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한파와 칼바람은 야외 노동자(미화·배달·건설)에게 생존의 위협입니다. 기존 실내 쉼터는 접근성이 떨어지고, 일반 정류장은 열 손실이 커 체온 회복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노동자 동선 내에서 즉각적인 온열감을 제공하는 과학적 국소 난방과 기업 스폰서십이 결합된 전용 쉼터 도입을 제안합니다.
2. 주요 설비 및 기술적 특징
2-1)복합 난방: 공기 대신 신체를 직접 데우는 천장 적외선 히터와 나노 탄소 온열 벤치를 결합해 상·하체 체온을 즉시 회복합니다.
2-2)에너지 효율: 스마트 모션 센서로 사람이 있을 때만 가동하며, 방풍 스크린과 에어커튼으로 열 손실을 최소화합니다.
2-3) 편의 기능: 작업 중 젖은 장갑·신발 건조기 및 도구 거치대를 비치하여 실질적인 노동 편의를 제공합니다.
3. 효율적 관리 및 노숙 방지 방안
3-1)인증 기반 출입: 배달 앱 라이더 인증이나 NFC/QR 코드를 통해 야외 노동자 확인 시에만 시스템이 풀가동됩니다.
3-2)디자인적 제한: 1인용 개별 의자와 팔걸이 벤치(Anti-Sleeper)를 배치하고 사방을 투명 유리로 설계해 장기 체류 및 취침을 원천 차단합니다.
3-3)스마트 모니터링: AI CCTV로 1회 이용 시간(40~60분)을 관리하고, 이상 행동 시 관리 센터에 즉시 알립니다.
4. 민관 협력 모델 및 예산 (1개소 기준 4,000만 원)
기업 스폰서십: 배달 플랫폼 등 민간 기업의 CSR(사회공헌) 자금으로 시설비(4,000만 원)를 충당하며, 기업은 쉼터 네이밍 라이츠와 브랜드 홍보 효과를 얻습니다.
지자체 역할: 부지 제공, 인허가 및 운영비(전기·청소)를 지원하여 예산 부담을 최소화합니다.
기대 효과: 기업은 ESG 경영을 실천하고, 도시는 필수 노동자를 위한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도시의 격을 높입니다.
추정 사업비
40 (백만원)
산출근거
예산 산출 근거 (4,000만 원) - 1개소 기준
시설비(3,100만 원): 방풍 부스 제작(2천), 적외선 히터·벤치(5백), 전기·기초 공사(6백)
관리비(900만 원): 스마트 출입 인증(3백), AI CCTV 및 점유 방지 센서(6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