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 배경(이유)
- 장애인이 초∙중등교육을 이수하고 난 후에 성인이 되면 교육을 받을 곳이 부족해 복지관을 방문하지 않는 이상 온전히 부모가 장애 자녀를 책임져야 함
- 장애인 평생학습도시가 23년부터 확대되어서 전국에 최소 53개소 이상 선정
- 이에 따라 인프라는 구축이 되어도 장애인평생교육강사는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
* 현황
- 국립특수교육원에서는 교육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 중
제1,2회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인력 양성과정 진행
23년 3월 집합교육(2박 3일), 23년 9월 비대면 교육 총 2회 (총 60명씩 모집)
- 국립특수교육원 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에서 장애인평생학습도시 확대에 발 맞춰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음
* 제안사항
전문인력에게 단순 법령이나 운영방식에 대해서 교육해 양성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교수법과 장애유형별 교육 방향에 대해서 보안되어야 할 것
- 지자체에서는 평생교육강사양성이 시행되고는 있으나 중앙부처에서 보다 양질의 교육 제공
- 장애유형별 평생교육 프로그램 전문강사 양성 과정 확대
- 비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특수교육 맞춤 교수법 교육 시행
- 더불어 장애인식개선 교육 강화
* 기대효과
- 장애 유형은 매우 다양하고, 유형별로 교육 프로그램은 달라져야 하기 때문에 맞춤형 교육 실현
-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서 사회통합 실현
-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