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행정수도 명칭을 세종시에서 사직(社稷)시로 변경하여 민족사적 차별행위 및 인권탄압행위 관련 UN국제법률에 접촉되는 사회적 흐름을 실현하여선 안 될 것입니다.
고려시대와 몽골군벌 이조 시대 내국민 130 만 명 학살의 시대상에서도 어떠한 국민이더라도 가문,혈통에 구애받지 않고 탄생과 죽음까지 국가가 보장한다는 충신들의 회당이었던 종묘사직의 충신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대공사범 성향으로써 해먹기 위한 탐욕의 목적을 지닌 몽골군벌 세종의 명칭, 나아가선 집현전 학자들이 고려시대 학문연구기관이었던 사실까지 더한다면 그리고 한글창제이후 살해한 잔인한 실상까지 국가가 이제 더이상 이 망국주의 체제로써 국민을 갈 길을 잃게 만드는 악마적인 체제의 형성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지향해야 할 사실은 절대로 아닐 것입니다.
추정 사업비
1,000 (백만원)
산출근거
미디어에서 명칭을 변경하여야 할 것이며 지도라거나 세종시라고 기록한 모든 사실에 대해 명칭을 변경코자 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