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1. 전철에 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보면, 장애인은 좌석에 앉지만, 그 앞에 쪼그리고 앉은 안내견은 사람이 많이 타는 경우에는 사람들에 의해 안내견도 번잡하고 불안정한 공간의 상태가 되기도 하는 것 같음.
따라서 시각장애인 좌석도 마련되어 그 앞에 안내견도 하나의 공간에 앉아서 함께 갈 수 있는 배려석이 만들어져도 좋겠음.
제안2. 전철을 타면 자전거가 함께 타는 공간에 위쪽에 선반을 설치해서 짐을 올려놓을 수 있었으면 좋겠음.
또한 최신 전철들에는 선반이 없는 곳들이 많은데, 일반인들도 짐이 많은 경우에 짐을 놓을 수 있는 칸들을 몇군데에 설치하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