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배경
ㅇ 매장유산 조사기관은 총 171개로 이중 비영리법인은 124개(72.5%), 국가유산청, 국·공립·대학박물관 등 비영리법인 외 조사기관은 47개(27.5%)가
설립되어 있으며, 민간 비영리법인 124개 조사기관의 발굴조사 인력은 총 2,171명임
ㅇ 현재 매장유산 교육은 소규모 이론 또는 소양교육 위주의 강의식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어 매장유산 발굴현장의 종사자가 실질적으로 발굴에 대한
전문능력을 배양하거나 실제 발굴을 재현한 현장교육은 전무한 실정임
ㅇ 또한 조사기관별로 발굴에 대한 현장의 이해나 수준이 천차만별로 심각한 상황일 뿐만 아니라 발굴현장은 시대(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삼국,
남북국, 고려, 조선, 근대), 장소(산악지대, 평지, 강변, 구릉지 등), 유형(구석기 문화층, 집자리, 조개무지, 무덤, 가마터, 건물터, 산성, 폐기장 등)에 따라
발굴의 양상도 다양함
ㅇ 따라서 제도의 이해나 소양중심의 이론교육 외에도 사례중심의 시뮬레이션을 통한 현장교육이 중요하며, 체계적인 현장중심의 교육이 병행될 때 발굴에
대한 품질도 담보할 수 있음
□ 제안내용
ㅇ 유휴시설인 폐교(천안 은석초등학교 천북분교)를 활용하여 교육센터 인프라를 구축하여 전국에 산재해 있는 매장유산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현장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매장유산 교육의 거점공간 마련
ㅇ 실습교육에 대한 강의의 품질 향상을 위해 적정 교육인원과 시간에 대한 조정을 통해 밀도 있는 교육환경 구성
ㅇ 교육생의 수준에 따라 교육과정을 구분하고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단계별 교육생의 성장 유도
ㅇ교육 방법에 따라 집합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구분하여 실습이 없는 이론적 내용은 온라인 교육을 수행하고, 실습이 필요한 과목은 집합교육 형태로 수행
□ 기대효과
ㅇ 매장유산 조사현장 중심의 직급별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 및 현장중심의 실습교육을 통한 실무능력 향상
ㅇ 유휴시설인 폐교를 활용한 상설 교육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교육
시스템 마련
추정 사업비
4,821 (백만원)
산출근거
□ 교육센터 인프라 구축
ㅇ 폐교 매입 2,725백만원×1식=2,725백만원
ㅇ 폐교 개보수 1,916백만원×1식=1,916백만원
ㅇ 교육 콘텐츠 개발 9백만원×20시간=180백만원
※ 2028년도 사업
ㅇ 교육센터 운영 2,980백만원