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배경 및 내용
땅콩 수확기, 땅콩 탈곡기가 자동화가 되지 않아서, 수지가 맞지 않습니다.
국산 땅콩 수확기계는 흙을 잘 털어내지 못하고, 뒤집지도 못하고,
트랙터로 작업시 폭이 맞지 않고, 땅콩 수확시 한쪽으로 이동 시켜주는 기능도 없어서,
인력이 직접 수확 땅콩을 옆으로 이동 시켜야 합니다.
- 땅콩 탈곡기의 경우도, 외제는 자동 수확이 가능한데, 국산은 손으로 땅콩을 투입해야 합니다.
아직도, 땅콩 수확 자동화가 부족해서, 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유튜브를 보니, 큰 기술이 필요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국내산 농기계 업체(대동, 국제, 두류기계, 아세아 등)에 삼성전자, LG 전자, 현대차 처럼 대기업 기술자들의
재능 기부, 기술 지원을 협업 지원을 검토 바랍니다.
또한, 영세한 업체를 위해, 예산 지원을 통해, 외국산과의 기술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바랍니다.
또한, 기술 개발이 되지 않는다면, 외국산 자동 수확 기계, 탈곡기 등의 수입을 검토 바랍니다.
- 매년, 농민수당, 공익형 직불제, 보건료 지원, 연금 지원을 통해, 농부들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농민들을 위한다면, 자동화 기계 수준 향상에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