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토바실러스(유산균)를 포함한 복합 미생물을 화재에 취약한 산림, 특히 사찰가나 민가, 도시 숲 일대에 살포하여 산불 위험을 낮추는 사업이 필요합니다. 미생물제는 낙엽과 같은 가연성 물질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변화시켜 산불 확산 속도와 화염 강도를 유의한 수준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유상 연구 결과들도 다수(ex. The Effect of Microbial Degradation on the Combustibility and Potential Fire Behaviour of Pinus koraiensis Needles) 진행된 바 있으며, 선행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생물제 투입 후 42일 후 화염 강도는 초기 대비 약 54% 감소, 화염 길이도 31% 줄어들었다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는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며 탄소 농도와 가연성 성분 변화에 따른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미생물제는 낙엽의 복합 유기 화합물을 빠르게 분해하여 지표층에 쌓여가는 가연성 연료를 직접적으로 줄여 줍니다.
그에 따른 결과로 토심 및 비옥도는 향상되어 토양 탄소 및 질소 순환을 촉진 시켜 식물 생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여 토질 개선 및 산림 복원에도 기여합니다. 그 연쇄작용 결과로써 유기물이 풍부해진 토양은 수분 보유력이 높아져 건조기에도 산불 발생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제안 요약) 산불 취약 지역(사찰 주변, 민가 주변 등)에 우선적으로 살포하여 기존 산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후, 전국의 산림에 살포하여 직간접적으로 산불 가능성을 낮추어 대형 산불 예방을 합시다.
추정 사업비
900 (백만원)
산출근거
(소요 예산) 전국 산림 취약지구. 기후 식생대 권역별(섬, 난대, 온대 남부-중부-북부, 도심지역 등) 6개소 * 3반복 = 18개소 * 50백만원(1개소당) = 900백만원(모니터링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