤 단기 직무능력 인증과정(매치업) 등 제안 취지에 부합하는 교육도 시행중임을 안내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