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배경: 제가 경계성장애를 가지고 있다보니 남들보다 배움에 이해도가 부족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어 내일배움카드라는 제도가 있더라도 학원의 수업을 따라가지 못해 쓸모가 없게 느껴짐
제안내용:
1.지자체에서 강사를 초빙, 취업에 필요한 수업을 할수있는 공간 마련
2. 수업은 기초적인 컴퓨터,혹은 이력서 쓰는법등 실용적으로 사용할수있는것들
(한과정을 하더라도 한번하고 끝이 아닌 다음수업때 복습의 시간 꼭 필요함)
* 강사가 경계성 장애인에대한 지식이 있어야함
3. 이런 제도가 있다는것을 적극 홍보, 각 구마다 만들기
4.기초생활수급자 혹은 차상위 계층은 거리가 멀경우 교통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