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와 산업계를 잇는 그린바이오 융합 생태계! 한반도 야생식물 식약용화 지원을 지지합니다.
제안 배경 및 내용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40대 교수입니다. 실험실의 많은 학생이 우리 고유의 천연물 자원을 활용한 연구에 큰 흥미를 느끼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냅니다. 하지만 대학의 기초 연구가 실제 기업의 상품화로, 그리고 지역 농가의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파이프라인'이 국내에는 너무나 빈약합니다. 연구는 논문으로만 남고, 기업은 다시 값싼 수입 원료를 찾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이를 끊어내기 위해서는 국가 기관이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합니다. 야생소재 지역 균형발전 협의체를 구성하고, 자원 발굴부터 제품화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예산안이 꼭 통과되어야 합니다.
학생들의 연구 데이터가 지역의 계약재배 농가 매뉴얼이 되고, 그것이 기업의 새로운 건강기능식품으로 탄생하는 이 완벽한 산학연 협력 모델에 국가 예산이 마중물 역할을 해준다면, 우리나라는 글로벌 그린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