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울릉권 디지털복원력 및 주민 금융연속성 확보 시범사업으로 불필요한 교육·홍보 예산 구조조정 및 민간임차 중심으로 비용효율화
제안 내용
제안자 비고(간단)
본 제안은 지방 고유사무로만 규정될 경우 실행이 제한될 수 있어 ‘국가 주도 시범사업’으로 채택하여 중앙-지자체-민간의 협력과 재정지원이 병행되길 권고합니다.
문제 요지: 현재 지자체·중앙부처의 재난·디지털복원력 관련 사업에서 인쇄·중복교육·대면홍보 예산이 과다 편성되거나 여러 기관에서 유사·중복 행사가 진행되어 예산 낭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범사업 성격의 초기 단계에서 고정비성 인프라 신축·대규모 장비구매보다 임차·공유·온라인 중심 운영이 비용효율적입니다.
제안 핵심(실행 가능 조치)
1. 교육·홍보 예산 구조조정: 인쇄물·대면워크숍을 1차 시범(0–6개월)에서는 최소화하고, 온라인 매뉴얼·QR코드 기반 배포와 지역 내 핵심인력(비상운영팀) 교육으로 대체. 연간 홍보·교육 예산을 50% 축소 권고.
2. 장비·인프라 비용의 임차·공유 우선 원칙: 이동형 ATM·임시통신장비·발전기 등은 우선 임차로 운영하고, 지역 간·공공기관 간 장비공유 매커니즘을 마련하여 초기 투자비를 최소화.
3. 중복사업 통합·조정: 중앙·지자체·민간이 각각 시행하던 유사한 모의훈련·매뉴얼 제작을 통합해 단일 표준매뉴얼·공동모의복구로 전환. 연간 중복행사 2건 이상 통폐합 권고.
4. 외부용역·컨설팅 비교견적·성과기반 계약 의무화: 컨설팅·감사·정책연구 용역은 최소 3곳 견적·성과기반 지급으로 전환.
5. 주민참여예산 연계로 효과검증: 주민참여예산 일부를 시범사업 운영비로 배치해 주민 체감성과를 기준으로 추가 예산 집행 여부 결정.
기대효과(정량)
초기 시범(0–18개월) 예산의 20–35% 절감 가능(예: 울릉군·포항시 합산 시 시범비용 1.8억 → 절감액 3,600만~6,300만 원 예상).
불필요한 인쇄·중복행사 비용 절감, 장비 초기구입비 부담 완화, 운영 유연성 제고.
정책 성과 기반으로 예산 재배분 가능 → 장기적 재정부담 감소.
실행 우선순위(권장)
1. 즉시(0–1개월): 홍보·인쇄 예산 동결, 온라인 전환 계획 수립.
2. 단기(1–3개월): 장비 임차·공유 방안 계약, 컨설팅 비교견적 절차 시행.
3. 중기(3–12개월): 통합 모의복구 시행, 성과평가 후 잔여 예산 재배분.
결론: 시범사업의 초기 단계에서는 ‘임차·공유·온라인·성과계약’ 원칙을 적용하면 실질적 예산 절감과 신속한 현장대응력 확보가 동시에 가능하다.
제안 요청(절감 목표·수치)
제안자 권고 절감액(목표): 총 사업비의 20% 절감 권고 → 절감액 40백만원(400만 원) 이상(단계·지역별 조정 가능)
포항 기준(예시): 시범비 1.5억 원 중 30% 절감 → 4,500만 원 절감
울릉 기준(예시): 시범비 4,500만 원 중 25% 절감 → 1,125만 원 절감
산출근거
인쇄·대면홍보 축소: 인쇄 10,000부(부당 800원) → 8백만 원 절감 가능
장비 임차 대체: 임시 ATM 구입비(3,000만) → 임차·공유 1,200만(절감 1,800만) 가정
중복행사 통합: 행사 운영비·강사비 등 연간 1,000만 수준 중 50% 절감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