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배경 및 내용
저는 주식회사 베이비세이퍼 대표 박성빈 입니다.
현제 적외선 센서를 활용한 영유아 인식 차량용 디스플레이 장치 를 개발하여 특허를 받고 사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요즘들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매체가 활성화 되며 영유아 차량 스티커의 문제점에 대해 많은 문제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운전자들이 '아이가 타고있어요' 등의 스티커를 믿지않는 현상이 많고, 한문철TV 에서도 이제는 스티커가 의미가 없고 오히려 퇴색되어 개성을 들어내는 스티커로 변화하고 있으며, 스티커를 부착 하였어도 아이가 있는지 없는지, 임산부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상황에 보복운전, 난폭운전이 계속 문제되어 오며 스티커가 있어도 보복운전, 난폭운전을 하는 상황의 블랙박스 영상 등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에 영유가, 어린이, 임산부, 장애인 의 탑승 여부를 적외선 센서를 활용하여 실제로 탑승 했는지를 외부에 효과적으로 알려주는 디스플레이 장치를 개발했습니다. 그러나 판매시 임산부, 장애인의 여부를 확인 없이 판매하면 문제가 될 것이라고 판단하여
출시 보류를 하였습니다.
이것을 정부 측과 협의하여 현제 영유아,임산부 지원 프로그램에서 카시트, 영유아 차량 용품 등을 보급하고 있는 것 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런 보급용품에 같이 보급하면 좋을 것 이라고 판단하여 남기게 되었습니다.
충분히 검토 해보시고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