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나라에서는 자녀를 많이 나아서 국가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자고 하는데.
요즘은 2자녀만 되어도 다자녀라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3자녀 이상을 둔 가정은 충분히 국가에 필요한 부분을 이야기 해도 된다고 본다.
배경: 요즘은 인구가 자꾸 줄어들고 자녀의 수가 적어 학교도 점점 없어지고 한학교의 한년인구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이 시점에
3자녀 이상 가정이 국가에서 지원받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한번 되돌아본다.
현재 시점으로 3자녀를 낳고 기르는 가정에게 국가의 지원이 늘어가고 있는것은 현실이지만, 실제 이전 3자녀를 낳아서 기르는 가정에게
지원은 전혀 없는것 같다. 이에 차후에도 3자녀 이상 가정(기존가정도 포함)에게 지원을 증대하여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자녀를 많이 낳아 기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본다.
내용: 다자녀카드의 활용성을 증대해야 한다고 본다.
1. 현재 지자체의 지원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예로 서울시의 다자녀카드는 서울에서만 공영주차장 및 다자녀 할인을 받고 있지만 지역을 벗어나면 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불편이 있음.
전국으로 확대가능하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2. 다자녀카드의 혜택 증대
장애인과 같은 혜택은 주어지지 않더라고 장애인에 준하는 혜택을 부여한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자녀의 수를 고민하지 않을까 생각함
즉 다자녀 카드의 활용성을 증대함으로써 인구 증대를 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의 대안이 아닐까 하여 적어봅니다.
추정 사업비
100,000 (백만원)
산출근거
공공교통 할인 확대 200억
문화·레저시설 파트너십 할인 150억
임신/육아 서비스 포인트 추가 지급 300억
주거 우대 가점 지원 (주택공급·임대) 추가 필요 (정책 설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