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感)에 의존하는 식품 기획은 그만! AI 기반 산림 식재료 소비자 반응 모니터링 및 상용화 사업 촉구
제안 배경 및 내용
데이터 분석 및 AI 솔루션을 기획하는 30대 IT 업계 종사자입니다.
최근 식품 업계와 외식 산업은 철저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통해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고유의 산림 자원, 특히 작물 재래원종을 활용한 로컬 푸드 육성 정책들을 보면 여전히 관행적이고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인 개발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습니다. 새로운 미식 자원이 성공하려면 대중의 입맛을 정확히 읽어내야 합니다.
저는 산림식품 육성에 반드시 'IT/AI 기술을 접목한 소비자 데이터 분석' 예산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가 1차로 안전성을 검증한 야생 식재료를 유명 셰프들과 연계하여 푸드트럭이나 팝업스토어 형태로 대중에게 선보이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비자들의 실시간 반응, 미각 선호도, 재구매 의사 등의 데이터를 AI로 분석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주십시오.
이러한 데이터 기반의 실증 연구(Test-bed)가 선행된다면, 기업들은 실패 확률 없이 가장 대중성 있는 K-산림식품 밀키트나 레스토랑 메뉴를 시장에 출시할 수 있습니다. 숲의 전통 자원과 대한민국의 첨단 IT 기술이 만나는 이 혁신적인 융합 사업에 국민의 세금이 쓰이길 강력히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