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 입니다

홈으로 제도소개 제도소개
x

[참여인원] 999,999

[좋아요] 99,999명 [별로에요] 99,999명
닫기

의견 감사합니다.

정확한 통계를 위해 추가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성별
  • 남자
  • 여자
나이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이상
지역
  • 서울
  • 경기
  • 부산
  • 대구
  • 세종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X

첨부파일 다운로드 안내.

정확한 본인 확인을 위해 핸드폰 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핸드폰 번호
  • - -

단계별 사업진행 현황

  1. 1단계
    사업제안

  2. 2단계
    부처별검토

  3. 3단계
    사업숙성

  4. 4단계
    정부예산안
    반영

  5. 5단계
    국회확정

제안자 정보

  • 제안자
    이*자
  • 성별
  • 등록일
    2020-10-05 20:49

제안상세내용

  • 회계년도
    2022년 (회계년도란 향후 최종사업으로 선정된 경우 정부예산이 반영되는 년도입니다.)
  • 제안명
    요양보호사의 인권보장과 역할에 대한 공개고지 표지판 제작
  • 제안 배경 및 내용
    - 돌봄현장에서는 요양보호사의 업무를 벗어나는 일을 이용자
    와 보호자가 시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요양보호사를 파출
    부로 생각하여 김장, 강아지 배설물 치우기, 제사상 차리기
    등 잡다한 가사노동을 요구하여 과다한 일을 시키기도 합니
    다.
    - 또한 요양보호사를 “야, 아줌마, 가사도우미”등으로 하대하여
    요양보호사의 인격을 무시합니다. 저희도 시험을 보고 국가
    에서 자격을 부여받은 사람들입니다. 정확한 호칭으로 불려
    자존감을 높이고 싶습니다.
    - 말로만 요구를 하면 무시당하기 다반사니, 호칭과 역할에 대
    해 이용자와 보호사가 늘 볼 수 있게 출퇴근 태그옆에 강제
    부착할 수 있도록 표지판을 만들어 늘 상기하게 하면 요양
    보호사의 인권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안내 표지판의 공신력과 책임을 높이기 위해 정부의 공지사
    항임을 명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추정 사업비
     (백만원) 
  • 산출근거
     
  • 첨부파일
     

검토 결과

  • 적부
    부적격
  •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요청하신 내용은 요양보호사의 인권, 권익증진 등을 위한 안내표지판 부착에 대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제안하신 본 내용은 우리부처에서 기 추진하는 사업과 유사하다고 판단됩니다. 우리부처는 요양보호사 인식개선을 위해 안내문 배부, 리플렛 및 포스터 홍보 등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공익광고도 제작하여 송출하고 있습니다. 향후 요양보호사가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홍보, 제도개선 등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 소관명
    보건복지부
  • 연락처
    044-202-3511

검토결과

  • 적격 여부
    부적격
  •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요청하신 내용은 요양보호사의 인권, 권익증진 등을 위한 안내표지판 부착에 대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제안하신 본 내용은 우리부처에서 기 추진하는 사업과 유사하다고 판단됩니다. 우리부처는 요양보호사 인식개선을 위해 안내문 배부, 리플렛 및 포스터 홍보 등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공익광고도 제작하여 송출하고 있습니다. 향후 요양보호사가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홍보, 제도개선 등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 소관명
    보건복지부
  • 연락처
    044-202-3511

심사가 완료되어 의견 접수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jy** 2020-10-06 10:34:50
요양보호사들의 인권을 보호할수 있는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