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연제구 연산동 연동시장위에서 '연산동고분군' 가는길은 입구는 잘 만들었다.
입구는 목재 덱으로 만들었다. 조금만 들어가면 흙길이며, 비가오면 질퍽거린다.
물론 야자메트는 깔았다. 경사길에 야자메트만 깔았으니 비가오면 미끄럽다.
고분군 탐당길을 가는 사람들에게는 고역의 길이다.
부산의 역사 유적지인 고분군 가는길을 정비하여 시민에게 걷기 좋은 부산의 길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부산시가 연제구에 넘기지 말고 역사적인 고분군 탐방길을 정부예산으로 깔끔하게 정비를 하여
부산시민은 물론 관광객을 위해서도 역사의 고분군길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