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토론방 당첨자 확인 버튼 당첨자

eg(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 입니다

x

[참여인원] 999,999

[좋아요] 99,999명 [별로에요] 99,999명
닫기

의견 감사합니다.

정확한 통계를 위해 추가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성별
  • 남자
  • 여자
나이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이상
지역
  • 서울
  • 경기
  • 부산
  • 대구
  • 세종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X

첨부파일 다운로드 안내.

정확한 본인 확인을 위해 핸드폰 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핸드폰 번호
  • - -

사업 진행현황

제안한 예산사업의 검토, 심의, 반영 여부 등
진행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제안 현황

홈으로 사업진행현황 국민제안 현황
  1. 1단계
    사업제안

  2. 2단계
    부처별검토

  3. 3단계
    사업숙성

  4. 4단계
    정부예산안
    반영

  5. 5단계
    국회확정

제안자 정보

  • 제안자
    정*혁
  • 성별
  • 등록일
    2026-04-22 10:14

제안상세내용

  • 회계년도
    2027년 (회계년도란 향후 최종사업으로 선정된 경우 정부예산이 반영되는 년도입니다.)
  • 제안명
    “국민, 국립현충원의 장(儀仗)이 되다” (서울국립현충원 군 의장대 민간 전환 사업 추진)
  • 제안 배경 및 내용
    국민주권시대! *군이 지켜온 마지막 예, 국민의 이름으로 이어가다*

    제 가족의 역사는 대한민국 국방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합니다. 4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묵묵히 국가 방위를 위해 헌신하신 아버지, 월남전에 참전하셨던 큰아버지, 미군부대에서 오랜시간 근무하신 작은아버지, 국군간호사관학교 출신으로 군을 돌보던 어머니를 보며 자랐고, 저 역시 그 자랑스러운 피를 이어받아 세계 평화를 위한 해외 파병길에 올랐던 군 장병 출신입니다.

    그렇기에 제게 '국립현충원'이라는 공간은 단순한 묘역이 아닙니다. 평생을 바친 선배 전우들, 대한민국을 지킨 모든 국가유공자들의 피와 땀이자, 국가유공자 보훈 가족의 마지막 안식처인 아주 각별하고 뭉클한 성역입니다.

    그런데 최근, 2027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의 군 의장대가 철수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국가적인 인구 감소와 병력 부족이라는 현실을 머리로는 이해하면서도, 가슴 한구석이 쿵 내려앉는 듯한 상실감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국가유공자분들께서 마지막으로 가는 길, 그분들의 명예를 빛내주던 절도 있는 '의장대의 경례'가 사라진다는 것은, 국가가 바치는 마지막 예우의 촛불이 하나 꺼지는 것만 같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청소년 현장에서 미래 세대를 만나는 직종에 종사하며 현충원의 의장대의 효과성은 또 있었습니다. 바로 교육적 기능과 문화적 기능입니다.
    첫째로, 의장대의 예우를 보는 것만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을 대해야 하는 자세와 엄숙함을 체득하게 됩니다.
    둘째로 다양한 국내외 사례로 볼때 이러한 의전, 예우는 그 자체로 시민들이 보고 느끼고 또한 더 발전한다면 즐길 수 있는 문화가 됩니다.
    하지만, 그 초석인 의장대가 사라진다면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현충원은 그저 '조용히 해야 하는 묘역'로 인식되지는 않을까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군인들이 떠난 빈자리, 그 자리를 그냥 비워둘 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과 청년들이 직접 채우면 어떨까?'

    군복 입은 현역 군인들만이 예우를 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영국 버킹엄 궁전의 근위대 교대식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듯,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K-컬쳐로 전세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한민국은 K-메모리얼, K-보훈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독립군과 광복군의 복식을 멋지게 차려입은 '제대 군인'들과 '청년'들이 의장대를 대신해 새로운 국민의장대가 됩니다.
    무거운 장송곡 대신 웅장한 민간 브라스 밴드의 연주가 현충문에 울려 퍼지고, 주말이면 아이들, 국내외 관광객들이 눈을 반짝이며 그 멋지고 힙한 국민 의장대 퍼포먼스를 보기 위해 현충원을 찾아오는 모습이 실현된다면 국가보훈부가 현충원을 이관받을때 수립한 국민이 즐겨찾는 호국보훈의 성지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것 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일자리 사업이 아닙니다. 군복을 벗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전역 청년들에게는 '명예로운 첫 직장'이 되고, 현충원은 슬픔을 넘어 온 국민이 문화로 호흡하고 역사를 배우는 '살아 숨 쉬는 보훈의 장'이 될 것입니다.

    "국가는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는다"는 숭고한 약속. 이제는 군대가 아닌 우리 '국민'이 직접, 가장 세련되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그 약속을 이어가려 합니다.

    국민이 직접, 현충원의 의장(儀仗)이 될 수 있도록 이 제안에 힘을 실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드립니다*
  • 추정 사업비
    7,957  (백만원) 
  • 산출근거
    공공일자리 인건비=276백만원
    복식, 장비 운용비=1,800백만원
    교육, 훈련비(의장)=2,400백만원
    안전관리, 위기대응=400백만원
    특화프로그램 개발 등=500백만원
    방송, 음향, 장비, 대기장소 임대 등=1,200백만원
    관리비, 운영 이윤 등=1,381백만원
    =총계 7,957백만원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드립니다*
     
  • 첨부파일

검토 결과

검토결과

이 사업에 공감하시나요?

공감되시면 ♡버튼을 눌러주세요.

나의 의견|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의견을 남겨 주세요. 국민의 의견을 소중히 생각하고, 반영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