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가 곧 자원인 시대, 산림 야생종 공공 데이터베이스 고도화 및 AI 접목을 제안합니다.
제안 배경 및 내용
IT 및 인공지능(AI)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30대 회사원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며 농업과 임업 분야에서도 AI와 빅데이터를 결합한 스마트팜, 맞춤형 푸드테크 기술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AI가 아무리 똑똑해도 학습할 '양질의 데이터'가 없다면 무용지물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훌륭한 IT 기술력에 비해, 정작 우리 땅에서 자라는 토종 산림 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생육 및 성분 데이터는 너무나 빈약한 실정입니다.
우리 산림에 자생하는 수천 종의 야생 식물들이 어떤 토양과 기후에서 가장 잘 자라는지, 어떤 조건에서 기능성 성분(항산화, 면역 증진 등)이 극대화되는지 측정된 데이터는 미래 바이오산업의 '원유'와 같습니다.
국민참여예산을 통해 산림 야생식물의 생리활성 정보, 증식 데이터, 안전성 지표를 총망라한 종합 데이터 플랫폼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십시오. 이 방대한 공공 데이터가 민간에 개방된다면, 저희 같은 IT 기업과 바이오 스타트업들이 결합하여 세계 시장을 선도할 'AI 기반 개인 맞춤형 산림 건강식품'이라는 새로운 K-푸드 생태계를 창조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