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버스 오는 시간을 알 수 없고, 장애인버스 탑승 시 리프트가 자주 고장이 남.
리프트를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바꾸면 어떨까 제안함.
우리나라 자동 전동식 슬럼프가 나오는데, 외국에는 고장이 나서 직접 열어줌.
세종시 모범 사례: 버스정류장에 스크린도어 설치되어 있음.
버스 번호판가 높아서 보기에 힘듦. 버스 번호판을 휠체어 장애인 눈높이에 맞춰서 설치 필요.
추정 사업비
(백만원)
산출근거
첨부파일
검토 결과
적부
부적격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제안하신 내용에 대한 적격여부 검토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귀하의 제안에 대해서는 현재 대부분의 저상버스의 슬로프 방식은 자동과 수동을 혼용하여 버스사업자가 적정히 운영하고 있으므로 별도의 수동식으로 운영하는 제도는 불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버스 번호판은 대부분 낮게 설치되어 운행되고 있으므로 이 또한 채택이 불필요함을 알려 드리니, 양해바랍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관명
국토교통부
연락처
044-201-3243
검토결과
적격 여부
부적격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제안하신 내용에 대한 적격여부 검토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귀하의 제안에 대해서는 현재 대부분의 저상버스의 슬로프 방식은 자동과 수동을 혼용하여 버스사업자가 적정히 운영하고 있으므로 별도의 수동식으로 운영하는 제도는 불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버스 번호판은 대부분 낮게 설치되어 운행되고 있으므로 이 또한 채택이 불필요함을 알려 드리니, 양해바랍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관명
국토교통부
연락처
044-201-3243
심사가 완료되어 의견 접수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예산] jy**
2020-10-26 09:34:17
리프트를 바꾸어 보다 수월하게 장애인분들도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있게 하고 눈높이에 맞추어 그 시간을 정확히 알수있게 해주는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