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배경 및 내용
<제안 배경>
▪매년 반복되는 미세먼지 문제는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로 효과적인 방법으로 제거하기 위해서 고민함.
▪임시적 해결방안이 아닌 국민의 불편함 없이 영구적 해결이 가능한 방안을 모색함(노후화된 경유 차량을 제한하는 방안은 생계와 직결되는 운전자에게는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제한이라고 사료됨)
▪무더운 여름철 나쁜 공기(미세먼지)와 높은 습도, 오존층이 줄어들어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편의성을 보존하기 위해서 설치할 보호시설물을 찾게 되었음.
▪급속한 산업화로 점점 나빠지는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보다 효과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서 고민하다 정부의 그린정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제품 개발의 필요성을 절감함.
▪기상청의 날씨 정보를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내가 활동하는 주변의 상황에 맞추어 좀더 정확하게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제안 내용>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하여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하루 또는 1년간 제거된 미세먼지의 양을 데이터화하여 정보를 제공함.
▪무더운 여름철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 맑은 공기를 보다 시원하게 공급하고, 휴식을 위한 쉼터 공간의 최적화된 서비스 공간에서 무료 Wifi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함.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모든 국민들이 가지기 위해 캠페인과 홍보를 위한 환경부 활동을 무료 Wifi 사용 전에 필수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방안으로 제시. (약10초)
▪기상청의 미세먼지, 습도, 온도 등의 측정치 보다 정확한 전국의 20,000개소에서 측정된 데이터를 제공하고, 주변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 등을 알려주는 역할을 함.
(전국적으로 등록된 공원은 2,500곳, 미등록된 공원까지 추정하여 합산하면 적어도 10,000곳이 넘는 것으로 추정됨 / 도심의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휴식 공간 및 경기도 내 쉼터 공간은 30,000여 곳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므로 20,000개소에 제품을 설치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됨)
▪환경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LED전광판을 활용하여 홍보 내용을 전달하고 수시로 변화하는 데이터를 전송함.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이동식 전동퀵보드를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을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로 축적된 전력으로 공급할 수 있음. (충전기능 활용)
▪유선 전력과 혼용하면 위급한 상황에서 긴급구조요청 및 24시간 보안기능이 설치된 CCTV를 활용하여 학교, 교통위험지역, 공원의 위험지역 등에 설치하여 보안기능 사용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