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육 100년에 2년이 지난 2021년,
청소년들이 다니는 초중고는 건축비가 교도소보다 적다고 합니다.
미래의 민주시민을 위해,
전국의 모든 초중고를 교육적인 시각에서 새로 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8년의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순차적으로 학교를 새로 짓기를 제안합니다.
이와 관련된 뛰어난 전문가들이 있을테니
사업만 결정되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질 것입니다.
유치원 8,705개, 초증학교 6,120개, 중학교 3,233개 를 통합해서
유초중(10년) 통합 건물을 순차적으로 짓고
고등학교 2,367개(자세한 구분 생략)
추정 사업비
300,000,000 (백만원)
산출근거
단순 계산으로 하나를 짓는데 500억이 들어간다면,
유초중은 약 4,000개
고등은 약 2,000개
합 6,000개 건물입니다.
6년 사업으로 보면,
매년 500억*1000개=500조
6년 3000조
첨부파일
검토 결과
적부
부적격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부에서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 사업은 국고사업이 아닌 시도교육청에 대한 보조사업을 일부 지원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방사무이며, 기존 사업과의 중복성 등이 우려되어 부적격 처리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관명
교육부
연락처
044-203-7062
검토결과
적격 여부
부적격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부에서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 사업은 국고사업이 아닌 시도교육청에 대한 보조사업을 일부 지원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방사무이며, 기존 사업과의 중복성 등이 우려되어 부적격 처리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