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예산] a9**
2020-06-19 11:22:42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력양성은 4차혁명을 실행하기위해 지속적이고 장기적으로 되어야할 것입니다.
하지만 4차혁명이 성공하기 위해서 모두가 누릴수 있고 쉽게 사용할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loT, 5G, 3D프린팅, 블록체인 등 젊은층들만이 누리는 기술이라면 중장년 노년층은 소외가 되고 점점 격차만 생기게 되어 계층의 갈등요인도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스마트폰이 나왔을때 컴맹처럼 스마트폰맹이 되어 한동안 서로 격리된 문화를 사용했던 것처럼 4차 혁명도 어울어지지 않는 기술이 된다면 상당한 모순도 발생할 것입니다.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력양성과 더불어 신기술을 보급하는 인력도 양성하여 전연령층이 4차 기본 기술을 이해되면서 신기술이 사용할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4차기술이 혁명이 되기 위해선 스마트폰 사용처럼 기술이 일반화되어 사용할수 되고 일상적인 교육과 쉽게 접근할수 있는 방법도 기술과 함께 전파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