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배경 및 내용
제안 개요
지방과 광역시에 증가하는 공실 상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AI·로봇 등 4차 산업 기반 창업을 위한 청년 창업 인큐베이터로의 전환을 제안합니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전문가 멘토링, 대기업 협업, 투자 연계, 인수 또는 독립 선택 구조까지 포함하여
공실 상가를 청년 복합 창업 센터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본 정책의 핵심입니다.
추진 배경
1. 지방 소멸 및 도심 상권의 공실 문제
지방 및 광역시를 중심으로 인구 감소, 소비 위축, 상권 붕괴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악성 공실 상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 경제의 침체뿐 아니라 청년층의 수도권 이탈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2. 청년 창업 실패율 증가
창업을 시도하는 청년은 늘고 있지만,
전문성 부족, 소비 위축, 상권 기반 붕괴 등의 요인으로
1~3년을 넘기지 못하고 폐업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3. 기존 정책의 한계
현재 운영 중인 창업 지원 정책은 대부분 공간 제공 위주이거나
일회성 컨설팅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질적인 창업 성공과 생존율 제고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입니다.
정책 방향 및 기대 효과
본 제안은
각 지역의 대기업의 사업성과 협업 인프라,
대학교수 및 전문가의 기술 전문성,
지자체의 공간·예산 지원을 통합하여
실질적인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인큐베이팅 모델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대기업, 교수진, 지자체가 공동으로 심사 및 멘토링에 참여하여
선정된 창업 아이템을 함께 키워나가는 방식이며,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청년 유입, 도심 회복이라는
세 가지 정책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