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 입니다

홈으로 제도소개 제도소개
x

[참여인원] 999,999

[좋아요] 99,999명 [별로에요] 99,999명
닫기

의견 감사합니다.

정확한 통계를 위해 추가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성별
  • 남자
  • 여자
나이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이상
지역
  • 서울
  • 경기
  • 부산
  • 대구
  • 세종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X

첨부파일 다운로드 안내.

정확한 본인 확인을 위해 핸드폰 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핸드폰 번호
  • - -

단계별 사업진행 현황

  1. 1단계
    사업제안

  2. 2단계
    부처별검토

  3. 3단계
    사업숙성

  4. 4단계
    정부예산안
    반영

  5. 5단계
    국회확정

제안자 정보

  • 제안자
    이*완
  • 성별
  • 등록일
    2025-12-19 15:32

제안상세내용

  • 회계년도
    2027년 (회계년도란 향후 최종사업으로 선정된 경우 정부예산이 반영되는 년도입니다.)
  • 제안명
    식량 주권을 위한 국가 창고형 매장 건설
  • 제안 배경 및 내용
    1. 사업 목적 및 배경
    ① ‘생산자 보호 - 유통 혁신 - 소비자 복지’라는 3가지 축을 국가 주도로 연결하는 모델
    ② 미래 식량 주권 확보, 농가 보호, 안전한 먹거리 제공, 물가 안정 등 공익적인 목적과 민간 플랫폼의 독점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건설

    1) 식량 주권 및 안보 확보
    ① 국내산 농수축산물 판매
    ② 전쟁이나 팬데믹, 기후 재난 시 국가식량은행 역할 수행
    ③ 매장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AI가 분석하여 과잉 생산을 방지하고 다양한 농작물 생산 추진

    2) 농가 보호 및 상생
    ① 전국 각지 농수축산 조합 또는 개인과의 직거래를 통한 농수축산물, 가공식품 구매
    ② 과잉 생산된 작물의 최저가 보장
    ③ 못난이 농산물 구매로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실현

    3) 안전한 먹거리 제공
    ① 생산지 품질관리 및 생산이력제 도입
    ② 유통단계 축소로 신선한 먹거리 제공, 유통비용 절감
    ③ 근거리 판매, 배송으로 유통시간 단축, 유통비용 절감

    4) 물가 안정 및 일자리 창출
    ①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과잉생산물 수출, 부족한 생산물 수입
    ② 매장 판매, 포장, 배송, 품질 관리 등 지역 일자리 창출

    2. 해외 사례
    ① 프랑스 헝지스 국제 시장(Marché International de Rungis) - 국가가 소유하고 민관 합동 기업이 운영하며 B2B 중심으로 인증된 전문 상인만 구매 가능
    ② 브라질 쿠리치바 '식량 창고(Armazém da Família)' - 시 정부가 직접 식료품을 매입·판매하여 시중가보다 30% 저렴하게 공급, 기초 물가 안정 기여
    ③ 일본 '미치노에키(道の駅)' - 지자체 주도의 생산이력제와 직거래 시스템으로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공
    ④ 미국 '푸드 허브(Food Hubs)' - 소규모 농산물을 수집·가공(못난이 농산물 포함)하여 공공 급식 및 대형 수요처에 공급하는 인프라 운영

    3. 사업 내용
    1) 전국 주요 도시에 창고형 매장 구축
    ① 인구 분포에 따라 생산물 입고, 판매에 유리한 대도시 외곽, 거점 도시 등에 창고형 매장 건설하여 도소매 판매
    ② 외곽 매장과 거리가 있는 도시 중심가에 소형 창고형 매장 건설하여 소매로만 판매

    2) 농가와 직거래
    ① 매장 인근 농수축산 조합이나 농가와 계약하여 산지에서 품질 관리, 등급 분류, 생산 이력 표기
    ② 조합에서 생산된 가공식품도 품질 관리를 통해 입고
    ③ 과잉 생산 작물이나 못난이 농산물을 최저가 보장, 수매하여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3) 매장 간 물류 네트워크
    ① 각 매장 별 재고 및 판매 데이터, AI를 활용한 수요 예측 시스템을 통해 효과적인 상품 배분

    4) 국가안심식품 브랜드 구축
    ① 과잉 생산 작물, 못난이 농산물, 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판매가 부진한 농수축산물을 가공하여 판매
    ② 냉동 파, 냉동 양파 등 단순 가공식품부터 밀키트, 주스, 조리 식품까지 다양한 제품 개발로 부가가치 창출
    ③ 통조림, 레토르트 식품으로 가공하여 국가 식량 비축분으로 활용
    ④ 식품가공업체 위탁 생산으로 기업 매출 증진

    5) 해외 네트워크 구축
    ① 구축된 유통망을 통해 과잉 생산 작물이나 가공식품 수출
    ② 기후나 전염병 등 부족한 농수축산물 물량 확보 및 수입 판매
    ③ 재고량에 따라 구호 물자로 제공

    6) 근거리 판매
    ① 식자재 도매
    · 식당, 재래시장, 마트 등 인증된 소상공인에게 도매가로 판매
    · 식당에 못난이 상품을 저가로 판매
    · 주간에 생산지에서 주문수량에 맞춰 포장 후 창고에 입고, 심야나 새벽에 납품
    ② 매장에서 직접 구매
    ③ 매장 픽업
    ④ 드라이브 스루 픽업
    ⑤ 근거리 배송
    ·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새벽배송 시 우체국 탑차 이용
    ⑥ 재사용 가능한 포장
    ⑦ 지역화폐 연계

    4. 프로세스
    ① 설립 전담기관 구성 후 매장 건설 위치 선정
    · 유휴 국유지나 노후 창고, 농협 물류센터 활용
    ·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용으로 에너지 자립
    ② 서울 권역 2개 매장 시범운영
    · 물류 데이터 수집 및 국가안심식품 브랜드 런칭
    · 매장 간 물류 네트워크 실현
    ③ 타당성 검증 후 전국 50개 매장으로 확대 건설
    ④ 해외 네트워크 연동을 통한 식량 안보 컨트롤 타워 완성

    5. 시범 매장 예상 비용
    - 총 사업비 약 840억원
    1) 매장 구축 비용
    ① 유휴 공간 리모델링 (2개소) - 400억원
    · 대형매장 개소당 200억원 (냉동/냉장/가공설비)
    ② 물류 시스템 구축 (AI 통합 컨트롤 타워 및 배송망) - 50억원
    ③ 브랜드 및 R&D (국가안심식품 브랜드화) - 50억원
    · 브랜드 마케팅 및 가공식품 레시피 개발
    · 산지 품질 관리 시스템(ERP) 구축
    ④ 운영 및 예비비 (초기 1년) - 340억원
    · 인건비, 전력비, 수매 자금 등
    · 재사용 하드박스 (5만개)
  • 추정 사업비
    84,000  (백만원) 
  • 산출근거
    1. 매장 리모델링 - 400억원
    2. 초기 물류 시스템 구축 - 50억원
    3. 브랜드 구축 - 50억원
    4. 운영 및 예비비 - 340억원  
  • 첨부파일
     

검토 결과

검토결과

이 사업에 공감하시나요?

공감되시면 ♡버튼을 눌러주세요.

나의 의견|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의견을 남겨 주세요. 국민의 의견을 소중히 생각하고, 반영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