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배경 및 내용
국민 흥을 충족시켜주는 요소는 예체능이다..예능은 가요 트롯 아이돌이 잘 돌아가고 있다,체능은 축구 야구등 구기종목이다.프로야구는 잘하고있다.그러나 프로축구는 의문이다..프로축구가 프로야구 인기보다 배 이상 인기가 있어야 국민 흥이 산다..4년마다 월드컵이 열리는데 성적이 얼마나 중요한지 2002년을 통해 알게 되지 않았는가? 88올림픽 우리나라에 미친영향은 잘 알것이다.그런데 상상도 못한 월드컵개최를 불과 14년만에 이루어냈다.4강은 얼마나 국민을 즐겁게 만들었는가?..그런데 벌써 19년이 지나버렸다..나는 2020년즈음에는 월드컵 우승정도는 하겠구나 하는 예상을 했었다.그러나 근처도 못가고 있고 앞으로도 막막하다. 가장 큰 이유는 우수한 지도자가 배출되는 풍토가 아니것 때문이라고 본다.어려서 부터 학구파선수가 학업을 포기하고 축구로 뛰어들어야 하는데, 피지컬위주 선수가 대부분이고 지능형선수는 많이 길러지지 못하는 성장과정이 조성되어서 그런다고 본다..히딩크,뮤리뉴 등등 우리나라는 나중에 이런 성적을 낼수있는 선수를 길러내는데 생각을 해봐야 한다..그런데 지금 그것은 몇십년 장기계획하에 진행되야 하고, 속성으로 성적을 낼수 있는 처방법이 있다..초등학교 감독들부터 선수를 뽑을때 2대1패스(원투패스)를 할줄아는 선수를 뽑기만 하면,거의 다 된것이다..하지만 그렇지 못해왔다고 보여진다..2대1패스를 할줄안다는 것은 축구센스를 타고났다는 뜻이다.농구면 농구,야구면 야구, 축구면 축구 종목마다 타고난 재능을 보유한 선수에게 천재라는 말을 붙여준다..이 천재가 쓰는 수단이 축구종목에서는 2대1패스인 것이다..그 파괴력이나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전진속도, 진영파괴, 체력세이브, 상대팀멘탈 붕괴 등 이게 이루어지면 아주쉽게 이길수있다,,,쉽게 이기다보면 100연승도 가능하지 않겠는가?따라서 하고 싶은말은 단기속성 처방법이다...일단 프로축구리그와 국대경기에 우선 공고를 내는 것이다.. 2대1패스를 하는 선수에게는 1패스달성시마다 10만원을 인센티브로 책정하는 것이다..90분동안 5번달성하면 50만원, 물론 공격전진방향으로,,,그리고 상대방진영 패널티라인 안에서 이루어지면,30만원, 골까지 연결되면 50만원,...이런식으로...예전에 프로야구 초창기에 펜스에 파랑새존이라고 있었다...야구의 맛인 홈런이 나올때,그 떨어지면 상금까지 준다는 것이다..축구에서도 이런방법이라는 동기부여를 해서 , 2대1패스를 하는게 몸에 베이게 되면 그게 성적에 이어져 축구 강대국 반열에 올라서는 것이다,그래서 우리나라가 항상 월드컵 우승권에 있다보면,,우리나라 국민의 즐거움이 얼마나 대단하겠는가? 그어떤 제조업이나 K 팝 보다 중요한 분야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