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일센터 운영효율화를 제안함
- 성평등부가 새일센터를 통해 전국 약 170개 여성 일자리 센터를 운영하나, 이는 완결된 독립 센터가 아니라 기존 지역 센터(여성인력개발센터)에 프로그램을 얹는 방식에 인력·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임. 그 결과 기존 센터 사업과 새일센터 사업 사이에 보이지 않는 칸막이가 생기고, 서로 별도로 평가되는 성과 때문에 오히려 시너지가 나기 어려움.
- 전국 새일센터를 총괄하는 중앙여성경제활동지원센터는 매년 새일센터 사업을 평가하는 것 외에 별도의 총괄 사업 없이 운영됨. 중앙여성경제활동지원센터의 2026년 예산은 약 17억으로, 서울시 여성일자리 종괄기관인 여성능력개발원 운영예산(약 33억)보다 적음. 그 정도 예산으로 전국 사업을 총괄하고 성과를 고도화하는 것이 가능한 수준인지 검토가 필요함.
2. 디지털 교육 예산 효율성 점검 및 성과 평가가 필요함
'- 디지털·AI가 일상으로 확산하며 몇 년 전부터 국민 디지털
역량 향상 교육 예산이 여러 부처에서 많이 투입되고 있는데, , 투입 교육비 대비 어떤 성과를 얼마나 내고 있는지 검토가 필요함.
- 디지털 교육 사업(KDC·KDT 등)의 1인당 교육비를 산출하고, 지금까지 투입된 예산과 참여 인원을 기존의 다른 사업과 비교해 효율적으로 쓰이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음.
- 온라인 교육은 여성 참여 비율은 높지만, 여성들이 집에서 집중하기 어려워 수료와 향후 지속 측면에서 효과가 낮은 여건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방식이 채택되지만, 교육의효과 및 교육 이후의 연계 효과를 고려한 검토가 필요함
- 이에 1인당 교육비 산출을 비롯하여 참여자 및 수료자, 그다음 단계로 연계된 인원(취업, 타 교육 등)에 대한 성별 분리 통계 산출과 사업 성과 평가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