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예산

단계별 사업진행 현황

1단계
사업제안
2단계
부처별검토
3단계
사업숙성
4단계
정부예산안
반영
5단계
국회확정

제안자 정보

제안자

송*민
성별

여
등록일

2022-05-04 16:41

제안상세내용

회계년도

2023년 (회계년도란 향후 최종사업으로 선정된 경우 정부예산이 반영되는 년도입니다.)
제안명

버스 비상 탈출망치 '타격포인트 스티커' 로 2차사고를 예방 하자!
제안 배경 및 내용

안녕하세요!

우연히 sns에서 뉴스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16년 울산관광버스 화재사고 당시 버스 중간,뒤 4개이상 설치 되어있었는데도
'비상탈출용망치'를 제대로 활용 못해 10명이 사망하는 참극이 발생했던 영상 이였는데요.

비상 시 창문 모서리 10cm 이내 위치에 타격을 쥐야 유리창이 깨지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다른곳을 아무리 강하게 타격해도 유리창은 꿈쩍하지 않습니다.

비상망치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정확히 어디를 타격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더욱 많습니다.
실제로 비상망치에 '비상 시 망치로 유리창을 깨고 탈출하십시오' 라고 적혀있지만 어디를 타격하라고는 정확히 명시 되어있지 않습니다.

창문에 타격포인트 스티커가 있었더라면, 사람들이 그 부분을 망치로 쳤더라면,
창문을 깨고 탈출 할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아이디어지만 많은 피해를 줄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유리창 타격포인트 부분에 스티커를 붙여 사람들이 많이 보게된다면 비상 상황시
그 부분을 타격하여 대피를 할수 있고 2차 사고를 예방하여 인명피해가 많이 줄것입니다.

예시 사례로 한국도로공사에서 대형버스,화물트럭 뒤에 '잠 깨우는 왕눈이 스티커'를 부착 하여 추돌사고 예방 목적
작은 아이디어지만 큰 사고를 막을수 있습니다.

저의 작은 아이디어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정 사업비

(백만원)
산출근거
첨부파일

비상탈출망치 관련 뉴스기사2.JPG

검토 결과

적부

부적격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제안하신 내용에 대한 적격여부 검토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귀하께서 건의하신 “대형 여객자동차운송사업용 자동차 등 대중교통 수단의 창문에 비상탈출시 비상망치의 유리창 타격위치를 표시하는 스티커 등 부착”을 내용으로 하는 제안내용은 여객의 안전과 관련한 좋은 아이디어이나, 장거리 및 장시간 운행이 잦은 시외, 전세버스에 사고 시 대처요령, 비상망치·소화기 등 안전장치의 위치 및 사용방법 등이 포함된 안내방송 자료를 제작하여 차내 모니터 또는 방송장치를 통해 안내하도록 의무화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이 시행 중에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담당자 : 국토교통부 버스정책과 한승완 주무관(044-201-3829)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관명

국토교통부
연락처

044-201-3287

검토결과

적격 여부

부적격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제안하신 내용에 대한 적격여부 검토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귀하께서 건의하신 “대형 여객자동차운송사업용 자동차 등 대중교통 수단의 창문에 비상탈출시 비상망치의 유리창 타격위치를 표시하는 스티커 등 부착”을 내용으로 하는 제안내용은 여객의 안전과 관련한 좋은 아이디어이나, 장거리 및 장시간 운행이 잦은 시외, 전세버스에 사고 시 대처요령, 비상망치·소화기 등 안전장치의 위치 및 사용방법 등이 포함된 안내방송 자료를 제작하여 차내 모니터 또는 방송장치를 통해 안내하도록 의무화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이 시행 중에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담당자 : 국토교통부 버스정책과 한승완 주무관(044-201-3829)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관명

국토교통부
연락처

044-201-3287

심사가 완료되어 의견 접수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예산] 27** 2022-05-12 15:56:14

어디인지 망설였는데 작은 일이 큰도움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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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나이

지역

핸드폰 번호

단계별 사업진행 현황

제안자 정보

제안상세내용

검토 결과

검토결과

심사가 완료되어 의견 접수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