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토론방 당첨자 확인 버튼 당첨자

eg(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 입니다

사업 진행현황

제안한 예산사업의 검토, 심의, 반영 여부 등
진행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제안 현황

홈으로 사업 진행현황 단계별 사업진행 현황
  • 제안명
    공공 예산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민관 협력 시스템 도입
  • 제안 내용
    <핵심 요약>
    현재 창업 지원 및 유휴공간 정비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나, 전문적인 검증 체계 부재로 인해 '예산 누수'와 '자생력 없는 공간 양산'이라는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역 건축사를 예산 파수꾼 및 공간 기획자로 활용하여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민관 상생 모델 구축을 제안합니다.

    1. 현황 및 문제점: 전문성 부재가 초래한 예산 누수와 전시 행정의 한계
    ① 깜깜이 보조금과 시공 업체의 예산 독식
    청년 창업 지원금의 상당 부분이 인테리어 공사비로 집행되지만, 행정 기관 및 창업자는 업체 견적의 적정성을 판단할 전문성이 없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업체의 폭리나 부실 공사로 이어질 여지가 있고, 지원금은 소상공인의 경쟁력이 아닌 시공 업체의 수익으로 증발하고 있습니다.

    ② 공무원 주도의 ‘매력 없는 공간’ 양산
    유휴공간 정비 사업이 전문 지식이 부족한 공무원과 지자체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추진되면서, 공간의 잠재력을 살리지 못한 채 ‘관공서형 리모델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시민의 니즈에 맞지않는 공간 정비와 매력 없는 공간을 양산하여 초기 조성비는 물론, 억지 유입을 위해 일회성 행사나 보여주기식 홍보 행사에 다시 예산을 쏟아붓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홍보가 그치면 공간은 다시 방치되어 지역의 자산과 예산이 모두 낭비된 결과를 초래합니다.

    ③ 사후 실태 조사 체계 전무: 예산이 투입된 후 실제 공간이 계획대로 조성되었는지, 비용이 효과적으로 사용되었는지에 대한 전문적인 현장 실사와 품질 감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2. 혁신 대안: 지역 건축사 연계 ‘민관 협력 검증 및 기획 시스템’
    ① [검증] 창업 지원금 ‘인테리어 예산 및 품질 관리’ 제도화
    -사전 견적 검토: 지원금 집행 전, 지역 건축사가 공사 내역의 적정성을 분석하여 예산 거품을 사전에 차단합니다.
    -준공 실태 조사: 공사 품질 및 기획 반영 여부를 건축사가 직접 감리·감독하여, 보조금이 실제 공간 가치를 높이는 데 쓰였는지 현황 조사를 의무화합니다.

    ② [기획] 유휴공간 ‘통합 기획 시스템’ 도입 (지역 전문가+운영자+건축가)
    -운영 주체 사전 매칭: 조성 후 운영자를 찾는 방식이 아닌, 초기 단계에서 역량 있는 청년·기창업자를 선발하여 ‘주인 있는 기획’을 시작합니다.
    -3자 협력 기획: 지역 전문가는 ‘스토리’를, 운영자는 ‘콘텐츠’를, 건축가는 이를 최적의 공간으로 구현할 ‘잠재력 발굴 및 효율적 설계’를 담당하여 공간의 자생력을 확보합니다.

    ③ [상생] 민관 협력형 수익·관광 모델 전환
    민간의 창의성과 전문가의 기획, 행정의 지원이 결합한 수익형 관광 모델을 구축합니다.
    이를 통해 공공의 초기 투자가 단발성 비용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활성화와 지속적인 세수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듭니다.


    3. 정책적 기대효과: 예산 절감과 지역 상생의 선순환
    ① 정부 기조 부합 (예산 효율화): 건축사의 전문적인 검증을 통해 보조금 부정 수급 및 예산 낭비를 원천 차단함으로써, 현 정부의 '공공 예산 투명성 제고' 과제를 실천하는 모범 사례가 됩니다.

    ② 소상공인 보호 및 생존율 향상: 시공 업체로 새어 나가던 예산을 실질적인 공간 경쟁력으로 전환하여 청년 창업가 및 소상공인의 부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습니다.

    ③ 민관 상생 모델 구축: 지자체는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전문가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창업가는 성공적인 기반을 얻는 선순환 상생 모델을 완성합니다.


    본 제안은 작은 행정 구조의 전환으로 공공 예산의 가치를 수배로 높이는 실질적 대안입니다.
    동일한 예산 낭비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 정책을 지금 바로 반영해 주시길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저는 서울을 떠나 지방으로 내려온 청년 건축사입니다.
    극심한 공실 문제, 침체한 상권, 사라진 관광 요소 앞에서 고민하며,
    빚더미에 앉아 시작하는 청년 창업가들의 무거운 어깨를 덜어주고,
    죽어가는 유휴 공간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이 행정의 의지와 전문가의 통찰이 만나야 가능하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단순히 건물을 짓고 나무를 심는 행정은 이제 충분합니다.
    이제는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며, 지역이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설계가 필요합니다.
    행정이 길을 열고, 전문가가 가치를 더하며, 청년이 그 안에서 미래를 꿈꾸는 것.
    이것이 제가 제안하는 혁신의 본질입니다.

    지역 소상공인이 성공의 확신을 품고 시작하게 하고,
    지역의 소중한 자산과 예산이 관행적·시대착오적 집행에서 벗어나도록,
    기획 구조를 혁신하는 이 제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사업명
    유휴공간 정비 및 창업 지원 예산 효율화 시스템
  • 지역
    전국
  • 관련기관
    관련있는 전부서
  • 사업비
  • 참고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