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배경 및 내용
2023년2월2일
환경 에너지 위기 극복위한 ESG 전략적 대안으로 저류시설 + 심야전기 양수발전 + 태양광발전 + 수직농업 복합시설
22년 홍수, 23년 전기 가스 모두 올랐다. 시간당 100미리 폭우를 저장하는 시설만으로 부족하다. 120~200mm 폭우시 빗물 저장과 함께 심야전기 양수발전, 태양열 발전과 수직농업(식량 주권 유지위한 고부가가치 약재, 허브, 버섯) 등을 복합 공간을 22년 홍수 도시에 시설하여야 한다.
처음에는 홍수만 해결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에너지 위기는 ESG, RE100, 탄소제로 시한도 촉박하지만 23년 에너지 비용 폭등은 모든 국민 즉 국가적 문제다.
대안은 심야전기 이용한 양수발전, 신재생에너지(태양전기 등), 기화열 발전, 음지와 양지의 온도차를 이용한 발전 등 고효율 순위 장치들을 여러 층으로 최적의 조합과 운영 시뮬레이션을 통한 최대 수명주기 복합발전과 동시에 홍수방지 기능의 시설 구축을 시급히 최우선 과제로 완성해야한다.
AI 툴로도 그림이 나온다. 외국 3D툴은 홍수 도시에서 휠체어 제작 교육을 초등6학년 대상으로 3D 캐드를 교육하여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홍수에 에너지 비용 폭등 문제를 해결 하기위한 대화, 교육, 아이디어 개발, AI활용 등 못하고 재난적 상황에 아무것도 못하는건가? 안하는건가? 모른척 하는건가? 시혜적 혜택 주고 문제를 반복할것인가?
제 생각은 경인 전철 구간 중 22년 홍수가 난 2개역 구간 일부에 1개 단위 복합 저류 발전 유니트(양수발전+홍수 예방 저류시설 + 태양광 발전) 시설 및 시험 운영 후 최대 지속가능 수명주기 운영방법 획득과 함께 단계적 확대를 검토 요청 드립니다. 여기에 수직 농업을 통한 ESG 전략까지 복합위기를 복합적 솔류션으로 해결하는 리더십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